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한 트럼프 청구서가 온다! 미국이 가장 원하는 "이 것" / 주한미군 역할이 바뀐다! 위험하게 될 한국 (미중전쟁) 백악관 전 출입기자 박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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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트럼프 청구서’ 저자, 박형주 기자 (11월 27일 오후 3시 촬영)
1:01 트럼프 2기, 왜 더 강력한 정책 집행이 우려되는가?
7:40 방위비 분담금 압박,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4:00 한미일 동맹 강화, 중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
20:58 중국 견제와 한미일 군사협력, 중국의 반발은 어떻게 예상되나?
대중정책,방위비분담금,한미일동맹,대중관계,한미일군사협력,
y-60,10,10
주한미군의 역할이 좀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중국 견제 동아시아 인도
태평양 전략에 좀 더 광범위한 역할과
활동 범위로 한국 정부는 중국을
어떻게 규정할 것이냐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 합의된 것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트럼프 당선자 이후
어떤 시대가 열릴 것이냐 미국의 본
뜻 그다음에 트럼프 당선자의 뜻을
해석하고자 여러모로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래서
모신 분인데요 어 트럼프 청구서는
책을 쓰셨는데 8년간 미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셨고요 백악관 출입을 한 3
4년 정도 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그 미국의 미국 정부의 의도를
정확하게 좀 이해하실 수 있는 그런
분이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모셨는데요 박형주 기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네 자 지금
일단 어 트럼프 이기와 관련해서 참
여러 가지로 많은 평지 풍파가 있지
않을까 많은 그 각계각층에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이야기해 주시죠
그렇 어 사실 그 4년 만에 부활한
거잖아요 그리고 부활하는 과정도
굉장히
극적이었다아요 그래서 이제 어
기대보다는 걱정하는 시각이 많은데
일단은 일기 때는 굉장히 갑작스럽게
어 트럼프 시대를 맞이했지만
2기는 1기의 경험이 있고 어
그동안에 트럼프를 상대했던 많은 뭐
사람들이 있을 테니깐 어 너무 놀라진
않았으면 좋겠고요 어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시기일
수도 있다네 차분한 마음으로 좀 대기
어 대비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그때는 좀 갑작스럽게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어 사실 자기 뜻대로
말은 막 말폭탄을 여러 가지
쏟아냈지만 자기 의지대로 탄 것은
별로 없다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이미 자기 그 뭐라 그럴까요
지지자들 그런 사람들을 장관이라는
여러 가지 임 임명을 하면서 이번에는
자기 의지대로 밀어붙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더 걱정이 많은 거
같아요네 그것도 상당히 타당한 어
걱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제
그 대표님께서 잘 얘기해 주셨던
것처럼 기하고 2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라고 이제 워싱턴의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어 인사 문제를
얘기하거든요네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기 때는 특히 외교 안보 라인에서
굉장히 불려 파이 많았었지아요 뭐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진 매티스
국방장관 존 볼튼 어 백악관 국가
안보 보자관 모두 다 중간의 그 정책
문제로 가지고 이제 대통령하고 이견
때문에 경질이 됐었지아요 근데 이제
이걸 경험을 했기 때문에 2기에는
우리가 언론에서는 이름바 충성파 아고
얘기를 하는데 어 그 트럼프 캠프의
표현 그대로 옮겨 드리자면 어 본인의
아젠다가 아니라 트럼프의 아젠다
그리고 어 공화당의 아젠다를 충실하게
실행할 그 인사들로이기 라인업이
꾸려질 것이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뭐 여러 가지 뭐 어
그 외교안보라인 인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의외의 인물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어 트럼프의 아젠다에 어
부합하는 최근에는 선거 기간에는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로 사실 인선을
꾸리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기보다 어 이게 뭐 한국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익기 트럼프는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좀
그립감을 갖고 시작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네 그래서 아마 쓰신
책도 트럼프 청구서 제목이 그런 거
같은데 이제 트럼프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이제 각 나라들 특히 뭐 우리
한국 입장에서는 뭐 머니 머신이라고
표현을 했을 정도니까 어 많은 것들이
이제 날라올 것 같아요 일단 트럼프
시대 어떻게 될 것인가 좀 예측하신게
있다면 먼저 한번 좀 그러니까 저도
이제 지난 1년 정도이 책을 준비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 여름 쯤에 어
본격적으로 트럼프가 되지 않을까라고
이제 저도 이제 예측을 해서 트럼프
쪽 트럼프 전직 외교안보 라인의
관리들을 많이 좀 접촉하고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는데요 어 또 반면에 이제
트럼프 정부를 우려하는 이른바 민주당
진영 반트럼프 인사들의 이야기도 좀
들었습니다 그래야지 좀 균형 잡힐 것
같아서 어 사실 사실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를 한 두 가지 정도 얘기할 수
있을 건데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어 예측 불가능성 예 이거는 뭐
민주당 진영의 인사들이 트럼프를
비판할 때 그렇게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어 전직
민주당 관리들에게 어 트럼프이기
주한미군 철수할까 뭐 트럼프이기 한국
핵무장의 기회가 있을까 이런 얘기를
하면요 어떤 논리적인 근거로 먼저
이야기하기 보다는 글쎄 누가 알겠어
트럼프를 누가 예측해 이렇게 조금
비판 섞인 그런 어제로 예측
불가능성을 공통적으로 이제 꼽았고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이제 한국
독자들이나 어 청취자 분들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마가네 어 미국을 다시
위 위대하게 이게 사실 4년 전에는
어 미국의 일부 진영만 목소리였다
men 이제는 조금 어조와 어 색깔만
다를뿐 미국 우선주의는 굉장히 미국
전체의 어 담론으로 자리를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게 특성을 꼽자면 어
예측 불가능성 이건 트럼프의 성격 어
캐릭터 긴난게 크겠죠 그리고 두 번째
정책적으로나 어 아젠다인 측면에서는
어 외교 안보든 경제 정책이든 무역
정책이든 마가가 굉장히 더 감이 된
무게가 실린 그런 어 정책이 될 그런
모습이 될 것이다 어라는 두 가지로
예측할 수 있을 것 같고 여기에 이제
어 한국 어의 입장에서 본다면 뭐
한국뿐만 아닙니다만
중국을 굉장히 이제 그 염두를 해둬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중국은 은
대표님도 잘 아시겠지만 트럼프는
바이든이 공화당이 민주당 정부 할 것
없이 우리가 중국을 견제해야 된다 좀
더 세게는 중국을 때려잡아야 된다
이거는 초당적으로 형성된 그 워싱턴의
기류 든요 이게 계속
연장선상에서 저가 저는 이렇게 세
가지 정도의 트럼프 이기에 우리가
눈여겨 볼 것 어 첫 번째는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두 번째는 더
무게 실린 마가 그리고 세 번째는
중국 이렇게 좀 세 가지 정도의
키워드로 꽂고 싶습니다 네 일단 한미
관계로 먼저 압축을 해서 생각을
해보자면 트럼프 시대 때 가장 우리가
먼저 떠오르는 거는 이제 국방 이제
미군과 관련된 그 분담금이 완전히 확
증가되지 않을까이 부분이 첫 번째일
것 같아요 그렇죠 가장 먼저 이제
생각되는 그 단어가 머니머신 아까
얘기하셨던 것처럼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은 그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굉장히 좀 세졌어요 왜냐면 일기 때는
이런 정도의 톤이었던 어 한국은 삼성
어 TV 팔아서 굉장히 부잔데 우리가
왜 미국을 지켜 우리가 왜 한국을
지켜 줘야 되느냐는 그런 레토릭이
있다면 이제는 머니 머신이라는 그 어
뭐랄까 레토릭 단어들도 굉장히 세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요구하는 그
금액이 굉장히 늘어났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2016년 그러니까 한국이
2016년 전으로는 한 어 10억
달러 정도 방위비 분담금을 냈거든요
1조가 조금 넘는 그런데 그때 1기
때는 트럼프가 어 그 5조 어 저기
어 50억 달러를 요구를 했었죠 어
그런데 물론 이제 50억 달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선거 운동
기간에는 100억 달러를 얘기했어요
그니까 현재 지금 지불하고 있는
금액이 한 10분의 정도일 텐데
이제이 부분도 어 그 전직 트럼프
외교안보 그 관리들에게 많이 취재를
했는데 일단이 분들의 이야기를 어 좀
전해드리면 어 방위비 분담금이 집중이
것은 사실 한국이나 일본보다는 어
유럽 국가 어 나토 국가들을 좀
겨냥하는게이기 때는 좀 더 두드러지지
않겠느냐라는 예 그렇습니다 왜냐면 어
일기 때는 사실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방위비 분담금에서 트럼프가
원하는 것만큼은 안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어 그 미국의
그 언라인 되는 그런 액션들을 많이
취했거나 그런데 이제 그 지금 사실
외교 안보적으로 이슈가 있는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유럽 중심
국가아방가르드의
나라예요 근데 한국 같은 경우는 2%
항상 넘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
물론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어 인상
요구 압박 요구는 있을
겁니다 있을 텐데 어 하지만은
한국보다는 비교적이 나토 동맹국 쪽에
좀 집중될 그럴 측면이 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제 더
중요한게 어 지금 우리가 당장
생각하고 있는게 주한미군 어 방위비
분당급 문제인데 사실 워싱턴에서 더
그 관심을 갖고 있는 그 부분은요
앞서서도 중국 얘기를 했었잖아요 어
트럼프 정부 말기에도 그렇지만 바이든
정부 때도 백악관도 그렇고 국방부
일부 관리 중에 어떤 이야기를 했었냐
men 지금 그 주한미군 주둔 병력이
2만 8,500명 정도입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역할은 어 북한을 억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
2,500명이 그 숫자를 어떻게 보면
적지 않은 미군 병력이 아아 미군의
자원이아요 이걸 싱글 미션에만
집중시키는게 맞나이 싱글 미션이라고
하는 것은 북한 억제 있죠 그러니까
어 쉽게 말해서 주한미군의 역할이 좀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중국 견제
동아시아 인도 태평양 전략에 좀 더
광범위한 역할과 활동 범위로 어 그
성격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라는 그런
논의들이 어 상당히 좀 진행되고
있고요 그런 이야기를 사석에서 하는
관리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한국의 입장에서는 사실 방 위비
분담금 문제는 숫자로 나오는 문제기
때문에 협상을 하면 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맞출 수 있는데
사실 주한미군 성격을 변화시키는
문제는 이건 한국의 안보 전략과도 어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사실 요게 더
어 우리가 앞으로 트럼프이기 때 더
대비해야 되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음 근데 사실 그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그 결국 책에서도
이렇게 보니까 얘기하시는게 한밀
동맹을 그 미국은 원한다 그렇죠 근데
중국는 그랬 때는 우리가 북한만
신경쓰다가 중국의 어떤 그 군사적
압박 견제 이런 것들을 받을 수밖에
없는 더 좀 어려워지는 안보적
환경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네 맞습니다 지금 정확하게 좀
지적하신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인데요
어 그러니까 그 미국 군사안보
전략가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그
전략가들의 특징이 무엇이냐면 그분
그들은 전략을 세울 때 그 상대에
대한 성격을 규정하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니까 예를
들어서 중국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 그 굉장히
숙고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과거에는 어
1900 어 79년에 중국과 수교를
맺었을 맺고 나서 한 3 40년
동안에는 미국의 어 입장이 중국과
전략적으로 관여를 한다 였거든요
그니까 물론 중국과 미국은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제도적으로도
그렇고 시스템이 다르지만 우리가
중국과 더 많이 관여하고 더 많이
협력하고 교류하면 중국도 책임 있는
이론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라는게
사실 과거 오바마 시대까지 그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 조야의 시각이었다
이게 이제 2018년 2018년
17년 18년 들어서면서
어 우리의 예측이
빗나갔다네 중국에 대해서 처음엔 어어
걱정하기 시작했다가 우려하기 시작하고
지금은 경계하는 거거든요 그니까 다시
말해서 미국은 사실상 진영을 떠나서
중국을 어 경쟁자 이상의 악의적인
상대로 이미 규정을 했습니다 어
트럼프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이미
중국을 적국으로 불러야 된다라고 말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적 그 상대가
적국이 그러면 사실 어 뭐랄까요 그
거기에 대한 전략도 그 적과 싸우는
전략으로 바뀌어야 되는 거잖아요 어
경쟁자가 아니라 적이기 때문에
물리쳐야 되고 그렇다면 어 미국 이
중국을 바라보는 것이 이런 시각이라면
어 그렇다면 한국은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이냐 이게 굉장히 좀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면 한국이 중국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그래
미국과 보조를 맞출 것인지 아니면
미국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둘 것인지
이런 전략들을 정해 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어 그 중 미국은
오랫동안 중국을 어떻게 규정할 것이냐
그리고 거기에 따른 어떤 전략을 세울
것이냐 굉장히 오랫동안 논의하고 그
전략들을 촘촘히 세워 가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 정부는 어 뭐
초당적으로 그렇고요 국민적인
공감대에서 중국을 어떻게 규정할
것이냐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 합의된
것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서 이제 한미일 동맹의
우리가 어느 정도 깊게 관여할 것이냐
이것도 우리가 중국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어 그 수위를 정하고 해야 될
문제인데 어 어떻게 볼 것이냐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먼저 액션을 좀
취한 건 아닌가 좀 이런 생각 좀
듭니다네 일단 한미일 동맹이 된다고
하면은 우리 한미 동맹에 따른 그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연례적인 군사
어떤 훈련 이런 것들이 다 거의
포함이 되는 거잖아요 중국을 상대로
전쟁하는 어떤 훈련들이 있을 것
같은게 당 좀 자연스러운 생각인데
하여튼 이런 것들이 일어났을 때
중국의 반발은 엄청날 것 같아요
사드와 관련해서도 엄청나게 그 경제적
후폭풍이 있었는데 지금 어쨌든 우리가
중국에 대한 수출이 어쨌건 25%
전후 큰 차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참
이게 쉬운 문제는 아니네요 예
맞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그 사디에
말씀하신 것처럼 경험이
있잖아요네
그리고음 한국에는 이런 시각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어 중국의 이른바 사드
경제보복이 있었을 때 어 왜 미국은
뒤쯤 졌느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느냐 저도 이제 워싱턴에 있을
때이 문제를 많이 취재를 했거든요
근데 이제 워싱턴 주류의 생각은 어
어 이렇게 좀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음 사드 결정은 한국만의 결정도
아니었고 미국만의 결정도 아니었고
한미동맹 한미 동맹을 위한 결정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어 안보를 위한
결정이었다네 어 그러면서 그 안보
문제와 경제 문제를 결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어 중국과 경제를 경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 안보
이익을 한국이 혹은 미국이 포기한다
말이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오히려 사실 어 그 중 그
한국의 안보 문제를 가지고 안보
이익을 가지고 그것을 경제로 보복한
중국을 사실 욕하고 욕하고 있거든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음 한미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한밀 군사 협력이 강화되면서 중국이
싫어하는 우리가 어떤 군사 조치를 취
때 그래서 또다시 사드 보복과 같은
어떤 경제보복의 레버리지를 중국이
활용하려고 했을 때 어 그럴 때 과연
정말 미국이 혹은 일본이 어 우리를
도와줄 것이냐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어 100% 장담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네 자 그렇다면 어 앞으로
이제 트럼프 대통령 1월 달에 이제
정식으로 출범이 되게 되면 그한 게
이제
청구이화 아 글쎄요 지금 보니까
굉장히 많은 것들을 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제 광범위하게 한국뿐만
아니라 먼저 지금 오늘 기사에도 나와
나왔던데 그 관세 부분이 굉장히 큰
부담이 될 겁니다 물론 이제 중국을
경영할 것이기도 합니다만 트럼프 일기
때도 어 미국이 그 한미 FTA 대한
재협상을 요구해서 협상을 다시 하지
않았 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제상을
했습니다만 2기 때도 분명 그 어
미국과 한국의 무역 수지가 미국
입장에서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그 주요
교육국에게 관세 혹은 환율의 어떤
부담되는 조치들을 취할 거고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얘기했던 것은 어
얘기할 수 있는 건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비롯해서
어 안보에 대한 부담 어 미국이
어 동맹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한국
잘 살게 됐으니까 더 많이 역할
해야지 그럴 능력 됐잖아 이런
얘기거든요이 문제는 또 안보뿐만
아니라 또 경제 부분에 있어서도 어
앞서서 이제 그 앞으로 한미 관계의
중요한 키워드가 저는 중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이 어 지금 경제에 대해서 하고
있는 이야기가 경제가 안보고 안보가
경제다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경제
안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특히 코로나 이후에 어 미국을
비롯해서 서방 세계가 중국의 주요
공급망에 있어서 많이 의존하고
있다라는 그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지금
미국이 어 주요 핵심 공급망을 미국
위주로 재편을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어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동맹들에
어 그 제조업 분야 중국에 있는 혹은
동맹에 있는 그 제조업을 미국으로 어
가지고 들어오려고 하 하고 있는
리시리 하려는 그런 행동들을 많이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점점
구체화되고 또 점점 무게가 실리는
그런 행동들이 많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기에
어 트럼프 청구서가 딱 여기에만 있다
뭐 안보 경제 이런게 아니라 그야말로
전방위적으로 어 그
압박이음 들어오지 않을까 예 그렇게
예상을 하는게 사실 합리적인 거
같습니다네 알겠습니다 일단 한일관계와
관련해서 미국 뭐 원하는게 한미
동맹이라고 했으니까 이와 관련해서도
뭔가 어떤 조치들이 좀 있겠죠 어
그러니깐 함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어 바이든 정부 때는 일단 바이든
정부는 동맹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중국 견제가
굉장히 중요한
숙제이기도 묶는데 많은 에너지와
자산을 투자했고 그리고 또 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한밀 정상 회담을
통해서 바이든 정부는 어느 정도
잃었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제 과연 그렇다면 트럼프 정부
때도 미국이 어 한미 동맹이라 한밀
군사 협력 강화하려는 그런 움직임을
보일 것이냐 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많이 궁금해하는데 두 가지 고려
요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일단은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동맹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예 그렇지만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어 미국 그리고 트럼프의
관심사 중에 하나는 중국이든 중국
견제 어 중국 견제를 하기 위해서는
동맹의 힘이 당연히 필요할 거고요
안보적인 측면뿐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어 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 토넷 매너 그리고 색깔
컬러는 바이든 정부와 조금 다를지는
모르지만 미국 어 공화당이 민주당이든
전반적으로는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로 간다라는 것으로 사실
보는게 어 좀 합리적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네 자 그렇다면 어 최근에 뭐
한밀 군사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
그렇다면 이제 슬슬 중국 쪽의 반응이
나올 때도 됐을 것
같아요 중국은 좀 보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지금 어 미국과 중국의 그
전략적 경쟁은 이제 상수가 되고
있잖아요네 어 그리고 지금 한밀 군사
협력의 어 레토릭 수사를 보면 어
이렇게 이제 미국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밀 동맹을 한대 한밀 군사협력을
한대 묶어 주는 어떻게 보면 그
트리거는 지금 북한발 위협이네 북한이
핵무력을 고도화하고 있고 북한이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으니깐이 역내에서 가장 지금 어
활발하게 위협 활동을 하고 있는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서 북한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군사 염력이
필요하다라고 말을 하고 있죠 하지만
그 속내는 사실 어 아시아에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 새 나라가 북한
하나 때문에 저렇게 모인다는 것은
사실 좀 그렇잖아요 그 뒤에 이제
중국이 있다라는 건 누구나 아는데
하지만 미국의 지금 수사는 아 중국
너희들 아니야 북한 때문이야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하지만
동시에 이런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어
중국이 북한의 가장 큰 경제적인
후원자이고 적인 후원자아요 너네들이
북한의 어 도발 핵 어 핵도발 그리고
핵무력 증가하는 거 이거 멈추지
않으면 너네들이 싫어하는 조치들을
우리는 할 수밖에 없어 너희들을
겨냥하는 거 아니야 너희가 북한을
억지 하는데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걸 할 수밖에 없어라는
사실 그런
레토릭 지금 그런 수준인데요 어
트럼프 정부 때는 이런 레토릭이
어떻게 좀 더 어 그 달라질지 이런
것도 좀 지켜볼 포인 라고
생각합니다네 하여튼 이게 참 근데
만만치 않은게 우리는 기본적으로
역사적인 문제 때문에 한일 관계에서의
그 갈등 요소가 참 많잖아요 뭐네 그
여러 가지 요소들 그래서 갈등이 자주
벌어지고는 하는데 뭐 신사 참배
문제부터 시작해서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들 또 나올 때 그다음에 또
하여튼 이럴 때마다 그 미국
입장에서는 중재를 해야 되는데 보통
미국의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일본과 한국 우선 순위를 둔다면 뭐
당연히 일본일 것 같긴 한데네 사실
저도 처음 워싱턴에 갔을 때 그
부분이 굉장히 궁금했고 어 뭐 한국에
오기 전까지 그 미국 당국자들 만나면
그리고 전문가들 만나면 그런 질문
했거든요 사실 너네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좀 더 가깝게 생각하지 않아
일본과 좀 더 전략적인 이해 관계가
더 일치하지 않아 그리고 한일 갈등이
불거졌을 때 솔직히 일본 편을 드는
것 아니야 이런 질문을 하는데 어
그분 그 미국의 당국자들이 전문가들이
하는 모범답안은 똑같아요 그
뭐냐면음 애플과 그니까 수 사과와
오렌지의 문제 어떤 사람 오렌지는
오렌지의 맛이 있고 애플은 애플의
맛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한미동맹
미일 동맹은 각자 역할과 기능이
다르다 두 동맹이 다 중요하다라는
그런 이제 모범답 이게 저 사실
모범답안이 근데 사실음 한 최근
10년 뭐 15년 거슬로 올라가보면
보면 지금은 뭐 진행자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그 미국이 한일 역사
갈등에서
어 일본의 편을 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가 있는데 사실 과거에만 하더라도
어 미국이 역사 문제에서 한국의 편을
드는듯한 그런 때도 있었습니다 그니까
예를 들면 2007년에 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켰던 그때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아베총리가 당시
아베 총리가 이걸 저지하기 위 하려고
워싱턴에 엄청난 로비를 했거든요 근데
결국 이루지 못했어요 그리고 또
2012년에는 그때 이제 공무 장관이
힐러리 클린턴 공무 장관이었는데 그
미국 정부의 모든 문서에 위안부라는
걸 표기를 할 때 그 그 전에는 그
위안부 comfor 만이라고 썼거든요
근데 이거를 inforce 어 섹스
슬레이브 어 그러니까 강제 성노예로
바꿔라 상당히 센 그런 조치 아아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또 말씀하셨던
것처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할 때
어 그 미국 당국에서 그걸 규탄하는
성명도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2014년 15년 되면서 조금
분위기가 좀 바뀌었거든요 어
2015년 때 어떤 그 발언이
있었냐면음 그 취재하신 분들은 기억을
하시겠습니다 그 웬디 셔먼이 당시 그
정 국무부 정무 차관이 있었습니다
국무부에 한 넘버 3 정도 되는데 어
그 웬디 차관이 어떤 얘기를 했냐면
어
정치지도자가 과거에 적을 비난함으로써
갑싼 박수를 얻는 것은 참 쉬운
일이다 그러니까 과거의 적을
비난함으로써 갑싼 박수를 얻는다
이렇게 굉장히 어떻게 보면 그 거친
표현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했던 얘기가
이건 하지만 진전을 이루는게 아니라
도발이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니까
사실 그 웬디 시먼은 그 정통적인
미국의 외교관 출신이거든요 외교관은
항상 정제된 언어를 쓰잖아요 그런데
이때 굉장히 그 어 한일관계에서 마치
한국이 과거의 적을 비난하면서 갑싼
박수를 얻는 것처럼 굉장히 어떻게
보면 한국측에서 보면 한국을 도발한
한국의 도발적인 그런 발언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이슈가 됐던 적이
있었는데 그럼이 2015년이 발언이
갑자기 왜 나왔느냐고 보면 그 전후
사정이 있습니다 이때
2014년에 기억하신 분도 있겠지만
아베 총리가 어 갑자기 그 고노
다하라고 과거 1990년대 고노
총리가 발표했던 그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성 그리고 여기에 군이 개입했다는
걸 인정했던 그 다마데 2014년에
아베 충리 우리 고노 다마를 어 그
계승한다고 이제 전격적으로 발표를
했어요 그러니까 과거 사회 문제를 좀
털어버리려고 하는듯한 그런 조치였던
그리고 2015년에 뭐가 있었냐면
미국하고 일본이 방위 협력 어 지침을
개정을 했습니다 그 전에는 그 미일
동맹이 그 영내 안보 동맹이었던
그런데 이때 2015년에 어 글로벌
동맹으로 격상을 했습니다 그니까
관계가 좀 더 가까워진 거죠 그리고
2016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면 그
아베 총이고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어
히로시마와 진주만을 교차 방문을
했어요 그니까 각각 그 전쟁 서로
전쟁을 했을 때 어 전쟁에 아픔이
있었던 곳이잖아요 진주만 공격이
있었던 곳이고 히로시마 온자 폭탄이
투하 그런 곳에 양국 지도자가 이제
교차 방문을 하면서 어 미국은
일본과의 역사적인 문제를 이런
수순으로 정리하려는듯한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 그러니깐 일본하고
미국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 역사 문제
이렇게 정의를 했어 어 그러니까
한국도 일본과 이런 미래의 지향적인
관계를 위해서 역사 문제를 정리해야
하지 않겠니 이런 기조로 사실상
바뀌었거든요네 그 그 기조는 왜
바뀌었느냐 하면 뭐 다
이해하시겠어요 국을 견제하기 위한 어
동맹들을 규합하는 움직임들이 활발했던
시기였고 그리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본 아베총리는 어 인도 태평양
전략을 미국에 제한을 했고 미국이
그걸 받아들인 거잖아요 그니까 미국과
일본이 영내의 전략적인 이해관계가
일치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한일 역사 갈등이 불거졌을
때 어 사실
그어 드러내놓고 뭐 이렇게 표현할
수는 겠습니다만 분명히 이렇게 쭉
제가 설명드린 것을 보면 미국이
어떻게 어조가 바뀌었는지 그리고 또
앞으로 이런 문제가 불거질 때 어떤
입장을 취할지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하여튼 문제가 있었을 때
조금 더 그 설득하기 좋은 쪽을
선택해서 항상 바뀔 수 있을 것다
그렇죠 본인하고 이해 관계가 더 맞는
그 상대방을 조금 뭐 두둔할 수도
있고 상대방의 잘못을 눈감 맞을 수도
있고 뭐 그렇지 않겠 여기서도 나오는
거예요 스트 아메리카네 맞습니다 우리
입장에 따라 국 우선주 네네
알겠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