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에어텐트로 초대형 장박 세팅 하고 왔어요ㅣ리콜렉터 트리즈 16.2 + 11.2 도킹ㅣ솔로 캠핑
위셰 WiS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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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캠핑
안녕하세요, 위시님들 :)
분명 얼마전까지만 해도 날이 따뜻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갑작스럽게 겨울이 다가온 것 같아요
저는 최근 2주에 걸쳐서 10평 짜리 장박 세팅을 하고 왔어요!
혼자서 세팅하다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원하던 그림으로 딱 세팅이 돼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ㅎㅎ
앞으로 3달간은 장박지에서 겨울 캠핑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뿌수면서 지내볼까 해요 :-)
그럼 오늘도 편안히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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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동행인 없이 모든 촬영 및 편집을 혼자하는 1인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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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개월 간의 장박 세팅을 하기 위해 장박지에 왔어요]
[원래는 오늘 한 번에 장박 세팅을 마치고 싶었는데]
[텐트랑 바닥 자재만 들고 왔는데도 차가 가득 차서]
[오늘은 텐트 설치만 하고, 다음 주에 다시 와서 안에 살림살이들을 채우려고 합니다]
[(꿈쩍도 않는 60kg 짜리 텐트)]
[단열재(내동댕이)]
[40kg 텐트도 허리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옮겨줍니다]
이번 장박은 에어텐트 2개를 (도킹해서) 사용할 건데
[큰 텐트는 침실, 작은 텐트는 주방으로 쓸 생각이에요]
[침실 텐트는 좌식으로 사용할 거라, 바닥 공사도 같이 해줍니다]
[1. 방풍 비닐 깔기]
[바닥에 까는 비닐은 작년 장박 때 썼던 걸 재활용 했어요]
[2. 그라운드시트 깔기]
[3. 텐트 설치]
[저보다 무거운 텐트이기 때문에 다치지 않게 잘 들어줍니다]
[보디가드 등장]
[오늘 코빗을 데려올까말까 고민하다, 집에 혼자두는 게 걱정이 돼서 함께 왔어요]
[침실 텐트 피칭 완료]
[에어텐트라 피칭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렸어요]
[마지막으로 단열재를 깔아 바닥 공사를 마무리해 줍니다]
[원래 단열재도 재활용하고 싶었는데, 작년에 썼던 게 곰팡이가 슬어서 폐기 처분하고 새로 사왔어요]
[원인이 텐트 바깥에 깔아서 그런 것 같아서 올해는 텐트 안에 단열재를 깔아줍니다]
[한 겹 더 추가요]
[이렇게 두 겹을 깔아줘야 바닥에 돌감이 하나도 안 느껴져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지치네요]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서 얼른 나머지 텐트도 피칭해 줍니다]
[익숙하게 텐트에 자리잡은 송아지]
[이게 커다란 에어매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코빗 때문에 텐트에 바람이 잘 안 들어가는 것 같아서 나오라고 권유해 봅니다]
[나오라 그랬더니 다른 위치에 자리잡는]
아니야 여기 침대 아니야
[(진짜 코빗 때문인지) 텐트가 자립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안에 들어가서 직접 세웠어요]
[텐트가 살아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두 텐트를 도킹하고, 오늘은 집에 돌아가려고 해요]
[이게 좋은 게 텐트 모양이랑 똑같은 도킹 커넥터가 있어서]
[죽는 각 없이 넓게 연결해서 쓸 수 있어요]
[고생이 아깝지 않은 아웃풋]
[10평짜리 세컨하우스 건설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자)]
[일주일 뒤]
[이틀 전 폭설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텐트는 무사한 것 같아요]
[텐트 공기가 좀 빠진 것 같아서 바람만 다시 채워줍니다]
[다시 텐션 짱짱하게 만들어주고]
[팩을 박아 고정해 줍니다]
[팩은 30cm 단조팩으로 깊숙이 박아줬어요]
[탁 트인 호숫가라 바람도 많이 불어서]
[가이라인에도 전부 팩을 박아줍니다]
[캠핑장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요]
[밤에 눈 소식이 있어서 세팅 중에 눈을 맞게 될 줄은 몰랐는데]
[밝을 때 보니 오히려 기분 좋더라구요]
[점점 더 눈보라가 거세져서 얼른 작업해야겠어요]
[텐트 입구 스킨을 제거하고]
[(당황)]
[우레탄창을 연결해 줍니다]
[텐트 위에도 눈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텐트가 무너질 수도 있을 것 같아, 난로 먼저 틀고 마저 작업해 줍니다]
[눈 올 때 난로를 틀면 내부 열기로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는다고 해요]
[작년에도 같은 에어텐트로 장박을 했는데]
[눈이 내릴 때면 캠장님께서 텐트 안에 난로를 틀어주셔서]
[겨울 내내 에어텐트가 한 번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어요]
[한겨울에 텐트 안에서 따뜻하게 경치를 즐기고 싶어서]
[창고로 쓸 공간을 제외하고는 전부 우레탄창을 설치해 줍니다]
[눈이 많이 와서 모자를 썼는데도 머리가 다 젖었어요]
[이제 내부 공간을 아늑한 별장으로 바꿔줄 시간]
[날이 슬슬 어두워져서 천장에 파티라이트 전구 먼저 걸고]
[바닥에는 폭신한 러그를 깔아줍니다]
[그다음, 포근한 침실 필수템인 에어매트 설치]
[(잠시 휴식)]
[매트가 망가지지 않게 담요부터 깔고]
[그 위에, 전기 장판]
[스커트로 마무리해 주면]
[호텔 같은 침대가 완성돼요]
[침대 옆에는]
[무드등]
[가습기]
[디퓨저로 공간을 쾌적하게 해주고]
[한켠에는 옷걸이를 설치해 줍니다]
[이제 풍경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스팟을 만들어 줍니다]
[어딘가 허전한 느낌]
[티테이블 설치하는 걸 깜빡했어요]
[이곳에서 핫초코 마시며 눈 내리는 풍경도 구경하고]
[빔프로젝트 놓고 영화도 보면서 낭만을 그득그득 채울 예정입니다]
[이제야 만족스런 침실 무드]
[벌써 시간이 8시가 다 돼가서, 얼른 주방 텐트도 세팅해 줍니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조명 덕분에 주방 분위기가 맘에 쏙 들어요]
[멍 때리기 좋은 영롱함]
[이 제품은 3년 전 첫 장박 때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우드 쉘프인데]
[튼튼하고 선반 크기가 넓어서 이것저것 놔도 공간이 널널해요]
[선반에는 취향 200% 반영한 주방 용품들을 차곡차곡 채워줍니다]
[양념통]
[집기통]
[커피 박스]
[그릇 컬렉션]
[수저통]
[워터저그까지 나무로 채워지는 주방]
[컵은 종류별로]
[마지막으로 소모품(가스, 티슈 등) 상자 놓고]
[끄트머리에 코빗존도 만들어 줍니다]
[사료]
[간식 삼총사]
[주방은 바닥이 파쇄석이라, 코빗 침대도 설치해 줍니다]
['미리 만들어줬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세팅해 줘서 미안해']
[손이 닿는 곳에 휴지랑 키친 타월 걸어주고]
[쓰레기통이랑 설거지통까지 대충 놔주면]
[없는 게 없는 주방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여러분 12시간 만에 모든 세팅을 마쳤습니다
진짜 역대급으로 힘든 장박 세팅이었어요
지금 요리할 힘도 없어서
오늘은 장박지에서 안 자고 집에 가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트렁크가 꽉 차서 다 실을 수가 없었어요'] 사실 아직 세팅 못한 짐이 몇 개 있는데
그거는 다음 주에 세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장박은 원래 2주차부터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