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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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기어 김종민입니다.
기아가 참 바람잘날이 없어요.
상품성은 진짜 기가 막힌데
소렌터 하이브리드 때 세제 혜택 그거 문제에서부터
특히 EV9, EV9 국내 판매량, 초기 판매량 대차게 말아먹은 것도
너무 비싸서 문제였기도 하겠지만
아마 이런 자동차를 평가하는 유튜버들 또 기자들
이런 상황에서 이상한 소문들이 꽤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실정을 보면
엄청나게 호평을 받고 판매량도 잘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할인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정말 엄청났었죠. 그 여파가.
구입한 사람들, 제값 주고 구입한 분들은
막 치를 떨었죠. 배신감에.
EV3도 이번에 전용 전기차 논란.
니로 개조차. 참 또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전기차 지금 쾌증으로 얼마나 지금 판매량이 떨어져 있습니까.
그 어려운 시기를 뚫고 청가사체의 그 엄청난 사유를 뚫고
8월 달에 4,300대 판매를 했어요.
기아 전기차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EV3는 니로다.
그래서 K3 플랫폼이 딱 흔적이 나왔으니까
서브 프레임의 그 간격이 맞으니 그 플랫폼을 개조한
전용 전기차가 아닌 내연차 기반의 개조 전기차다.
이렇게 지금 프레임이 씌워졌어요.
여기서 국내 판매량 주저앉으면
유럽에서는 지금 주문량이 많다고 하는데
그걸로 그냥 넘어가시겠습니까.
이것도 기아에 이렇게 말씀드리면 정말 죄송한데
종특이 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고
그리고 이런 일이 있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고
정말 죄송한데 이것도 일종의 무능 아닐까요.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데
기아의 마케팅 부서나 기아의 관리 부서 또 그 외에
그 어떤 직원하고도 시승차 관련해서
통화 몇 번 한 거 외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저한테 이런 한 장 제공한 적도 없고
브랜디드는 뭐든 한 적이 없어요.
심지어 같이 만나서 밥도 안 먹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왜 나서가지고 기아에서 출시하는
그러한 전기차들에 대해서 발벗고 나서서
그 장점들을 이야기해 주려고 했을까요.
아 죄송합니다. 레인 EV는 저희가
그건 좀 저희가 호평을 했습니다.
그걸 생각하시면 너도 그랬잖아 생각하실 텐데
그거 빼고는 EV6, EV6 GT, EV9 그리고 EV3는
전기차 대중화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체인저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이 만드는 차가
그게 빛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거 믿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믿고 하는 게 아니라
기술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 기술의 결과물을 보고
그래 난 이제부터 이 제조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 제조사가 만드는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그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그러한 욕구가 생기고 있어라는 거를 보여주는 건데
이런 사람이 나올 정도로 자발적으로
지금 잘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왜 이렇게 헛발질을 하시고
그리고 이런 기술 기반과 관련된 결과물이
다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고
해외 성과도 엄청나게 좋고
그런데 왜 떠먹여주는 거 못 드시고
계속 이런 문제를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일으키시냐.
이거 경영진이나 임원분들 또 관리하시는 직원분들의
일종의 무능이 아닐까.
무능이라고 표현해서 죄송한데
계속 이렇게 맞고 계실 거예요.
참을성이 좋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맷집이 좋으신 건지
아니면 정말 긁어부스러움을 만들기 싫어서
이러시는 건지 그 손대를 모르겠습니다.
방어하시는 건 방어하세요.
아무리 자잘해 보여도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미래의 모빌리티 시장을 위해서
토양을 다지고 그 위에 기초를 쌓고
건물을 올릴 때 자금 균열이 문제가 돼서
그래서 전체가 주저앉을 수 있는
그런 엄청난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사태가 그렇게 대단하다는 건 아니고
이런 것들이 모여 모여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전용 전기차라고 하셨잖아요.
EGMP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전용 전기차라는 확실한 기준과 근거를 대셔야 됩니다.
그래야 과대 광고, 과장 광고 안 하신 거고
사기 안 치신 거예요.
이대로 넘어가면 니로의 서브 프레임이 달리는
그 수치가 똑같으니까
이건 니로 플랫폼이고 개조 전기차야.
지금 이 의견이 나왔고
상당히 많은 부분이 그래 맞다! 이러고 있는 걸 그냥 방출을 해두시면
그건 암묵적인 동의 아닙니까?
그러든지 말든지 내 갈 길을 간다는 문제가 아니에요.
누구 때문에 이걸 정리해야 되냐면
그 중간에 껴있는 실제 그 제품을 산 소비자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그 제품을 살 소비자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정리를 하셔야 되는 겁니다.
단순히 기술력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거나
상품성에 대해서 뭔가 의혹을 제기하거나
그럴 수 있어요.
이걸 차라고 만들었냐?
네! 얼마든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볼 때는 이거 아니다. 실패작이다.
거기까지도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전용 전기차라고 판매하는 걸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잖아요.
그것도 의혹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결론을 내려버렸어요.
아니다!
그리고 전용 플랫폼 관련해서
전기차의 기술 기반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끊임없이 소통을 해서
변화된 개념, 또 아키텍처를 왜 자꾸 들먹이냐?
그 전에 아키텍처라는 말을 상징적으로 사용했는데
이젠 아예 플랫폼의 자리에 아키텍처를 끼워놓고 있단 말이에요.
BMW도 그렇고, 현대도 그렇고, 르노도 그렇습니다.
르노도 이제 아키텍처 개념이라는 걸 적용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제조사들이 갑자기 어려운 말인 아키텍처
예전에 건축해서라 쓰는 단어였는데
또 IT에서나 쓰는 단어였는데
이걸 왜 갑자기 전면에 가지고 왔는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기차가 IT 제품화 되고 있으니까
그 흐름이기는 하는데
그러면 그 아키텍처라는 확장된 플랫폼 위에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어떤 방식으로 전기차에 적용이 되고
이게 상위 개념으로 올라가면
이제 각각으로 쪼개지는 플랫폼에 별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각각의 쪼개지는 플랫폼은 하나의 큰 묶음에 들어가니까
여기저기에서 가져오더라도
그 아키텍처 위에서 통일이 돼 버리는 거예요.
대분류가 돼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경계가 허물어지는 거죠.
내연차의 흔적이 점점점 없어지는 시기예요.
새로 개발되는 내연차의 흔적이 지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용 전기차의 확실한 지문을
아키텍처라는 대분류에서 확장시켜 나가겠다라는 거라
시기적으로는 적절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