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인간의 뇌파 최초 관측! 죽음의 순간 알 수 있는 것들 : 죽음과 뇌과학

장동선의 궁금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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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과학 #뇌과학 #임사체험
죽어가는 인간의 뇌파 측정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 죽음과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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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박동을 멈춘 이후에도 이
사람이 완벽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아직도 경험하고 있는 그러한
상태일 수 있다
[음악]
아 르
안녕하세요
뇌가 박사장 동선 입니다 죽음의
순간에 뇌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바로 죽는 순간에 사람이
있어야 그 사람이 죽을 때 뇌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알 수가
있잖아요 예전에 죽음 영상에서
알려드렸던 것은 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을 때 심장이 멈추고 나서도
37 동안이나 뇌의 신호들이 이어졌다
그렇지만 인간 대사 모르는 이런
연구가 어려운 이유가 죽는 그 순간
네팔을 측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루이빌 대 소속의
아지 말 젬마 박사가 87세 어느
환자가 낙상 후에 느 파 측정을 하던
도중에 사망을 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연구 논문이 바로 2022
년 2 월 22 아주 따끈따끈하게
나온 논문 이구요 흥미롭게도
2013년 너의 볼이 진 교수가 됐던
논문 쥐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죽기직전에 인사 체험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라고 연구를 했었잖아요
똑같은 일이 이 87세 환자의 뇌에서
도 관찰이 됐습니다 심장이 박동을
멈춘 이후에도 30초 넘게 강력한
뇌파 패턴의 관측이 됐구요 알파파 와
3 타파를 왔다갔다 하는 패턴이
보여주더니 강렬한 감마 파 패턴을
보이면서 죽은 이후에도 네파가
관측되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담아 파는 아주
강력한 인지적 활성화가 이루어 졌을
때가 타는 4 패턴 이구요
일반적으로는 뇌에서 시각 청각 다양한
종류의 신호들을 합쳐서 강력한
집중력을 통해서 여러 자극들을 우리가
인지할 때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한
작업들 경험했던 정보를 기억할 때
나타나기도 하는 패턴 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가 마파 패턴을 놓고
죽기 전에 어떤 빛을 본다든지 소리를
듣는데 던지라고 해석하게 됐죠 연구를
진행했던 젬마 박사는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느냐 이때 나타나는 뇌파
패턴이 중요했던 기억을 회상할 때
나타나는 랩 패턴과 비슷하다 라는
부분에 착안해서 주마등처럼 살아온
인생의 스쳐 지나간다 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이기도
했죠 사랑하는 이가 눈을 감고 있는
순간 그는 어찌보면 눈은 감고 있지만
살면서 중요했던 여러 순간들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담 죽은
이후에도 뇌에서 계속 패턴이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일까요 예외적인 경우
일까요 사실 이 환자의 경우에는 많은
진통제를 맞은 상태였고 악상 호의
뇌에서 도 발전 일어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레코딩 한 것은 아니었어요 이
한 번에 케이스를 가지고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케이스들을 한번 살펴보게
되면 주고 이후에도 뇌가 이러한
활성화를 보이는 것이 가능한가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1987 년도에 나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학 쩐 을
중 하나인 자마 에서 볼 수가
있는데요 56명의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고 그
중에 11명에게 서 뇌사 판정
이후에도 네팔을 측정했다 라고 하는
결과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168 시간까지
평균적으로 환자 당 36시간 관찰을
냈고 아홉 명은 뇌와 정제한 이후에도
3 타파 와 베타 팔을 오고가는 뇌파
패턴이 측정이 됐구요 여기서 베타
파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깨어 있을 때
관측이 되는 그러한 몇 박 패턴이라고
할 수 있고 3 타파 의 경우에는
긴장을 풀고 엉 뜨리고 있거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 나타나는 그러한 리파
패턴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11명 중 9명은 이렇게 정말
깨어있을 때와 비슷한 뇌파 패턴을
보였다 라고 하는 결과가 있구요
나머지 2명의 경우에는 마치 깊이
잠들었을 때 나타나는 리버 패턴과
같은 수면 방주 파 그리고 델타 파가
관측이 됐다 두명의 경우에는 뇌사
판정을 받고 나서
168시간 이후까지도 이 신호가
관측이 됐었다 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거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었다
뇌가 활동을 멈췄다 라고 하면은
아무런 반응도 없고 뭔가 뇌에서 부터
신어 들이 약해 질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연구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은 뇌파 패턴이 관측이 될 수 있다
정확하게 그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라고 하는 것은 그 네파
패턴들이 로 우리가 짐작해 볼 수
있을 뿐이지만 이 사람이 완벽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아직도
경험하고 있는 그러한 상태일 수 있다
사실 장기 기증을 할 때는 최대한
신선한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해야 그
장기를 제공 받게 된 환자에게 도움이
되서 바로 이런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라고 하는
의문을 던져주는 연구 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죽음을
정의하기 어려운 이유는 내가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라고
한은정의 자체가 내가 어떤 믿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죠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영원히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죽었다 라고
하는 것은 육체 일어난 일이고 그
이후에도 영혼이 떠나거나 아니면
영혼이 뭔가를 보고 느끼거나 어디로
간다 라고 하는 상상을 할 수가
있겠죠 그리고 많은 종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러한 죽은 이후에
영혼이 육신을 떠난 다 라고 하는
것을 믿고 있기도 하구요 그치고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죽음이라는 것은 생명체
활동 중에서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뇌가 활동을 멈추면 나의 의식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사라졌다 라고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상태를 사람들은
대부분 두려워 우리가 죽음을 이렇게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요 생물학적으로
보게 되면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프로그래밍된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
인간처럼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의식을 느끼지 않는 그 어떤 존재라고
할지라도 생존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싸우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라고
하는 생존이 끝나는 상태에 대해서는
모든 생명체가 기본적으로 원하지 않는
상태다 그걸 넘어서서 조금 더 고등한
존재들의 의 경우에는 나라는 존재가
살아있을 수 없다면 나라는 존재를
계속 이 세상에서 지속하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기고 자란 시도를
하죠 이게 어떻게 보면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내 목숨을 바친 더라도 내
자식이 사랑 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것은 나랑 비슷한 존재가 내
유전자를 가지고 계속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러한 형태로 넘어갔다 라고
볼 수가 있는 거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집단의 존재가 지속되는 것을
바랄 수도 있는 거죠 1 군대가
임금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 라고 하는 것은 이런 채무의
는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나의 작품 많은 사랑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어떤
예술가들의 꿈이 있을 수도 있는 거죠
결국 세상을 사랑한다 라고 하는 것은
뇌의 입장에서는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내가 기억을 하고 남기는
것인데 나라는 존재 어떤 이야기가
계속해서 존속 될 수 있기를 모든
존재는 바라는 거고 그러한 이야기가
끊기거나 아무에게도 전달될 수 없다
라고 할 때 그 죽음의 순간은 더
두려운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국 아이비리그 의 3대 명감 으로
꼽히는 강의중에 행복 강연이 있고
정의의 강연이 있고 죽음 가겠습니다
예일 대학교의 셸리 케이건 교수가 쓴
죽음이란 무엇인가 란 책은 우리가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정 있구요 인정 이구요 무시 부정
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가 영어를
믿거나 사후세계를 믿거나 하는 것도
나란 존재가 사라진다는 걸 부정한다
라고도 볼 수가 있는 거에요 그렇지만
이걸 넘어서서 인간은 정말 유한한
존재 고 죽음은 끝이다 라고 생각하는
어떤 실존주의 자들이 라든지 물리 주
의 자들의 경우에도 내가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은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의미가 있는
거고 죽어선 아무 의미가 없다 란
형태로 삶을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은 비교적 소수다 라고도 할
수가 있죠 세번째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텐데 산다 죽는다
생각하기도 싫고 죽음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 집안 무시하고 살래
이것이 기본적으로 우리가 죽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3가지의 태도
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세가지
채 도를 넘어서는 긋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라고 하는 전략에 있어서도
사람들이 이런 태도에 따라서 나뉘게
되거든요 셸리 케이건 교수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있어서 이런 살아가고자 하는
전략을 또 세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욜로 즐기면서 사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쾌락주의 제드를 포함해서
예전에 그리스 철학자 들도 이런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음은 늘 존재하는 내가
언제 죽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동안 얻으시기 거다
없고 즐기시는 거다 즐겨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는 전략이 있는
거죠 두 번째 전략은 즐길 거 다
즐기며 는 살면서 어떻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사냐 내가 죽을 것을 알고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나는
적어도 10년 20년 산다 라고
베팅을 하고 내가 죽으면 죽더라도 그
전에 어떠한 세상에 의미 있는 작품
의미있는 일 하나 정도 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해서 매순간 즐기기
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데
오리는 하는 전략이 있다 자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게 원래 임원 매 순간을
최대한 즐기고 치열하게 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금 더 뒤로 밀어서
부정하거나 무시하고 내 가져 힘이
있는 일을 준비하는 게 중요할까요
사실 이 2 자에서 배 전생 잡기가
어려운 것이고 세 번째 전략은 사실
둘려 적절히 해 가야 되는 거죠 내가
20 년 후 만 보고 의미 있는
하나의 다 올인을 했다가 그것을 못
이루고 죽으면 어떻게 어 그려져요
그러니까 매순간 즐기고 또 즐기고
경험할 것도 경험하지만 의미인 일을
하기 위한 그 두가지를 적절히
배분하는 전략을 짜는 것이 세 번째
전략이다 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죽음 이라는 주제 뇨 아무리
고민해도 사실은 답이 없는것 같고
한가지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 물론 이것도 부정하려는
분이 계실 거라고 미끼는 합니다만 그
과학자의 입장에서 우리는 모두 죽는다
라는 것은 팩트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가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죽을 때 마지막 우리
뇌에서 갑자기 감마 파 패턴이
올라가면서 굉장히 강렬한 인지능력
활성화 어떤 기억을 나는 그런 패턴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의 뇌는 모든 순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뇌를 자주 컴퓨터에
비유 하지만 인간의 뇌는 기계가
아니라서 모든 순간들 비디오 레코드
처럼 닿아 레코딩 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을
기억할 때도 얼마나 오랫동안
고통스러워 얻는건 기억하지 못하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만 기억하
거든요 그리고 아름다운 콘서트 를
들었을 때도 사실은 그 콘서트 의
클라이막스 와 마지막 피날레 말을
기억할 뿐 퍼서 트의 전체 길이를 다
뇌 안에 담아 두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레코딩
되었던 르 팔을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어쩌면 삶의
마지막 순간 30초 동안 뇌는
살아왔던 모든 순간들에 클라이막스 만
기억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인생은
길었지만 우리의 뇌 아내의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은 생각보다 길지 않을
지도 모르죠 마지막 순간에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그런 감동의 순간들을
말 니 경험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