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은행권, 둔촌주공 잡기 경쟁 치열…잔금대출 한도 잇따라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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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7.
은행들의 둔촌주공 잔금 대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출한도를
늘리는가 하면 낮은 금리를 앞세우는
등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상호 금융권 경쟁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김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중은행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 파크
포레온 입주 예정자를 위한 잔금 대출
한도를 이따라
늘렸습니다 잔금대출이란 신규 분양이나
재건축 재 지역의 입주 예정자에게
개별심사 없이 일괄 승인해 주는
대출로 입주자가 직접 은행을 선택해야
합니다 DSR 40% 적용되기 때문에
차조의 소득과 부채 최장 만기 등에
따라 대출 한도가
다릅니다 국민은행은 어제 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 입주 예정자의 대출
한도를 기존 3억에서 6억으로
늘렸습니다 지난주에는 농협은행이 잔금
대출 한도를 2억에서 4억으로
우리은행은 500억에 1억으로 각각
증액했고 5대 은행의 잔금 대출 배정
한도는 기존 9 500억에 1조
5,500억
늘었습니다 고객 유치를 위해 대출
금리 역시 이따라 낮추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당초 금융체 5년
물에 가산 금리 1.5% 포인트를
제시했으나 두 차례 인하를 거쳐
현재는 가산 금리 1.3% 포인트만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도 지난해 예고한
가산 금리 1.5% 포인트를 1.3%
포인트로
인하했습니다 잔금 대출 경쟁은 상호
금융권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협은행은 지난달 가산 금리
0.1% 포인트 인하에 이어이 달에도
0.2% 포인트를 내렸고 한도 역시
기존 300억 원에서 10000억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당초 한도인
1억 원에서 올해 1억 원을 추가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부채 관리를 위
은행권은 지난해 7월일 기점으로 신용
담보 대출을 틀어
막았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뀌고 새로운
대출 총량 한도가 부여되면서 대출
관리 압박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은행권의 대출
경쟁으로 입주자들의 금융 부담도 다소
경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이 올해에도 실수요자
챙기기를 강조하고 있는만큼 둔촌
주공을 둘러싼 은행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메일경제 t 김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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