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야구 캐스터 망언, 결국 법정제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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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2.
[음악]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는 11일 전체
회의를 열고 캐스터의 이른바 여자라면
발언으로 무리를 빚은 KBS N
스포츠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월
1일 프로야구 중계 중 발생했는데요
당시 한아 이글스와 케티 위즈의 경기
중계 중 한 여성관 중이 여자라면
최재 훈이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그러자 KBS N 스포츠의
이기우 캐스터는이를 보고 저는 여자
라면을 먹고 싶습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닙니까라고 말했습니다이 발언은
성 이용적 표현으로 해석되어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감을 표했으며
방송국에도 즉각적인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이에 대해 KBS N
스포츠는 이기오 캐스터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방심위는 이기후 캐스터의
발언이 방송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법정 제재인 주의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주의는 방송 심의상
법적인 경고로 방송사의 주의와 개선을
요구하는 조치입니다
방심위는 여성을 음식등 사물로 표현해
성희롱에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무리를
일으킨 이기후 캐스터는 지난
2021년에도 양군 경기 중계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요 당시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를 중계하던이 캐스터는 김우진과
안산의 혼성 경기에서 선수라는 공시
코칭 대신 김호진 오빠가 안산을
이끈다고 표현했고 7에서 8점을 쏜
선수에게 최악이다 이게 뭐냐 등의
발언을 해서 논란이 잃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호 캐스터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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