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가 찍힌 통장 시한부 인생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마음공부 명상 말씀 행복 인생 |법상 스님 영각현각의 증도가 70회(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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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여러분 천조 여러번 눈앞에 있어요
여러분 통장에 딱 찍혔어 동그라미 셀
수도 없을 정도로 그 천조아 내
통장에 딱
찍혔어요 근데 그게 딱 찍힌 찍힌
통장을 내가 딱 받음과 동시에 옆에
한 장이 같이
있어요 시안부 인생 판정
이 천조를 받으려면 이것도 같이
받아야 되면 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 아무도 안 받겠죠 그죠 아무도
안
맞다니까요 이게 가치가 없는 거예
그렇게 우린 저보다 시안부
인생이잖아요 이게 가치가 있지만
가치가 없는 거라니까요 이게 어느
측면에선 아주 가치가 없는
거예요 아더 때 어디 뭐 이상한
드라마여 영화 같은 거에 나오듯이
누가 이상한 놈들이 막 여러분
잡아다가 손가락이나 팔뚝을 가위로
자른다고 막 이래 버리면 그래 버리면
너 전체상 가져 러면 당장 준다 그를
거예요
무서워서 진짜 귀한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그게 가능한
거예요 진짜 귀한 건이 살아있는
생명이에요
근데이 왔다 가는 생명은 생겼다
사라지는 거잖아요 그 진짜 귀한
생명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걸 생명
이렇게 말하게 돼요 이게 진짜 살아
있는 생명인거 이건 죽지도 않고
태어난 적도 없고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니까 유 유무 중도로 설명하죠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니까 이걸
어떻게 누가 훔쳐갈 수가 있어요
빼앗을 수가 있어요 모든게 여기서
나왔는데 그러니까이 마음 하나 훔쳐
버리면 뭐 무사인 되는 거예요 할
일이 없어요 할 일을 다 해 맞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온 세상 전체가 다 내 몸이 되고
내가
되고 여기서 그냥 평해 사는 거예요
그냥 근데 그렇다고 현실에 아무
변한게 없어요 온 우주가 다 내
건데이 온우주가 다 내 건데 수백
수천 수억 조가 다 내 건데 나는
현실에서는 돈이 없어 가지고 김치하고
꽁보리 마 맨날 먹고
살아요 알면서도 그러고 산단
말이에요 그 그 그 아 문제가 없어요
김치하고 꼬부리 관 먹고 사 김치하고
꼬부리 관 먹고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에요 돈이 많은 사람도 돈이 많은
사람도 뭐 사 먹고 뭐 하기 귀찮고
또하는 몸도 안 좋고 그래 가지고
어디서 사 먹고 배달시켜 먹는 음식이
몸에 안 좋잖아요 몸이 좀 안 좋은
사람한테 이게 느껴지잖아요 그러니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게 돈 없는
사람들 젊은
사람들은 시켜 먹고 싶어도 돈이 너무
비싸 가지고 막 뭐 시켜 먹고 어쩌다
한번 큰 만 먹고 시켜 먹고 이럴 수
있잖아요 그런데 돈이 어마무시하게
있어서 시켜먹어 아무리 시켜 먹어도
돈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아예 안 시켜 먹을 사람들도
많죠 시켜 먹으면 몸이 아프고 힘들고
조이로
덩어리고 내 몸에 진짜 좋은 음식은
그냥
잡곡밥에 그냥 자연 그대로
있는 그냥 이렇게 유기농이나 이런
걸로 만든 김치나 이렇게 내 몸에
받는 몇몇 가지 반찬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몸이 예민한 사람들
중에는 그서 돈이 없어 그고 그거
먹고 사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냥
밥이랑 고게 그게 제일 속편하고 먹어
마음도 편하고 몸이 좀 거친 음식
먹으면 몸이 불편하잖아요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도
있거든요 그럼 그 사람이 현실에서는
그렇게 먹으면 비참한 사람인가요
아니에요 그거랑 상관없어요 근데
똑같이 옆에 가난한 사람이 그렇게
먹을 때이 사람은 똑같이 먹는데 저
사람 똑같이 먹는데 나는 비참해
가난해 이러고이 사람은 저기 건강원을
위해서 그러고
먹고 똑같은 거예요 근데 자기 생각이
이렇니 저러니 자꾸 옆에서 속삭이는
것뿐이죠 그래서이 진실을
깨달으면음 우리의
본성에는 부족한게 없습니다 원망
부족해요 부족한 채로 부족한게 없어요
물론 현실에서는 어 이거를 방편으로
얘기하니까
무소유라는 거는 내가 소유할 필요가
진짜 무소의 뜻은 뭐냐면 온 우조
전체가 통으로 싹 다 내
건데 내가 요것만 내 거 이렇게 아니
뭐 10억만 내 거 내 재산만 내 거
이렇게 붙잡으면 요것만 내게 돼
버리잖아요 요거 붙잡지 않으면 오우주
전체가 내
건데 근데 이게 전체가 본래가
거였는데 요만큼만 붙잡아 가지고
소유해 가지고요 소유 요건 내 거이
이게 어리석은 거잖아요 그럼 내 거
요거만 탁 나 버리면 전체가 내게
너무
명확하지아요 그걸 무라고 하는 거예요
현실에서이 물질 우주에서 내가 가진
거 다 버려야 된다 이게 무소유가
아니에요 그거는 가져도 되고 버려도
돼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돈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돼요
그리고 좀음 음이이이 자리에서 말을
하면요 여기서 말하는 말처럼 말을
하면 세간에서는 세관법
그래는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게
뭐냐하면 보시와 사랑의 실천이 베푸는
거거든요이 세법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제일 중요한 가치는 보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거예요 그래서이
출간을 모르고 세만 아는 사람
펼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철학에서는
항상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야 된다라는
말이 나와요 그게 제일 중요한 가치로
통해요 그래서이 세상에 수업시 많은
위대한 사람이라는 사람은 다 어때요
뭐 아더 데레사 수녀 님이라는 뭔가
남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베풀고 나누
끊임없이 나눈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우리는 보잖아요 세상에서
그죠 그런데 딱 한 문중이 불법
문중에서는
그렇게 베풀고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무시하는 건 아니에요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그거 신경쓰 겨이 없는
거예요 보시하고 뭐 이런
거에 왜 보시하고 말고이 문제는
뭐예요 세간 법이잖아요
세관법 본래 출세간 법의
성에서는 보시라는 말이 필요가
없잖아요 보시를 왜 해요 다 내 건데
오고가는게 게 없는데 여기서 저기를
주고받고 할게 없는데 전부 다
하나뿐인데 불이법 있데 여기에 무슨
보시라는 쓸데없는 쓰레기 같은 말이
필요가
해요 그러나 그냥 인연 따라 인연
되면 베푸는 거 거지 그 뭐 상을 낼
것도 없고 그냥 당연히 그냥 내가
아파하는 저 사람이 난데 저 사람이
아파하면 당연히 베풀어 주는 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 여러분 배고플
때 입에다 음식 자꾸 넣어 주면서한테
내가 너한테 보시 했어 나는 보시를
실천했어요 안 하잖아요
엄밀히 따지면 여러분 평생 여러분
입에다가 보시한
거예요 보시 했다고
치면 남들 입에다 보시한 건 보시는데
내 입에 보시한 보시가 아닐까요
똑같은 보시죠 그렇게 따지면 그니까
즉이 불법이라는이
마음법 보시라는 말부터가 지저분한
말이 돼버리는 거예요 보시라는 말을
꺼내는 거 자체가 벌써 보시가 아니기
때문에 보시라는 말을 꺼내는 거예요
기 가 존재 자체가 보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가 보신 사람은
보시라는 말을 하지가 않아 할 필요가
없어요 보이라는 말을 막 중요하게
여기면서 실천해야 된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무위법
돼 버려요 하도 함의 없이 그냥
저절로 삶 자체가 보라서 존재 자체가
보시고 일체 중생이 다 그냥 보수로서
존재하고 있단 말이에요 우리 숨쉬는
것도 보시라니까요 존재 자체가
보시요 근데이 이 불법이라는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 너 네가 따라 있고
내가 따로 있다는 둘로 세로 나누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가치가 왜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 가치가 나잖아요
나 아상 에고 나를 위해서 사는게
사람들 모든 사람들의 제일 큰
목표잖아요
모두가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러고
있잖아요 자기도 알거든요 다 내가 내
이기심이 제일 중요한 걸 자기도
아니까 어 그럼 제일 좋은 일이 뭘까
아 나라는 걸 내려놓고 내 걸
남들에게 나누는게 제일
좋겠네 내 이기심의 반대가 제일 좋은
거잖아요 그니까 그 내가 보실 해야
된다고 막 강조하는 사람은 뭐가 있는
거예요 나라는게 있는 거예요 내
거라는게 있는 거예요 그니까 내 거를
너한테 주는이 좋은 일을 내가 해야
돼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이 이해가 가시죠 무슨말 말인지
처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보시하고 말란 말이 아니죠 그죠
세간에서는 보시해 돼요 세간
법에서는 근데이 진짜 출세 관법
여기에서는 진짜 보시가 뭐냐
말이죠 무주상 보시 무주상 보시라는
건 머무는 바가 없는 보이라는 거잖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 한다는
거잖아요 그 보시한다 말도 없는
봇이에요
부처님은 보시하는 분일까요 법을
전하신
분일까요 부처님 평생 보시 하신
분이죠
돈 주는게 봇이에요 뭐 물질 주는게
보입니까 밥 주는게 보입니까 그보다
더한 걸 주는게
보이죠이 깨달음을 전해 주는게 이게
진짜
보이죠
그래서 이게 불교에서는 언뜻 보기에
그니까 그래서 옛날에 이제 신문
같은데 보면 그런게
많았어요 불교를 이렇게 좀 욕하는
사람들이 뭐 타종교에 보면 제일
높으신 분들이 다들 막 헌신에 가
보시하고 봉사하고 사회복지 하고
그러는데 불교는 왜 이렇게 사회복지를
안 하느냐 뭐 저 저 큰스님들이 왜
저 산중에서 나오지도 않고 지원지
앉아가지고 뭐 참한다 앉아 있기만
하냐 이러면서 막 그게 대표적인 세상
사람들이 불교를 욕하는데 써먹는
말이에요 근데 거기에 딱히
뭐라고 반박을 하기가 좀 시게 하죠
귀찮죠 왜냐면 반을 하려면 법을
해야되 데 그 사람들 오로지 입법
둘로 나누는 분별 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불법을 설명할 거냐
말이에요 그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니까 내버로 두는 거예요 그냥 반
그렇게 욕구를 하든 말든 그냥
정진하는 분들은 산에서도 어디서든
정진하는 거예요 이게 쟁일 중요한데
이걸 중요하다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하는 거예요 말해 봐야 이해를
못하니까
사람들이 그니까 스님들이 도닦는게이
마음에서 자기 깨닫겠습니다 하는게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라니까요 가장 위대한 이타 행위라
그요 진정한 이타 행위라 그요
왜냐면이 복 여러분 복 지어 봐야
여기서 말하듯이 화살을 쏘아 올라
봐야 반드시 아무리 높이 써 올린
화살도 전 세계 제일 힘 있는 사람이
써 올린 화살도 반드시 여러분이 써
올린 화살보다 조금 더 올라갈 뿐이지
결국엔
떨어지잖아요 보시를 전 세계 1등
가는 보실 여러분이 천조를 벌어
가지고 천조를 다 보시
했어요 막 그닥 대단한 일은 아니에요
그 그렇게 해 해도 왜 그 천조
언젠가 다 사라질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천조 보시해 가지고 뭐 뭐 재단
만들어 놓잖아요 그거 옆에서 당겨
먹으려는 오만 사람들 그 제단에
달라붙어
가지고 다 그런 희한하게 그런다니까
제가 모든 곳이 다 그래요
진짜 하 하다 못에 뭐 맛있는 음식이
들어와 가지고 어디 좋은 곳에
보시겠다고 골고로 나눠주세요 하고
거기 먹을 거 딱 주잖아요 그럼 실제
그 밑에 사람들 받았나 하고 이렇게
밑에가 알아보면 거의 받은 사람이 잘
없어요 어떻게 됐지 해서 중간쯤 물면
중간에 있는 사람이 약간 받아 위에서
조금 당기고 그다음 조금 기 그다음에
나눠서 이러고 좀 당기고 나눠서 좀
밑에 가면 거의
없고 이런 경우들도 은근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진짜 보시는
보 라는 말이
없어요 진짜 자비심은 동체 대비심
하듯이 동체 한몸 한몸이 돼야만
진정한 대자대비 심이 나와요 그
진정한 대자대비 심에서 내가 너에게
보시 한다는 생각이 없어요 우리가
타인을 도울 때 그 타인의 아픔을
내가 치유해 줬다면 나로 인해서 그
타인이 조금 나 나은 삶을 살게
되었다면 내가 나를 부지한 거예요
내가 나의 어두운 부분 하나를 밝힌
거예요 너무나 당연해요 정말이에요
연결돼 있어요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돼
있어요 그러니 타인을 돕는게 자기를
돕는 거거든요 그런데 놀랍게도 자기를
돕는 것은 자기만을 돕는 것은이
이기적인 행위인 거예요 이게 나밖에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인
거예요 그 복이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기서 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이 세간에서 말하는
가장 위대하다는 가치 보시라는 가치
그래 그게 위대하지 않은 건 아니다
그러나 겨우 아무리 복을 많이 봐야
천상세계 왔는 즉이 말은 살면서 좀
좋은 세상에 태어나고 부자가 되고 뭐
이런 과보 그런 과보는 분명히 있다
그거는 무시할 수
없다 아 그 좋은 일이죠 그것도 또
또 그 또 습관적으로 좋은 쪽으로
얘기를 해 본다면 보시를 하는
사람은요 자기 이게 자기가 어느 정도
자기 자아라는 아상과 에고가 어느
정도 저복지 않으면 보지를
못해요 어느
정도 또 신념으로도 그래도 뭔가
나눠줘야 그러니까 이게이 두 가지
불위에 보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두려워서 보시하는 사람이
있고 진정으로 지혜가 있어서 사랑해서
보시하는 사람이 있어요이 불법을
깨닫는 사람은 진정으로 너 아내가
돌이 아니기 때문에 자비심에 의해서이
지혜에 의해서 저절로 돕는 자비가
나오는 거예요 근데 사실은
세간에서 막 누가 얼마 기부했습니다
이런 신문 나오는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그들이
두려워서 시하기 쉬워요 혹은 어떤
신념 때문에 아 내가 보시하면 죽어서
좋은데 태어난다 보시 안 하면 나쁘게
더라 그래서 실제로 보면요 세상에서
보면 착한 사람도 보시 하거든요 그
사람 신념이 아 내가 착해야 되고 내
신념이 아 베풀고 나누고 보시 하는게
좋다라고 배웠단 말이에요 그게 좋은
가치라고 배웠고 자신의 어떤 성품이
좋은 가치를 실천해야 된다는 어떤
그런 좋은 어떤 그 마음 있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이 베풀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 부류는
자기가 남들은 모르지만 내가 너무 큰
잘못을 한 사람들이 이을 면 종교에서
그걸 가르쳤 말이에요 너 죄
많이지지 죄업 졌지 그 갚으려면
종교에 와서 보시를 많이 해야 돼
그러면 참회와 회개가 돼 그 지옥 안
갈 수 있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어
면벌부 면부 얻을 수
있어 그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두려워서
그래서 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이 복도
많이 져요 짓 게 자기 안에서 깊은데
찜찜 그 그걸 좀 상세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죽을 때쯤 되면 어때요 이제
내 인생 끝나 가잖아요 그러니까 죽고
나서 내가 얼마나 두렵겠지 떨어지면
어 두려움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 죽기
전에 큰 거 보시하고 이러는 사람들도
왜 그러겠어요 내가 이렇게 나쁜지 많
했는데 아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이렇게 좀 이런 마음도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즉 보시라는 것이 아주
좋은 일인데 그게지가 는 보시는 더
좋은 일인 거예요 그래서 보시를 짓는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작은 보시를 실천한다 할지라도
지혜를 깨닫고 하는 보시가 더 큰
보시라는 얘기를 이제 이게 핵심인
거예요 그니까 보시가 별로 안
좋은거다 뭐 그 어리석은 마음으로
보시하면 나쁘다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그런 보시도 좋죠 그리고 그런
보시도 해야 세상이 또
좋아지고 근데 기하려면 더 지혜 한
그런 보시를 실수할 수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이 마음 공부하는게
여러분은 내가 내 공부하는 것
같잖아요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보시를
동시에 하고 있는
거라니까요 이게 지혜 즉
자비인욕 양족 존이에요 두 가지가
항상 같이 가요 지혜가 생기면 저절로
자비가 생기고 자비가 생기면 저절로
지혜가
생겨요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사 선생님들은 항상 이렇게 부위의이
자리에서 설명을 해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에 머무는 보시는 천상에
태어나는 복은 되지만 마치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는 것과 같아서
올라가는 힘이 다 한 화살은 다시
떨어지니 오는 세상에 그게 다
떨어지고 나 복이 다 하고 나면 또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겨난다 예 세간 일은 인간 보니까
그러니까 이제 세간에서 내가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면 어떤 과보를 받을까
그게 중요하잖아요
우리한테는 내가 복을지면 복의 가을
받겠지 열심히 살면 뭔가 부자가
되겠지 뭔가 세간에서 인과적인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그 모든 인과가
벌어지는
바탕인이 마음 하나 깨달으면이 마음
위해서 모든게 오고 가는데 오고
가는게 뭐가
중요해요 바다가 파도를 멋있는 파도를
만드는게 삶의
목표였는데 내가 바다를 깨 깨닫는게
중요하지 멋있 한평생 나는 멋있는
파도 그거 한번 만들어 볼 거야 죽기
전에 진짜 멋있는 파도 한번 대보고
싶어 내 옛날에 10년 전에 어느
파도를 만났는데 집체만한 어떤 파도를
만났는데 내 인생에 그렇게 멋있는
파도 태어나 참음 봤어 나도 언젠가
내가 큰 사람이 되어 가지고 저렇게
사람들 앞에 모든 자자는 파도들
위해서 막 그냥 덮쳐버리는 그 크고
웅장한 파도가 난 난 평생 죽어도 한
번은 돼 볼
거야
된들 된들 금방 떨어질 거
된들지가 다시 바다로 돌아갈
거잖아요 된들 지네들끼리 그 파도들
그리 뭐 서로 부러워하고 뭐 서로
잘났다고 하고 막 이러는 거
아니겠어요 근데 그게 아무리 거창한
파도도 전부 다 바다아 바다에서 인연
따라 생겨라 파도 아아 그러면 바다를
깨달은 사람은 무슨 파도를 어떤
파도를 부러워 할까요
바다가 뭐 잘생긴 파도 큰 파도 작은
파도 뭐 상관이 없어요 바다는 그래
봐야지가 먼짓을 해봐야 제가
받았대 그러니까 오고 가는게 중요하지
않아요 삶의 모습이 중요하잖아요 내가
어떻게 살 거냐 어느 자리에 올라갈
거냐 돈을 벌 거냐 말
거냐 내가 인생에서 어떤 여러분
인생에서 어떤 성취를 한번 하고 싶어
그래서 내 이름 석자 남기고 싶 내
이름 석자 남긴 들 뭐
합니까 스님 그래도
이순신장군은 광화문 앞에 이렇게 탁
세정대 막 해서 그 그런 것까지
남기면서 사람은 죽어도 뭐 이렇게
이름을 남기고 저렇게 산까지 남기지
않습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요 그
이순신 장군 어디
있는데요 그 돌 돌덩이가 이순신
장군이고 세정대
아닙니까 그 이순신 장군이 여기
있잖아요 세정 대왕이 여기 있고
부처님이 여기 있고 그게 어떻게
이순신 장군이에요
우리 관념이 아아 전부 다 자기
생각이잖아
그 이름 남기겠다 그 허상 분별 망상
하나 남기겠다이 소리거든요 그 남기면
뭐 하고 안 남기면 뭐해요 그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 모든
것이
[음악]
납처럼 드 가냐 말이에요 내 눈앞에서
생 생겨나는 모든 것들이 잘 봐야
된단 말이에요 잘 그걸 관이라 그래요
잘
보면 나도 왔다 가는 거고 느낌도
왔다 가는 거고 생각도 왔다 가는
거고 온갖 고민들 왔다 가는 거고요
내 앞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왔다 가는
거예요 사람들도 내 의식 위해서 왔다
가지
않던가요 여러분이 어느 날인가 예를
들어 뭐 몇 년 전에 내가 갑자기 뭐
어느 연예인에게 꽂혔다 이럴 수
있잖아요 옛날에 여러분 예를 들어
20대 때 뭐 뭐 서태지 테 막 엄청
쫓아 다녔거나 이랬을 수도 있잖아요
어쩌면 예를 들면 그 내가 야 한
10년을 그 사람 뒷고을 쫓아다녔다
쳐보자
말이에요 그때는 그 사람이 뭐 엄청난
줄 알고 막 엄청나게 쫓아 다녔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게 중요하다
생각하면서 그러다가
지금은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싶잖아요 지금 내가 그 왜 그렇게
쫓아 다나
싶잖아요 지금은 20대 때 막 팬클럽
쫓아다니던 지금은 그런 거 없잖아요
지금 안 그러잖아요 한 때잖아요 한
때 한 때 왔다 가는 인연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고 끝나 버렸잖아요
그러면 지금은 그때는 내 인생에 예를
들어 그 뭐 그 연예인이 내 인생에
너무 큰 중이었어요 돈도 없는 20대
10대 학생들이 자기 용돈 한 달 두
달 세 달 용돈 모아 가지고 그 그
친구 받아주지도 않을 그 친구는 막
남아 올 만한 뭐 이만한 번 뭐 하나
사다가 갖다가 친단 말이에요 갖다
주고 선물 주고 그때는 그게 중요했
말이에요
그때는 그렇게 해서 그걸 받아주면
너무 행복했단 말이에요 고마워 하고
어 뭐 이렇게 씨 웃어주면서 받아주면
세상을 다 가진 거 같고 그랬을 거
아니에요 어떨 때는 그만큼 그
연애인이 중요했아요 인생 연
시기에는 또 여러분이 20대 때
사귀다가 였든 찾든 한창 사귀었을 때
그 불타오를 그때는 그 그 사람이
중요했아요 내 인생에 둘도 없는 막
정말 미친 인물이잖아요 존재였아요 온
우주와도 뒤바꿀 수없 바꿀 수 없는
존재였아요 지금은 어떠냐
말이에요 옛날 사게된 사람은 다시
만나면 안 되거든 나이 들어서 다
실망한다 그러잖아요 똑같아요이 뭐
무슨 작가 내가 존경하는 작가 만나면
된다 그래 명명 다
실망한다 똑같단
말이에요 그럼 보세요 내 인생에 어느
시기에는 그 사람이 엄청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돼 버렸다는 건 뭘
뜻해요 그 사람이 진짜 실체로
중요한지 알았으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5년 10년 동안 막 쫓아 다녔잖아요
돈 돈이면 돈 내 시간 다 갖다
바치면서 지금은 안
그러잖아요 그러면 그 그게 그 사람은
지금도 살아 있어요 어딘가에 그
지금은 왜 안 그래요 지금은 마음이
떴으니까 안 그러죠 그때는 내가
마음이가 있으니까 그랬잖아요 그럼 그
사람이라는 실체가 있어요 내 마음이
의미부여 한
거예요 내가 내 마음으로 그 사람을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 내 마음으로
그 사람을 죽여 놓고 내 마음으로 그
사람과 만났다가 내 마음으로 그
사람을 떠나보낸 거 아니에요 내
마음에서 일어난 분별 있잖아요
그게 그게 세상 모든게 그렇지 않나요
어느 날은 차에 꽂히고 어느 날은
백에 꽂히고 어느 날은 남자에 꽂히고
여자에 꽂히고 어느 날은 자식 무슨
학교 성적에
꽂히고네 바꿔 가면서 그냥 꽂히는
대상만 바꿀 뿐이지 근데 그 꽂히는
대상을 바고 가는게 누가 하느냐
말이에요 마음이 하잖아요 마음이
드러난 그림자 쫓아다닌 거 아니에요
우리가이 모양이 파도 다양한 파도
쫓아다니면서 내가 물인지 모르니까
그런 파도 쫓아다녔다 단 말이에요
연예인도 파도고 돈도 파도고 백도
파도고 가방도 파도고 돈 뭐 명예
권력 집이 다
파도예보 거 비난받는 거 다
파도 그러니까 모양이 중요하니까
그렇게 모양의 세계에 계속 끌려
다니는데 자기 경험으로 자기가 자세히
보면 어때요 분별 없이 보면 어때요
아 진짜 내 마음에서 드러난 거네
내가 꽂혀 있던 모든 집착의 대상들이
거기에 있었던게 아니고이 마음 여기
있었잖아요 어 어느 날 내가 내
마음에서 어떤 연예인을 탁 붙잡아
놓고서는 그 대단하다고 이름 붙여
놓고 거기 쫓아다닌 거예요 그게
사실은 그 연애인 쫓아다닌게 아니죠
내 마음 쫓아다닌 거죠 분별 의식
쫓아다닌 거예요 사실은 그 분별
의식에 가서 꽂히는 곳에 쫓아다닌
거예요 돈에 고쳤다가 사람에 고쳤다가
뭐에 꽂혔다 뭐에 꽂혔다
평생 온갖 파도 쫓아다니고 산 거예요
우리가 이제 정신을 차리고 어떤 것에
꽂혀서 어떤 것에 집착해도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구나 그것이
나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줄 수 없구나
만족하게 해줄 수
없구나 그거를 다 가지고 나더라도
다른 거에 똑 고쳐요이 파도가 치고
나면 또 다른 파도 또 다른 파도
계속 옮겨타고 갈아탄다 말이에요 그럼
죽을 때까지 갈아타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왔다
갔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갈아타고
집착의 대장을 옮겨 다니면서 평생을
이렇게 살았을까 아 그러니까 보세요
우리는 다 다른 사람이지만 다 다른
거에 꽂혀 있지만 원리는 다 똑같지
않아요 일체 중생이 원리는 다
똑같아요 어떤 사람은 돈에 꽂혀 있고
어떤 사람은 명예 어떤 사람 권력
어떤 사람 지위 어떤 사람은 특정한
사람 어떤 사람은 뭐 칭찬받는 거 뭐
뭔가에 꽂혀 있지만 그게 다 어떤
대상을 자기 분별 의식으로 붙잡아서
그거를 갖고 싶어 하는 망상에 꽂혀
있는 거죠
사실은 분별 망상의 사로잡혀 있는
거죠 결국 모두가 나 똑같죠 그래서
원인은 똑같은 거예요 괴로움은 팔만
가지로 나닐 수 있지만 그 근본
원인은 전부 다 자기 마음에서
올라오는 분별 의식에 꽂혀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불계는
계속해서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이
많은 사람을 치유해 주겠다고 전부 다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원인은
같으니까요 사성제 괴로움의 원인
집성제 그다이 자기 마음 분별
의식에서 올라오는게 이게 똑같으니까요
분별 의식을
구분에 가지고 나눠 버리면 12
연기라고 말할 수 있고 5원이라고도
할 수 있고 18개 아고 할 수 있고
처라 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분별 의식이 어떻게 이렇게
꽂히는지 설명하고 또 유식
불교에서는 아이비 서신의 6식 7식
8식 뭐 전식
득지 견분 상분 뭐 이런 식으로 나눠
가지고도 설명할 수
있고 근데 그 올라오는 모든 분별
의식을 하나하나 그렇게 설명하면 유식
불교고등학교
아니냐 그게 진실이냐 그게 당처 공한
거 아니냐 하면은 공사장이
말이에요 그게 여기서 나온 거 아니냐
하면은 이게
마음이에요 화엄경에 이걸 일진 법계
전부 다이 하나의 진실한 법의 세계
여기서 나온 거 아닙니까 하고
법화경에서 일불승 전부 다 하나의
처에서 나온 거 아닙니까 이렇게
얘기한다
말이에요 부처님은이 텅빈이 괴로움이
없는 괴로움이 없으려면 그 여기서
나온 모든 괴로움이 사라진단 말이야
그러면 그게
정멸이에요 열반이 그 모든 시끄럽던
분별 의식이 딱 멈췄으니 그 정멸
이죠 그 열반이 해탈이 그게 탐진치
삼독의
소멸이 그니까 전부 다 똑같은
얘기예요 그게 직관 아이고 그게
중도 모든 부처 부처님 가르침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이 같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이 마음 하나 깨달으면 그래서
여기 여기
보면요 어찌 무위의 실상에서 이거는
무이라 그랬어요 할게 없으니까 무위
할할 위자 할게
없다 할 거 없는 거 깨닫는
거예요 제가 스님 오늘부터 이제 절에
다닐 거예요 제 뭘 하면
될까요 할게 없다니까요 할게 없다
없어요 할게 없음을 깨닫는게이
공부예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오한 걸 다 해보다가 온갖 수행 다
해보고 온갖 끼도 다 해보다가
결국에는 할게 없는이 자리를 깨달아서
아이고 내가 그동안 뭔짓을 했는가
하고 그냥 그냥 자기 인생 즐기며
사는 거예요 편안게 사는 거예요 남들
피해 주지 않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거예 무엇이 해도 돼요
남들 피해만 안 준다면 왜 좋고
나쁜게 없어
옳고 그러고 좋고 나쁜게 뭐가 있어요
누구한테 피해 주면 그건 인간 부로
돌아오니까 그 남들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는 무엇을 해도
괜찮아요 가치라는게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요 가치라는게 의미라는게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이 무위법 깨닫게
된다면 쉴 수 있지요 비로소 난생
처음으로 처음으로실수 있죠 아 할게
없었구나 와 지금 이대로
괜찮구나 와 내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네 나 지금 이대로 정말
괜찮아 정말 괜찮은 거
맞아 와이 진짜 괜찮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난 그럼 지금까지 뭘
향해서 이렇게 씨름하고 달려오고 막
쫓아가고
애쓰고
고생하면서 내 몸을 혹사시켜 가면서
이렇게
살아왔지 이거 달성하려고 막 자식
힘들게 해가면서 아내 막 닥달해
가면서 왜 이렇게
살아왔지 여기서 쉬도
되는데 이게 진정한 휴식이죠 휴식
무의 무의를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런이 무의의 실상 실상 문 이게
실상의 길이니까 문없는 문 이거든요
실상은 뭐가 실상이 제법이
실상이요 현실이 그대로 실상이요 청목
보이 눈에 보이는게 그대로
깨달음이고 진실 실상 아닌게
없습니다이
세상에이 실상 문에서 한 번 뛰어
곧장 여래의 지위에 들어가는 것과
같겠네요 아 그니까이 말이 뭐냐면
아무리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거 다
한들 보시를 수백 수천 수조원을 보시
한들 문득이 자리 깨닫는 거랑
갔겠네이 소리예요
이 자리를 딱 깨닫는
순간 금강경에서 말하듯이 온 우주
전체에 칠보 금은 보화보다 더 귀중한
뭐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중한 제일
값비싼 보물
보배를이 세상 온 우주에 있는 모든
존재들 전부 다 막 그냥 가득
바닥에다 땅 땅에다가 그냥 쫙 깔아
가지고 여러분 아파트 거실에다가 막
문발을 쫙 깔아서 모두에게 다 보시해
주는 것보다 엉 조배 수천억 조배
뭐 언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숫자를
경전에 한 두 세 페이지를 나열을
해요 요즘 말하면 영 아니까 뭐 몇
배 할 때 1배 100배 천배 만배
하면서
동그라미를 경전 한 세 페이지네
페이지 동그라미를 그린다
그요 그거보다 더 공덕이 크다
이거예요 뭐가 그렇게 보시하는 거보다
그렇게 유의 조작에 노력하는 거보다
다이 일없는이 자리이 마음 하나
깨닫는게 산수 그 어떤 산술적
비유로도 얘기할 수 없을만큼 더 크다
이렇게 금강경에서 엄청난 과장을
하잖아요 그게 과장이
아니라니까요 부 부처님도 제가 옛날에
그랬대 야 부처님도 내 과네 내과
나처럼 좀 과장이 많으시네 그
생각했어요 그 보니까 지금 보니까
부처님은 일도 과장을 하지 않은
거예요 그렇게 말을 해도 부족한
거예요
그렇게 말해도 부족해요 그 정말 일도
과장이 아니에요 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측면이 있겠구나 그 그 저절로
납득이 가는
거죠 이게 무위법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한번 뛰어 곧장 열의지 지위에
들어가는 거 마음 하나 깨달으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 되게 많은
분들이 여기대 감이 다들 있으세요
꽤 많은 분들이 의외로
생각보다 그런데 나는 뭐 깨달았다고나
뭐 견생에 다거나 이런 얘기를
입밖에도 안 내죠 다들 입밖에 낼 수
없어요 자기가 알아요 분명히이 안목도
확실한 건 있어요이 안무 이건 어쩔
수 없는데이 분명히 이건 확실한데
싶은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확실하거든요 여전히
분별에 속는 것도 확실하거든요 내가
어디 창피해 가지고 내가
이 성품 내가 알았다 하는 말을 못
하게 했어요 창피해 동네
창피해 내가 행동을 보면은 내 스스로
내가 부끄러운데 남들한테 얘기까지
해버리면 저 사람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할까 쉽지 않나요 그런 측면이
또 있다니까요 왜 아직 공부 공부
시작이라서 그래 그게 대단한 거
아니라니까 깨달음은 깨달음이라는 말이
오염된 말이라서 아주 안 좋은
말이에요 그 여기 그냥이 마음이
뭔지에 대한 탁 한번 감 한번 잡으면
그때부터 공부 시작하는
거예요 그 이제 입문한 사람이에요 뭐
대단한 사람 아니에요 뭐 견성 도인
같은 소리를 못해요 그런 말을 그
이제 입문에서 아 이제 공부 이제는
조금 알아듣네 아 스님 법문이 예전에
전혀 모르겠다가 제 가슴으로 그냥
와닿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와닿고 나면 이제부터
좀 공부가 편해 수월해진 말이에요 그
그냥 이심전심이 돼이 마음이 저
마음이 내 마음이구나 저 법문하는게
그냥 그
심심이에게 꽃 하나 들었을 때 가섭
혼자 미소를 지었다
그랬잖아요 이겁니다 이렇게 할 때
처음에 속 몰라가지고 막 갑갑해 미칠
것 같다가이 자리든 감이 오고 나면
이겁니다 하면은 그냥
이심전심이 그 마음이 내 마음이란
말이에요 그냥 그럴
뿐이에요 이렇게 어
제가 가끔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
꽉 막혀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어떤 분들은 그 말에 썼더라고요
꽉 막혀야 된다는 것도 방편으로 한
소리예요 꽉 막히는게 뭐냐면 어 제가
좀 편하게 설명드릴게요 어 간화선에서
화두를 들
때 단시간에 막 몰아 붙이게 만들어
가지고 유의 조작 럼 만들어 가지고
확 밀어 붙이게 만드니까 순식간에 꽉
막혀 버려요 꽉 막히는 크기가 너무
세져 버려
요 그런데 초기 조사선는 그렇게 꽉
막히게 해가지고 막 힘을 줘서
밀어붙이 이렇게 안 시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분 감해 보세요
어사 여러분들 중에 많은 분이 그런
질문하는 거예요 스님
저는 꽉 막히지 않는데
어떡하죠 어떻게 하면 꽉 막힐 수
있죠 제가 공부 잘못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물어본다
말이에요 그 그래서 말에도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때로는 그렇게 말해
가지고 뭔가 너무 느슨한 사람을 조금
이렇게 좀 이렇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편으로 그렇게 한번 말하는
건데 사실은 이런 거예요 여러분이 꽉
막혔나 안 막혔나 스스로 보세요 예를
들어 제가 맨날 이렇게 이게 성품이다
얘기를 할
때 모르겠는 사람은 모르겠잖아 그죠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옆에 보니까 딴 사람들은
알아듣는 것 같은 걸 볼때 마다 좀
짜증이 나면서 왜 난 못 알아듣는
걸까 하고 뭔가
답답하잖아요 저게 뭐길래 도대체 저거
하나 확인했다고 저 사람이 저렇게
갑자기 안목이 달할 수가 있지 뭐길래
도대체 왜이 아씨 미련하게 나는 왜
모르냐 하면서 막 짜증스러운 마음이
올라오는 그 마음을 대분심이라
그래요 좀 부하단 말이에요 남들은
알아듣는 거 같아 왜 나만 못
알아듣지 이게 하단 말이에요 조금
그리고 궁금하잖아요 갑자기 궁금해
지잖아요 나도 알고 싶네 나도 진짜
이거 확인하고 싶네 싶은 심정이요
그죠 그걸 대의심이라
그래요 그리고 조 수님이 사기치는 건
아 아닐 텐데 육조
스님부처님이란 말이야 이게 선을 하데
있어서 세 가지 마음이에요 믿음이
생긴단 말이에요 그리고 내 난
모르겠으니까 분하고 그 난 알고
싶은데 모르니까 그걸 막힌다고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야 나도 나도이 법을 확인하고
싶어 나도이 법을 진짜 한번 확인하고
싶다 그런데 간화선 같이 밀어붙이는
곳에서는 그냥
막 잘못하면 스승 없이 잘못 하면은
약간 정신 이상이 올 정도로까지
밀어붙이기 시키는 경우도 있다아
그래서 막 상기병 같은 거 생기고 좀
부작용 생기고 그런 분들 많아요
옛날에 공부하다가 이렇게 회까닥 하신
분들도 계신다 그요 요즘도 많아요
이외로 이상한 명상단체 같은 데서
하는 해가지고 정 이상에 와서 막
치료 달라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그게 과도하게 밀어붙이는
데서 외우는 단점일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이 제가 하는
요런 식의 법문은이 초기 선의 법문
스타일은 그렇게까지 밀어 죽도록
밀어붙이지 않아요 일상생활 할 거 다
하고 직장 생활 할 거 다 하고 다
하면서 그냥 꾸준히 본문만 듣도록
하는데
저절로 궁금해요 눈뜨 아침에 일어나면
그 자꾸 나도 모르게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는데 자꾸 법문을 틀어요 어느
날부턴가 나도 어 왜이 나중에
돌아보니까 어느 날부턴가 내가
이상하게 맨날 법만 듣고 있네 그
오늘날 갑자기 나도 모르게 하늘을
보면서 한숨 푹 쉬면서
아 오늘도 모르겠네 이러고 나갈 때
또 한숨 부 쉬고 나가고 한숨 부
쉬고 나가고 그게 공부예요 옛날
스승님이 밥 들고 올라오면 밥 먹기
전에 알겠느냐 모르겠 습니다 그럼
그냥 밥 먹고 나가요 그다음 날 또
밥 먹다가 말 알겠느냐 모르겠습니다
나가요 한 숨 부쉬고 나가요 그거를
그를 6년 10년을 하다가 10년
만에 스승이 밥 먹다 말고 알겠느냐
했더니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끝나는 거예요 그 한숨 푹푹 쉬는게
그게 그게 꽉 막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꽉 막히니까 꽉이라는 말은 빼고 그냥
막히니까 뭔가 궁금하니까 나도 깨닫고
싶으니까 나도 알고 싶으니까 나도
뭔가 통하고 싶단 말이에요 그 마음이
있으니까 와서 보면 드는 거 아니에요
그 통한 사람은 그래도 내가 자꾸
왔다 갔다 흔들리니까 그게 좀 더
이렇게 여기에 딱 뿌리내리기 위해서
자꾸이 직집 어을 듣는 거 아니에요
그걸
통해서 저절로 자기가이대 의심이
생기는 거예 그걸 막힌다고 표현한
거예요 그냥 모르는 모를 뿐이라는
거죠 모른다는 거죠 그걸 맡긴다고
말했던 거예요 근데 생각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모르니까 그걸 그냥 막힌다고
말했던 거예요 그 반드시 그런 막 꽉
막혀가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뭐 은산 처이 갇힌 것 같고 뭐
하는 그런 의식 상태 반드시 막
어떻게 꽂혀 하면 되거나 이런 정해져
있는 그런게 아니에요 인연 따라 다
달라요 그냥 나는 나는 그냥 계속
그냥 공부한다 난이 공부에 대한
믿음이 계속 있어서 계속해서 공부한다
나도 이거 깨닫고 싶다 근데 남들처럼
막 가슴이 터져 죽을 거 같고 이런
건 없다 괜찮아요 죽을 것 같은 거
없어도 돼요
자기 인연 따라 하는 거니까 꾸준히만
하면 돼요 그러면 그러다가 그냥 그런
사람은 꽉 막혔던 사람은 깨달을 때
터져 나가는 것도 확 터져 나가요
그런데 그냥 아 나는 그냥 계속 공부
해야 되겠다 이게 여기 진실이 있는
거 같으니까 이거 나도 한번
알아봐야지 나도 이거 한번 깨달아
봐야지 그런 마음으로 그냥 그
그렇게까지 막 꽉 막혀 죽을 것 같진
않고 그냥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그럼이 자리 확인할 때도 그냥 무지게
그냥
어이 이거라고 에이 설마 아니겠지
아니겠지 스스로도 확인하고 나서
의심이 된다니까요 왜 체험이
없었으니까 내가 원하던 강렬한 막
체험이
없었으니까 체험이 없어요 초기
선에서는 나중에 간화선이 밀어붙이는
선으로 바뀌고 나서 체험이 세지기
시작해요 당연하죠 그 그건인가
아아 그러니까 그 그 그 그것과
상관이 없는
거예요 오늘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물하십시오
[박수]
[음악]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