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맛집은 대유잼이잖아!!!!!!!!!!!!!!!

떡볶퀸 Tteokbok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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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비디오 조회수·2024. 11. 18.
다음 떡볶이 투어는 어디로 갈지 추천해 주세요!😁
-음식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기준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탐색한 후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료광고 미포함 영상은 모두 제돈제산입니다:)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떡볶퀸 Tteokbokqueen 채널에 있습니다. 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가능하나 허가 없이 변경/배포는 불가합니다.
00:00 시작
00:36 애피타이저로 물회 먹는 사람😋
02:15 물회 후기🤔
02:47 버킷리스트 공주분식❤️
04:45 팔뚝 사이즈의 대왕김밥집💪
07:18 간식으로 우동 먹는 사람? 저요!✋
08:32 진짜 간식 먹으러~🍫🍰
09:35 가성비 미친 즉떡집👍✨
12:12 울산여행 루트 정리
12:39 서울로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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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르른 하늘과 선박이 보이는 곳은 바로 울산입니다.
맞아요. 이번에 제가 울산의 떡볶이를 털러 왔습니다.
지난번 청주 떡볶이 여행편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가 이런 댓글을 봤거든요.
청주는 노잼 도시인데 와줘서 고맙다라는 글이었고
그러다 문득 떠오른 곳이 바로 울산이었습니다.
울산은 노잼 도시를 넘어서 아예 언급조차 안 한다는 노언급 도시라고 불리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대전, 대구, 부산을 정말 자주 갔는데
울산은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야말로 울산 도전깨기를 하러 왔습니다.
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
바다 냄새.
오랜만에 콧구멍에 바닷바람 한 번 넣어주고
물에 먹으러 왔지요.
아 떡볶이부터 먹는 거 아니냐고요?
여러분 저는 늘 떡볶이 먹기 전에 위보 차원에서 간단히 속을 채우곤 하는데
네, 그 차원이 맞습니다.
아니 이 바다 물에 이거 어떻게 참냐고요.
검색해보니까 이 집이 그렇게 맛있다길래 한 걸음에 달려왔어요.
서울에서 무려 6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물회 스페셜이랑 회덮밥 스페셜 하나씩 주문해줬고요.
자리를 잡으면 밑반찬을 바로 내주시는데
미역국, 가자미, 부추전, 땅콩, 나물, 번데기, 옥수수, 어묵까지고
거의 동시에 주문한 음식들도 바로 나오더라고요.
소면 리필 되나요?
아 네, 소면 더 드릴까요?
아 네.
감사합니다.
보니까 일반 물회랑 스페셜 물회의 차이가
전복이 있고 뭐 있더라고요.
물회에 들어있는 회 양은 한 이 정도 되고요.
우선 소면 잘 비벼서 한 입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회들이 무르지 않고 꼬독꼬독한 식감이네요.
막 엄청 맛있다라기보다는
무난히 불편한 점 없이 실패 없이 먹을만하다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문한 회덮밥 보면
회 양은 한 이 정도 되고요.
각종 야채, 다진 마늘도 들어있더라고요.
여러분 보시면 이게 회덮밥 밥이거든요.
밥 양이 이만큼이에요.
좀 빈정상하는데?
이거 손 놓지 않나요?
하.. 아니 화낼 뻔했는데
다행히 밥 추가는 무료라고 하더라고요.
화났다면 진짜 빈정상할 뻔.
이럴 거면 음식 내주시면서 밥 추가된다는 안내문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었어요.
아무튼 초장까지 싹 뿌려서 잘 비벼준 뒤 먹으면
음! 회덮밥 맛있다.
제 개인 취향으로는 회덮밥이 승리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횟감들, 고소한 참기름의 조화가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온 가자미랑 미역국도 맛있었습니다.
아! 부침개도요.
미역국 좀 시켜봐요.
나는 내가 미역국을 너무 잘 먹어서 또 갖다주신 거니까
마지막 한 입까지 싹싹 먹어주면
에피타이저 끝!
배가 안 불러.
네 여러분 저는 다 먹고 나왔고요.
바다 핀 건 진짜 좋네요.
이 집의 간단한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줄 서서 먹는 진짜 맛집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기대를 가득 안고 왔는데
솔직히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물의 맛이었고요.
회도 특별한 점은 없었고
다음에 온다면 일반의 곱빼기로 주문해 먹겠습니다.
지금 배도 막 안 부르고 그래서 바로 떡볶이 먹으러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러분 여기 주차장 바닥에 개가 죽고 있어요.
죽었어.
제가 개육수로 떡볶이 만들면 딱인데.
그리고 제가 울산에 오면 꼭 가고 싶었던 떡볶이 집인데요.
공주 분식입니다.
이 집은 워낙 유명해서 예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는데요.
생활의 달인의 떡볶이 달인으로도 출연했었고
울산 구독자분들께서 꼭 방문해달라고 요청하신 곳 중 하나입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정말 심플 그 자체고
저는 떡볶이에 계란 2알, 순대와 어묵까지 주문했어요.
떡볶이 위에는 마무리로 통깨와 검은깨를 톡톡 뿌려주셨습니다.
떡볶이 양이 진짜 적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
그리고 어묵은 6개 정도 들어있더라고요.
이거 다 먹어도 배는 안 부를 것 같아서
오히려 다른 떡볶이도 먹어야 되는데
다행이다라고 긍정회로를 돌리면서
바로 떡볶이부터 한 입 먹어봤는데요.
와 맛있다.
진짜 단데 안 물릴 단맛이다.
떡이 진짜 맛있네.
긍정회로 열심히 돌렸음에도
먹자마자 떡이 5개밖에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밖에 안 들 정도로
떡볶이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떡은 쌀떡이고 도톰한 두께감 덕분에
씹는 식감도 좋고 양념 배임도 딱 좋았습니다.
이 양념이 진짜 진하고 걸쭉하기도 하고
근데 깔끔해.
이 양념의 비법이 정말 궁금할 정도로
속에 구수한 단맛이 감칠맛을 더해주는데요.
이 단맛이 노랗게 잘 구워
정도가 최상으로 오른 군고구마의
구수하면서도 진한 단맛과 흡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단맛이 강함에도 끝맛은 텁텁함 없이
깔끔해서 더 감탄스러웠어요.
장보육분들은 자연스럽게 1인 1떡볶이 시키시네.
여러분들도 이 집에 오신다면
사이드 메뉴랑 상관없이 떡볶이는 무조건 1인 1떡 하셔야 해요.
그리고 어묵은 도톰한 두께의 어묵이
작은 사이즈로 들어있는데 맛은 무난했습니다.
울산도 부산처럼 순대는 소금이 아닌 쌈장과 같이 나왔고요.
마르지 않고 촉촉한 상태라서 맛있더라고요.
이번에 떡볶이 양념에도 푹 찍어서 먹어봤는데
쌈장보다 떡볶이에 찍어 먹는 게 훨씬 맛있어요.
떡볶이 양념이 맛있다 보니까
순대며 내장이며 어묵이며 계란까지
떡볶이 양념 하드캐리합니다.
오늘 진짜 떡볶이 양념이 다했다.
근데 이 집은 떡볶이 맛집 맞습니다, 여러분.
양념 비법 너무나도 궁금하고요.
다만 1인분에 3,000원 양이 다소 아쉽다 보니까
4,000원에 조금 더 넉넉한 1인분을 먹는다면
훨씬 더 만족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은 울산 통틀어 김밥이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울산 동구에 위치한 대왕김밥에 왔습니다.
김밥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여러분.
미리 스포하자면 여기 진짜 대박이에요.
같이 들어가 보시죠.
메뉴에는 6가지 종류의 김밥과 떡볶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집에 오면 새와사비 참치김밥과 크래미김밥은 무조건 시켜야 한다고 해서
이 두 종류와 떡볶이까지 같이 주문했습니다.
떡볶이는 주문 즉시 육수에 익혀둔 물떡과 어묵을
무채 가득한 양념에 버무려주는 방식으로 해주시는데요.
우리 떡볶이 덕후분들은 이 스타일 보자마자 바로 생각나는 떡볶이가 있으시겠죠?
맞습니다.
바로 부산 스타일 떡볶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는 와사비가 좀 많아요.
네.
드디어 김밥도 나왔는데
일단 떡볶이 비주얼부터 자세히 보여드리자면
색깔 같고 꾸덕한 양념이 큼직한 가래떡 위에 묵직하게 묻어있습니다.
와, 떡볶이 색깔 미쳤다.
약간 부산 스타일의 무떡볶이네요.
그리고 대왕김밥.
김밥 비주얼 감동적이다.
블로그에서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크기가 평범해 보여서
왜 이름이 대왕김밥이지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어마무시하게 크진 않아도
일반적인 사이즈의 약 1.3배 정도는 되고
밥이 정말 얇게 펴발려져 있어서
속이 그득그득 꽉 차있는 모습이
아, 이래서 대왕김밥이구나 싶더라고요.
그럼 바로 떡볶이부터 먹어봐야겠죠?
일반적인 양념장 맛이 아닌데요?
약간 양념게산 스타일의 양념이에요.
부산보다 특색이 더 강해요.
진짜 숙성 제대로 된 양념장.
양념게장의 떡볶이화.
자, 그리고 김밥입니다.
밥이 안 보여요.
진짜 맛있는데, 진짜?
참치가 진짜 많이 들어갔는데
참치 특유의 뻑뻑함이 아예 없고요.
참치파래, 와사비 이 정도의 밸런스가 완벽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언빌리버블이에요.
이거 장담하건데 제가 배부름을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정말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되게 밸런스가 미쳤다.
나 참치김밥이야 하고 외치는 맛.
같이 시킨 크래미김밥도 먹어봤는데요.
와, 여러분 이건 진짜 드셔보셔야 해요.
입에서 부드러운 크래미 마요가 이리저리 춤을 추는데
오바 살짝 붙은 입안에서 크래미가 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정말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이 비결을 여쭤보니까
사장님께서 자신있게 냉장고에 있는 크래미를 보여주면서
비싸고 좋은 재료로 쓴다고 하시더라고요.
맛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래미도 제품별로 가격이 천천한 별인데
저도 이 상품을 종종 애용하는지라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이 집만의 치트키가 바로 이 상추줄기 절임이거든요.
이게 우엉이나 단무지와는 또 다른
한층 더 꼬독꼬독한 식감으로
맛과 매력이 폭발합니다.
김밥 좋아하시는 분들 중 울산 주민분들이시라며
멀리서 찾아오셔도 후회 없는 찜 맛집으로 인정하시게 될 거예요.
이 동네 사는 사람이 여기 김밥 먹으면
다른 집 김밥은 성에 안 차겠다.
자, 이렇게 떡볶이 두고 클리어했으면
간식은 한 번 먹어줘야겠죠?
이번엔 울산 동구 쪽으로 넘어왔는데
여기에 우동 맛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해봤습니다.
이게 어떻게 간식이냐고요?
사정적 의미로 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음식이니까
간식이 맞습니다.
그쵸?
아무튼 이 집은 우동면을 직접 만드는 집으로 유명한데요.
과거에 각종 매스컴에도 출연하고
울산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이라고 소문이 사자하더라고요.
저는 스탠다드 우동과 독학의 우동, 돈까스 정식, 민물장어 한 마리를 주문했고
기다리면서 직접 면 뽑는 장면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는 30분 가까이 걸려서 꽤나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음식들을 하나씩 보여드리자면
이건 민물장어고요.
이건 스탠다드 우동인데
위에 새우튀김이 올라가 있고
카레가 소량 같이 나옵니다.
돈까스 정식에는 새우튀김 올라간 우동과
메인 돈까스, 간장계란밥까지가 구성이에요.
먼저 가장 궁금했던 우동 비주얼부터 보여드리자면
자가자면이라서 그런지 보통의 면보다 약간 더 넓은 형태였고
비주얼은 팔국수처럼 보이지만
식감은 우리가 먹는 우동면과 동일했습니다.
확실히 면은 찰기가 넘치고 탄력감이 느껴져서
훨씬 더 고급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돈까스도 부드러운 육질에 튀김옷도 바삭해서 맛있었고
새우튀김도 맛있었습니다.
이 집은 전반적으로 아쉬운 점 없이 만족도가 다 높았기 때문에
만약 주변에 방문할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법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우동보다
숙하계 우동이 더 맛있었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라요.
자 이제 진짜 간식 타임입니다.
이 우동 가게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인데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식사의 마무리가 달달하게 끝나야
포만감이 느껴지는 거였잖아요.
그래서 큰 기대 없이 가깝고 베이커리 카페라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빵을 전문적으로 다양한 종류를 직접 베이킹하는 집이더라고요.
브라우니볼, 빨미까레, 핫도그, 모찌모찌, 잠봉베르, 크로키 등등
지금 보여드리는 종류 외에도 더 많은 종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오늘 미친 돼지 초코가 땡기길래
뺑우 초콜라부터 픽했고
이 집 케이크가 동물성 100% 생크림이라길래
딸기 케이크까지 주문했습니다.
역시 이 생크림 케이크 너무 맛있었고요.
이 생크림만 한 통 퍼먹을 수 있을 정도로
느끼함 1도 없이 크리미한 텍스처와 딱 기분 좋은 단맛까지
진짜 완벽했습니다.
그냥 홀 케이크로 한 판 시켜서 다 먹고 싶은 정도였어요.
그리고 뺑우 초콜라도 케이스트리가 한 겹 한 겹 바삭촉촉하게 살아있어서
이 집은 다른 빵들도 무조건 맛있겠다 싶었고요.
이렇게 개눈감 주득 흡입해버렸어요.
그런데 이 집은 복숭아 생크림빵 시그니처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온다면 이걸로 먹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드셔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댓글로 후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떡볶이!
자, 이렇게 간식까지 클리어했으면
울산 여행의 마지막 떡볶이는
바로바로바로바로
떡볶이가 좋다입니다.
나도 떡볶이가 좋은데.
사람 너무 많다.
안녕하세요.
이 집이 우리 울산 구독자분들의 추천이 가장 많았던 곳인데요.
매장 내부로 들어오니까 가족 단위의 손님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을 보는데
메뉴는 보통의 즉석 떡볶이 집들과 비슷했지만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것은
모듬 면사리라는 메뉴였습니다.
2,000원에 4종류의 면사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모듬 면사리에 치즈 떡볶이 2개, 계란 2알까지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즉석에서는 좀 생소한 비주얼인데요?
아니 여러분, 이 햄 토핑 어딘가 좀 익숙하지 않나요?
이거 삼양라미노에서 자주 봤던
그 흰 후레이크 비주얼인데
이렇게 즉떡이 올라가 있으니까
부대찌개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2,000원 모듬 면사리에
라면 반 개, 우동 반 개, 당면 한 줌, 쫄면 한 줌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거 너무 괜찮지 않나요?
소스를 직접 방에 담가서 쓰시네요.
어묵 들어있고요.
떡은 하나, 둘, 셋, 넷, 열두 개 정도 들어있네요.
사장님께서 면이 익으면 불을 끄고
치즈를 올린 뒤 먹으라고 하셔서
바로 한 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입 가득 퍼서
아 이거 떡볶이 맛이 진짜 독특하다.
떡볶이 로션.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맛이에요.
양념에서 은은한 간장 풍미와 마늘향, 고춧가루 맛이 어우러지면서
흡사 양념치킨이 연상되는 맛입니다.
그런데 처갓집 양념치킨 이런 양념 스타일 아니고
지코바 같은 간장 베이스에 졸임 스타일의 양념치킨 느낌이에요.
그리고 확실히 면 종류가 많으니까 먹는 재미가 있네요.
사실 음식이 처음 나왔을 때는
떡 양이 좀 적은 거 아니야? 싶었는데
모듬 면사리가 그런 아쉬움을 싹 달래주었습니다.
2,000원에 이렇게 합리적이고 센스 있는 구성은
정말 감사의 따름이에요.
식감도 다양하고 양념도 특색 있으니
계속 손이 가는 매력도 있고요.
왜 우리 울산 구독자분들이 그렇게 좋아지고
추천해주셨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밥 볶아야겠다.
이모 저희 밥 볶아주세요.
네.
남은 양념 최대한 긁어서
밥, 참기름에 넣고
와사비 같은 특이한 액체를 넣으시더라고요.
여자분이 야채 가른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양념장과 김가루 살짝 뿌린 뒤
잘 볶아주면 됩니다.
네.
아이고 오세요.
조금만 더 볶으세요.
네.
4, 5, 땡.
볶음밥을 엄청 효율적으로
딱 자생이에만 몰아서 볶아주셨어.
음 볶음밥 맛있다.
약간 곱창 볶음 볶음밥 먹는 것 같아요.
아니 이 집은 볶음밥 먹으러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볶음밥이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로 곱창 볶음 볶음밥 먹는 맛으로
아예 새로운 음식은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집 오시는 분들
볶음밥은 무조건 1인 1개 기본으로 주문하셔요.
후회하지 않아요.
볶아 볶아 볶아.
볶음밥 진짜 맛있다.
다시 새로 시작하는 느낌.
클리어.
자 이렇게 떡볶이가 좋다까지 마무리하면서
울산 떡볶이 보시는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 되었는데요.
간단히 제 주관적인 견해를 정리해보자면
떡볶이 단 하나로만 추천한다면 공조분식이고요.
김밥의 끝판왕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대왕김밥
그리고 떡볶이부터 볶음밥까지
완벽한 코스를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다면
떡볶이가 좋다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집들은
정말 하나하나 각자의 특색과 매력이 분명하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여러분들 취향껏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올라가면서 김밥 먹고 있어요.
아니 포장해먹어도 진짜 맛있어.
이 집은 꼭 가세요 여러분.
안 가면 손해에요.
나 이거 먹고 이제 서울 김밥 어떻게 먹나 몰라.
이걸로 영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