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배두나 "장성한 아들이 엄마라고 해서 깜짝 놀라"-로몬 "죄송합니다" ('가족계획'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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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렸다.
이날 ‘가족계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배두나, 류승범, 로몬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로몬 이수현 등이 출연하는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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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 베드나 씨랑 류승범 씨께 질문
하나 드리고요 배윤식 께도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분께는 이제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부모 역할은 이번이 처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소감이
궁금하고요 일단 부모 역할과 두 분의
호흡도 좀 같이 말씀해 주시죠 류승범
씨네 저는 아빠 역할은 처음 해보고요
어 되게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었던 시간인 거 같아요 어 그래서
굉장히 새로운 또 경험을 하게 됐고이
작품을 통해서 이유로 또 어떤 확장이
된 거 같아요 아빠 역화를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어떤 가능성을 열어 준
작업 작품이 아닐까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나 씨는
어떠셨어요 저는 사실 많은 분들이
기억을 못 하시겠지만 저는 한 22살
때부터 엄마 역을 하긴 했었어요 혹시
위풍당당 그녀가 몇 년 도지 기억이
안 나는데 그게 2000
2001년인가 2년인가 2년인가
3년인가 그렇지 않나요 그게 거기서
이제 제가 미혼모 역할을 했었거든요
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저는 엄마
역할을 했어요 그래서 근데 이번에 좀
특별했던 건 이렇게 큰
장성한 아이를 둔 엄마는 처음인
거예요 그래서 첫 촬영 때 제가 이제
지우이 지우랑 촬영을
하면서 그냥 되게 간단한 신 어요
애들이 배웅하면서 애들이 이제 학교로
가는 길을 제가 배운 하는데 엄마
이러면 제가 왜 이러고 돌아보면
되는데 지훈이가 엄마 이러는데 너무
깜짝 놀라 거 제가 실제로 촬영을
하다가 제가 저 큰 애가 왜 저를
엄마라고 그러 어 정말 연기가 안
나오고 실제로 너무 놀라 가지고
그다음부터는 조금씩 조금 적응했는데
예 점점 적응해야죠 두 분이 또
적응해 우리가 이제 적응해야 되는데
두 분이 또 부부 예로 이제 합을
맞췄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또 또
그게 기대 포인트인데 어떠셨나요
호흡은 난 너무 좋았어요 왜냐면 정말
그 저희 극주 아 그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친구 같은 부부 정말
그리고이 승범 씨가 극중의 처리도
너무나 자상하고 막 그 아내 바이기도
하지만 정말 자상하고 정말 힐링되는
친구예요 이분이 세트에 있으시면
분위기가 되게 좋아집니다음 예 그래서
저는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의지
많이
하는음네 사력 깊죠 리승 범씨
어떠셨어요 아 너무 좋았죠 예 너무
좋고 그 그냥 편안한 느낌 예 그리고
굉장히 뭐 많은 분들도 그렇지만 아주
그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어 이렇게
보고 있으면 인간적으로 이렇게 많이
그 끌리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어
부부 역할하게 아주 자연스럽게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 자연스럽게 아 우리
자녀분들이 지금 너무나 우리 엄마
아빠 이제 이야기를 할 때 너무 지금
기뻐하면서 어 우리 어 엄마 아빠
어떠셨어요 함께하면서 우리 로몬 씨
아네 사실
저는 엄마라고 했을 때 선배님께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는 처음 들어봤는데
예네 사실 그걸
위해서 몸무게도 많이 빼고 그 노력을
많이 했는데 제 노력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아 지금 모든 걸 보니까
아니야 너는 충분히 고등학생으로
보였어 그게 아니고 아
농담이고요 아 정말 너무너무 따뜻했고
예 예 그냥 너무 너무 그냥 함께
있으면 좋았군요네 있는 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 수연 씨는
어때요 할아버지 엄마 아빠 함께하면서
어떠셨어요 세 분 다 너무 따뜻하고
약간 햇살 같은 그런 세 분이셔
가지고 겨울의 햇살이 진짜세요 알죠
진 하 했어 겨울에 찍었는데 더
따뜻한 그런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