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 고민 돼요" 헬스터디2 하재호 학생이 들려주는 2025학년도 수능 썰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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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3원을 선택한 하지호 거든요?
생윤 어땠어요?
뭐지?
뭐지? 내가 윤살을 폈나?
진짜로요
내년에 수능 시뮬레이터 열면 다시 찍습니다 저
내년 수능
야 이 새끼야
2025학년 대학 수학력 시험이죠
1년 동안 고생한
너무 고생 많았다
하지호 학생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재호입니다
머리를 안 자른지 얼마나 됐죠?
한 달 넘었죠
거의 구마 유시
서로 일단 고생한 수험 친구들 박수 한 번에
자 올해 수능 필적 확인란 어떻게 됐었죠?
벌써부터 까먹었어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어디 있습니까
힐스터딩 18화 마지막 영상
본인의 각오 영상에서도 감기 기운이 보였었는데
수능 한 달 전 몸 상태는 좀 어땠나요?
거의 뭐 좀비였죠 뭐
매일매일이 각성 상태였다고 보면 됩니다
긴장 반도 있고
불안 반도 있고
복잡하죠 여러 가지로
어쨌든 이제 학교 주소지 최종 이제 여러분들
현역대 주소지가 대구에 이제 남아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응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구로 그래서 보냈죠 저희는 그죠
대구 내려가서 좀 심정은 어땠나요?
수능 2주 전?
아무 생각 없었죠 뭐
그냥
근데 사실 내려가서도 수업을 진행을 했거든요
맞아 선생님들이 끝까지
비대면으로
그러니까요
끝까지 교정하고 교정하고 했는데
연습 때 되게 잘해서 기대감이 있었죠 수능 때
방송 외적으로도 우리가 모니터를 되게 많이 봤잖아요
근데 그때 재호가 진짜 수학도 80점 넘을 때도 꽤 있었고
국어도 70점 넘을 때도 있었고
이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 왜 현장에서 이렇게 잘 안 될까
지학진도 우리 선생님들도 그리고 재호도 그랬었는데
수능 전날 예비 소집일 땐 갔었어?
네 네
집하고 몇 분 거리였어?
걸어서 10분도 안 걸려요
응시 장소가?
아니요 응시 장소는 다르죠
예비 소집을 경대사들이
아
작년엔 거기서 예비 소집도 하고
시험도 거기서 봤거든요
올해도 거기일 건 했는데
최종 이제 고사장은 지금 어디가 걸린 거지 그럼 오늘?
대구 상원고
집에서 몇 분 거리죠?
집하고 한 30분 갑니다
와 진짜 억까가 여러분
어머님이 태워주셨어요
그렇죠
혼자 가도 된다 했는데 태워주신다 하셔서
아침에 6시에 나갔단 말이죠?
6시 반쯤에 도착했으니까
제가 1등이었어요
사진 보내드렸잖아요
제가 갔을 때
교문 앞에 계시는 분이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들여보내도 되냐고
6시 반에 가는 판단을 왜 한 거지?
일찍 가야죠
일찍 가서
와 이거
전날에는 몇 시간 잤어요?
잠이 안 왔죠
열흘 전에 대구 내려가서부터
진짜 불규칙적이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규칙적으로
바이오 리듬을 지키려고 했는데
잠이 안 오는 거예요
눈 감고 있죠
한 시간이 지나요
그럼 이제 불안하죠
이러고 있을 바에
공부해야겠다
아 진짜?
밤샘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몸이 못 버티죠
앉아서 자거나
엎드려서 자요
한 2, 3시간 잡니다
그럼 또 개운해져요
또 밤에 잠이 안 와요
그게 반복이 되다가
어제 밤 10시에
국어 실무 하나 보고
좀 피곤해지려고
자려고
12시쯤에 누웠죠
잠이 안 오죠
목 마사지기도 하고
누운 건 12시인데
잠이 안 와서
목 마사지 때리고
선생님들이 조언을 해준 게
안 자도 된다
잠 안 오면
근데 밤샘은 하지 말아요
그러니까 공부하지 마라
그냥 눈 감고 있어라
근데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 2시간?
그러고 있다가
수학 좀 찝적거리다가
잠이 오더라고요
한 2시간?
잔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는 한 2시간만
사실 나도 마지막 수능 때
한 2시간 잤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이 정도의 압박감이라면
잔 게 용합니다 여러분들
잔 게 용해요
도시락은 어머니께서
뭐 사주셨어?
김밥 사주셨습니다
원래는 그냥
속 편하게
죽을 먹으려고 했는데
한 3일 전에
김밥을 해주셨어요
근데 맛있더라고요
속은 괜찮았어?
점심 많이 못 먹었죠
히터는 어떻게 했어?
히터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요
히터 빵빵
본인 몇 번 받았는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학생 수험 번호는요?
땡땡땡땡
16
24
와
야 24면 잠깐만
4 곱하기 7
28
28이요?
28석 있지 않았어 너?
소금이 4개던데
너 24석이야?
네
오 이번에 특징이 뭐냐면
최대 28석을 넣었어
아 그래요?
작년까지와 다르게
아 24석이었구나
학교마다 달라
28석이었던 사람 많지
어 24였는데도 많네
28개 이하야
그치 어
오 24 꽤 많네 그래도
그래서 맨 뒤였습니다
창가 쪽?
그죠 그죠
아 여기서부터
그러니까 문 쪽에서 1번이기 때문에
창문 바로 옆에 있다
맨 뒤는 좋은데
어
안 좋은 게 뭐였냐면
뭐야?
바로 옆에 감독관님 의자가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 맨 뒤에
부감독관 의자
네 네
어
아 씨
아 이건 나중에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아 진짜 그랬어
어쨌든
자 의자는 어땠어?
내가 의자 안 좀 바꾸라 했잖아
의자는 괜찮았어?
의자 안 흔들렸고
오케이
책상 안 흔들렸고
오케이
높낮이 괜찮았고
오케이
다 좋았어요
히터가 근데 너무 빵빵했는데
히터가 중앙난방
대가리 때리잖아 중앙에서
너는 어쨌든
바깥쪽에 있었단 말이야
그래도 빵빵했어?
네 네
그래서 두 번째 들어온 학생이
꺼주더라고요
저는 소심
저는 소심해서
그런 거 못 건드리거든요
너 다음에 들어오면서
네 네
들어오자마자
왜 이렇게 더워?
하면서 끄더라고요
저는 고마웠죠
그 친구가 이제 그
이제 온도에 좀 민감해가지고
네
이게 중앙난방은
또 제어가 안 되는 데도 있거든
어쨌든
제오 이 자식이 키욱
웃음 슬금슬금 참는 거 보니
잘 봤구나
축하한다 키욱 한서광군
자 일단 우리가
여러분들 좀 채점은 좀 있다니까
여러분 좀 이해 좀 부탁드리고
6시 반이면
그때 와서 뭐 하셨어요 그럼?
의자 바꾸지도 않아도 되고
화장실은 한 번 갔지?
네
화장실 괜찮았어?
청결도라든가 뭐
네 화장실 나쁘지 않았어요
비대 있었어?
저는 큰 거는 볼일 보지 않아서
응
큰 거 드랍데시
그럼 집에서 하고 왔어?
드랍데시 집에서
그러니까 또 어디서 싸셨어?
오늘 일정이 없었습니다
그게
군대 가면 그렇거든?
훈련소에서
너 갔다 와봤잖아
네
군대 가면 처음에 안 나와
3일간
훈련소 가면 병비예요
아 맞아
싹 다 병비예요
작은 것만 소모하고
화장실에서 돌아와가지고
8, 10분까지 뭐 하셨어요?
일단 그런 몸풀기 좀 하고
장현쌤이 준 또 예열 질문이 있었어요
그거 하고
고전 시가
고전 소설
EBS
거의 국어만 했지 직전에는
그죠?
정감독관하고 이제 부감독관님 들어오죠
처음 딱 국어 감독관님이잖아
어땠어 표정이나 이런 것들
되게 잘생기신 분이었어요
샤프 브랜드가 너 작년하고 달랐어 올해
알고 있었어?
브랜드는 안 적혀있던데요?
안 적혀있던데
그러니까 샤프의 종류가 다른 거야
샤프는 국어할 때 안 써요
수학할 때만 쓰고
원체 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다 보니까
샤프 하다가 마킹하고 하는 게
좀 혼란스럽더라고요
구모 이후부터는
그거를 습관화를 시켜가지고
그게 이제 배어있어가지고
수학할 때만 쓰고
지금 14,000명이 보고 있습니다
리뷰 영상 부탁해요 형
14,000이면 1등인가요?
뭐라고?
2만 2천 명이라고
나가십시오
고맙다 미미노
6년 방송 인생 처음 2만 명
하재호가 여러분들
좀 나가십시오
다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간단한 뭐 어땠는지 국어
너무 성적만 밝히지 말고
느낌
일단 파본검사 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감민가
좋다
그냥 봤을 때
지문도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독서 쪽도 그렇고
그냥 느낌적으로
괜찮았어요
화작도 전형적으로
보통의 기출들하고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였고
느낌 괜찮았어요
알겠습니다
올해 여러분들 좀 이따 채점할 거기 때문에
국어 어느 정도
감민가
하나 정도 연계체가 확실히 좀 느끼고 들어가면서
그래서 일단 국어 끝났습니다
국어 끝나고 학생들 반응 어땠어요?
고사장에서
막 시끄러웠어 아니면
고요했어?
그 분위기가 아니라
제가 고요했어요
일단 그 고요한 마음을 뒤로 하고
한 번 더 토일렛 이슈가 있었나요?
화장실 갔다 오긴 했죠
정신 잡아야 하니까
수학 있잖아요 뒤에
알아본 학생들이 좀 있었나요?
국어 끝나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메모지 하나랑
몬스터
야 그게 인마
너 좋은 행동이야?
아니야
마음은 고마운데
왜 이렇게
몬스터 핑크색
몬스터 핑크색 너만
그래서?
그 친구하고는
끝나고도 소통을 조금 했습니다
다 끝나고
통성명 했어?
이름 뭐야?
이름 몰라요
고3이지?
몰라요 다 몰라요
그럼 어떤 대화를 나눴어?
최대 준비한다
뭐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최대 준비
헬스터 시즌2 팬
의문의 수험생
형님 잘 봤다
적당해서 몇 등급이야
나 미치겠네 얘
답을 하나 맞춰봤죠
그러니까 다 끝나고
다 끝나고
근데
엇갈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바로 꼬리 내렸죠
그거 경쟁자 제거요
무슨 경영이었는데
확통
확통 주관식
제가 바로
제가 바로 꼬리 내렸죠
나중에 또
구현 설명하겠습니다
그게 또 답을 봐야
스토리가 있어요
국어 끝나고 이제 수학 직전
수학 직전
수학도 자신 있었거든요
정신 차렸어요
괜찮았어요
모든 과목을 파본검사를
다 하게 해주셨어요
그렇죠
그래서 수학 봤는데
나쁘지 않다
나 이거
80 넘길 수 있어
아니 슥 봤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네 괜찮았어요
딱 보이는 거죠
아 이거는 뒤로 밀어야겠다
근데 그게 몇 개 안 되는 거였어요
1번 2번 3번 4번 순서대로 풀잖아
첫 번째로 별포친 게
몇 번 정도였으니까
아 이건 나중에 풀어야겠다
저는 순서가
1번부터 8번까지 치고 나가고
그 다음에 16번부터 19번
오케이
그 다음에 확통
그 선택과목에
23번부터
27번
전략이 있었어요 우리는
쭉쭉쭉 하고
그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9번 10번
그 다음에
28 29 30
그 다음에 이제
11번부터 15번
객관식 5문제랑
20 21 22
3문제
포함 총 8문제에서
제가 선별을 하는 거죠 나름
이거는
내가 건드릴 짬이 아니다
몇 개 몇 개 제끼고
결국 그 8개에서도
몇 개 맞는가
그 기존에 푼 것들
22개에서
다 맞춰낼 수 있는가
이 싸움이거든
그래서 어쨌든
30문항을
다 터치를 했습니까?
아 그건 안됩니다
그렇죠 안되죠
그 실력은 안됩니다
그럼 몇 개를 못 풀고
일단 풀어냈나요?
정의와의 상관없이
완전히 찍은 거 몇 개
완전히 지금
풀지도 못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
다섯 개를 찍고
25문제를 풀어내게 됩니다
하재원 학생 202호 수능
수학까지 끝났습니다
기분이 어땠나요?
좋았어요
좋았어요 진짜로
진짜?
네
느낌 물어보시는 거잖아요
어
느낌 괜찮았고
그러면 그 친구가 준
몬스터도 마셨나요?
그렇죠 점심 때 먹었죠
그 핑크 몬스터?
네
야 그걸 마셔 또?
미쳤다 진짜
대단하다
난 절대 못 마셔 그거
조금 이제
당일에 예상이 없던 컨디션이거든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미쳤다니까 일단
현장에서
진짜 김밥을 먹었어요?
김밥은 안 들어가더라고요
네
그러니까
뭐?
체할 거 같은 거예요
긴장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한 두세 개 먹었나?
찝어 먹었는데
더는 못 먹겠는 거예요
두세 개 정도만 들어갔어?
와 진짜 우리 수험생들
창문은 열었나요?
창문이요?
아니요
환기를 안 했어요?
앞쪽에 창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열려 있었어?
하나 열려 있었는데
그럼 됐어
어차피 너 후각도 둔감하구나 그냥
냄새는 또 뒤에 얘기할 게 있습니다
뭐 자꾸 뒤로 몇 개 넘기는 거야
후각 관련이 또 하나 있어요
그거 언제 나와? 얘기
영어 시간에 나와
아 영어 시간에
그래서 점심때
김밥 세 개를 먹고
다치를 샀어요?
어머님이 이 사실 알아요?
그것 때문에 사실
서울 올라오기 전에
약간의 좀 그게 있었어요
엄청 걱정하시죠
어머니 잘 챙겨
그걸 안 먹었냐
그것 때문에
막 그것 때문에 어떻게 된 거야
이렇게 하시지
어머니 그걸 싸주셨는데
직접 싸주신 거 아니야
김밥 두세 개 먹고
밖에 나갔다 온 적은 없지?
아니 저 산책하고 왔죠
오케이
산책을 왜 했죠?
그러니까 한숨 한번 쉬고 와야죠
그냥 나가니까
공개구름이 많이 피어나고 있더라고요
애들 막 둘러서 피지
네 맞아요
아 이건 수능장에서 못 나와요
그리고 이게 또 고사
장마다 다른데
그 구역에서 여러분
잘 또 폈을 겁니다
나갔다가 그 광경을 구경하고
들어온 거죠 이제
자 들어와서
점심시간 이제 마무리가 됩니다
영어 들어갔는데
이제 문제지를 넘겨주세요
이거 나온단 말이야
그때 딱 넘기잖아
넘기자마자
뭐 도표나 이런 거 풀러 갔나요?
그렇죠 네
25, 26, 27, 28
그거 풀면서는 어땠어?
나쁘지 않았어요
오케이 막히는 거 없었고
영어도 여러분 내일 제가 리뷰하겠지만
어쨌든 뭐
무난했던 거 같고요
듣기 때 이슈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아니 근데
죄송한데 지금 인터뷰는 거의 만점자라고
뭐 스피커 음질
이상 없었어요
단지 하나 이슈가 있었던 거는
아까 자리 말했잖아요
제 옆에가 그 부감독관님 의자가 있단 말이에요
향수 냄새가 너무 나는 거예요
뭐 하십니까?
아니 수험자 왜 향수를
아 그러실 수 있죠
아니 아니 이거는
야 화려한 옷 차림도 안 하는 게 그거야
학생들 신경 쓰일까봐
화려하지는 않았어요
아니 그러니까
몰랐죠
제가 예민했을 수도 있어요
야 너 감기 뀐데 코도 막혀있잖아
지금 감기 아닙니다
야 솔직히 여러분 향수 안 뿌려서
신체에 고통이 있는 거 아니잖아요
이거 너무 아쉽다
아 이거는 여러분들 진짜 이렇게 얘기할 만하다니까
제가 감독관분들 굉장히 존중해야 하고
다들 이제 사실 열심히 해주시고
너무 최선을 오늘 고생하셨지만
저만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
아쉽다 어쨌든
어떤 냄새였나요?
뭐 좋았던 것 같아요
나쁜 향기는 아니었어
땀 냄새 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얘는 여러분들 운동선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땀 냄새 또 지긋지긋하게 맡아봤거든요
선수 생활 하면서 여러분들
그래서 럭키 비키
럭키 하제오 마인드로
넘어갈게요 시전해버렸고
영어 어땠습니까? 끝나고
영어 끝나고
수학 끝났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갔어요
한국사 먼저 들어가죠
그리고 감독관 명수가 추가됩니다 그렇죠?
좀 북적거려요 탐구팬
한국사 봤습니다 어땠어요?
한국사는 뭐 어제 살짝 공부했거든요
유튜브에 뭐 올라와 있더라고요 15분짜리
혹시 김종우 선생님이셨어?
몰라요 성함은 모르겠는데
아 그럼 그거 기억해? 제목 같은 거?
얼굴은 기억나죠
말이 되게 빨랐어요
되게 빠르셨고
메가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김종우
이거예요 이거예요
그냥 종웅신
그냥 갓종웅
여러분들 레전드 방송
평가 15분만 빌려줘
평가와 한국사 벼락치기
169만 레전드
3년 내내 레전드야 여러분들
3년 내내 갓종웅이다
바로 개추받고
한국사 문화광고 30점 넘긴 것 같은 기분 들었고
그리고
탐구입니다
올해 생윤 3원 그냥 난리도 아니다 지금
생윤 3원을 선택한 하지오거든요
생윤 어땠어요?
뭐지?
뭐지 내가 윤사를 폈나?
진짜
와 야 생윤 뭐냐
역대급
생윤도 나름 그게 있었어요
쉬운 문제들 쭉 풀고
그치 그 전략이 있지
그러면 시간이 대충 이 정도 되니까
중킬러급의 문제들을 숙고하면서
하나하나 작은 작은 해나간다
근데 쉬운 문제가 몇 개 없어요
뭐야 이것도 어려워 보이고
어렵겠구나
하고 하나하나 들어가는데
이제 숨이 텅텅 막히죠
올해까지 진행했던 모든 생윤목에서
다 통틀어서 최악이었습니까?
네 저는 사설도 많이 봤잖아요
좀 말이 안 되긴 한데
국어 기문학보다 어려웠어요
그런 게 있었어
특정 생윤재심은 국어보다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
실제도 있어
이게 진짜 리얼 체감이라니까 얘들아
그러니까 개념 말고
비문학 느낌으로 풀어야 되는 거 있잖아요
있어
그것도 어려웠어
이게 통합사의 통합과학
제가 선생님들하고 리뷰를 해본 컨텐츠가 있죠
거기서 이제 굉장히 비문학 스타일을 강조할 것이다
통사가 이제 2년밖에 안 남았는데
통사 수능이
거기서 굉장히 비문학 스타일이 강조가 되고 있거든
아 무섭습니다 여러분들
이게 내년 내후년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
진짜 잘 대비하셔야 될 것 같고
3은 어땠어요?
생윤이 앞에서 목을 졸라나서 괜찮았어요
근데도 쉽진 않았어요 물론
그래 3은도 낮아 듣고
지금 아
자 어쨌든 하재우 학생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레전드가 또 있는 게
재우가 톡을 보냈는데 여러분 6시까지 답이 없는 거야
원래 6시 37분에 기차 타고 올라와야 되거든
와 마음이 진짜 너무 너무 나
아무것도 못하겠는 거야 얘들아
톡을 왜 안 읽는 거야 톡을
전화기를 안 가져갔나?
톡을 못 올라오면 방송 못 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난리가 났지 얘들아
내일 우리 당장 영상 올려야 되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왜 6시까지 안 받은 거예요?
제가 제2외국어를 선택을 했잖아요
이유가 뭐였냐면
추천을 해주셨었죠
그렇지
그래서 당연히 포기과학서 쓰러 갔죠
한 100명이 넘었어요
야 포기과학서를 100명이 넘게 줄을 쓴 거야?
네
이게 이제 안 먹혀
그러니까 한 2, 3년 정도
너크 들었거든?
서울대 문과정실을 위해서
제2외국어 학문 신청하는 고사장을 따로 배치하기 때문에
고사실을
근데 이제 반 이상이 안 봐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들 바이럴이 되면서
반 이상이 이제 그냥
신청만 하고 안 보니까
포기과학서가 보는 애들보다 더 많아
이제 제2외국어 학문 신청 안 하는 게
더 역으로 이득일 수 있다는 거야
내년에 수능 시뮬레이션 때 다시 찍습니다 저
내년 수능
야 이 새끼야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 진짜 죄송합니다
아 제가 이제
헬스장 2째라 죄송합니다 어머니
자 그래서
그리고 핸드폰도 늦게 줬어요
그 나눠주는 것도
왜?
몰라요
각서 쓰고 쭉 앉아있는데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뭐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하고 핸드폰 나눠주기까지 한 30분 정도 걸렸어요
그 다음에 핸드폰 받고
더 걸렸죠
그러니까 사실 제2외국어 학문을 보는 것만
치였던 거죠 거의
그렇죠
그러니까 포기과학서를 한 게
오히려 응시가 돼버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고사장 밖으로
나온 시간이 한 어느 정도였죠?
6시 좀 안 됐을 거예요
그러니까 5시
야 이게 말이 되냐 진짜
5시는 넘었고
이야
말이 안 돼 진짜
다 남자들이잖아요
웅성웅성했죠
안 보내주니까
미치는 거죠
핸드폰 안 주지
혹시 욕설도 들렸나요?
저는 귀를 막고 있었어요
저는 구석에
혹시나 누가 알아볼까 봐
알아보는 사람들이 나오더라고요
마스크 끼고 이렇게
후드도 쓰고 했는데도
또 제가 부끄럼 많으니까
예예 하면서
구석에 저 찌그러져 있었죠
그래서 어찌어찌 포기도 되고
핸드폰 받고 연락이 닿아서
기차를 한 시간 미뤘어요
그러니까 방송 시간도
한 시간 미뤄지게 된 거죠
이렇게 된 겁니다
어쨌든 다시 한 번 고생했다
이렇게 해서 오늘
2015 수능 응시가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하재호 학생
여기까지가 하재호 학생의 수능 썰이고
저희가 다음 영상
하...
가채점을 해오긴 해왔거든요 여러분들
전체를 다 해오지 못했지만
해온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 여러분들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