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거주가능행성을 찾아라 #우주다큐 #과학다큐 Find habitable pla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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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저널에서 과학자들이 우주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탑5를 뽑았는데 과학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5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 태양계 근처에서 초신성이 폭발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둘째, 정말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이 지구를 침략할 가능성이 있는가?
셋째, 우리가 실험실에서 만드는 블랙홀은 정말로 위험할까? 넷째, 워물을 통한 우주여행은 정말 가능할까?
다섯째, 인류가 우주에 대해 완전히 알게 되는 날이 과연 있을까? 첫 번째 질문 말고는 정말 모호한 궁금증이거나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과학자들의 궁금증이라니 그들도 우리와 다른 게 없구나 싶습니다. 영국의 천체 물리학자였던 스티븐 호킹은
지적 외계 생명체는 정복해서 식민지화할 행성을 찾아 우주를 배회하는 약탈자일 수 있다고 말했으며
잠재적으로 우리가 거주 가능한 외계 행성으로 글리제 832C를 콕 집어 언급했었습니다. 글리제 832C는 지구형 행성으로 16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구 진량의 5배, 지름은 1.7배 정도인 슈퍼 지구입니다. 행성 온도는 최하 영하 40도에서 7도 사이로 평균 온도는 영하 20도일
기후변화와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뒤에 목성 역할을 하는 글리제 832B가 있어 지구와 여러모로 유사한 만큼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모항성과의 거리가 0.16 AU밖에 되지 않아 조석 고정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골디락스 존 앞쪽에 걸쳐 있어 생명체 가능성을 장담하긴 어렵습니다.
글리제 832B는 목성형 행성으로 모항성인 832와의 거리는 약 3.4 AU로 목성과 태양 거리보다 2 AU정도 가깝습니다.
일련은 약 3,400 일이지만 다만 모항성이 적색외성이라 목성에 비해 받는 빛에 받는 양은 훨씬 적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에서 사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과학적 추론으로 들 수 있는 사실은 바로 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큰 숫자 개념입니다. 우리 은하는 4천억 개가 넘는 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은하수도 그 크기가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서 수십억 개의 은하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즉 아무리 회의론자라도 138억 년이 넘는 나이를 살아온 우주에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어서 망원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생명체가 정말 인류 하나뿐일까라는 질문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입니다.
둘째, 코페르니쿠스의 원리입니다. 16세기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를 태양계 중심으로 두지 않고
태양을 태양계 중심으로 두면서 지구가 더 이상 주인공으로서 특권의식을 갖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스스로 특별하고 유일한 존재라고 가정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즉 지난 40억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난 일이 다른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 두 가지의 기반을 두고 보자면 지구는 기적이 아니라 수학적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외계인에 대한 증거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요?
왜 신비주의자들의 손에서 계속 불소식의 같은 역할만을 하는 것일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과학자들은 다양한 요소로부터 그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은 광활한 우주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접촉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그래서 결코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므로 빛보다 빠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UFO 혹은 외계인이라고 공개된 사진들은 대부분 가짜였고 일부 원인을 확인할 수 없는 어떤 현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사에서는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했는데 외계인이 사실 인간이었다는 걸 확인하였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믿는 신도 인간들이 만들어낸 존재들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외계인이라고 못 만들어낼 이유는 없습니다.
외계인도 인간이 만들어낸 또 다른 모습입니다. 지구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인간은 너무나도 특별합니다.
언어를 가지고 있고 도구를 만들고 문병을 이루고 결국 지구를 정복한 종이 되었습니다.
현재 지구를 파괴하는 건 대부분 인간들의 활동입니다. 인간이 없다면 지구는 동식물과 자연으로 어우러진 평화로운 행성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이건 또 다른 sf지만 아득히 먼 옛날 자신이 살던 행성을 망가뜨리고 이주해 온 곳이 지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렇게 이주해 온 외계인들의 자손이 우리 인간은 아닐까 생각해 보신 적은 있는지요?
현재 돈을 주체 못해 어쩌지 못하는 각부 한 사람은 화성 이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화성 입장에서 보면 지구라는 별에서 외계인이 이주해서 정착하는 것이죠. 지구로 이주해 오기 전 다른 행성에서 살던 생명체들은 전쟁이나 전염병,
이상기후 등으로 결국 그 별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판단하고 결국 지구라는 곳에 이주를 했고 그 후손이 현재의 인간일지도 모릅니다.
30억년 전에 금성은 지구처럼 물이 많고 온화한 행성이었습니다.
그때 태양계 곤드락스 존은 금성까지였으나 30억년 전부터 태양은 조금씩 커지고 금성은 거주 불가능한 행성이 되었습니다.
금성에 거주하던 지적 생명체였던 인간은 지금의 우리처럼 행성 이주를 계획하고 지구로 이주를 시작한 것이죠.
대다수 금성인들이 이주는 할 수 없었고 돈 많은 부자들, 잘 사는 능력자들과 권력자들만 이주할 수 있었던 것이죠.
지금의 지구인들은 지구 원주민들과 금성 이주민이 섞여 있는 거구요.
물에서 태어나 진화 과정을 거친 인간들인데도 동양인, 서양인, 흑인, 백인으로 구분되어 있고 언어도 종족마다 다른 이유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상도 모두 근거 없는 가설이며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30억년 후 태양은 지금보다 더 노세해지며 부풀어 올라 태양열이 닿는 곳이 지구까지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먼 미래에 이를 수는 있지만 그때는 화성이 골드락스 존이 될지도 모릅니다.
화성이 골드락스 존으로 있을 수 있는 기간은 역시 20억년에서 30억년 뿐입니다.
우리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인근 행성으로 이주뿐일 수도 있습니다.
화성까지 이주가 가능해더라도 그 후 더 커진 태양은 지구도 화성도 삼키고 결국엔 목성이란 핵폭탄의 스위치를 켜게 되고
태양계 전체가 멸망의 길로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팽창의 끝에서 견디지 못한 태양은 수십간에 수축하며 폭발하고 작은 블랙홀이 되어 근처 행성들을 빨아들여 산산히 부셔서 우주먼지로 흩뿌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생명체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과학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빠른 과학의 발전을 가진 우리는 다행히 다른 항성계로 눈을 돌리게 되고
그 시스템으로 이주가 완료된 다음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좀 낙관적이죠.
지구에 거주하는 인구가 수십억이지만 모두가 이주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특정한 국가, 특정한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될 것입니다.
100억년쯤 지나면 태양계는 사라지고 우리 항성계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 항성계가 만들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서 은하계 반대편으로 이주하려면 빛의 속도로 7만5천년을 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어떤 학자는 5만5천년이 걸리다고도 합니다.
이제는 은하수의 폭과 별의 개수는 고무줄입니다.
우주는 넓고 우리는 은하수밖에 나가 본 적도 없기에 모든 건 추정이거나 완전치 못한 관측자료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은하계 밖으로 우리가 우주 변방으로의 이주는 꿈에 불과합니다.
현직에 있는 천문학자들은 현재 특별한 방에만 없으면 약 1,400개의 별을 식별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1,400개의 별 시스템은 현재 항성 통과, 즉 태양 앞을 지나가는 행성 통과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거기에 외계 문명이 있었다면 우리가 그 항성계를 볼 수 있듯이 그들도 우리 지구를 같은 방법이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발견했거나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구를 볼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차지한 행성계는 대략 46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은 네이처 학술지에 발표된 내용 중에 일부입니다.
지구에 가까운 일부 외계 행성도 가까운 장내에 우리 시야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우리 은하수만의 약 1만개의 진보된 문명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어떤 탐색 장비로도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티 프로젝트가 특별히 외계 지능의 신호를 찾고 있지만 아직 아무 신호도 포착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들은 정말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요?
외계 천문학자의 관점에서 답을 찾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탐구하는 코넬대학의 리사 칼테네거와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제키 파워틴은 어떤 항성계에서 지구가 태양을 통과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즉 태양에서 지구가 지나가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은 우리가 다른 항성계를 찾는 방법에서 차관한 것인데
이러한 통과 방법은 외계항성 주변의 행성을 찾아내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칼테네그저는 우리가 우리 행성의 외계 행성의 생명체를 외계인이라 부르는 것처럼 외계 행성의 생명체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외계인이라는 것이죠.
우리는 어떤 항성이 태양을 가리는 지구를 관찰하기에 적합한 시선 위치에 있는지 알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이들 연구 그룹은 은하수에 있는 18억 개 천체의 위치와 움직임을 매핑하고 있는 유럽 가이아 위성의 데이터를 받아 시뮬레이션화하고 이를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이전 관측과는 달리 이 연구원들은 지난 5천 년 동안 또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똑같이 긴 기간 동안 지구를 볼 수 있는 궤도 내에 있거나
칼테네그저는 별은 역동적인 우주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시선으로 따라갈 수는 있지만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탐색한 결과 현재 1,402개의 항성계가 지구의 통과를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이 있다면 태양 앞에 통로를 통해 우리 행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결과인 것입니다.
이 관측 가능 행성 목록 중에는 태양과 유사한 128개의 별과 m스펙트럼 등급인 적색외성과 적색거성 1,050개의 별이 있습니다.
또 다른 313개의 별은 이미 지구 통과 관측 구역을 떠났으며 319개는 미래의 우리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위치로 움직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재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항성 중에서 행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항성계는 7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지구와 같은 외계 행성과 11광년 떨어져 있는 적색외성 로스 128입니다.
거기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약 900년 전까지 지구를 관측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2광년 떨어진 티가든의 별 주위에 있는 두 행성은 29년 후에 시야에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티가든의 별은 태양계로부터 양자리 방향으로 약 12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m형 적색외성입니다.
지구 가까운 곳에 있지만 겉보기 등급이 희미하여 15등급에 불과하므로 대형 망원경을 사용해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 별은 연간 오각초에 이르는 매우 큰 고유 운동값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항성들 중 티가든의 별처럼 고유 운동량이 큰 항성은 7개에 불과합니다.
7개 외계 행성을 가진 40광년의 먼 별 트라피스트 1개는 지구 통과에 대한 명확한 시야를 갖출 때까지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1642년 안에 지구 통과 지역에 들어가지만 그 후에 2371년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46개의 별이 현재 지구의 트랜스종과 최대 100광년 반경 내에 있습니다.
칼테네그저와 페어틴은 이 46개 물체는 태양에서 지구가 통과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지구에서 전파를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류가 약 100년 동안 보내온 라디오 주파수 메시지와 방송이 그 후 약 100광년의 거리로 퍼졌기 때문입니다.
천문학자에 따르면 다양한 유형의 별 주위에 행성이 풍부하다는 추정치에 따르면
이것은 잠재적으로 생명 친화적인 행성 약 29개가 현재 지구와 인간 전파를 모두 감지할 수 있는 올바른 위치에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쳐다보지 않지만 적어도 75개의 별이 인간의 무선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잠재적 위성이라는 것입니다.
외계 천문학자가 볼 때 시야에 있는 별 중 하나가 있으면 지구의 이동을 알아차릴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천문학자들이 결정한 대로 별은 1000년 동안 지구 통과 시야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외계 행성 대부분의 이동은 오랫동안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특히 근처에 있는 별의 경우 예를 들어 지구 대기에서와 같이 놀랍도록 높은 산소 함량의 형태로 이동 중 스펙트럼 신호를 기반으로 생명의 분자 증거를 찾을 희망도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2021년 말에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주변의 외계 행성과 그 대기를 면밀히 관찰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어틴은 지구 너머의 문명이 우리와 태양계에 대해 유사한 관측을 계획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적 외계인이 있는지 그들이 이미 망원경을 지구로 향했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외계인이나 외계 행성과 교신한 적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연구자들이 외계 지적 생명 탐사 즉 세티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은학에 박 최초의 외계 행성 후보가 발견되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외계인과 교신한다고 주장하며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 중 632개의 행성계는 우리 은학에 안에 있습니다.
외계 행성을 발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행성이 항성 앞을 지나가면서 항성의 밝기가 변화하는 통과법이나
행성이 항성을 향하거나 멀어지면서 발생하는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는 시선속도법 등이 있습니다.
외계 행성은 우리 은하에만 수십억 개가 존재한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지구 유사도라는 지표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지구 유사도는 행성의 반지름, 밀도, 탈출속도, 표면 온도 등을 고려한 값으로
이래 가까울수록 지구와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지구 유사도 지수는 커다란 자료 속에서 행성들을 쉽게 분류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수치가 높다고 행성 거주 가능성이 무조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나사는 2015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케플러 438b라는 행성이 지구 유사도 지수가 0.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성은 지구의 1.1입의 크기이고 태양과 비슷한 별을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성이 정말로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갖고 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은 별과 너무 가까워서 강한 복사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최근 관측 자료에 의하면 모왕성의 슈퍼플레어에 의해 대기가 파괴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적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은 프로시마 센타오리비라고 합니다.
이 행성은 지구에서 불과 사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구의 1.27배 크기입니다.
하지만 이 행성도 별과 너무 가까워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왕성에서 프로시마비까지의 거리는 0.05AU, 즉 750만km 떨어져 있고
공전주기는 11.271주기로 프로시마를 한 바퀴 돌며
진량은 지구의 최소 1.3배 정도입니다.
이 행성은 지구가 받는 태양풍 강도의 약 2,000배에 해당되는 항성풍 압력을 받고 있으나
비의 생명체 거주 가능성 여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외계 행성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아직 많은 것들이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 중에서 지구와 정확히 같은 조건을 갖는 행성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없다고 말하는 것에 문제가 좀 있는데요.
우리 지구에서 관측은 대다수 우주라는 거리 때문에 가까운 곳만을 관측하고 있고
더 먼 곳은 관측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먼 곳에 우주 망원경을 배치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외계 행성들이 발견되고 연구될 수 있으며
지구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환경을 갖는 행성들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고 거기에 지적 생명체가 거주하고 있는데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은 진화 과정을 겪어야 한다고 가정하고
그들이 지금 마크 행성에서 진화를 시작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신호를 받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내놓은 그림들은 전부 우리 입장을 바탕으로 그들을 상상한 것입니다.
우주의 대부분이 우리의 생명 규칙과 행성의 규칙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계인이 우리와 우리 행성과의 첫 번째 접촉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우주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행성, 다양한 유형과 크기의 별이 공존하며
수많은 구성물을 형성하는 제조 공장과 같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하며
이것은 결국 다양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 많은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서 그들이 우리를 닮은 형상으로 진화했을 거라는 상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처럼 다리가 두개인 존재를 기대한다면 그런 생각도 버리는 게 맞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우주에 있는 진실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 행성계에 사는 이계종족에게 인사하고 싶어 하지만 이런 일은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그 외계인이 지구 같은 행성에서 진화했거나 우리 태양보다 덜 뜨거운 적색외성 대신
더 뜨거운 붉은 별 주위를 돌고 있었다면 그 외계 생명체의 생물학적 구조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어서 결코 우리 지구에 올 수 있거나 우리와 접촉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맞춤 제작된 생명체로 특정 온도, 요소와 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사멸되는 종족입니다.
우리가 살펴본 그리고 발견한 지구를 닮은 행성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우리에게 익숙한 지구와는 사뭇 다른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말은 우리와 전혀 다르거나 크게 다른 생명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외계 세계의 칼륨 함량이 우리와 조금만 다르거나 산소 기반이 아니거나 지구보다 조금 더 따뜻하거나
대기가 조금 더 두껍더라도 전혀 다른 생명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묘한 차이에도 완전히 별개의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적 생명체로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도 밝혀진 게 당연히 없는 거구요.
지구 너머의 생명체에 대한 탐색은 실제로 이제 막 시작된 초기 단계이고,
더구나 우리 과학은 우주적 기초과학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 은하수 말고도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계가 있고 그 안에 수많은 항성과 거기에 매달린 많은 행성이 있습니다.
우리 은하에는 수조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생명체가 있을 행성도 그 비율로 많을 테지만 우리는 그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밝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물론 우리를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주적 거리는 상상 초월입니다.
왔다가 가는 개념의 거리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 180억 광년에서 어떤 행성에 커다란 대폭발이 있었다고 해도 우리는 당장 알 수 없습니다.
우리 관측 도구가 빛, 전화, 광자, 원자 등을 감지하는 장치를 동원해도 결국 우리는 180억 년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끝 187억 광년에서 지구가 수축하기 시작해서 멸망이 시작되어도 우린 알 수도 없고 느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빅뱅이라는 대폭발 이후 187억 년 동안 퍼져나간 불빛을 감지하는 건 그만큼 지난 시간이었다는 걸 암시합니다.
대폭발이 어느 점에서 시작되었고 다시 어느 점으로 수축되어 사라진다는 이론이 있지만 187억 년을 단 1초만에 수축시킬 수 있을까요?
아마 그걸 순식간이라고 표현하지만 우리에게 도달되는데 그만큼 시간은 걸리지 않을까요?
우주 어느 한 공간에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위험할지 여부를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발견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의도나 행동에 대한 추측은 순전히 가설에 불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외계인이 우리보다 기술적으로 더 발전하고 우리를 정복하거나 파괴할 능력이 있다면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우주를 여행할 만큼 발전한 문명이라면 우주에 대해 더 정교하게 이해하고 더 평화롭고 협력적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외계인이 우리와 전혀 상호작용할 의도 없이 멀리서 우리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외계 생명체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사실 우리는 그들의 의도나 행동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내릴 만큼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외계 생명체를 탐색하려면 먼저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외계 생명체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이 탐색은 오직 열린 마음과 건전한 호기심만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다른 문명의 신호와 증거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지적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은 희박할 수 있지만 지식과 발견을 추구하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노력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