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생명축제_찬양 및 간증] 윤정수(테너)

사랑의교회
19 팔로워
2024. 11. 14.
주후 2024년 11월 13일 2024 새생명축제
2024 새생명축제 - 11월 13일(오후)
[공연] 캔송키즈
1. 믿음의 깊은 바다로
2. 날마다 감사해요
[찬양 및 간증] 윤정수(테너)
1. 너를 사랑해
2. Ladonna e mobile
3. Be my love
내 삶 주님이 부르시네
고깃집 주님
특별한 어졌을 때 원선물이시네
아이유님께 감사해요
아침에 잘 잔 가루님께 감사해요
사랑의 교회 캔송키즈의 무대였습니다
날마다 감사해요
앞서 들으신 곡은 믿음의 깊은 바다로였습니다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주 멋진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수요일 밤입니다
사랑의 교회 새생명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에서 예배하고 있는 아나운서 김재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대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에 새생명축제 자리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 봄부터 품고 기도한 태신자들을
이곳 예배당으로 데리고 와주셔서
모시고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감사는 제가 지금부터 드릴 감사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오늘 교회 문턱을 처음 넘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누가 박수로 대신해 주시겠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교회라는 곳에 오신 겁니다
이 교회라는 곳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얼떨결에 여길 따라왔지만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어? 내가 제대로 와있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끔 내비게이션이 엉뚱한 길로 안내할 때가 있습니다
평소 가던 길이 아닌 다른 길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그 길이 무척 막힌다거나 아니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을 부리는 분들은 내비게이션 말을 듣지 않고
원래 가던 길로 가다가 크게 봉변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로 안내된 길을 가다 보면
내가 미처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보다 나은 길, 보다 빠른 길, 보다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곳에 와 계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오지 않던 공간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모시고 온 그분이
여러분을 이곳으로 왜 모셔왔겠습니까?
바로 더 나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들을 들으실 겁니다
기쁜 소식, 좋은 소식, 어쩌면 엉뚱한 소식
하지만 그 소식들을 이곳에 두고 가지 마십시오
꼭 챙겨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오늘 마음에 받아들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오늘 여러분을 이곳에 오게 한 사람은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십니다
지금 그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 사랑을 받아주실 때가 됐습니다
지금 나와서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하는 사랑 고백을
노래로 대신해 주실 분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테널 윤정수씨께서 나오셔서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의 마음을 여러분에게 전하시겠습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윤정수 테널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맘 속에 모든 상처와 방황의 기억
모두 떠나 외로움에 대해
다가와 너를 감싸는 너를 향해
울리는 사랑의 음성
평안하라 두려워 말라
평안하라 두려워 하지 않아 널 사랑해
내 맘 속에 모든 상처와 방황의 기억
모두 떠나 있을 때
감싸는 너를 향해
울리는 사랑의 음성
평안하라 두려워 말라
내가 홀로 하지 않아 널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여러분 저의 마음을 노래로 먼저 표현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한 마음이기도 한 것 같아서
이 가사를 여러분께 드렸습니다
좋으셨죠?
저는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게 직업은 아닙니다
저의 직업은 오페라 가수죠
지난 15년간 저는 영국을 기반으로 해서
북유럽과 영국 위주로 오페라 가수, 오페라 테너로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서울에 있는 축예예술대학교에서
국제학부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으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외국에서 오래 생활은 하긴 했지만 순수한 한국인입니다
파평균시 소정공파 32대선
그러니까 오해 안 하시겠죠 이제?
어디 가서 저기 외국 사람 만나고 왔어요 그런 거 하지 마시고요
제가 오페라 가수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하면서
로맨틱, 이탈리안, 프랑스 역할을 많이 했어요
여러분 이탈리안, 프랑스 하면 로미오와 줄리엣 또는
알프레도, 로돌프 그런 로맨틱한 테너로들 많이 했는데
제 목소리가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십 몇 년 동안 이렇게 표지에 실어주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표지에 실리면서 이렇게 또 여러 평단으로부터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제가 십 년 만에 만났는데
그 역할이 뭐였냐면 인카제국의 추장역할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별 다섯 개 주면서 현지인을 데리고 왔다
박수 한 번 주실래요?
그러나 순수한 한국 사람이에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제 삶의 얘기를 하자면 밤이 새어도 모자랄 것 같으나
여러분 오늘 시간이 짧으니까 제가 좀 짧게 요약을 해서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들을 하겠습니다
저는 5대째 이렇게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냥 썬데이 크리스천, 교회는 그냥 이렇게 몸만 가는 곳으로 살아오다가
24살 때 군대를 제대 후
군대에서 또 이렇게 힘든 공군 군학대에 갔다 오면서
여러 가지 또 이렇게 우리 흔한 말로 빡센 군생활을 하면서
거기서부터 교회를 조금씩 더 진실하게 접하게 시작했고
제대 후에 사실은 여러분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죠?
거기에 합창단이 있어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에 있는 합창단이기 때문에
제가 가입을 했어요
남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래서 어떤 의미인지 아시죠?
그래서 합창단에 가입을 했다가 성교, 중국 찬양 성교를 가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제가 이끌려가게 되고
거기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4살 때야 비로소 하나님을 진지하게 만나고
중국에서 찬양하러 갔다가 그 안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그때부터 저의 인생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지금 한 20여 년간 이렇게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은혜의 시간을 가지면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여러분 여러 가지 일들이 더 잘 풀리고
여러 가지 일들이 복에 복을 받아서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잘 됐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더라고요
그 은혜의 시간 이후 사실상 제가 여러분 이렇게 생겼으나
온실의 화초처럼 자랐거든요 믿어지세요?
온실의 화초처럼 자랐어요
근데 은혜의 시간 이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그런지
고난이 시작되었어요
여러분 어린애들 이렇게 아토피성 피부 같은 거 걸리면
너무 부모님들이 힘들잖아요
근데 저는 어릴 때는 그냥 뭐 괜찮았다가
20대가 넘어간 다음에 성인 아토피라는 게 와가지고
여러분 어린애들은 이렇게 식습관 고치고 그러면 나아요
근데 나이 먹어가지고 그게 고질적으로 오면 진짜 힘들어요
여러분 밤에 간지러워서 잠도 못 자고 맨날 몸에 피가 나고
막 그런 육체의 가시들이 이제 20대 초중반 후반까지 이렇게 생기면서
사실 정말로 제 성격이 이렇게 밝고 명랑하지 않습니까?
아토피 때문에 한 10분의 1로 줄어든 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막 육체의 가시를 얻게 되어서
욕기를 볼 때 욕이 기와 짱으로 긁었다 그러잖아요
그거를 저는 체험하면서 사는 그런 20대의 시간을 보내고
또 경제적으로 여러분 성악을 한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 뒷받침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까지 갔으나
부모님의 사업이나 그런 것들이 많이 뒤틀려지면서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이제 제가 알아서 살아야 되고
심지어 등록금 같은 게 문제가 있어서
학교를 휴학해야 되는 그런 정도의 그런 시간들
그리고 그 이후에 제가 또 그런 아토피성 피부나
경제적인 고난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그런 일들 때문에 이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이 아닌
20대 중후반이 넘어가면서
이제 직업도 생각해야 되고 여러 가지
결혼하는 것도 생각해야 되는 그 중요한 시점에
내가 어떤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는 그런 상황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부터 쭉쭉쭉쭉 이어져 왔어요
그런데 정말 감사했던 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그런 상황들이 어떻게 보면 세상적으로는
제가 운실의 화초처럼 자란 제가
겪기에는 너무나 힘든 돈이 없어서
학교를 휴학해서 알바를 해야 되고
몸이 너무 간지럽고 아프고 그래가지고
약을 써도 낫지 않고
그것 때문에 생활이 거의 안 될 정도로
그런 시간들을 보냈지만
세상적으로는 그게 어떻게 보면 복이 아닌 것 같았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에
그런 것들은 상황이 변하지 않더라도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하나님이 변화시켜 주셨어요
그래서 그런 모든 상황이 어려워도
그것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의 변화를 주셨기에
제가 아직 그때도 밝고 명랑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찬양하는 그런 삶을 살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사실 유학 갈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속해있었던 크리스천 단체나 합창단이나
저를 사랑하셨던 주위의 어른들께서
어느 정도 저에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말도 안 되게 유학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저에게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게 됐고
저는 스코틀랜드에 백파이프 배우러 가는 줄 알았어요
치마 입고 스코틀랜드에서 오페라를 배운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태리 밀라노도 아니고 그런데 저에는 옵션이 없었어요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
첫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한국에서 했을 때
제가 이렇게 오디션을 보고 기도하면서 나아갔을 때
장학생으로 또 어떻게 선발이 돼서 나가게 됐어요
그러나 저는 당장 1년 동안 그렇게 살 수 있는
어떤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저희 부모님께서 최선을 다해서 또 끌어가지고
도와주시긴 했지만
유학을 장기간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15년 동안 제가 영국에서 학교를 마치고
또 오페라 가수로서 북유럽과 영국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400회, 500회 오페라를 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일들을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놓으셨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3년간의 어떤 학창 시절
영국에서 보냈던 학창 시절
그리고 12년간의 오페라 가수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제가 마음에 관점에 변화를 주셨고
그 이후로 그 구약에서 나오는 만나와 매출하기라 그러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 만나와 매출하기를 떨어뜨리셨잖아요
그런 것들을 현재 진행형으로서 체험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는 그런 15년간의 삶을 마쳤습니다
제가 이제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짧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좀 이렇게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수 한번 쳐주실래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러면서 지금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나 많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던 한 메시지를 공유하고
이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제 그렇게 유학생활을 하기 위해서 나갔지만
돈도 없고 또 그 이후에 계속 살아가는 그런 생활비가 없었기 때문에
어렵게 어렵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또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마친 후
이제 한 통장의 한국 돈으로 지금 시세로 한 8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가 남아있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스페인에 있는 세계적인 콩쿠를 하기 위해서
제가 이제 등록을 했어요 등록비를 내고
등록을 한 다음에는 이제 호텔을 잡아야 되고
비행기표를 끊어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스페인에 있는 그리고 제 비자는 이제 한 4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어요
영국에서 있을 수 있는 비자가
그것을 가지고 스페인 사라고사라는 곳에 가서
전 세계에서 367명이 참가하는 이런 성악 경연대회
국제 콩쿠리라고 하죠? 거기를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저에게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비자가 남은 시간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었죠
그러면서 이제 여러분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1차, 2차를 통과해서 367명 중에 12명 안에 들게 해주는
그런 기적을 저한테 은혜로 베푸셨어요
물론 저도 열심히 했죠
마메미마무 이렇게 하면 여러분 노래 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서 스페인에서 이제 콩쿠르 12명 안에 들어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러분 이렇게 2천 명, 3천 명이 앉아있는 극장에서
콩쿠르 본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러분, 말이 쉽지
제가 그때 아직도 학생이었고
20대 후반, 30대, 서른 정도 되는 청년이
그 수많은 스페인 사라 관객들 앞에서
딱 혼자 무대에 서서 노래한다는 게 쉽지 않겠습니까?
쉽지 않지 않습니까?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거예요
제가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좋아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더 이상 노래를 못 할 것 같고
거기서 12명의 참가자들이 리허설 하는 걸
저 뒤에 앉아가지고 가슴을 쿵쾅쿵쾅 거리면서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여러분 이름이 또 Y잖아요
성이 Y-U-N
그래서 알파벳으로 순서를 정해서 Y라서 맨 뒤에
맨 뒤가 그렇게 좋은 게 아니에요
X는 없더라고요 성이
그래서 Y
Y라서 맨 뒤에 12번째
그러니까 사람들 11명이 전 세계에서 온 잘하는 사람들이
그거를 내 앞에서 막 극장 주역 가수도 있었는데
그거를 보니까 얼마나 떨려요 여러분
그거를 막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고
여러분 그 상황 속에 들어가 보시면 여러분도 그러겠죠
막 그러는 상황 속에서 막 이렇게 떨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 안에 어떤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어떤 그런 영상이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기도하고 있는데
제가 11살 때 만으로 11살 때
우리 친할아버지가 저희 앞에서 제 앞에서 임종을 하셨어요
그것을 제가 이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
사람이 방금 전까지 나의 할아버지고 살아계셨던 분이
바로 몇 분 후에 그냥 마지막 숨을 다하고
차가운 그냥 몸이 되어서 그런 시체가 되어서 있는
그런 게 되게 충격적이었는데
그것을 떠올리게 하시고
그 이후에는 제가 공군군학대를 나왔는데
제가 20살 때 공군군학대
여러분 엄청 임팩트 있는 경험이잖아요
군대 훈련소의 첫날밤 기억하십니까?
여러분 남자분들
군대 훈련소의 첫날밤이 탁 떠오르는 거예요
그거부터 정확하게 10년 후에 벌어진 일이죠
그리고 군대 훈련소에서 나는
그 당시만 해도 30개월을 군대를 갔어야 됐어요
여러분 한 달에 만원 받으면서
그 군대에서 진주기보군사훈련단에서
이렇게 밀레니엄을 맡고 있는 나의 모습이 떠오르는 거예요
그때 나는 내 인생에서 재대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제가 예언을 했던
이등병도 되기 전에 군사훈련단에서의 첫날밤
그리고 클릭 한번 하니까
제가 지금 서른 살이 되어서
스페인 사라고사에 와 있는 거예요
20년이라는 시간이
지금 마치 한 이틀, 삼일, 두 시간, 세 시간 지난 것 같이
내 안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의
11살의 정수의 모습이 나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미 나는 서른 살이 되어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앞으로 몇 번 몇 번 몇 번만
이렇게 눈을 깜빡깜빡 거리면
제가 60살이 되고 70살이 되고 80살이 되고
이제 이 세상에서 저의 삶은 끝날 거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아주 금방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저한테 어떤 메시지가 왔냐면
그 11명의 경쟁 상대들을 보면서
막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이유가 뭐예요?
여러분, 그들을 경쟁 상대로 보고
나도 잘하고 싶으니까 보는 거 아니에요
그러나 그런 마음보다는
내 인생이라는
앞으로 몇 번 깜빡깜빡하면 넘어갈 나의 인생이라는
그런 경연대회에서
나의 인생 삶이라는 그런 콩쿠르에서
최후의 나를 판단하시고 나를 이렇게
지금까지 지금 이 순간부터 지켜보시고
그때까지 나를 지켜보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삶이
지금 이곳에서 7명의 국제 심판 앞에서
12명의 국제적으로 온 경쟁자들을
꺾고 이기고 잘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할 거라는
훨씬 중요하다는 그런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 메시지를 받고 너무나 떨렸지만
그 11명의 사람들이 그 이후로
경쟁자가 아닌 제가 기도해 줘야 할 하나님
기도해 줘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로 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그들을 위해서 중보해 주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 왔든지 최선을 다해서
최선의 결과를 하나님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더니
제 마음이 평안해지고
정말 안전하게 콩쿠르를 마칠 수 있었어요
맨 마지막에
그러면서 여러분 제가 아까 전에 잠깐 말씀드렸듯이
상황은 어떻게 보면 더 worse해지고 안 좋아지고
어려지고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을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계속해서 저에게 변화시켜 주시는 걸 보면서
그리고 유학생활 동안 만나와 매출하기를 경험하면서
더욱더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견고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아토피성 피부나
경제적인 고난이 저에게 인간적으로는 되게 어렵고 힘든 것이었으나
하나님 안에서 그것을 해석하고 바라보니
저한테 꼭 필요한 시기였고
이스라엘 백성도 광야를 갔어야만
만나와 매출하기가 귀한 것을 알게 되는 거잖아요
저도 그런 일들을 겪었어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뭐 결과를 알고 싶으세요?
동양인 최초로 제가 우승을 했고요
감사합니다
그것이 정말 중요했던 건
제가 중부하고 하나님 앞에서 그런 메시지를 받았을 때
저의 어깨뽕으로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실
필요하셔서 하신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 이후에 또 그것 때문에 제가 비자가 해결이 됐고
영국에 머무르면서
진짜 프로페셔널 오페라 가수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한테 그렇게 해주신 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쯤에서 여러분 너무 시간이 짧아요
할 얘기가 너무나 많은데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여러분 제가 또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했다고 하니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페라 아리아 하나 들려드릴까요?
여러분 들으시면 아실 건데
여자의 마음이라는 노래 들어보셨죠?
여자의 마음은 바람에 날리는 깃털과 같아요
어디로 날아갈지 알 수가 없어요
불쌍한 거는 남자예요
그것도 모르고 항상 여자가 행동하는 대로 믿게 되니까
그러나 그런 여자를 사랑할 줄 알아야 축복받은 겁니다
네
불쌍한 건 남자예요
감사합니다
오페라 가수 맞나요?
원래 오페라 가수는 아리아 부르기 전에 보통 이렇게 스팀하고 차 마시고 가만히 있는데
이렇게 얘기하면서 하니까 쉽진 않네요
저의 노력을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 이후에 이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비자도 허락해 주시고
또 영국에 이제 살 수 있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면서
저의 그런 콩클에서 주신 메시지 이후에
그로부터 한 12년간 저는 이제 북유럽과 영국을 위주로
극장들을 돌아다니면서 한 400회 정도의 오페라를 하면서 최근까지 살았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과정 과정 과정 속에 돌아보면
24살 때 하나님을 중국에 찬양 성교하러 갔다 만난 이후로
만나와 매출하기를 나의 삶의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주시는
그런 은혜를 항상 기억하면서
쉽진 않았지만 그것을 견디면서 찬양하면서 이렇게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거기서 제가 이렇게 학생 때 이렇게 밥 먹을 돈도 없고 막 그럴 때
저에게 맥도날드를 사주던 한국 유학생 자매랑 결혼을 해서
지금 영유아 포함 아들만 3명입니다
나라에서 저한테 잘해줘야 되겠죠?
가끔 나라에서 잘해달라고 감사합니다
가끔 그래서 세무서나 마포구청 같은 데 가서
뭐 이렇게 그런 다둥이 혜택 받으러 가면 외국인인 줄 알아요
영어 쓰더라고요 저한테
그러다가 이제...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팬데믹이라는 게 벌어지고
영국에서의 수많은 계약들이 이렇게 컷이 된 거예요
이렇게 라이브로 이렇게 숨을 교류하면서 하는 음악이 오페라인데
그런 것들이 한 2년 동안 완전히 올스톱 되면서
제가 셋째 아이를 낳기 위해서 한국에 돌아오게 됐어요
그리고 한 2년 전인가요? 3년 전에?
사랑의 교회에 와서 또 이렇게 간짐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때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저의 4년간의 삶을 돌아보면
내가 하나님을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증거하고 찬양하기 위해서
그 고생을 하면서 유럽에서 콩클도 나가고
오페라 가수로서 훈련을 했나 보다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를 나누면서 찬양하는 그런 시간을 살다가
정말로 하나님께서 신기하게 저를 서울에 있는 추계예술대학교로 부르셨어요
제가 다시 이제 팬데믹이 지난 쯤에 영국으로 돌아가려고 다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영국에 오래 살았고 거기가 저의 일터라고 생각해왔었는데
갑자기 이제 추계예술대학교 국제학부라는 곳에 제가 교수를 가게 됐어요
뭐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제 외모를 보고 국제학부 교수로 뽑았다고 하더군요
그게 아니고요 여러분 이제 중요한 얘기가 나옵니다
100명 정도의 석사 박사를 지원하고 유학하는 중국 학생들을 제가 지도하고 있어요
24년 전에 합창단에 이화여자대학교 합창단에 나도 한번 껴볼까 하다가 들어갔던
그리고 갔던 중국에서의 찬양 사역들
그리고 거기서 만난 예수님
그리고 그 이후에 유럽에서의 생활을 통해서 저를 훈련하시고 만나와 매출하기를 먹게 하시고
하나님이 현재 진흥형으로 살아계시면서 나를 인도하는 분이시라는 걸 깨닫게 하신 이후에
이제는 제가 중국에서 만났던 하나님께서 중국 학생들을 저에게 보내셔서
100여 명의 학생들을 개인 지도하고 그렇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되는 그런 자리에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작년에 사실 말도 잘 안 통하고
이제 노래하는 수준도 우리 한국 학생보다 조금 떨어질 수 있고
그래서 좀 아쉬운 게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의 말하는 내용들을 통역을 해서 그들에게 전하다 보니까
작년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학생들이 나오고 있고
제 한 제자 중에 제 앞에서 저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하면서 결신하고
결신 기도까지 받은 학생이 작년 10월 26일에 생기면서
하나님이 이 한 사람의 영혼 때문에 또 나를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오게 하셨구나라고
또 제가 간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만나와 매출하기를 경험하고
그런 하나님에 의해 인도받는 삶
여러분 엄청나게 익사이팅합니다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버리면
하나님이 내 모든 인생에 계획이 있구나라는 걸 느끼시게 될 겁니다
이 교회에 계신 많은 여러분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이끌려지는 그런 삶을
여러분들이 정말 제가 저 부족한 제가 조금이나마 느꼈던 그것들
여러분들도 체험하고 느끼시고 그 축복을 받기를 제가 기도하면서
여러분을 축하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한 곡 더 준비했는데 해도 될까요?
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Be My Love
그냥 크로스오버 뮤지컬 같은 곡이긴 하지만
이 곡 안에 나의 사랑이 되어주어 나를 안아주어
당신과 함께라면 난 나갈 수 있어
하나님 또한 여기 계신 여러분들
얘들아 나의 사랑이야 너는 나의 사랑이야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말씀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여러분을 축복하고 축하하며 이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Be My Love
Be my love
이 힘이 당신과 당신만의 창작이 된다
내 손을 가득 채워
당신이 내 꿈을 채우는 방식
당신이 꿈을 이끌고 싶어하는 방식
Be my love
Set me burning
One kiss is all I need to seal my fate
And hand in hand
We'll find love's promised land
There'll be no one but you for me
Eternally
If you will be my love
Just fill my heart
The way you filled my dreams
The dreams that you inspired
With every sweet desire
And hand in hand
We'll find love's promised land
There'll be no one but you for me
If you will be my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