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453탄] ‘윤석열 6시간 계엄’ 미·중 신냉전 한복판에 핵폭탄급 화두를 던지다|“한국이 중국의 개가 되면 동아시아에서 초대형 전쟁 가능성”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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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6시간 개혐이 신냉전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신냉전 항복판에 일종의 화두를 던진 거예요.
어저께도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그것만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개가 되면 동아시아에서 초대형 전쟁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2018년 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시작한 미중전쟁은
2022년 우크라 전쟁이 시작된 것을 계기로 글로벌 차원의 신냉전으로 발전했죠.
이게 중국이 마각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 전쟁 발발 직전인 2022년 2월 초에 시진핑과 푸틴은
우리 두 나라 사이의 파트너십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리밋레스 파트너십 이렇게 천명했습니다.
2013년 3월 시진핑은 모스크바에서 푸틴에게
지금 세계는 지난 100년 동안의 어느 시기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시진핑과 푸틴님이 이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입니다.
이렇게 브로맨스를 했습니다.
이렇듯 중국은 1945년 이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에
미국과 서방이 확립시켜온 글로벌 질서를 뒤흔들고 뒤집을 것을 목표하고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특히 러시아에 대한 북한, 이란의 지원 역시 배후의 중국의 작품이다 이것이 증명됐습니다.
여기서 잠시 세뇌탈출자유구독료 부탁말씀 올리고 그리고 또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세뇌탈출은 광고가 잘 붙지 않습니다. 붙더라도 천천히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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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러시아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주고 있는 경제 파트너이죠.
또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90%를 사들이고 있는 나라 역시 중국입니다.
또한 중국은 북한에 대해 냉랭한 관계인 측면도 있지만 결국 북한 무역의 거의 100%를 감당해주고 있으며 막대한 원조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유럽은 이제 반중으로 완전히 돌아섰어요. 우크라전쟁을 보면서.
그래서 유럽의 안보가 동아시아 안보와 직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이제 일반화됐습니다. 유럽 안에서.
또한 중국이 두목이 된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사국체제를 크링크라고 부르게 됐죠.
중국, 차이나의 C, 러시아의 R, 이란의 I, 노스코리아의 NK 그렇게 해서 크링크라는 훌륭한 이쁜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제 미중전쟁이 아니라 서방 대 중국, 서방 대 중국으로 구도가 잡힌 신냉전이 이제 전개되고 있는 거죠.
트럼프 정부는 바이든 정부와 달리 매우 격렬하고 때로는 사나운 방식으로 신냉전을 전개할 것이 확실합니다.
트럼프의 글로벌 군사지정학 전략의 브레인이며 국가안보수석 부보좌관인 알렉스 웡의 입장을 보면
앞으로 트럼프 정부가 진행시킬 신냉전의 강도와 속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웡은 중국공산당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 강화하기 위해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합리화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해서 만들고 운영해온 글로벌 질서를 뒤엎어버리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이 중국공산당을 끝장내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중국공산당의 정체성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신냉전은 갈 때까지 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입가달기 옛냉전과 신냉전은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서 잠시 말씀을 드리면 중국공산당의 이런 이데올로기가 중국공산당의 체제의 정통성을 만들어준다
이런 얘기를 알렉스 웡이 얘기를 하거든요.
서방에 대한 적대적인 그런 자세가
이게 중국인민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중국공산당원 자체가 1억 명입니다.
그리고 그 언저리를 치면 그게 한 3-4억 됩니다.
중국이 14억 명을 다 제어하는 게 아니라 핵심적인 당원 1억 명, 그 언저리까지 한 3억 명 정도를
바로 우리가 중국을 마르고 닳도록 해 먹으려면, 우리가 중국인민을 노예로 삼으려면
외부세계를 적으로 삼아야 된다.
이런 관점을 말하자면 그런 관점으로 완전히 중무장시켰다는 거예요.
그게 알렉스 웡의 얘기입니다.
옛냉전은 첫째, 블록으로 가두기, 컨테인먼트 바이 블록킹이었지만
신냉전은 거리두어 약화시키기, 위크닝 바이 디스인게이지먼트입니다.
공군방, 첨단기술, 투자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중국과 거리를 벌리는 것입니다.
이는 중국에 매우 심각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초래하게 되며
세계경제에는 침체구조조정을 강요합니다.
요즘 한국경제가 굉장히 맥이 빠지고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문제입니다.
중국이 깔아앉고 있기 때문에 한국경제도 타격을 보는 거죠.
그러나 2차제의 이 어려움을 겪으려면 중국을 주저앉히지 않으면 큰일 나는 거죠.
둘째, 옛냉전에서 소련과 중국은 한 번에 하나씩 국지적 대리전 전략을 전개했지만
신냉전에서 중국은 동시다발 멀티 충돌 전략을 펼칩니다.
옛냉전 시대의 대표적인 국지적 대리전은 소련이 총괄 지도해고
김일성과 모택동을 앞장세운 6.25 남침 1950년에서 53년,
그 다음에 월남전 1954년에서 1975년,
그 다음에 앙골라내전 1975년에서 1991년 이었습니다.
연도를 보시면 금방 알아차리실 수 있듯이 하나가 끝나면 다른 하나가 시작되는 패턴입니다.
반면 신냉전은 다릅니다.
동유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랍중동에서는 이스라엘, 이란, 가자하마스, 레바논, 헤드블라, 예멘후티, 시리아 등
여러 도발 세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얼굴을 보지 않고 담쌓고 살면서 총부리를 겨누는 편이 위험했을까요?
혹은 지금처럼 이제까지 좋아 죽을 듯 서로 돈, 기술, 물건을 주고받아오다가
야, 이제 보니까 너 흉악한 놈이로구나. 얼어 죽든 말든 일단 나가. 나가.
이렇게 밀어내기, 익스트루드 싸움을 하는 것이 위험할까요?
처음부터 담쌓고 총부리 겨놓은 것은 옛 냉전입니다.
엊그제까지 서로 참 사랑에 빠져서 미친 듯한 중국사랑에 빠져가지고
좋아 죽다가 순식간에 발길로 밀어내기 시작하는 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신냉전입니다.
밀어내기, 이거는 익스트루드, 이거는 아까 말씀드린 알렉스 웡이 말하는 그 단어입니다.
지금 신냉전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이 위험천만한 신냉전에 임한 미국의 화두는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중국과의 대규모 충돌 없이 중국을 포위 압박 관리해서 주저앉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위험한 상황에서 군사 충돌 없이 중국을 주저앉힐 수 있냐?
이것이 화두입니다. 그것 역시 아까 알렉스 웡의 글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반면 중국의 전략은 미국의 포위 압박을 돌파하기 위해 별똥부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란 및 이란의 꼬붕인 하마스 헤즐블라 후티가 중국의 별똥부대 중 하나입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북한을 별똥부대로 사용합니다.
북한은 미국, 한국, 일본을 겁박해서 포위망의 틈을 벌리는 별똥부대 역할을 합니다.
또한 중국이 미국에 대해 대규모 군사 충돌을 벌일 때 북한은 주한미군, 주일미군을 붙들어 매 놓는 별똥부대 역할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6시간 개험은 미국, 특히 트럼프 진영의 엄청난 화두를 던진 결과가 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는 저는 알 바 없습니다.
이런 화두를 던진 겁니다.
한국은 2017년 탄핵 이후로 종중세력이 위세를 떨치고 있어
한국이 종중으로 뒤집히면 신냉전을 냉전 즉 군사충돌 없는 대립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동아시아 전쟁 위험이 급증할 텐데.
또한 한국이 종중으로 뒤집히면 대중경제 포위, 대중기술 차단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한국의 첨단기술이 모두 중국으로 흘러갈 텐데.
이런 화두를 던진 겁니다.
지금 트럼프 진영이 낱낱하게 한국 사정을 들여다보고
한국의 절박한 민감한 상황, 한국이 얼마나 심각하게 종중에 물들어있는가
이런 것을 고려할 그런 상황이 아닐 수 있거든요.
거기에 대놓고 대놓고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아마 극도로 당황한 것 같아요.
극도로 당황했습니다.
이제 차분히 신냉전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신냉전은 5개 챕터로 전개됩니다.
제1챕터는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크라 전쟁에 따른 변화로써 우크라전쟁 휴전까지 계속됩니다.
유럽국방이 강화되고 크링크가 고립화되고
러시아가 약화되고 중동이 바로 정돈됩니다.
우크라전쟁으로 유럽국방이 급강화되고 있습니다.
크링크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완전히 고립되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거덜나서 허리가 분질러졌습니다.
중동에서 이란 및 하마스 헤즈블라 후티 등 꼭두각시들이 약화되고
이스라엘과 사우디의 쌍두마차가 이끄는 아브라함 체제가 다져지고 있습니다.
제2챕터는 러시아의 변화입니다.
우크라 휴전 이후 러시아는 유럽이냐 중국이냐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또한 푸틴이 제거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포스트 푸틴 러시아가 처음에는 중국의 속국처럼 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유럽의 일부가 되는 길을 택하게 될 겁니다.
그래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푸틴은 제거될 거에요 이 전쟁 끝나면 휴전되면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유럽이냐 중국이냐 서방이냐 중국이냐
이걸 가지고 굉장히 고민을 하고 이리저리 헤맬 겁니다.
그러나 몇 년 안에 결국은 친유럽, 유럽향으로 돌아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3챕터는 러시아가 반중 성향을 명확하게 가지는 것입니다.
이는 러시아가 중국을 안보 위협으로 인지할 때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지금은 안보 파트너입니다.
앞으로 변할 겁니다.
냉전때를 한번 되돌리켜 보겠습니다.
중국이 소련과 원수가 된 것 역시 소련을 안보 위협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1960년 소련이 중국에 대해 핵무기 지원 프로그램을 끊자
1961년부터 중국은 소련을 수정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1966년 중국이 핵폭탄을 확보하게 되자
1969년부터 소련에 대해 대규모 국경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이때부터 중소는 원수가 됐습니다.
제4챕터는 중국과 러시아가 분열하고 중국이 고립되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중국을 안보 위협으로 느끼기 시작하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게다가 원래 러시아는 유럽을 따라하려고 정말 노력을 한 나라입니다.
퓨토르 1세, 피터 1세라고 영어로는 써요.
또 예카테리나, 영어로는 캐테린이라고 씁니다.
등과 같은 러시아 지배자뿐 아니라
레닌, 스탈린 등과 같은 공산체제 지배자들은
모두 러시아를 유럽 선진국과 같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야망으로 움직인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러시아 공산주의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야망은 뭐냐면
지름길을 통해 선진국으로 가겠다는 야망이에요.
지름길을 잘못 택한 거죠. 그런 지름길은 없는데
그게 지금 100년 이리 돌고 저리 돌고 하면서 헤매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중국과 어울려서는 유럽 선진국과 같은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러시아는 친유럽으로 기울죠.
러시아가 친유럽으로 기울수록 중국과는 거리가 벌어지고
중국은 러시아에 대해서도 위협적이 될 거고
러시아는 중국을 안보위협으로 느끼게 되고 그래서 러시아의 반중이 더 강해지는
그게 이제 제4챕터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제5챕터는 중국의 변화입니다.
포위 압박 상태에서 고립되면 결국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워낙 사이즈가 큰 덩치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엎치락 뒤치락 할 겁니다.
제5챕터까지 완성하는 포인트까지는
즉 다시 말해 중국의 변화가 완성되는 포인트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제5챕터를 시작하는 포인트, 중국의 변화가 시작되는 포인트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수도 혹은 수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제1챕터에서 제4챕터 사이에 어느 한순간에 북한 급변사태가 도둑처럼 닥치고
북한 자유와 찬스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정을 좀 이렇게 표로 간단히 정리를 해봤습니다.
제1챕터는 지금 우크라전쟁 진행돼서 휴전 때까지에요.
이 상황에서 유럽 국방이 강화되기 시작하고
크링크가 고립화되고 러시아가 약화되고 중동이 바로 정돈됩니다.
제2챕터는 우크라전쟁 휴전 이후에 결국 푸틴 제거될 거고
러시아가 유럽이냐 중국이냐 갈림길에서 헤매다가
그게 몇 개월만 헤맬지 몇 년 헤맬지 모르겠지만 결국 유럽을 선택하게 될 겁니다.
제3챕터는 러시아와 유럽 사이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러시아는 중국을 안보 위협으로 느끼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반중이 됩니다.
그 전에 중공이 소련과 갈라서게 된 것도
중공이 못 그 소련을 안보 위협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돼서 드디어는 그게 어느 정도 쌓이고 나면 제4챕터가 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원수가 나고 그리고 중국이 고립되죠.
그리고 제5챕터는 중국 변화가 시작됩니다.
제1챕터에서 제4챕터까지는 짧으면 수년 길면 수십 년 걸립니다.
이 시기에 북한 급변사태 및 북한 자유화 찬스가 생겨납니다.
중국 변화가 시작되더라도 즉 제5챕터가 시작되더라도
이게 워낙에 뿌리가 깊고 3500년 동안 어떤 전제적 체제를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에
워낙 뿌리가 깊고 워낙 사이즈가 커서
과연 중국의 변화가 얼마나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그거는 두고 봐야 될 일입니다.
이것이 신냉전의 전개 양식입니다.
그럼 이 신냉전이 이렇게 참 어려운 과정인데
이 과정 동안에 중국은 계속 목 졸리기를 당하게 되고
그렇게 목을 졸라서 주저앉히는 과정에서
중국이 발작하지 못하도록 포위 압박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평화를 유지해야 되거든요.
냉전이 열전, 뜨거운 전쟁으로 안 변하도록 만들어야 되거든요.
이게 말하자면 지금 알렉스 원 같은 사람이 하는 얘기입니다.
이제 이렇게 다섯 개 챕터로 진행되는 신냉전이
대규모 군사 충돌로 번지지 못하도록 막으려면
제1도련을 잘 지켜야 합니다.
지금 이 빨간선이 제1도련이죠.
원래는 저게 북쪽에서 한반도 쪽으로 갈라져서 나오지 못하고
그냥 일본 열도만 있었어요.
그런데 한국이 힘이 강해지니까
한국이 서해 쪽으로 제1도련을 한 가닥 더 만들게 된 거예요.
한국 자신의 힘에 의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