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미니, 새로 나왔다!.. 미니 '쿠퍼C' 시승기 // 2리터 가솔린 터보, 163마력, 37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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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탱입니다.
미니 3도, 미니 쿠퍼 그러면은 뭐 좀 센 거는 미니 쿠퍼 S
그리고 밑에는 미니 쿠퍼 있었는데
이번에 라인업이 쫙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저희가 미니 쿠퍼 S는 시승을 했었잖아요.
이거는 그 밑에 있는 미니 쿠퍼 C예요, C.
이런 거 하면 안 되나?
본격적으로 시승하기 전에 고백을 좀 하나 하겠습니다.
아, 이거 사실 약간 좀 창피한데
이 차 이름이 미니 쿠퍼 C잖아요.
문자로 미니 쿠퍼 C 시승차 있는데 시승하시겠어요?
그래서 저는 C가 컴포터블인 줄 알고
이거 신형에 또 컴포터블까지 또 나왔구나.
그래서 얼른 시승해야지.
빨리 잡아주세요, 회신을 했어.
근데 시승차를 딱 보러 갔더니
컴포터블이 아니고 이거야.
그래서 시승차가 잘못 온 것 같은데요.
컴포터블이 아니고 그냥 패치백이 왔어요, 그랬더니
미니 쿠퍼 C라는 모델이 새로 나왔다 그러더라고.
아, 내가 미니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은
미니 쿠퍼 C라고 낸 거를 컴포터블로 내가 해가지고
빨리 갖다 주세요.
아휴, 그래서 이렇게 됐습니다.
제가 미니에 너무 관심이 없고
아휴, 내가 딴 생각만 너무 요즘에 많이 하고 그래서 그랬듯이
미니 쿠퍼 C가 나온 거를 모르고 있었다니.
아, 너무 게을러진 것 같아, 요즘에.
해체를 좀 맞아야 되는데.
아...
띠리링 띠리링
자, 그래서 제가 너무 소홀한 것 같고 막 이래가지고
제가 진짜 1시간 동안 공부를 해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미니 3도 모델이
여러 가지 네이밍이나 이런 것들이 재정리가 됐어요.
그래서 미니 3도의 이 이름에 대해서 좀 정리를 해드리면은
미니라는 이름은 원래 차 이름이에요.
1960년대에 영국 브리티시 모터스에서 만든
소형 차가 미니라는 이름으로 그냥 다들 불렸었습니다.
이름이 조금 조금씩 다르긴 해요.
그거를 2000년대에 넘어가면서
BMW의 손으로 다시 만든 게 이제 미니 새로 나온 거죠.
그게 이제 계속 진화하면서 지금 이렇게까지 온 겁니다.
근데 이제 BMW가 미니를 이렇게 갖고 오면서
3도 모델 외에도 여러 가지 모델을 파생시키면서
미니 클럽맨, 미니 컨트리맨, 미니 페이스맨
이런 여러 차종들을 내놓으면서
차의 이름을 계속 만들어냈잖아요.
근데 그 와중에 이름이 그냥 이건 미니인데
미니가 이제 차 이름이 아니고 브랜드로 올라가고
그러면은 이거는 미니 뭐라 그래야 되냐.
이거는 브랜드가 이름이고 이런 얘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이 미니 3도 5도 이름을 갖게 됐어요.
3도 5는 이제 앞으로 쿠퍼라고 부릅니다, 쿠퍼.
미니 쿠퍼 그러면은 3도 5 미니를 뜻하는 거예요.
예전에 미니 3도 5를 미니 쿠퍼라고 부르면은
야 그거는 쿠퍼는 틀린명이지.
그래서 또 이거를 또 미니 쿠퍼라고 안 부르고
미니 쿠페라고도 부르고
막 여러 가지 혼란스러웠어.
그게 이제 다 이제 좀 정리가 됐습니다.
미니는 브랜드고 3도 5는 쿠퍼.
SUV는 컨트리맨.
조금 긴 웨건 스타일은 클럽맨.
에이스맨도 나오고 이제 여러 라인업이 이제 또 만들어지는 거죠.
그러면서 이 미니 쿠퍼 이것도 라인업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좀 센 거는 미니 쿠퍼 S.
그리고 약한 거는 미니 쿠퍼 C.
컨버터블이 아니고 C.
그리고 저 위에는 이제 좀 약간 스페셜한 걸로
미니 쿠퍼 JCW 뭐 이런 게 이제 나오겠죠.
그리고 예전에는 쿠퍼가 있고 쿠퍼 S가 있고
쿠퍼는 3기통이고 쿠퍼 S는 4기통이고 2000cc고
배기량도 다르고 기통수도 다르고 뭐 이랬는데
이제는 그런 거 없습니다.
3기통 없어졌고요.
다 4기통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인데
이 쿠퍼 C는 163마력으로 좀 약하게 안정적으로 세팅해서
쿠퍼 C 그리고 쿠퍼 S는 204마력으로 조금 더 세게 세팅을 한 것일 뿐입니다.
자 이렇게 되니까 미니의 이 브랜드 밑에 이 차종이
조금 이제 정리된 듯한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쿠퍼만 들어왔었기 때문에
미니 3도 5를 예전부터도 그냥 다들 그냥 쿠퍼라고 부르긴 했었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좀 혼동이 좀 덜한 편인데
영국이나 이런 데는 미니 쿠퍼가 아닌 것도 팔았어.
미니 1 막 이런 것도 팔았어.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는 더 혼란스러웠단 말이에요.
미니 쿠퍼 C는 컨버터블이 아니고 쿠퍼의 저렴한 모델이다.
얼마나 저렴하냐면은 3740만 원부터 시작해.
이 정도 가격이면은 현대 투싼이나 소나타에
조금 옵션 좀 붙은 거 정도의 가격이에요.
그러니까 투싼이나 소나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예쁘게 생긴 미니를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예전에 이게 2006년도에 미니가 처음 들어올 때는
다 그랜저 가격이었어요.
미니 살 돈으로 그랜저 사는 게 낫지 않느냐?
아니 나 그랜저보다는 미니 사는 게 트렌디해 보이고
패셔너블해 보이고 약간 이런 거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랜저 가격이 아니고
소나타나 투싼 가격이다.
피부로 느끼는 거는 미니가 조금 더 가격은 괜찮아진 거는 맞아요.
근데 예전보다 가격은 오르긴 했어요.
근데 그 사이에 현대차 가격이 더 많이 올랐기 때문에.
물론 현대차는 2006년도의 현대차와
지금의 현대차는 상품성 자체가 좀 많이 업그레이드가 됐죠.
그 사이에 미니는 현대차만큼 혁신적이고 더 좋아지진 않았죠.
현대차는 진짜 혁신에 혁신에 혁신을 해서
지금 거의 정상급 회사가 된 거고
현대차 진화한 거에 생각하면
미니는 뭐 했냐라는 얘기 할 수는 있어요.
근데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다 고만고만하게 진화하는 중에
현대 기아가 진짜 확 올라간 거야.
자 그래서 이제 이거를 리뷰를 해야 되잖아?
컴퓨터블인 줄 알고 빌린 거래서
딱히 디자인에서는 할 얘기가 별로 없는데
이게 3,740만 원짜리 가장 저렴한 모델은 아니에요.
가장 저렴한 거는 지붕도 그냥 차체 색깔이랑 똑같은
사이드미러도 검은색으로 돼 있고
그리고 제일 저렴한 거는 이 휠이 이렇게 투톤 컬러가 아니에요.
지금 이거는 이제 투톤 컬러로 돼 있잖아요.
두 가지 컬러로.
근데 가장 저렴한 거는 원톤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좀 없어 보이기는 하겠더라고.
저도 실제로 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지금 보고 계시는 거는
엔진은 3,740만 원이랑 똑같은
163마력짜리 2리터 가솔린 터보 들어가 있는 건데
휠도 조금 더 고급스럽고
그리고 지붕도 다른 투톤 컬러로 되어 있는 거에
이제 파노라마 루프까지 되어 있는
이거 열리기도 하는 겁니다.
그 외에도 실내나 이런 것들이
몇 가지 조금 더 예쁘장한 걸로 데코레이션이 돼 있는 거래서
이거는 4,200만 원 정도 하는 거.
그리고 이 위에 이제 저번에 시승했었던
4,800몇만 원짜리 쿠퍼 S
204마력짜리 좀 센 거.
이게 있는 거죠.
또 하나 딱 포인트가
친구가 미니를 샀다 그러면
이게 쿠퍼 C인지 쿠퍼 S인지 이걸 딱 보는 게
라디에이터 그릴의 이 테두리가 검은색이면 쿠퍼 C예요.
쿠퍼 S는 이게 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구분이 되어 있고
그리고 뭐 아시다시피 쿠퍼 S는
이거보다 엔진도 더 센 거 들어가 있지만
이러저러한 옵션도 다 들어가 있어요.
쿠퍼 S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이것도 들어가 있지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들어가 있지
어라운드 뷰 모니터도 들어가 있지
그리고 안에 실내 소재라든가 이런 것도
조금 더 좋은 걸로 되어 있어서
쿠퍼 S는 거의 이제 최고급형이고요.
이거는 그런 것도 빠져 있어요.
크루즈 컨트롤도 그냥 속도 맞춰놓으면
그 속도로만 가는 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아니에요.
레이다 센서처럼 보이는 게 있어가지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인 줄 알았더니
왜 이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크루즈 컨트롤 들어가 있고요.
차선 벗어나면 운전대 알아서 꺾어주는
차선 유지 장치 같은 거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외에도
주행 보조 장치라든가 이런 거
안전에 대한 거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전은 차별하지 않지만
편의 장치에 대한 차별
그리고 파워에 대한 차별로 이렇게
쿠퍼 C의 베이스 모델
그다음에 고급 모델
그다음에 쿠퍼 S
이렇게 세 가지 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만 보고
우리나라에는 다 헤드램프가
LED 헤드램프, 테일 램프도
LED 테일 램프로 된 걸로만 들어와요.
근데 제가 해외 웹사이트 찾아보니까
여기 이렇게 가운데로 띡 나뉘어가지고서는
아래 위로 할로겐 헤드램프 들어가 있는
옵션도 있긴 있더라고요.
완전 기본형이겠지.
쿠퍼 C의 완전 바닥 모델도 있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그래도
그런 바닥 취향까지 있는 분들은
없다고 판단한 거 같아.
그래서 어느 정도 옵션이 들어간 게
쿠퍼 C의 베이스 모델로 되어 있고
LED 헤드램프, LED 테일 램프는
우리나라에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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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뭐 바뀐 게 딱히 없어요.
이 9.4인치 원형 디스플레이는
여기에 T맵 들어가고
애플 카플레이 무선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도 무선으로 되는
이거는 기본적으로 다 들어갑니다.
움직임도 상당히 매끄럽고
퀄리티 자체가 상당히 좋아요.
이게 쿠퍼 C라서
여기에 무슨 안경 케이스 같은 거
이렇게 선글라스 케이스 같은 거 하는 게
하나 박스가 있었잖아요.
그게 없고 그냥 이렇게 넓은 트레이만 이렇게 있고
이거는 열릴 것처럼 생겼는데 열리지 않아요.
이거 안에가 통통 비어있다는 건데
그냥 팔걸이
앞뒤로도 왔다 갔다 거리지 않고
그냥 고정돼 있는 팔걸이에
트레이 있고 커플도 있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이렇게 되어 있고
시트가 이거는 쿠퍼 C의 고급 모델이라서
인조 가죽이랑 페브릭이 혼용돼 있는 거고
완전 쿠퍼 C의 에센셜 모델이라고 해서
기본형 모델은 전체가 직물 시트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대시보드랑
뭐 이거는 재활용 수제로 만든 직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쿠퍼 C에서는 여기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없고
쿠퍼 S를 가야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나온다는 거
이 정도까지만 하고
그래도 시승을 하는 거니까
그대로를 한 번 해드리면
미니 3도는 실내 공간이 좁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놓고 타면
뒷좌석까지 이렇게 뒤로 가야 되는데
보통 저도 그냥 안에 거 탈 때도
그냥 이렇게 해놓고 타더라고요.
시트를 좀 타이트하게 당겨가지고
이 상태 정도로 운전을 하는데
이 상태 그대로 뒤로 가보면
자 이렇게 돼서 뒤로 탈 때는
어깨를 잡아서 앞으로 좀 밀고
그다음에
이렇게 타서
원래 자리로 이렇게 하는 건데
딱 앉으면 주먹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정도의 크기기 때문에
앉을 수는 있어요.
근데 이제 편하지는 않고
머리도 약간 스치고
등받이도 약간 세워져 있죠.
팔걸이라든가
뭐 여기도 푹신푹신하긴 되어 있는데
뭐 팔걸이 이런 거 안 나와요.
커팔도 하나 있고
나머지는 없어요.
에어컨 송풍구라든가 뭐 이런 거 없고
위에는 열리지는 않는 유리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쿠퍼C의 고급형 모델만 되어 있고
쿠퍼C 기본형 모델은 이것도 없습니다.
그냥 다 철판으로 되어 있는 지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트렁크도 보여드려야 되는데
트렁크도 잠깐 볼까요?
트렁크는 이 정도
우리 촬영 장비
이렇게 담겨져 있는 정도고
밑에가 상당히 넓어요.
밑에
뭐 이렇게
뭐가 많아.
완전히 비닐까지 되어 있는 상태로 차가 와가지고
밑에는 한 이 정도
이 정도 깊이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세차용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밑에다 넣어놓고 탈 수가 있다.
이 정도까지만 보고
바로 달려보겠습니다.
이쪽에 무슨 걷기 대회 행사를 한다고 해가지고
여기서 30km를 한번 가볼게요.
승차감은 전형적인 소형차
미니의 초창기 모델을 생각하면
지금 승차감은 정말 좋아진 거예요.
미니의 초창기 모델은
고카트 필링 뭐 이래가지고
아 그냥 경주차 수준이었거든요.
통통통통통 뛰고 막 이랬는데
지금은 그래도 잡아주죠.
그리고 고카트 모드로 하면은
하면서 조금 더 조여주긴 하는데
그렇다 그래서
서스펜션이 조여지거나 그런 게 아니고
엔진 반응 속도라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직접적인 그런 느낌인데
승차감은 사실
이 정도 사이즈가 되면은
차 사이즈 때문에라도
이렇게 통통 튀고 막 이럴 수밖에 없어요.
차 무게도 지금 1.3톤 정도 되는 차이기 때문에
이거는 스포츠카적인 느낌
핸들링 위주로 세팅을 했기 때문에
핸들링이 상당히 좋은 대신에
서스펜션이 막 부드럽거나 그건 아니죠.
그냥 직선로도 막
자꾸 까불까불거리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핸들링이 거의
끝판왕이다.
핸들링은 정말 좋은 게 이게
내가 운전대를 돌리는 것 같을 때
얘가 알아차리고서는 확 틀어주거든.
여기서 딱 가다가 갑자기
어? 도라니!
이런 게 된단 말이야 이런 게.
핸들링은 거의 스포츠카 수준으로
그리고 무게가 1.3톤이기 때문에
진짜 핸들링은 차가 가벼워야지
진짜 핸들링 먹고 들어간다는 거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면서
여기서 이제 바깥쪽으로 좀 나가볼게요.
오늘은 뭐 행사 막 하고 있어가지고
뭐 어떻게 여기서는 뭐 할 수가 없는데
오늘 이게 또 열려가지고
또 우연히 또 찍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받아놓는다 그래가지고
다 찍을 거 다 찍었지?
띠리링 띠리링
저기 나가기 전에
오디오 안 됐다 오디오.
아이씨 이게 루틴이 이렇게 꼬이니까
자꾸 까먹는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오디오죠.
이두저도 아닌 오디오인데
이두저도 아닌 소리는 아니고요.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그냥.
막 이렇게 감동이 남고 막 그런 소리는 아니고요.
그래도 기본 오디오인데도
이 정도면은 뭐 세팅 그래도 뭐
그냥 전혀 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조금 괜찮은 소리.
저음을 파워풀하게 내주는 거는
기대 이상으로 잘 해주네요.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아마도 많이 사는 차기 때문에
비트가 센 음악들
이런 것들을 좀 더 박진감 있게
만들어주는 이거는 확실히 있네요.
섬세함보다는 박진감 위주의 세팅.
그래서 가요나 팝이나
요즘 노래를 보면 다들 비트가 좀 세잖아요.
아파트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아! 아파트 그거 있잖아요.
그런 거 아파트 알아?
알죠.
너도 요즘 노래 아는구나?
주장님이 아시는 게 더 신기합니다.
윤수일의 아파트.
자 그러면은 이제 진짜 달려보겠습니다.
승차감은 그냥
그냥전향 승차감.
근데 이게 초창기 미니에 비하면은
이 정도면 진짜 구름 위를 떠가는 듯한
승차감으로 된 겁니다.
2006년 8년 이때 미니 시승할 때는
그렇게 또 막 핸들링 위주로
세팅한 그런 차들이 별로 없어가지고
그때 또 나름 신선했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는 승차감도 되고
핸들링도 챙겨 놓고
막 이런 차들이
12년, 13년 막 이렇게 지나면서부터는
핸들링도 좋고 승차감도 좋고
이런 차들이 꽤 많이 나와서
핸들링만 좋아서는 안 됐거든요.
그래서 미니도 계속적으로 승차감을
조금 더 부드럽게
조금 더 부드럽게 한 최종형이 이거예요.
근데 이렇게 좀 잘 닦인 도로를 달릴 때는
4바퀴를 지지하고 가는 게
아주 믿음직스럽고
팽팽하고 좋아요.
근데 이제 여기를 딱 지나면은
옛날 아스팔트 나오잖아요.
여기서부터 이제 바닥에 굴곡이 다 올라오죠.
과속방지턱?
차가 과속방지턱을 그대로 타고 넘는 듯한
그런 느낌.
이 서스펜션이 그냥 무슨 뭐
스프링으로 이렇게 돼 있는 것 같지가 않고
생고무 같은 거 하나
빡 박혀 있는 듯한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이게 163마력에
토크가 25.3인가 뭐 이 정도 되는
2리터 가솔린 터보로는
상당히 마일드하게 뽑아낸 엔진이고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들어가거든요.
근데 이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듀얼 클러치 변속기 같지 않게
아주 부드럽게 세팅을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8단 자동 변속기
뭐 이건 줄 알았어요.
핸들링이 워낙 좋기 때문에
이런 거
이런 거 그냥 아무 문제 없다.
이렇게 가다가 갑자기
보라니가 나타나거나
뭐 갑자기 박스가 있거나
갑자기 사람이 툭 튀어나왔거나
이랬을 때 조금만 연습하면
아무 문제 없이 피할 수 있다.
차가 아주 민첩하다.
이런 민첩한 핸들링
아주 팽팽한 핸들링
요거가 미니의 장점이죠.
그래서 이런 도로를 달릴 때도
자꾸 약간 자꾸 까발랄까발랄 거리게 만드는
그러다가 이제 과속방지 탑 나오면
요거는 이제 속도를 줄여야 됩니다.
이거 그냥 속도로 넘으면
이래요.
허리에 움찔하는 충격이 옵니다.
이거는 뭐 좋다 안 좋다를 떠나서
성격이 명확하다.
미니의 성격은
핸들링에 좀 초점이 맞춰져 있고
승차감은 바라지 마라.
미니를 타면서 무슨 승차감까지 바래.
승차감 바라면은
그냥 쏘나타 그랜저 사.
약간 이런 거죠.
2L 가솔린 터보잖아요.
2L로 163마력
근데 가솔린 터본데 163마력
상당히 마일드하게 세팅한 거거든요.
그래서 엔진이 회전 질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되게 부드러워요.
무리해서 쥐어짜낸다는 느낌은
전혀 안 납니다.
B58 엔진인가 이게?
그 엔진 코드가 B58인가 그런데
BMW 그룹에서 두루두루 여기저기 쓰고 있는
1L 가솔린 터보
요 엔진이 150마력대부터 300마력까지 뽑아냅니다.
그중에 이제 가장 낮게 세팅된
163마력짜리가 지금 여기
쿠퍼 C에 들어가 있는 거고
여기서 요거를 204마력으로 올리면
쿠퍼 S에 들어가는 거고요.
그리고 미니 쿠퍼 JCW가 되면
300마력으로 업그레이드한 거를
최강으로 뽑아낸 거를 거기다 집어넣는 거죠.
그래서 미니 JCW를 몰면
고속으로 막 하면 화원은 나오지만
2L 가솔린 터보를 쥐어짜내는 듯한
약간 이런 느낌이 있는데
지금 이거는 최고 출력 163마력밖에 안 뽑아내기 때문에
시종일관 300마력까지도 뽑을 수 있는 엔진을
요 정도 아주 낮춰서 세팅을 했기 때문에
회전 질감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자 여기서 시속 100km까지 요거를 해볼 텐데
1.35톤?
그리고 이제 아저씨 두 명이 탔으니까
짐도 약간 실렸으니까 2.5톤이 조금 넘을 것 같은데
요걸로 163마력 하면은
요 스펙대로만 보면은
한 9초? 8초? 9초 정도 나올 것 같은데
제원표상에서는 요게 0배기 7.7초로 나와있습니다.
저번에도 쿠퍼 S도 6.6초 나온다 그랬는데
7.4초 나왔거든요?
아저씨도 둘 타고 막 이러니까
오늘도 7.7초라고나 했지만
8초가 조금 넘는 8.3초?
요 정도 나오지 않을까?
로우카트 모드로
여기서 해보겠습니다.
자 하나 둘 셋!
7.88초
7.88초 어 이거 잘 나오네요.
그러면은 쿠퍼 S랑 크게 차이 안 나요.
203마력이랑 163마력의 차이는 꽤 날 줄 알았는데
이게 토크는 사실 5kg포스미터 밖에 차이 안 나요.
40마력 정도가 차이가 나는데
토크는 5밖에 차이가 안 나서 그런지
가속력 차이에서는 그렇게 많이 차이 안 나네요.
그리고 뭐 고속주행감이라든가 뭐 이런 거 괜찮고
바람소리라든가 이런 것들은 좀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정숙한 차는 아니지만
주행감 괜찮고
이렇게 차선 벗어나려고 그러면은
알아서 안으로 이렇게 넣어주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 뭐 이런 거 있어요.
크루즈 컨트롤 하면
앞차와 거리를 감지해서 하는 건 안 되고요.
그냥 80 해놓으면은 80으로 가고
100km 해놓으면은 100km으로 그냥 가고
옛날 크루즈 컨트롤이죠.
그냥 속도 맞춰놓으면은 그냥 가는 거
요 정도가 됩니다.
미디어 오토
자 일단 오늘 미니 쿠퍼 C의 고급형 모델을 시승해봤는데
4천만 원대 초반
그리고 요거보다 낮은
미니 쿠퍼 C의 기본형 모델
이거는 3,740만 원부터 시작하거든요.
미니가 계속 그래도 프리미엄 소형차로써
독특한 이미지
개성 있는 이미지
좀 트렌디한 이미지
요런 걸 보여줬던
프리미엄 소형차인데
이게 가격이 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라고 BMW 코리아에서는 얘기를 하는데
요건 한번 시승해보시고요.
생긴 거는 진짜 디자인은 확실하잖아요.
뒷모습까지는 제가 좀 그래도 앞모습은 예쁘게 생겼잖아요.
좀 특별한 차를 타고 다닌다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거랑 똑같은 가격으로 특별하지 않은
수산 같은 거나 뭐 소나타나 이런 거 타느니
나는 좀 특별하고 싶어
그러면은 3,800, 4,000 정도면은
미니 쿠퍼 C를 살 수가 있으니까요.
가격 경쟁력이 꽤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일단 오늘 미니 쿠퍼 C
시승 느낌
여기까지만 전해드리겠습니다.
뭐 안 한 거 없지, 나?
궁금한 거 없지?
이것도 이제 100%예요.
너 자꾸 나 자꾸 거기 참전시키지 마.
나 거기 참전하고 싶지 않단 말이야.
너 마음은 알겠는데
우리 조회수 뽑다가
나 그만 그만
나락가고 그럴 수 있어.
오토기아가 사실 예민하단 말이야.
아니 근데 또 기자님의 의견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가지고
아 진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싸움까지 난리입니까 그게
의견이 좀 다를 수는 있는데
싸우지 않도록 서로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제 너무 대놓고 싸우시니까
거기에 대해서 의견 개진 자체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돼버린 거죠.
조만간 아무 오해가 생기지 않게
아 이래서 이랬구나
라고 하실 수 있게
다 속시연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괜히 언급하면은
조회수 잡아먹으려고 약간
참전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어서
말조심하고 있는 겁니다.
나이 들면은
싸우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고귀함?
싸우지 않고도 충분히
스트레스 안 받고 살 수 있는 거에 대한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존경하게 돼요.
그런 삶에 대해서
아 이거 나한테 모르는구나 그런 거
나이가 좀 들면은 알겠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화내지 않는 삶
좋게 말해서 그런 거지
당쟁이 아닌가?
어우 센데?
매우 이거 한 번 해줘요.
공도에서 나를 자극시키면은
요고 요고 요고
부침개 하나 만들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