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4억 빌렸는데 매월 원리금 50만원 더 내는 이유는?[부릿지PICK]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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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디오 조회수·2024. 10. 15.
변동형에서 혼합형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결정하는 방식만 알아서는 부족하다. 실제로 주담대를 받으려면 차주는 금리를 결정하는 방식뿐 아니라 원리금을 어떻게 갚아나가야 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각 방식에 따라 같은 금액을 빌렸더라도 매월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담대 상환 방식을 살펴봤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45 나에게 맞는 주담대 방식은?
03:26 원리금 균등과 원금 균등, 그리고 체증식
06:54 주담대 갈아타는 꿀팁
08:14 클로징
*제보·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여러분 브릿지 이용환입니다
지난번에는 주담대의 기본적인 개념과
뭐 주기형 변동형 혼합형 같은 금리
결정 방식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요요 금리 결정 방식에 더해서
오늘은 금리를 갚아 나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을 드릴 거예요요
두 가지가 여러분들이 주담대를 받을
때 직접 선택해야 되는 것들입니다이
개들까지 이제 숙지를 하면 주담대를
받으실 때 본인한테 맞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파악 가능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오늘
여러분들이 주담대를 갚아 나가다가 또
금리를 낮출 수 있는 꿀팁 같은
것들도 한번 공유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좀 많은 정보를
드린 거 같아서 다들 기억이 나실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주담대 금리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변동형 혼합형
고정형 주기형이 있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주담대를 받는 시점에 가장 금리가
낮은 방식을 선택해 왔습니다 그렇게
해야 당장 내가 낼 원리금이
줄어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여러분 주담대는 보통 1년 안에 다
갚을 수 있는 단기 대출이 아닙니다
만기를 30년 40년으로 설정하고
평균적으로 보유 기간도 7에서 8년은
되는 장기 대출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이 관점에서 변동
동형이 만든 분들은요 일단 좀 멘탈이
강하셔서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시장
상황을 잘 예측할 수 있다거나 향후에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는 분들이 좀 선택하셨으면 하는데요
변동형이 6개월 단위로 금리가 바뀌는
상품이에요 전반적인 시장 금리가
내려가는게 예상되면 받아볼 만하죠
갈수록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가
있으니까요 근데 반대로 시장 금리가
올라간다 그래서 주담대 금리까지
높아진다고 생각을 해보면이 금 리
인상에 대한 고통을 견딜 준비가 돼
있어야 됩니다 이게 바로 제가 멘탈이
강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딱
2년 전으로 돌아가면 코로나 여파가
끝나갈 때쯤에 미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인상 속도가 너무
빨랐던 건데요 한국은행도 미 연준을
따라서 급격하게 기준 금리를 올렸죠
근데 누가 이런 상황을 2 3년 전에
예상을 했겠습니까 이때 변동 형으로
주담대를 받았던 사람들이 원래 2%대
금리를 적용받고 있었는데요 금리 인상
이후에 갑자 5% 넘는 금리를
적용받게 됐어요 그러니까 한
순간에이자 부담이 두 배나 늘어난
거죠 제 기억에 변동형 상단 같은
경우에는 금리가 7%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혼합형 고정형 주기
형은 모두 적용받는 금리 수준을
변화없이 안정적으로 쭉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고정
기간이 5년은 가니까 그때까지 시장
상황이 바뀌더라도 매달 같은 금액을
내면서 마음 고생할 일이 없어요 또
3년이 지나면 보통 주담대 중도 상한
수수료가 없어지거든요이 시점에서 시장
금리가 많이 내려가 있으면 다른
주담대로 갈아타면 됩니다 그런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중에서도
고정형은 금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변동이 없으니까 제일 안정적인데 근데
안타깝게도요 방식은 정책 모기지에
취급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정책
모기지의 대표적인 상품인 지금
보금자리론이 금리가 40년 만기
기준으로 4.3%
이니다 아무리 책 모이지 하지만 금리
메리트가 크지는 않죠 그런데이
보금자리론 같은 경우에는 체증식 상환
방식이라는 걸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체증식 매달 대출 원금과 이자를
어떻게 갚아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식
중에 하나인데요이 원리금을 갚아
나가는 방식들은 크게 원리금 균등
상환 원금 균등 상환 체증식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우선 체증식
먼저 말씀을 드리면요 이건 납입
회차마다 내야 하는 금액이 점점
커지는 방식이에요 초기에 납부해야
하는 원리인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죠 그러니까 아직 연봉 인상이 덜
된 사회초년생들이 받을 때 좀
유리합니다 실자 사례로 이제 각
방식들을 비교해 볼 건데요 우선 공통
조건은 4억 원을 주담대로 빌리는데
3.5% 금리를 적용받고 만기는
30년으로 설정했습니다네 체증식
경우에는 4억 원을 빌렸을 때 1회
차에내는 원리금이 118만 941건
있니다 이게내는 금액이 점점 많아져서
10년 차인 120회차 땐 167만
5,16 높아져요 그러다 맨 마지막
회차 땐 268만 29원 납입해야
됩니다 이제 원리금 균등 상황이랑
원금 균등 상환을 같이 설명을
하면서이 체증식 초반 납입 금액이
얼마나 적은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근데이 체증식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책 모기지 상품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는 거 알아두시고요
일반적으로 주담대를 받을 때는 원리금
균등 상환 아니면
원금 균등 상환요 두 개 방식 중에서
하나를 택합니다 말 그대로 원리금
균등 상환은 매월내는 원리금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똑같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원금 균등 상황
같은 경우에는 매월내는 원금만 똑같은
방식인데요 원금을 낼수록 잔금이
줄어들어서 갈수록 매월내는 원리금도
조금씩 적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
이제 체증 식대와 같은 조건으로
원금균등 상환 방식을 한번 해 볼게요
그럼 1회차부터 3 6회차까지
매달내는 원금이 111만
1111번으로 동일하죠 근데 이자가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서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은 첫 회차 때 229만
6903인데 10년 후에는 188
14430이 됩니다 이번엔 같은
조건으로 원리금 균등 상한 방식으로
주담대를 받아 볼게요 1회차부터
36회까지 매달내는 원리금이 179만
6170 원으로 똑같습니다 이제 원금
균등이 한번 차이를 보면요 첫 회차
때는 매달 내야 되는 금액이이 원리금
균등 상환이 조금 더 적죠 근데
13년 차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매달
납입하는 금액이 역전됩니다 이때부터는
원금 균등이 더 적게 내요 이제
여기서 우리가 고려해야 될 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주담대를 받아서 내가
산 그 집에 얼마 동안 살 것이냐
그리고 내가 원금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갚는 거를 선호하는지 아니면
당장 내야 될 원리금을 좀 줄이는 걸
선호하는 지입니다 만약에 당장 내야
될 돈이 가장 적은 걸 선호하고 정책
모이지만 이용할 수 있으면 체증식이
제일 좋겠죠 근데 체증식 이용할 수
없다면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원리금 균등 상환이 가장 낮습니다
근데 만약에 처음에 좀 돈을 더
내더라도 원금을 많이 갖고 싶다
그러면 원금 균등 상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 추가로 주담대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릴 건데요 금리를 낮추려면
좀 부지런해야 됩니다 근면 성실해야
된다는 뜻인데요 보통 주담대 상품이
중도상환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간이
3년이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대출받고
3년 내에 다른 주담대로 갈아타면
수수료를 내야 되는 거죠 근데이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 되니까
뭐 요즘에 여러 핀테크 앱이나 은행
앱에서 주담대 상품들을 비교해 볼
수가 있거든요요 상품들을 한번 비교해
보시고 지금 적용받는 주담대 금리보다
좀 수준이 낮으면 갈아타는 거를 저는
추천드립니다 이게 비대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가 있어서 되게 간편한 또
특징이 있거든요 또 카카오뱅크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요 그래서 대출을 받고 언제든
갈아타도 상관이 없고요 은행들 다
조건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떤
곳들에서 변동형 ES 고정형으로
갈아탈 때는 중도 수수료를 또 안
받기도 합니다 요런 것들은 은행마다
너무 규정이 천차만별이어서 직접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용 대출이 아니라 주담 라고
하더라도 연봉이 상승하거나 직장에서
뭐 승진을 해서 신용 등급이 오르면
금리나 요구권 한번 써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담보 대출이라고
하더라도 신용 등급이랑 완전 무관한
건 아니어서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거든요네 오프닝 때 말씀드린 것처럼
구독자분들이 주담대를 받을 때 직접
선택해야 하는 것들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금리를 어떤 방식으로
정할지 뭐 주기형 혼합형 변동형 이런
것들이 있죠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매월 원리금을 어떤 식으로 납부할
요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금리를
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시장 상황이랑 무관하게
변동형다는 그래도 혼합형이 주기형
고정형 같은 상품들을 추천드려요
가뜩이나 주담대는 이제 몇 억 원이나
되는 목돈을 한 번에 빌려야 돼서
이자부담이 이게 엄청난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변수로 금리가
올라버리면이 생활이 너무 퍽퍽해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받고 또 금리의
변동폭이 크지 않은 방향으로 좀
방식을 정해야 마음에 좀 안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또
웬만해서는 DSR 40까지 채우는
영끌 대출까지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네 1편에이어서 오늘 2편까지
해서 주담대에 대한 긴 설명을 좀
드렸는데요 이번 영상으로 주담대에
대한 궁금증이 좀 많이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브릿지
있습니다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