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벤트] 남편에게 쌓여가는 불만이 풀리지 않는 아내의 분노 _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 북플레이 | 인문강연 | 교양 | 화 |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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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87년에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김병후 정신과의원’과 ‘부부클리닉 후’에 참여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연세의대, 경희의대, 이화여자의대에서 외래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행복가정재단’과 ‘한국청소년재단’의 이사장, ‘딸사랑아버지모임’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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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남편들이 제일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부인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당신 그 남자친구 중 한 사람 바람피는 사람이고
안 좋은 사람 만나지 마.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싫어.
이러는 거.
이번 일요일 날은 나가면 안 돼.
뭐 이러는 것 같은 거가
이게 이제 부인이 얘기할 때는
남편이 뭐 잘못할 것 같으니까 얘기하지만
남편의 뇌가 받아들일 때는
내 행동을 제한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나한테 성인인 나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지?
이러면서 의외로 분노가 크게 나올 수 있는데
여성들이 분노가 나게 되면
남편에 대한 분노인데
표출하지 못하는 건
이게 분노가 해결되지 않을 거라고
미리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이게 이제
표출하지 않으면 누적이 돼요.
누적되면 나중에 어떻게 되냐?
이게 폭발하듯이
정말 과격한 분노로 나와요.
그래서 이게 폭발되기 전에
남편하고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은데
실제로 어느 정도로 위험하냐면
이거에 제일 극단적인 얘기가
산후울증인 부인들이
남편이나 주변 사람들하고 관계해서
힘들어지게 되면
아이를 해치려고 하는 생각이 나오고
실제로
그리고 자기가 그것 때문에
곧 죄책감 생기고 해서
이거는 여성들이
어떻게 엄마가 아이한테 그럴 수 있어?
그러는데 이거는 너무나 보편적인 일이에요.
그래서 이 얘기는
아이한테 내가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한테 그렇게 하는 게 좋아요.
내가 자꾸만 아이한테 화를 내게 한다고 하면
남편이 어떻게 부모가 그러냐?
할 수 있냐고 하면
이건 남편이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는 거예요.
이럴 때는
어떻게 남편이 아내한테 다 잘할 수 있겠어요?
남편도
아, 내가 나도 모르게
아내를 되게 힘들게 했구나 해서
부부가 상의해서
이 문제에 대한 걸 조정해야 돼요.
그게 여성들이
지금 조그맣게 얘기해도 마찬가지지만
여성들이 육아를 할 때는
육아에 집중하느라고
남편하고 문제가 있더라도
덜 싸우려고 해요.
그러니까 축촉이 돼요.
그걸 못 견디는 시점이
아마 40대쯤 됐을 때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가지고
괜찮기도 하고
아이들이 엄마랑 있는 시간이 좀 떨어져가지고
아이들 없을 때 남편하고 싸울 수도 있고
그런 조건때문에
이거는 거의 축적되는 분노라고 볼 수 있어요.
아, 근데 이거는
저는 권하고 싶지 않아요.
분노를
자기가 어떤
스스로 분노를 갖다 없애려고 하면
이 분노가 그 순간에는 잠재되지만
잠재돼요.
분노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 거가
분노라는 이런 감정들은
이건 안목적 기억이라고 그러는데
이거는 한 번 습득하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많이 알 거예요.
부인들이 초기의 남편한테 받았던 상처를
30년이고 40년이고 계속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에스키모인들인 경우는
뭐 거르면서 분노를 없앨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지금 당장의 분노는 없앨 수 있지만
그게 다른 형태로 또 나온다.
그래서 에스키모인들은 또 이런 것도 있어요.
이 사람들이요.
그 자기 집단 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경우는
그냥 상에 나가서 조용히 사람들이 공모해가지고
그 사람 죽여요.
에스키모인들이.
이게 아마 이 사람들이 이렇게 눌렀기 때문에
이렇게 큰 분노가 나오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분노는
누른다고 해서 되지는 않는다.
누르면 그 즉시에는 괜찮지만
언젠가는 큰 형태로 나올 수 있어서
분노라는 감정이
이건 살아있는 생물하고 똑같아요.
자기가 어떤 분노의 감정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려고 하고
특히 상대
배우자한테가 분노가 있으면
그냥 네가 참아.
어머니한테 화가 나든 참아.
이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해결이 돼야 된다는 거.
그래서 절대 분노는
없어지길 바라지 말아야 된다는 거가
제가 생각하기에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노가 이럴 거예요.
분노가 참으면서도 좋은 것도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어떤 경우에 일시적으로 참는 거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남편이 다른 부분에서 보완을 해준다든지
다른 식으로 날 이해해준다면 될 수 있지만
이게 누적되듯이 반복되는 분노를 참는 거는
이거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후 분노 만들어지는 것 자체
예를 들어서 시어머니와 관계가 되게 힘든데
남편이 시어머니와 관계가 힘든 다른 부분에서
어느 정도 보완을 해줘요.
그럼 좀 덜할 수 있어요.
근데 덜하더라도 위험할 수 있는데
참으면서 참는 건 안 되고
참으면서 다른 형태로 상대가 보완해준다면
그 분노의 정도를 좀 낮출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거 없이 참는 거는
그거는 저는 풀질 가능성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부부 사이의 갈등이 있는 거는
다 아시겠지만 이런 거예요.
조그만 건데 매일매일 반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누적될 수밖에 없어요.
그 분노의 형태가.
그래서 사실 저희가 볼 땐 이래요.
분노나 싸움에 있어서 특히 가정 내에서는
남성들은 피하고 싶어 하고요.
여성들은 피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여성들은 해결해야 된다는 사람들이 많고
여성들 중에서 피하는 사람이 있는데
남성들이 더 피하려고 해요.
왜 그러냐면 여성들한테 분노나 싸움은
위험한 게 아니에요.
여성들은 화가 나면 항의 자주 해요.
누구한테나 쉽게 하고.
근데 남성들인 경우는 다른 사람한테 항의를 하잖아요.
그럼 남성들의 머릿속에서는
그 끝에서는 물리적인 싸움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여성들은 말싸움이고 남성들은 큰 싸움이에요.
그래서 남성들인 경우는 부인하고 충돌이 되더라도
이게 본인이 무의식적으로는
육체적인 싸움할 때하고 똑같이 스트레스가 나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남성들인 경우는
너무 고통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여성들이 볼 때는 남성들이 비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남성들이 싸움을 피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런 경우가 있는데
알코올 중독인 아들이 칼을 들고 난리를 쳤어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도망가고
어머니는 그 아들한테 다가가요.
왜 그러느냐?
아버지는 이것 중에 하나예요.
이 아들하고 아버지가 싸움이 되게 되면
본인이 다치거나 아들이 다쳐야 돼요.
아들이 칼을 들고 있고 폭력적이라 그러면
완전히 제압하거나 본인이 자기 자식을 다치게 해야 돼요.
근데 엄마는 뭐냐면
어렸을 때부터 이 아들하고 싸웠어요.
얘가 이렇게 화내는 거 많이 봤어.
어떤 결과가 안 나올 거 알아요.
당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보면 아들하고 충돌할 때
아버지는 비겁하게 보이고
엄마는 용감하게 보이는데
실제 내막은 엄마한테는 위험한 일이 아니에요.
근데 아버지는 내가 다치거나 아들이 다치거나
이 방법은 뭐냐면
여기서는 피하는 게 답이에요.
실제로 아들하고 관계해서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피하고
엄마는 다가서요.
부부 사이는 별거 아니지만
이런 경우가 있어요.
청소년 중에 한 친구인데
이 친구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니까
화가 나서 엄마가 선줄을 끊었어요.
가위로.
이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를 공격했어요.
엄마 배를 발로 찼거든요.
이 친구는 자기의 행동을 부모가
폭력적으로 제한했다고 느끼면서
이 행동이 나온 거예요.
이런 행동 제한에 대한 거는
굉장히 큰 폭력성이 나오는 거고
그 다음에 누구나 다 알겠지만
여러분들 다 아실 거예요.
분노는 원래 상대한테 나오는 건데
딱 자기한테 나오는 분노 형태가 있어요.
여러분 다 아실 거예요.
뭐냐면 본인이 잘못된 판단을 냈을 때
자기를 얼마나 자책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집을 구매했는데
계약서에 집에 하자 있는 걸
잘 보지 않고 본인이 자책했어요.
그럼 본인이 자기를
정말로 심하게 자책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뭐
나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돼?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것도 되게 가혹해요.
그런데 이 분노가
자기한테만 향하는 게 아니라
누구한테 나오냐면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나와요.
자식이거나 아내거나
어느 때 나오느냐
자식이 시험 때인데
시험보기 전날인데
부모가 얘기하는데
자기 말 공부하라고 얘기하는데
아 괜찮다고 하고
자고 일어나서 내가
머리 좋은 상태에서 공부하겠다고 했는데
못 깨어났어요.
그래서 아주 중요한 시험을 망쳤어요.
그래서 시험에 떨어지거나
좋은 대학을 못 가게 됐다고 쳐요.
그럼 그렇게 들어온 다음날
그 상황을 알게 된 부모가
자식을 말도 못하게 혼을 심하게 냅니다.
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너 같은 건 아들도 아니다.
인간이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너 그런 식으로 하면 살 수 없어.
이렇게 아주 심한 저주의 말을 하는데 부모가.
근데 이게 바로 뭐냐면
이게 바로
잘못된 행동을 한
자기 자신한테 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를
자식한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는 이 얘기를 할 때
무식적으로 이거는
자기한테 한 거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 거고
자식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이게 얼마나 자식을
힘들게 하는지를 몰라요.
근데 자식 입장에서는
자기가 세상에 제일 힘든데
내가 제일 힘든 나한테
부모가 이렇게 말을 해놓으니까
나는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
이렇게 해서 충돌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사실 이거하고 비슷하게
자녀의 행동이 뭔가 효율적이거나
잘못됐을 때 부모가
굉장히 심하게 꾸지람하는 거를
여러분들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서 부모들은 그럴 때
자식이 아픔에 대한 거를 잘 몰라요.
왜냐하면 자기한테 쓴 분노를 썼고
자식을 위해서 한 거니까.
그런데 모든 자녀들은 알 거예요.
부모가 이렇게 할 때
본인들이 얼마나 상처받는지
이런 분노들이 있고
그다음에 관계가 있을 때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공정하느냐 안 하느냐
그다음에 이것이 나한테
불리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것들
상대가 나한테 제대로 대접을
관계를 했느냐 안 했느냐에 대한 것도
굉장히 많이 있고
그다음에는 말이 안 통하는 것에서
오는 분노도 굉장히 많아요.
불통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거는 관계가
나는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데
상대가 관계를 거절하는 거예요.
한쪽에서
얘기를 하는데 아예 듣질 않는다든지
그럴 경우에 또 분노가
엄청나게 큰 분노가 많이 와요.
그래서 부인들이 얘기할 때
남편들이 얘기하는데
당신은 왜 내 말을 듣지 않아?
뭐 이런 얘기 같은 것들
이런 불통의 얘기도 많아서
분노가 어떤 경우에 나오는지를
그런 걸 세부적으로 찾아가지고 하는
부분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또 어떤 거냐면
그럼 우리가 이 분노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분노를
나쁜 분노는 어떤 것이냐에서
분노의 남용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다 이런 거에 속할 수 있어요.
분노는 분노가 만들어지는 과정
어느 사이에 분노가 처음에 들어오고
생성되고 축적되고
그다음에 발현되는 과정인데
이 과정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요.
그런데 나오는 과정에서
통제력을 잃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정말 폭발적인 분노가 나오는 거거든요.
이런 거는 어떤 경우냐
보통 대략적으로 얘기할 때
큰 분노가 나오는 걸 얘기할 때
이렇게 두 가지 형태가 있어요.
하나는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떨어지는 사람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
이거 사이코패스고요.
그다음에 부부간에는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지만
상대하고 본인이 상처를 받아서
공감하지 않으려고 할 때도
큰 상처가 나오게 되고요.
그다음에 제일 많이 있는 형태는
분노가 있는 것들을 해결하지 않고
부대를 쌓아놓고 있다가
쭉 축적되어 있다가
한꺼번에 팡 터질 때
이럴 때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말하자면 문제가 되는 분노가 터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의 분노가 문제되는 분들은
다 이렇게 병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여간 너무 분노가 조절되지 않고
나오는 분노인 경우가 문제가 된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실제로 우리들인 경우는
화가 나는데
내가 뭐 때문에 화가 나는지
원인에 대한 걸 잘 몰라요.
실제로는.
그냥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여러분도 아시면
아 저 사람들이 저렇게 하니까
나 화가 나.
이렇게 화가 나지만은
무엇 때문에 내 이유에서 화가 나는지를
스스로도 잘 모르면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에 제가
나중에 분노를 조정하는 쪽에서
얘기할 때는 그렇게 얘기를 말씀드리죠.
뭐냐면
우선 본인의 분노를 자기가 알아야 된다.
그거 알 때는
이미 팡 터질 때의 분노는
우리가 조절할 수 없어서
분노를 내가 다룰 수 있을 때
다룰 수 있을 때의 분노는
초기일 거예요.
초기인 경우에는
분노 크기가 그렇게 크게 있지 않고
그때 분노의 원인
우리 쭉 얘기했지만
불공정한 대접을 받는 건지
행동을 제한받는 건지
이런 여러 가지 것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것에 대한 것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거를
본인이 이걸 알아서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거를
그 상대한테 알려줄 수 있다면
그러면 좀 수월하게
문제가 풀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얘기를 했고
요거를 다른 말로 할 때
이렇게 얘기했어요.
화가 있을 때
분노가 객관성을 가지려면
이 분노가 언어로 표현해야 된다.
객관성이라는 건 뭐냐면
언어로 표현해야 된다는 거는
내 분노가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나 이래서 화가 나
그럼 상대가 화가 날 만한데
이게 객관성이에요.
언어가 있게 되면 이게 만들어지고
근데 객관성은
내 분노에 대한 거는
내가 객관성을 중요시하기지만
상대의 분노에 대해서는
내가 객관성 여부를 판단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볼 때 당신이 화내는 건
객관성이 없는데
이건 의미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그 사람의 분노를 알 수가 없어요.
인간의 감정은
겉에 나타나는 것은 정서라고 그러는데
그것만은 알 수가 없는데
우리는 상대의 겉에 나타나는 분노만 알 수 있지
내면에 있는 분노를 알 수 없어요.
그 내면에 있는 분노를
저는 그걸 분노의 주관성이라고 얘기했는데
상대의 분노는 주관성을 존중하자
즉 뭐냐면 내가 이해 못하더라도
상대가 그걸 설명해 준 거를
그게 객관성이 있다라는 걸 찾아내자 라고 얘기해서
그렇게 될 때는 분노가 서로 조종이 되고
이렇게 분노가 조종이 되면
부부 상담할 때 보면
서로 상대의 분노에 대한 걸 알고
서로 말이 통하면요
그러고 나서는 어떻게 되냐면
해결 방안이 만들어지면
정말 두 사람은 예전보다
훨씬 깊은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게 돼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얘기했냐면
분노는 사랑의 관계를 만드는 거라면
분노는 그 관계가 이상이 있을 때
그 이상된 관계를 교정하기 위해서 분노가 나오는 거고
그래서 그걸 찾게 되면
깨진 관계가 복원이 되잖아요.
그럼 처음에 두 사람의 관계를 맺을 때만큼이나
엄청난 행복이 오게 되기 때문에
분노라는 경우 결국은
우리를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하고
교류를 잘 하도록 하고
우리 사회가 정말 좋은 사회로 갈 수 있게끔
하는 데 기여하는 그 분노
이 분노, 긍정적인 분노를
많이 되살리고 활동할 수 있게끔
우리가 그렇게 분노를 활용하게 되면
이 사회가 굉장히 안전하고 좋은 사회가 되고
주변 사람하고 행복한 교류의 세상을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서 책을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