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페페리 출시! 2025 BMW 3시리즈, 2차 페이스리프트 | 풀체인지 되기 전에 사야될 것 같아요...왜냐면요...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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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신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이상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차의 신차 출시 소식인데요.
실패가 없는 차, 후회가 없는 차, 바로 BMW 신형 3시리즈의 부분 변경입니다.
아마 3시리즈의 부분 변경 소식을 듣고 의아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왜냐하면 가장 최근에 부분 변경을 한 번 거쳤기 때문이죠.
보통 신차 주기라면 부분 변경 이후에는 풀체인지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번 3시리즈는 두 번째 부분 변경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래서 3시리즈 LCI2라고 얘기하는데요.
LCI는 BMW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붙는 명명법입니다.
최근 전기차 개발과 출시, 그리고 내연기관 신차 출시의 둔화와
새로운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하지 않으면서
완성차 브랜드들은 풀체인지에서 부분 변경,
그리고 다시 풀체인지가 아닌 두 번째 부분 변경을 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풀체인지를 진행하는데 있어 투입되는 개발비가 워낙 엄청나다 보니까 몸을 사리는 것이죠.
그 결과 이번 두 번째 3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외부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고요.
인테리어와 소프트웨어의 개선이 주요 변화입니다.
그리고 파워트레인에서는 320i와 M340i 모델에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죠.
다만 디젤 엔진인 320d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결과 출력이 아주 조금 소폭 상승되었고
연비도 약간 오르는 결과를 나왔는데요.
인테리어에서는 신형 스티어링 휠과 bmw os 오퍼레이팅 시스템 8.5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었고
에어벤트 즉 송풍구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가격은 320i와 320d의 기본 모델이 5,860만원 m스포츠가 6,180만원
m340i가 8,490만원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우리가 두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을 두고요.
페페리 모델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건 bmw의 경쟁 브랜드인 멜세데스 벤츠에서도 곧 GLE 페페리와 GLS 페페리가 출시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3시리즈 페페리 모델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1차 페이스리프트와 차이가 없습니다.
이미 첫번째 부음 변경때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구요.
지금의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굳이 뭐 그릴을 더욱 더 키운다거나 하는 도전을 하지 않았죠.
그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기본 디자인과 m스포츠를 함께 놓고 비교해 보아도 1차 페이스리프트와 디자인 차이는 없습니다.
기존 3시리즈 오너 분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일 것 같은데요.
4차의 디자인 수명이 더욱 길어졌기 때문이죠.
기본 트림과 m스포츠 트림의 경우 전체적인 큰 디자인 틀은 동일하나
전면 라디터 그릴의 컬러와 프론트 범퍼 하단의 디자인이 다른 것이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실제 3시리즈를 출고하는 고객 분포를 보면요.
m스포츠 트림을 선택하는 비율이 훨씬 더 많다고 하는데요.
보통 3시리즈를 선택하는 연령대나 성향 등이 m스포츠를 선택했을 때 만족도가 더욱 높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직접 타보더라도 m스포츠가 주는 만족도가 더 높았고
실제 제가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저도 무조건 m스포츠를 구매할 것 같아요.
3시리즈의 측면 디자인은 컴팩트 세단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비율을 가졌습니다.
쿠페 스타일은 아니지만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스포티함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기본 3시리즈를 기반으로 고성능 버전인 m3까지 생산해 내기 때문에
이 차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밸런스나 셰시의 강성 등은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이미 많은 분들께서 인정하고 잘 알고 계신 부분이죠.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
희승하지 않고 차량을 구매해도 실패가 없는 차가 있는데요.
폭스바겐 골프, 포르쉐 911 그리고 bmw 3시리즈입니다.
그 말인 즉슨 굳이 내가 직접 타보지 않아도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는 것이죠.
사실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3시리즈의 외관상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할인을 받아 구매하는 게
어떻게 보면 훨씬 더 이득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부재와 인테리어가 한세대 혹은 반세대 전 버전이긴 하지만
인테리어 역시나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차는 무조건 신형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현재 재고가 모두 소진되기 전에 얼른 전시장에 방문하셔서요.
1차 페이스리프트 끝물에 있는 3시리즈를 구매하시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아닐까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후면부 역시나 바뀐 부분이 없어요.
면발광 스타일의 테일 램프는 지금 보더라도 구형 느낌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저도 풀체인지가 되기 전 5시리즈 lci 버전을 실제 소유했었던 오너로서
그때의 5시리즈 디자인을 참으로 좋아했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5시리즈의 핸들링을 비롯한 퍼포먼스는
차량을 매각한 지금까지도 주변 지인들한테
정말 5시리즈 좋았다 만족하면서 탔었다 라고 얘기하고 다닐 정도입니다.
5시리즈의 만족도가 그 정도였으니
그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3시리즈의 만족도, 성능은
공간적인 부분을 제외한다면 더욱더 높을 수밖에 없겠죠.
저도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해봤지만
BMW는 꼭 한번 경험해봐야 할 브랜드라고 주변에 얘기하곤 합니다.
BMW 어떤 모델이던 상관없지만요.
그래도 이왕이면 3시리즈를 경험하시는 게
새로운 3시리즈의 인테리어에서의 눈에 띄는 변화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신형 스테링 휠, 두번째는 에어벤트 디자인의 변경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인테리어는 기본 트림이라 투스포크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실내 트림은 국내 출시 사용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12.3인치와 14.9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역시나 기존과 동일하지만
소프트웨어 버전이 8.5가 적용되죠.
내장제의 경우 센서텍 2.0이 기본 적용되며
BMW의 ADAS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전 트림의 기본이구요.
열선 시트만 적용이 되고 통풍 시트는 미지원됩니다.
즉 통풍 시트는 없어요.
이건 좀 아쉬워하실 부분인데요.
그렇지만 핸들 열선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인테리어는 M 스포츠 트림의 실내입니다.
다른 점은 D컷 스테링 휠이 들어간다는 부분과 트림에서의 차이가 발생하죠.
이 신형 핸들의 경우 제가 다른 BMW 모델에서 이미 직접 경험해본 후기를 말씀을 드리면
직경이 조금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소재 이런건 괜찮은데
크기가 조금 더 컴팩트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M 스포츠의 경우 서스펜션도 M 스포츠 서스펜션에
M 스포츠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주행 성능에서도 차이가 발생하고요.
스피커도 M 스포츠 부터 하만카돈 사운드가 기본입니다.
그리고 하이빔 어시트도 기본 모델에는 없고 M 스포츠에만 있어요.
다만 통풍 시트는 모든 모델에 미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M 스포츠에도 없습니다.
이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에요.
심지어 M340i에도 통풍 시트는 없더라구요.
이제는 넣어줄 법도 한데 말이죠.
인테리어에서는 M 스포츠 트림이라고 하더라도
스테링 휠과 송풍구 디자인이 변경된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송풍구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디자인의 변화가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데요.
실내 컬러는 블랙과 꼬냥 시트 두가지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M340i를 선택해야만 오이스터 컬러 즉 베이지 시트 선택이 가능하죠.
320D나 320i에서는 블랙 혹은 브라운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존 M 스포츠 트림과 신형 M 스포츠 트림을 이렇게 동시에 놓고 비교해보면
동그란 원형 스테링 휠이 D컷으로 변경이 되었구요.
핸들 내부에 있는 버튼 유들의 위치나 기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도 기존에 530i M 스포츠를 소유했을 때
구형 M 스포츠 핸들이었는데요.
구형 핸들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어벤트 디자인이 역시나 아주 살짝 바뀌었고
위쪽에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된 것이 바뀐 부분이지만
워낙 그 범위가 좀 적기 때문에 그렇게 큰 감흥으로 와닿진 않을 것 같아요.
두 번째 부음 변경 모델이기 때문에 기존 오너 분들은 만족하시면서 계속 탈 수 있을 것 같구요.
새로운 모델을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바뀐 게 별로 없네 라고 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BMW의 핵심 모델인 3시리즈의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크게 바뀐 점이 없는 만큼 3시리즈 구매를 고려하셨던 분들께서는
현재 남아있는 구형 3시리즈 재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구요.
그래도 차는 신형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구형 대비 바뀐 부분이 또 아예 전혀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또 나름 만족하시면서 타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향후 3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에 현재 위장막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을 봤을 때는 좀 고민이 됩니다.
해당 모델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현재 모델을 구매하는 게 더 이득이 아닐까.
물론 인테리어는 확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익스테리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모델이 더 멋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완전히 아직 공개된 게 아니라 위장막이 쓰여져 있는 상태여서
뭐 정확히 어떻다라고 말씀드리긴 그렇겠지만
지금 전체적인 실루엣을 봤을 때는
지금 모델이 좀 더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후에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3시리즈 시승기를 통해
자세한 소식 한 번 더 전달 드릴 예정이니까요.
아직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구독 안 하신 분들께서는
구독과 좋아요 한 번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이상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