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깜짝'인하에…가계대출 금리 줄줄이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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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가 모처럼만에 하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깜짝' 기준금리 인하에 시장금리가 반응한 결과인데요.
하지만 차주들이 체감하는 대출 문턱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우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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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가게 대출 금리가 모처럼만에
하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깜짝 기준 금리 인하에 시장 금리가
반응한 결과인데요 하지만 우리
차주들이 체감하는 대출 문턱은
당분간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시장의 예상을 벗어난 두 차례 연속
기준 금리 인하에 채권 금리 역시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
투자 협회에 따르면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지난달 말 2% 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1년의 경우 아직 3%
대에 머물고 있지만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이 같은 흐름에
은행권은 가게 대출 금리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습니다 KB 국민은행은 오늘
금융채를 준거로 삼는 대들의 금리를
최대 0.1 % 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시장 금리 하락폭을 대출 금리에
적용했는데 두 은행의 오늘 기준
혼합형 주담대 금리 상단은 지난주
대비 0.2% 포인트 가량
하락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10월 통화 정책을 전환했지만 시장
금리 하락분이 가상 금리 인상분을
상쇄하면서 대출 금리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10월 기준 5대
은행의 예대 금리차는 평균 1.04%
포인트로 보다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예상을 깬
두 차례 연속 인하가 결정되면서 대출
금리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차주들이 체감하는 대출 문
턱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권은 현재 가게 대출
총량을 맞추기 위해 대출을 조이고
있는데이는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가게 대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은행권의 보수적인 대출영업
태도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개인마다 DSR 40% 안에서 들어올
수 있지만 예를 들어서 전세가 있기
때문에 두 개를 합치면 60% 70%
이렇게 나올 수도 있어요 너무 대출이
많기 때문에요 지금 상황에서 양
자체를 줄여야 돼요 긴축 기조
종료에도 불구하고 차주들이 체감 많은
대출 절벽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메일경제 TV 김호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