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CHECK]강남 4구로 추앙받던 강동구...부동산 침체에 꺾인 위세, 집값은 추락했다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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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남을 넘어 강남 4구로 불린 강동구. 2021년 여러 분양광고에서 강동구 아파트는 강남권으로 불렸습니다. 집값 또한 송파구 주요 아파트에 버금가는 수준에 달했죠. 그러나 이 지역 상승 분위기가 과도했던걸까요. 부동산 침체에 직격타를 맞은 강동은 강남 3구가 20~30% 하락할 때, 말그대로 집값 절반이 사라졌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강동에서 벌어진 건지, 부릿지 '체크'했습니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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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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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하락 #강동구 #고덕강일 #강동구아파트 #서울아파트 #아파트
11억 5천대에서부터 거래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1억 내지 1억 5천 올라간
상태로
의미가 없어요 너무
작고
매도자
기대심리 때문에 효과가 올라가 있는
건데 2 3월 가격이면 앞뒤가 잘 안
돼요 그게 옳으면
8 99
떨어지면 좀 불안해하고
심리적 영향을 크게 받는 거죠
거래량이 또 감소하면서 가격 하락이
이어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최근
10년사의 재건축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
신축 아파트를 기수로 준강남에서
강남4구로 발돋움한 강동구
서울 동쪽 끝에서 어떤 지역보다도
뜨겁게 집값이 올랐던 강동구의 집값은
차갑게 식어버리고
기나긴 눈치싸움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한지 1년째 올해 초와
달리 최근 일부 반등 소식이 들리지만
진짜 반등의 신호탄인 추격 매수는
요원합니다
급매를 잡으려는 매수자와 더 이상은
포기 못 보다는 매도자의 줄다리기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고 있는
강동구 고덕지구의 집값을 브릿지가
체크했습니다
강동구가 주목받은 건
2021년 부동산 호황 때문만은
아닙니다
높아진 강남의 집값 때문에 수요자들이
향한 곳이 바로
서초구의 서쪽인 동작구 그리고
송파구의 동쪽인
강동구입니다이 지역들은 이후
준강남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강동구는 과거 주택공사가 지은
아파트가 많았습니다이 아파트의
재정비가 송파구에 이어 순차적으로
진행됐죠
고덕지구에서 시작된 주공단지 재정비
사업은 부동산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둔촌주공으로 이어졌죠
브릿지가 찾은 곳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입주가 진행돼 현재는
강동 최대주거지로 자리잡은
고덕지구입니다
준강남을 넘어 강남 사고로까지 불렸던
강동구는 송파구 잠실에 집값
상승만큼이나 뜨겁게 불타올랐는데요
그러나 강남 3구의 집값이 꺾인
것처럼 강동구도 피할 없었습니다
오천가구에 가까운 대규모 단지이자
강동구 고덕지구 대장아파트인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전용 84제곱미터는
2021년 10월 16일 20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그리고 같은 면적은 올해
3월 2일 12억 8,4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7억 2600만원 36% 하락했죠
최근 저점거래 이후인 4월 들어선
15억대 수준으로 일부 반등했습니다
가장 최근 거래인 이달 4일 같은
면적 거래는 15억
3,500만원이었죠 하지만 현장에선
매도자와 매수자의 눈치싸움이 여전해
거래량 회복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고덕지구가 품고 있는 상일동력을
기준으로 남쪽 그라시움의 반대편인
상일동 일당 아파트는 어떨까요 많이
내려간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상일동
고덕자의 전용 84제곱미터는
2021년 7월 24일 16억
8천만원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송파구 주요단지만큼 올랐었죠 그리고
올해 2월 24일
1억 5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10억원
이하로 돌아온 거죠 최고가 대비 7억
3천만원
43% 하락했습니다 그라시움 다음 큰
단지도 냉기가 가득합니다 상일동
고덕 아르테온은 4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입니다이 아파트 국평 전용
84제곱미터는
지난해 4월 4일 19억 8천만원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세금 중개료 등
계약금을 비용까지 추가하면
실제이 집을 구하기 위해 20억을
넘게 썼겠죠
그러나 약 한 달 전입니다
지난 5월 2일 12억 93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보다 6억
8,700만원 34%가 빠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할 단지는 상일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입니다이 아파트 전용
84제곱미터의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 29일 16억
8,50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3월 23일 10억
500만원 2년 전보다 6억 8천만원
거의 절반에 가까운 40 이벤트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상일동 일대
아파트들도 저가 거래 후 다시 반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이와
롯데캐슬의 이달 거래는 12억원 수준
아르테온은 15억대로 올라섰습니다
덩달아 호가도 최근 거래보다 일부
상승했는데요
현장에선 오른 호가로는 계약되지 않고
수요자들은 최근 매매가보다도 낮은
가격을 찾고 있어
매도자와 매수자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21년도 22년
선방위까지는 최고가를 찍었으니까 84
기준으로 16억대가 보통 17억
이렇게 가고 그런데 이제
10월 이후부터
16억 17억 하던게 13억 12억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11억
5초 때부터 거래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1억 내지 1억 5천 올라간
상태로
지속이 되면서
버스가 많이 안 일어나요 거래량이라서
의미가 없어요 너무
작고
매도자 기대심리 때문에 효과가 올라가
있는 건데 2 3월 가격이면 할
사람이 하나도 수익만 타지는 하는데
계약으로 완결을 잘 안 돼요
강동구가 강남 서초 그리고 최근
회복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송파구
잠실지역보다 더 많이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이 지역은 영끌족의 매수처는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준강남으로 먼저 주목을 받았던만큼
영혼을 끌어모아 사기엔 비싸요 더구나
부동산 대출규제 기준이었던 9억
15억을 넘어선 곳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산가 투자자들의 투자처는
또 아닙니다
물론 있긴 하지만
강동국의 집을 가진 분들의 상당수는
실거주자들입니다
고덕지구의 신축 아파트는 전부 재건축
단지들입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이 또
그대로
입주하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실거주자가 많은 지역에서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습니다
당연히 분담금 등 일부 비용을 제하면
옳은만큼 거둘 수 있었죠
침체가 시작되자 더 내려가서 팔
이유가 없고 일부 금융비용 등 부담이
있었을 겁니다
신축 아파트 즉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고요 특히
실거주 비율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자금
물량 거래 물량으로도 가격 변동폭이
좀 큰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아니니까 상대적으로
집값의 변동이라든지 아니면 자산
구조에 영향을 크게 받는 거죠 그래서
크게 오르면
팔고 싶고
떨어지면 좀 불안해하고 이런 심리적인
크게 받는 거죠 가격이 회복하면
실수요자가 감소하고 거래량이 또
감소하면서 가격 하락이 이어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강동구 고덕지구의 집값을 체크했습니다
강남 서초에 집값이 같이 움직인다면
강동은 송파와 일부 연동돼 있습니다
한참 훈풍이 불던 2021년
강남 사고로까지 추앙받던 강동의
위세는 다소 꺾인 모양입니다
특히 나 둔촌주공이 입주와
천호등 구시가지 지역의 개발까지
이어진다면 전세가 하락으로 인한
추가하락 가능성도 주목해야 합니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는만큼 내 집
마련에 앞서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브릿지가 꼼꼼하게 체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