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장관, 일본만 간다…외교도 올스톱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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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4. 12. 6.
비상 개엄 사태의 후폭풍이 외교
안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조만간
동북아시아 지역을 방문하면서 한국은
건너뛰고 일본만 찾기로 했습니다 현지
시간 노일 미국 국방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오스틴 장관은 며칠간 일본
도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통상 한국과 일본을 함께 방문했던
전례와 달리 한국 방문 계획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더 미국방부
대변인은 개엄 사태와 관련해 한국과
장관급 대화가 언제 이루어지느냐
질문에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외신의 선
오스틴 장관이 당초 방안을 예정했다가
개엄 사태 이후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보고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한국을 방문한다고
해도 외교적 대화가 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김영현 전 국방 장관의
사임으로 오스틴 장관의 대화 상대방인
한국 북반구 장관은 현재 공석입니다
윤성열 대통령 역시 국회의 탄핵안이
발휘되는 등 외교에 신경 쓸 상황이
아니며 다른 참모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오스틴 장관의 임기도 끝나기 때문에
오스틴 장관의 아시아 순방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비상 개엄 사태로
한미간 대화의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에서 5일
미국에서 열기로 했던 한미 해협이
그룹 4차 회의와 제 1차 ncg
도상 연습도 개엄 사태로 연기됐습니다
한미 양측은 회의 날짜를 다시 잡지도
못한 상태인데요 이번 회의도 조바이든
행정부 내 마지막 회의로 여겨졌고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현 수준에
ncg 개최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6일 한미
외교 장관의 통화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사태 이후 양국 외교 라인의 첫 공식
대화인데 미국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조태열 외교 장관에게이시기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을 자신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무부는
아울러 블링컨 장관이 한국의 민주적
절차에 승리를 예상한다는 언급을
했더라면 개엄 선포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의회의 만장일치 제엔 환영을
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블링컨 장관은 미국 국민은 한국
국민과 어깨를 나란이 하며 앞으로도
동맹에 대한 모든 도발과 위협에 맞서
그렇게 할 것이라며 한미 동맹의 방위
를 재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