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감지되었던 거대한 포효에 감춰진 초거대심해괴수 '줄리아'의 비밀 [미스터리]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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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울려 퍼졌던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미스터리 #심해 #괴물
[음악]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 머나먼 우주의
저편을 탐사할 수 있는 기술을 손해
넣은이 시점에도 바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로 가득합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 중
30% 90% 가량에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차 범위가
이토록 넓다는 것 자체가 인류가
가지고 있는 바다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내죠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지구 표면에 약 7
1를 차지하는 바다는 광활하다 말로도
미처 표현이 어려울 정도의 어마어마한
부피를 지니고 있어 현실적으로 극히
일부만을 탐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우리는 유인 무인 원격 조정
잠수정을 심해로 내려 보내거나 해수
샘플에서 추출한 DNA 분석하거나
해양 생물로 위장한 로봇을 투입시키는
등 바다의 신비를 파헤치기 위해
가능한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죠
그리고이 과정에서 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미스터리한
존재들이 포착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해양 생물들을 조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소서스 본래 미해군이
소련의 잠수함을 추적 및 감시하기
위해 개발했던 탐지 시스템이었는데
냉전 당시 천문학적인 금액과 인력이
투자되었다 해당 장비는 소련 잠수함이
해군 기지를 출발하자마자 감지를
성공해 낼 정도로 놀라운 탐지 능력을
보여주었죠 이후 냉전에 종식되면 과학
연구 장비로 용도가 변경된 소서스 n
24시간 가동되며 바닷속 생물들의
다양한 소리들을 담아내게 됩니다 각
소리가 지닌 주파수와 파양은 해당
생물의 대략적인 종과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데요 문제는 아주 드물게
과학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기묘한
소리가 포착된다는
것이죠 1999년 3월 1일 약 2분
43초 울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굉음이
소서스 감지됩니다 어찌나 거대 있는지
적도 태평양을 따라 늘어놓은 모든
장비들에서 소리가 감지되었을
정도였는데요 소리에 줄리아라는 이름을
붙인 과학자들은 분석을 통해 해당
경금의 주파수와 파형에 해양
생물이내는 소리와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자 자 크게
경악하고 말았죠 만약이 소리를 생물이
냈다고 가정한다면 그 크기는 지구
사에서 가장 큰 동물 흰수 거래에
수배에서 수십배 이상 거대하다는
계산이 나온 것입니다 몸 길이가
250m 최대 800m 달하는
그야말로 영화속 계수나 다름없는
초거대 생물이 깊은 바닷 속에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는데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는이 결과에 과학자들은 현실적인
가능성을 우선 탐구해 보았죠 그렇게
등장한 가설은 거대한 빙산이 빙하가
붕괴 혹은 충돌하면서 커다란 소음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저
지진이나 화산 활동과 같은 다른 자연
현상들도 후보에 올랐었지만 음양
특성상 빙산 혹은 빙하가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여겨졌는데요 하지만이
가설에는 커다란 문제점이 존재했죠
줄리아의 위치가 브랜스테드 해협과
케이프 어디어 사이에 남미 38도에서
남미 50도 석형 70도 부근에
남태평양 심해로 추정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역 전역에서 동시에
감지될 정도였던 줄리의 정치가 빙산이
빙화 활동으로 인한 것이었다면 미국
매네 육박하는 면적을 지니고 있어야만
하는데요 실제로 B5 빙산과 같이
면적이 제곱 km 달하는 무시무시한
빙산 존재하는만큼이는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었죠 그러나 남극에서 분리된
빙산이 줄리아가 발생한 위치까지 멀리
이동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으며 해당 지역의 수원은 빙산이
거대한 면적을 유지하기에 너무나도
따뜻했습니다 한마디로 줄리의 위치까지
매네 크기에 빙산이 떠내려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요 결정적으로 해당 시기에는
그만한 크기의 빙산이 근처에서 포착된
적이 없었죠 이에 줄리아의 정체는
미발견된 거대 생물이 맞다는 주장이
나름의 근거들 함께 제기됩니다 첫째
거대한 생물들은 의외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길이가 13m 육박하는
대왕 오징어는 그 실체를 탐구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전
세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4년이 되어서야 간신이 살아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거대
오징어의 실존이 완벽하게 증명되었으며
영상을 촬영하기까지 무려 8년이 더
소요되었다는 것이죠 즉 실제로
줄리아가 수백미터의 달하는 거대한
생물이라도 사체가 무으 올라오지 않는
한 실체로 목격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바다는
너무나도 넓다 고래와 같이 비교적
거대한 생물이라 할지라도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종들은 뒤늦게
발견되고 나 아예 발견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심해에 소식하는
생물들은 더더욱 그렇죠 관 해파리에
일종으로 추정되는 약 120m 길이에
거대한 해양 생물이 2020년이
되어서야 인도양 치매에서 뒤늦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수백미터의
달하도록 모조리 해 집는게 아닌 이상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인데요 즉
평소 조용히 심미를 유영하던 거대
해양 생물이 1990 9년 3월 1일
모종의 이후로 보유한 후 지금까지
자취를 감추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한편 일각에서는 줄리아의
정체를 두고 고리의 사투리라고
추정하기도
[음악]
합니다 지금 들으신 소리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 마리아나 해구에서
2014년 포착된 소리인데요 30회의
저주파에서 시작해 최대 8,000
리치에 달하는 금속성 고주파로
끝난다는 기묘한 특성을 지낸이 소리는
일명 바이오트 왕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바 있죠
고래가 보통 12h 25hz 사이에
주파수 소통하며 대왕 고래는 30회의
소리로 대화한다는 것을 근거로 대형
고래의 울음 소리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현존하는 고래 중
그 어떠한 고와도 울음소리가 일치하지
않았는데요 특히 끝부분의 고주파가 통
설명이 되지 않아 마리아나 해구에
미지의 거대 계수가 서식 할지도
모른다 등의 소문이 돌기도 했죠
그러던 2024년 9월 18일 국제
학술지인 프론티어스 a 하나의 연구
결과가 개제됐다 해양 학자인 앤 앨런
박사 연구팀이 20만 시간 이상의
오디오를 바탕으로 훈련된 AI 활용해
바이오트 왕을 분석한 결과 마리아나
제도 부근을 헤엄치는 브라이드 고래
열마리 중 아홉마리의 울음소리와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인데요
브라이드 고래는 는 수원 20도
이상에 전 세계 바다에서 서식하지만
바이오트 왕은 오로지 마리아나 해구
부근에 서식하는 개체군에서들을 수
있었기에 그동안 정치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이죠 즉 바이오투 왕은
마리아나 제도 출신 브라이드 고래만이
사용하는 일종의 사투리 있던
것입니다이를 근거 삼아 줄리아 역시
특정 고래 개체군의 사투리라고이
등장했지만 그럼에도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은 여전히 존재했는데 사투리
가설만 그는 해역 전체에서 감지된
정도로 큰소리 약 3분간 울려 퍼졌을
정도의 지속성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결국 줄리의 정체에 대해서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상식을 뒤흔드는 초거대 생물이
아득한 심해에서 유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UN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