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으로 20조를 만든 중국의 워렌 버핏 '리루'는 누구인가?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1 [도기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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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 : 2024년 11월 5일
- 게스트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 진행자 : 곽상준 (증시각도기TV 각도기)
이분이 유명한게 찰리 한거가 유일하게
돈을 맡긴 외부인 이거든요 만약에
내가 누군가 외부인을 골라야 된다면
리루 다 뛰어난 거 아닌가 딱 그것만
고려하겠다 뭐 이렇게 아주 극찬을
하거든요
[음악]
네네 안녕하십니까 시대 t 시청자
여러분 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독일 책방으로 모신 분은 한국의 찰리
먼거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는 아
손색 많죠 아이고 그러시면 안 되죠
그 라쿤 자산 운영의 홍진채 대표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 저 우리 홍진채 대표님은
우리
업계에서는 가장 독서량이 많으신 분
중에 하나고 그리고 이제 투자 도서에
관해서는 뭐 거인의 어깨라는 매우
훌륭한 숫자 도서도 쓰신 이쪽
업계에서는 정말 어 거의 뭐 찰리
먼거 급이다 표현해도 손색이 없는
그런 분입니다 이런 분 오랜만에 모실
수 있어서 너무 손생 너무
많은데요네 그렇게 표현해 주시면 아
저 막
아 벌써 어 어디에 앉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좀 무구를까요 네네 어
이번에 그 새로 나온 신간 어 중국의
투자자 리 루에 대해서 이제 또
감수를 또 써 주셨어요 아 이게
중국식으로 발음하면 릴 루인가 아니요
모르겠어요네 성조 맞춰서 발음 하신
건가 해가지고 제가 원래 저희 조사에
중국 사람이긴
합니다네 책을 보니까 이제 책이
미루의 어떤 세계관 그리고 세계를
보는 눈에 대한 것과 가치 투자에
대한 그의 관과 진의 응답음 그리고
어 일종에 찬리 먼 거에게 바치는
헌정 그 추천서 이렇게 책이 구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한국 분들한테는
매우 알려지지 않은 분이에요이 리르가
그리고 리드가 이제 뭐 중국판 뭐
워렌 버핏이 뭐 중국판 찰리 뭐가다
이런 평을 받고 있는 그런 사람인데
조금 우리 그 시청자분들 리드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소개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투자를 공부하신
분들에게는 유명할 거예요 특히나 가치
투자 쪽을 공부하신 분들에게는 이분이
유명한게 일단 첫 번째 아까 말씀하신
대로음 중국의 워원 핏이다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이 말을 누가 했느냐
찰리 먼가가 했거든요 찰리 먼가가
직접 그 발언을
했어요네 이분이 유명한게 찰리 한거가
유일하게 돈을 맡긴 외부인 이거든요
어 찰리 한거에 몇몇 인터뷰 영상을
보면은 본인의 가족들의 재산은 딱 세
가지로 구성되 있다 하나는 벅셔 웨이
하나는 코스트코 또 하나는 리루게
맡긴 펀드네 이렇게 딱 세 가지다
네 어 그러면은 본인도 엄청나게
훌륭한 투자자인 본인이 돈을 맡긴
다른 외부인음 어 그리고 어떤
인터뷰에서는 또 이런 얘기도 있어요
훌륭한 자금 관리자 훌륭한 매니저를
선정할 때 보는 기준은 뭐냐라고
질문을 차림 한거가
받았어요네네 찰리 한거가 대답을
뭐라고
했냐면음 자기는 돈을 맡긴 외부
관리자가 리루 딱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나는 그 질문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이 아니다음
만약에 내가 누군가 외부인을 골라야
된다면 리루 다 뛰어난 거 아닌가 딱
그것만고 그것만 고려하겠다 뭐 이렇게
아주 극찬을 하거든요 네네 뭐냐
그리고
2010년쯤음 업계에서 또 난리가 난
이슈가 있었는데네 어
워런버핏의 후계자가 누구냐네 워런
버핏은 사실 그분이
90년대부터 이미 언제까지 경영할
거냐 언제까지 투자할 거냐 후계
부도가 어떻게 되느냐 뭐 이런 질문을
항상 받아 왔었거든요 근데 그전까지는
아직은 멀쩡하다 멀쩡하다 하다가 어
2천년대 넘어가면서 슬슬 고민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고
2010년에는 후계자로 리르가
유력하다 이런 얘기가 들왔어요 심지어
그 얘기가 월스트 저널에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황색 언론이 아니라 그
월스트리트 저널 권위가 있는 언론이
아아 거기서 리루 거론되고 있다
네라고 기가
나오니까음 이제 투자를 좋아하시는
분들 워런 버핏을 공부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리루라 이름을 들어 보게 된
거죠 저도 그 쯤에 처음으로 이름을
듣게 됐고요네 어 근데 그런 분이 쓴
책이 최근에 출 최근에 출간이 됐고
그 리루 어떤 사람인지 예전부터
궁금은 했었는데 그분이 쓴 책은
예전에 그 천안문 사태 직후에 쓴
천안문 사태의 디테일 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 현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런 책이 한 권 있었고 1990년에
나온네 어 그러니까 투자 관련 서적도
아니고 어 90년대 그 천안문에 대한
뭐 사회 정치적인 얘기니까 우리가
투자자 리루의 대해서는 알 기회
투자자 리루의 대해서는 단서를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
책은 그죠 어 근데 최근에이 제목
그대로 문명 현대와 그리고 가치
투자와 중국 이런 책이 나와서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됐죠네
저는 개인적인 소감은 첫 번째 이제
문명과 현대화에 대한 이야기는 어 조
조금 당황했어요 어 이거 조지
소로스가 뭐 이런 느낌 조지 소로스가
투자에 관한 책을 쓰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철학적인 그 글들로 그 뭐
책이 이렇게 만들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어 이거는 어 개인이 정리한
문명사네 하면서 투자자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고 어 그다음에 이분이 어떤
인생 경력을 가졌길래 왜 이러한
그분의
이야기의 내용들이 먼저 책으로
만들어졌을까 이런 의문들이 좀
생겼어요음네네 일단 첫 번째 문명사를
정리한 일은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되긴
하거든요네 어 예를 들어서
2016년에 트럼프가 당선이 됐을 때
모두가 당황했죠 저도 당황했고 이전의
미 미국의 맥락을
본다면 어디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될까요 아마도
1972년 어 근데 1972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은 또 그 이전에
1934년 그리고 1919년의 얘기를
해야 되는 거고 또 그 그때 얘기를
하려면은 그 이전에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은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까지 거슬러
올라가거든요 어 뭐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에 뭐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나폴레옹 전쟁과 그 이후에 신성
동맹과네 그 이후에
1871년 그 비스마르크 체제와
등등등등네 그 여러 가지 맥락 속에서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커왔고
대외적으로 미국이 어떤 가치 어떤
질서를 제시를 했었고 그런 질서를
제시한 결과 미국의 주변국들 그리고
미국 내부에서는 여론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가 뭐 여기에 대한 뭐 어 일종
의 뭐 통찰력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거창하고 공부가 많이 되죠 그러니까
현재 미국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고요 그리고 어 미중 관계에
대해서도 중국이 지금까지 지나온
맥락들 짧게는 뭐 당연히 앞편
전쟁부터 시작을 해야겠죠 어 그 뭐
앞편 전쟁 이전까지 보자면은 뭐
청이나 원을 대하는 뭐 중국의 사고
방식 그 이전에 송이나 한을 대하는
중국의 사고 방식 어 그리고 앞 전쟁
이후에 중국이 현재까지 밟아온 길 뭐
그런 것들 그리고 중국이 서구 열강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 모든 맥락들을 바라봤을 때
현재의 미중 분쟁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하는 얘기와는 좀 대단히 다른 시각을
얻을 수 있고 어 그런 시각이
투자자로서 꽤 우의를 가져다 주기는
하거든요 네네 어 그런 점에서
문명사를 검토하고 여러 가지 고민을
해보는 거는 상당히 재밌는 일이고
도움이 많이 돼요음 그래서 리루도 어
이렇게 원론적으로 보자면은 한 명이
투자자로서음 공부하는
과정에서음 이런저런 검토 이런저런 뭐
나름의 아마추어 적이긴 하지만 나름의
연구를 해보고 그런 본인의 일종의
썰을 뭐 썰을 풀 수도 있고 그 서을
책으로 쓸 수도
있겠죠음 일단 첫 번째 예 투자자로서
이런 깊이 는 고민을 해보는 건
도움은 되긴
된다네네 지금 그 리루 같은 경우는
그 문명사를 개인 정리하면서 현재
입장에서 어 과거를 추적해서 현재
문명사를 정리했다고 표현하는게 저는
조 맞을 것 같아요 물론 이제 몇몇
사람의 중요한 사람이 되는 사람들의
그 저작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서
정리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현대 문명
발전이 지속되고 그 성장이 지속될 것
라는 것을 중심으로 그의 어떤
세계관을 형성하고 만들어 낸게
아닌가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이
책을 보면서 그
과거에 젊었을 때 릴로가 생각했던
것과 나이 먹었을 때 생각했던 리가
많이 달라져 있는 거 아니가 사고관
가치간에 있어서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일루가 어떻게
생각을 했었는지는 뭐 잘 모르겠고요
어 일단 그의 이력에서 알 수 있는
거는 천안문 학생운동 자였다라는 건데
뭐 그 이력에 대해서는 뭐 좀 있다가
좀 더 길게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요
책에서 이제음 문명 현대화 어
현시점의 중국을 해석하기 위해서
이해하기 위해서 리루아 가져온 몇
가지 저작들이 있는데 일단 첫 번째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연 모리스의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아는 책이 있어요음
그다음에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음
어 아마
한국의음 애독자 애독자 해야 되나요
한국의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거진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책들
그리고 대부분 읽어 보셨을 책들
이고요음 뭐 재밌어요 어 저도 이언
모리스의 책은 그 책은 안 읽어봤고
다른 책을 읽어 봤는데 어 그거랑 뭐
유발하라리 책이나 제럴 다이아몬드
책은 읽어
봤고음 음 굉장히 흥미로운 책들이
하죠네 흔히 빅 히스토리 류의
책이라고 하잖아요 그 이런 책들을
읽을 때 굉장히
흥미롭고 세상에 대한 통찰을 주기는
하는데 우리가 조심해야
될게음 이런
책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들이음 뭐랄까 그런 격언이
있잖아요 망치를든 사람에게는 모든게
르로 보인다 뭐인가요
모르가 어 그러니까 거기에서 주장은
어떤 굵직한 논리적인 토대에 맞춰서
현상들을 끼워 맞춰 버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총균쇠 볼 때도
총균쇠 비판 총균수 비판을 굉장히
많이 많이 받는 저작이 뭐 디테일하게
틀린 것들도 비판을 받지만 굵직하게
그 지리적 여건에 대해서 너무 과하게
비중을 실어준 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
그리고 이언 모리스의 책에서 대해서도
비슷한 류에 비판을 받고 어 그리고
유발 하라리는 사실 대단한 인사이트
기보다는 뭐 모아서 정리를 잘했다 어
그래서 이게 특별할게 뭐가 있나라는
식의 비판을 뭐 받기도 하고 그 총균
대해서는음 물론 그 비판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기 하는데 일단은 제가
이해하는 바 총균 그 지리적 여건이
일종의 이 그 문화 발달에 있어서
이니셜 컨디션을 제공을 한다 굉장히
크리티컬한 이니셜 컨디션을 제공을
한다 그러니까 초기 조건의 차이들을
제공을 하고 아무래도 문명이 발달할
때는 아무리 그 문명 속에 존재하는
그 개인들이 뭐 뛰어한 역량이나 어떤
문화적인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지리적 특성에서 대단히
벗어난 무언가를 하기는 어렵다 그
초기 조건의 제약을 대단히 많이
받는다 정도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
고요 그 총균쇠 대한 이론들이 되게
많이 있는데 그 대한 이론 중에서
제가
굉장히음 크리티컬 하다고 느꼈던
저작은 두 개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대런 에스모 글루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책이 있고 또 두 번째
책이 피터 터치의 제국의 탄생이라고
되게 마이너한 책인데 어 아무튼 저는
그 두
저작이 제러 다이아몬드와 이언
모리스가 커버하지 못하는음
영역들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답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리루
현대사 그리고 현대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먼저 간략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어 뭐 이런 이런 식의
버저닝 참 좀 웃기긴 한데 일단
문명이 1.0 2.0 3.0이
있다라고 얘기를
해요음네 그래서 문명 1.0은 수렵
채집 사회 그리고 문명 2.0은 농경
사회 그리고 문명 3음 형은 뭐
산업화 지식
사회라고음 대충 이름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그래서 문명 1.0
시대에는 그냥 인류가 그냥 자연에서
나오는 걸 그대로 그냥 받아서 따먹을
뿐이었죠 수렵 채집네음네 그냥과 뭐
어떤 열매 열리면 열매 따서 먹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농경 사회에서
드디어 자연을 적극적으로 이용을 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때 농경 사회에서
중국 문명은 굉장히 크게 발달
했었고요 전 세계에서 인류 문명
이었다라는 주장이 뭐 보편적이기 하죠
그 당시에 이게 이언 모리스의 연구
결과에서 어 그 자료가 많이 제시가
되는 건데 어
중세시대의 뭐 송 기준으로 중세시대의
그 어 유럽의 모든 국가들의 GDP
다 합쳐도 송나라 하나의 GDP 다
못하다 뭐 이런 연구 결과가 있어요
이언 모리스 연구인데 그래서 문명
2.0 때에는 중국이 세계 최대의
문명국이었다 근데 문명 3.0으로
나아가는 데에 뒤쳐졌다 문명 3.0
산업 혁명이 있고 어 지식을 이용해서
기술을 만들어 내고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고 이게
서로서로를 또 가속화하는 그렇게 해서
빠른 발달을 이루어내는 그런 과정이
서구에서 먼저 일어났고 중국은 거기에
뒤쳐졌다 그래서 문명 3.0 시대에
서구가 먼저 진입하고 서구 열강이
식민지를 확장 장하다가 중국에도
당도를 했고 중국은 문명 3.0으로
진화하는데 늦었기 때문에 식민 지배를
받았다 그러다가 중국은 다시금 문명
3.0으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문명 2.5 정도까지
와 있다 자 그러면 현 시대에서
중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에서음 리르는 이렇게 제시를 해요
어 문명 3.0 시대의 핵심 은 하
하나의 거대한 자유 시장이다 여기서
이제 또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을 가져오는데 아 이게 또 보이지
않는 손 얘기가 나올 때마다 약간
저의 발작 버튼이긴 한데 국부론을
읽어 보면은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개념이 그 책의 핵심이
아니거든요네 뭐 어쨌거나 그건
넘어가서 자유시장에서 서로 간의
분업을 통해서 그 시 자유 시장의
밸류체인에 묶여 있는 밸류체인에
포함되어 있는 각 국가들은 다같이
번성을 하고 그 시장에서 배제된
국가는 상대적으로 뒤쳐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문명 3.0 시대 문명
3.0 시대에는 하나의 가장 거대한
시장에 합류를 하는게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그래서 중국은
만약에이 미국이 주도하는 하나의
거대한 시장에서 중국이 배제되는 거는
선택할 수 없는 사안이다 그러니까 어
자유시장에 함께 묶여야 할 것이고
중국은 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하나의 거대한 시장에서 다
함께 잘 살거다음 이게 리루아
바라보는 중국의 미래네 이거든요
그리고 뭐 얘기가 나온 김에 책 요약
얘기가 나온 김에 뭐 그러면 가치
투자 중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느냐 제목이 같이 투자
중국이니까 어 이런 식으로 중국이 그
단 하나의 거대한 자유시장에 합류해서
중국도 계속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중국 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고 계속 경제가
성장하면서 그 중국의 회사들이 돈을
벌 거니까 거기에 그에 대한
투자자들도 응당 받을 것을 가져갈 수
있다 어 그래서 중국의 가치 투자도
가능하다 뭐 이게 이책의 전체
맥락이라고 보면 돼요네음 제가 이해한
바로 그렇습니다네 천남 사태로 인해서
사실은 그렇게 되면은 어 중국 정부
당구 어 그러니까 지배 체제에 대해서
상당히 원망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이제 비를 비롯해서 중국
투자에 성공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중국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그리고 중국이 아직
그 세계 중심으로 오지 못한 거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과 앞으로 그렇게
될 거라는 희망이 섞여 있는 거
같고이 리한테 어 그러면서 자신이
배운 것들을 최대한 잘 풀 수 있는
곳으로 또 중국을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좀 들었어요
저는 근데 어찌 되었구나 하나 좀 이
하나 생겼던게 먼 거에게 그렇게
대단한 평가를 받았던 건 먼거 아고
친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어요 왜냐면 어 책에서
보니까 뭔가하고 매주 식사를 했다
깜짝 놀랐어요 저는 그 부분에 있어
어 아 어떻게 매주 식사를 했지
그러면서 보니깐 철저하게 그 뭔 거의
가치 투자를 수용하는 입장이고 그걸
절대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이 아니었었나
그런 생각이 좀 좀 많이 들었습니다
어 어떻게 보시나요이음 거기에
대해서는 어 제가 기억하는 한이 책에
그 내용이 나오는데 뭐랄까 서로간의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였다라고 리르는 묘사를 합니다 어
어네 그 일방적으로 찰리 한거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그걸 다 수용하는
그런 관계는 아니었다음 그러니까 서로
간의 그니까 이게 미국식의 화법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그러니까 뭐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야 이렇게네
표현하는 건 아닌데 어 서로간에 계속
어 인스파이어 하고 영감을 주고 받는
뭐 그런 관계 였다라는 묘사가
되거든요 다른 여러 가지 언론
매체에서의 리루의 대한 평을 봤을 때
어 예를 들어서 미국에 처음 도착해서
수업을들을 때 뭐 수업 태도도 어
교수님의 권위에 막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그런게 아니라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고 뭐
이런 학생이었다고 얘기를 하음 거든요
어 그래서 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음
투자 철학 측면에서 어 그렇게
일방적으로 수용하기 했을까 근데
일단은 뭐 말씀하셨다시피 대표적으로
그 비 아디에 대해서 비 아디를
투자하게 버크셔 해서까지 워런버핏
아지 설득을 해 버렸으니까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관계가 아니었다라는 거는
일단 맞다라고 봐야겠죠 네네네
그렇지만 그 전반적인 그니까 에 대한
투자는 디테일한 하나의 케이스인 거고
전반적인 투자관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뭐 거의 찰리멍거
워런 버핏을 어 그대로 배웠다 그가
어 투자를 바라보는 나이 가치관을 저
완전히 바꾸었다 라고는 스스로도
표현을 하고 있으니까 어 투자관
관점에 투자 관의 있어서는 뭐 대체로
다 수용을 했다라고 볼 수
있겠죠네네네 그 리드에 대해서 조금
더
그 아시는 내용들을 좀 설명을 해
주시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네네
그 일단이 책을 읽다 보면은 어라
싶은 포인트들이 몇 군데가 있어요 어
사실 여러
군데인데음 아까 언급하셨다 피 이제
특정 몇권의 책들을 기반으로 어
중국의 현대사를 기술하려고 한다 근데
여기에서 디테일하게 몇 가지 좀
드러나는게 이게 또 어어 중국의
맥락을 알면은 이게 좀 더 맞닿는
건데 중 현대 중국의 굉장히 그 과거
중국에 대한 상반된 감정이 있어요 어
한쪽으로의 정체성에 대한 우월 의식
더하기 어 뭐랄까 그 전통을 고수
했던 결과 현대화에
뒤쳐졌다라는 일종의 좀 불편한 감정
그 두 가지가 되게 공존하고 있어요
이게 마오쩌둥 시대부터 그때 문화대
혁명할 때부터 생긴 그 굉장히
양가적인 감정이든 근데 일단은 그
한민족에 대한 우월 의식의 큰 기반은
뭐냐면은음 유럽에서는 할 수 없었던
그 커다란 통일된 중앙 직권 체제를
아주 장기간 유지를 했다라는 건데
거기에서 나라가 조금씩 다르잖아요
근데 그게 한족 기반의 나라가 있고
왜 외부 외세 민족 기방이 나라가
있잖아요 그죠 중국 같은 경우는
외세가 나라를 통일한 적도 있으니까요
그렇죠 그래서 원나라 청나라가 외세가
들어와서 중국을 중국이 지배층이
되었는데 근데 이민족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중국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그 한족의 문화에
동화되었다음네 무력으로는 한번
졌을지도 졌을지도
중국의 우월한 중국에 들어와서 살다
보니까 중국의 한 한족의 우월한
문화에 흡수 당했다 뭐 이런게 그
뭐랄까 중국인의 자은 자긍심을
높여주는 포인트죠 근데이 책의 서술을
보면은 그 중국의 역사를 서술하면서
한나라와 송나라에 대해서는 굉장히
높게 치거든요 근데 원나라와 청나라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하지 않거나 좀
약간 디스카운트에서 언급하는 그런
모습들을 조금씩 볼 수 있어요
여기에서 약간 어라 싶은 근데 이런
멘트가 중요한게 뭐냐면은 그 중국인들
그리고 중국의 집권 층들이 좋아하는
식의 서술 방식이거든요 어 근데 그런
서술 방식을 따라가고 있다는 거죠 어
거기서 약간 얼라 싶었고 그다음에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보면은 의문점이
드는게 저희도 지금 대화를 나누면서
여러 번 언급을 했잖아요 그 단어
중국에서는 금지어 검색하면 어딘가에
잡혀가는 그
금지어네 그 단어가여이 책에도
등장하지
않아요네네 그 광장이 등장하지 않아요
본인이 사실은 주역이었습니다 불구하고
그러니까요네 어 굉장히 신기한 거죠
미국에서 굉장히 많은 부를 이룬
사람이고 심지어 그 자산 운용업
하시는 분인데 그것도 기반이 미국인
거죠네 미국 기반으로 자산운용업 하는
사람이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보통은 아무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하더라도 중국에서 반체제 인사로 나긴
찍히면 그러면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아
이렇게 부유한 사람도 조심을 하는구나
뭐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어 아니
제가 보기에는 그네 오히려 중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 뭐랄까 중국
권력에 대해서 조금 겸하거나 조심하고
있는게 아닌가
중국 투자를 통해서 뭔가를 자기가
이제 획득해야 되는 입장이 있으니
그런 그런 부분도 없잖나 있지 않을까
싶네 지금 지적하신 점이 좋은 해석인
거 같아요음 그래서 이분이
이런음 의야한 저희가 보기에는 좀
자연스럽지 않은 요런 태도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분이
전체적인 이분이 살아온 인생의
전체적인 맥락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네
k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