초등학생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비결!

대치동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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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수학장인 이윤원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고스트티처의밀착과외 #수학소설 #수학공부법
#대치동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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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캐슬 소개]
ㅁ KAIST 학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졸업
ㅁ 대치동캐슬 수학센터 대표 (초중고 수학 / 수학 습관)
ㅁ MBC '공부가머니?' 외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
ㅁ '카이스트 하루 습관', ’서울대학교 습관 디자인 습관공부 5분만’의 저자
ㅁ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저자
우리 아이가 좀 책읽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 일단은 그 아이가
꽂히는 책을
찾아주는게
시작이다 그럼 다음 질문으로 가면
책읽는 거 저도 좀 어려운데 애들도
막 넷플릭스에 봐야 되고 이게 막
틈나면 게임하고 이런데 그 시간
사이에 책이 들어갈 여유가 없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책을 잡게 할
수 있나요 저도 학생 학생 때는 책을
안 읽었어요 이제는 고백할 수 있다
맞아 별 저는 학교 필독서 위주로
한번 읽으려고 노력을 해 봤어요
읽으려고 이렇게 책을 보는데 너무
재미없고 지루하고 그다음에 저는 이제
또 수학과에 좀 관심이 있으니까 그
관련된 책을 보는데 나는 아직 뭐
아는게 별로 없는데 너무 막 어려운
내용이 나오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막 나오 나오고 복잡하게
이렇게 나오니까 저 당연히 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책은 재미없는
것 하면서 그때 그때부터 좀 책을 안
읽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제가 좀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갔어요 근데
군대를 가서 허리가 좀 아파서 병원에
좀 있었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군병원에 가서 이제 할게 없죠 없
할게 없어 할게 없어서 이제 도서관을
가게 됐어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제가
이제 좀 관심 있고 재밌어 보이는
책들을 쫙 골라와서 한번 읽어 봤어요
그랬더니 와 너무 재밌더라고요 책이
그니까 저는 소설에 일단 꽂혔어요음
제가 이제 책읽기를 이제 좀 입문시켜
준 작가들이 있어요 베르나 베베루
유명한 작가죠 뭐 더글라스 케네디
알랭드 보통 이런 작가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와 책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내가 이렇게
상상해서 이렇게 읽어 나가는 이런
과정이 이렇게 재밌다고 그때 처음
책의 매료가 됐죠 그래서 이제 저는이
과정이 되게 이제 책을 좋아하는
과정의 되게 핵심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취향저격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최근 무조건
취향저격이다 저는 이제 그렇게 제가
좋아했던 어떤 소설 혹은 의 위주로
처음에 읽기 시작하다가 그때는 물론
그 제가 꽂혔던 작가들의 책들이
재밌었는데 책을 읽는 가정이
익숙해지고 그니까 활자를 읽는 기쁨이
좀 생기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분야를
넓혀 나간 거죠 교양도 읽고 뭐
비문학 어떤 그런 작품들도 많이 읽고
하면서 그냥 책 읽는 거 자체에
대해서 빠지게 됐어요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우리
아이가 좀 책 읽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 일단은 그 아이가
꽂히는 책을
찾아주는게 시작이다 그게 공부 상
없어도 없어도 그러니까 뭐 책 읽어라
책 읽어라 이것도 결국은 잔소리고 그
얘기 듣고 책 읽는 친구는 사실 한
명도 없거든요 맞아요 그러니까 내가
책 읽고 싶어지게 하게 만들어 주는게
포인트예요 저는 그래서 추천하는게
그니까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가서
어떤 뭐 제한 없이 네가 읽고 싶은
책 다 갖고 와서 한번 읽어보고
재밌으면 읽고 재미없으면 안 읽어도
돼 하면서 그 아이에게 꽂히는 책을
한 몇 건만 좀 찾아서 시작하게
된다면 그 저도 이제 제가 꽂혔던
그런 작가들처럼 제 책이 이제 그
친구들한테 한테는 그런 책읽는 계기가
되고 싶은 작가가 되고 싶은 거죠 또
그런 적도 있어요 아 이게 제가 그
군대에서 밀던 책 중에 정말 재밌는
소설이었는데 그 하이라이트를 위해서
쭉 읽었는데 그 누가 그 마지막 한
30쪽 찢어버린 거예요 저는 그거를
그 결말을 읽으려고 읽어 왔는데데
너무 궁금해 미치겠는 거예요 휴가를
나와서 바로 근처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그 책을 결말을 읽고 아 너무 개운한
거예요 와 그리고 되게 감동적 고
그래서 그런 좀 어떤 경험을 좀
하면서 제가 이제이 이야기를 좀 해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거 같아요
이야기를 들으니까 선생님이 이런데
관심이 되게 한 계기들이 몇 개가
있네요 맞습니다 그대로 그냥 내가
느꼈던 감동을 우리 학생들에게도
전달을 하고 싶다라는 그 생각이이
스토리를 끌고 가게 된거든요 그래서
저는 간접 경험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요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이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뭔가 최선을
다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멋지고 또
보람찬 일이잖아요 그니까 근데 그거를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는데 이게 그걸
그냥 단순히 말로만 하면 그게 안
느껴지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가
이야기를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그
주 그 등장 인물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그 등장 인물들을 어 옆에서
관찰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그 책의 등장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또 이어받을
수 있어요음 그러면 아 그 책의 어떤
그런 등장인물들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 하고
그런 보람을 느끼는 과정을 우리 이제
책을 있는 독자들이 이어 받으면 이게
어 그럼 나도 이런 걸 한번 해
볼까라는 어떤 그 어떤 불씨가 생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간접
경험을 아이들에게 시켜 주고 싶다
그리고 제가 그게 제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은 다음
질문이 뭐냐면 원래 카이스트 졸업하면
수학 선생님이나 혹은 수학 강사들이
고등학생 가르칩니다 왜냐면 그
학생들이 크고 돈도 많이 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거든요네 유독
초등수학의 관심이 많으셔서 저는
의아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풀렸네요
맞습니다 그죠이 스토리의 힘 때문이죠
그 초등학생 때 가장 이제 그 동기
부여라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을 저는 심어 주고
싶은 거죠 그들한테 인상을 선물해
주고 싶은 거죠 내가 도서관에서
느꼈던 그 스토리의 힘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그 초등 수학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고 싶은 거죠 맞습니다
근데 선생님 말도 되게 맞아요 저도
그니까 처음에 학원을 했을 때 당연히
고등부 했어요부터 그게 시작이거든요
왜냐면 내가 학교 시험도 잘 받고
수능도 뭐 쉽게 1등급을 받았고
하니까 이렇게 가르치고 이렇게 공부를
시키면 걔네들도 잘할 수 있겠구나
생각으로 이제 고등부부터 하거든요
근데 저희는 이제 고등부를 가르치면서
어떤 생각을 많이 해 냐면 저희
학원에는 이제 좀 수학을 어려워하는
에부터 잘하는 친구들이 다 있는데 좀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한테는 좀
아무리 제가 뭐 이렇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고 공부를 시켜도 사실
쉽게 잘 안 바뀌더라고요 좀 늦었다
그렇죠 그런 느낌이 강해요 그러니까
뭔가 자리 잡혀 있는게 좀 있고
버릇이 잘 안 바뀌는 거 맞아요
그러면 어떤 생각을 하냐면 그래
그러면 좀 더 어린 친구들을 가르쳐서
바꿔 보자 그럼 이제 중학교로
넘어가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다음에
이제 중학생들도 가르쳤는데 근데
중학생 때부터도 그니까 고등학생
때보다는 좀 더지만 지만 뭔가 또 좀
자리잡혀 있는게 좀 있고 그니까 저는
이제 수학은 공부하는 태도가 전부다는
얘기를 항상 자주 해요 수학은
공부하는 태도를 어떻게 갖추 전부다
마치 공부를 잘했던 정교 1등이
교과서만 봤어요라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그게 중요하긴 합니다 정말
태도가 중요한데 중학생 때도 뭔가
태도가 뭔가 자리잡힌 느낌 물론
중학생은 그래도 좀 더 바뀔 여지가
더 많고 노력을 더 많이 하면
되겠지만 저는 그래도 좀 더 어린
나이로 좀 더 내려가서 아예 한 어떤
스케치북에 제가 그림을 그리듯이
처음부터 내가 수학은 이렇게 공부해야
되고 이렇게 공부하는게 수학이야 이런
걸 조금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그러면 좀 더 빠르고 좀 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확확 잘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러면 아예 초등부부터
왜냐면 초등부 때 처음 이제 수학을
본격적으로 많이 시작하니까요 그래서
초등부 수업을 내가 좀 하면서이
초등학생부터 내가 원했던 어떤 그런
방향으로 수학을 가르키고 그다음에
이제 공부 공부라는 전체의 어떤 그런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이제 초등부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