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
안녕하세요
아 처음 들어오시는구나
반갑습니다
은희님 엘리님
뼈기님 히히님 유진님
자기약꽃다발님
셀프케어님
좋은하루 보내셨어요?
뽀돌님
다 예뻐졌어요?
왜그러지 오늘?
머리 뒤로 넘겨서 그런가?
제목보고 저를 위한 것 같아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죠
겉에선 멀쩡하지만
가장 소중한 사람
가장 편한 사람한테 쏟아내게 되는
투스폿님
온전히님
정우섭님
모두 안녕하십니까
독일은 아주 따뜻해졌어요
어제부터
올 봄은 날씨가 아주
그지같더니
그래서 오늘도
산책하고 굉장히
충만한 상태로 지금
생방송을 하려고 앉았어요
라현님도 오셨고
다들 어느정도 해보셨어요?
쏟아내기?
이 사람이랑 상관없는건데
이 사람한테 쏟아내기 해보셨어요?
남자친구한테 하기도 하고
어머니한테 하기도 하고
친구 한명
제일 친한 친구 한명한테 하기도 하고
연인이나
부부관계에서
제일 많지 않은가
제가 듣기로는 그런 것 같아요
그게 제일 많았어요
남편이나 남자친구한테
그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그러게 돼서
너무 자괴감 들고
미안하고 후회하고
근데 또 그 상황이 되면 터져나오니까
알면서 자꾸 그러니까
자괴감이 더 커지는거지
후회하는데 또 하니까
근데 사실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싶은건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그걸 해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잘못된거 없어요
근데 이게 해소가
해소가 안되면
안에 쌓이게 되잖아요
그러면 이제
쌓이고 쌓이면
폭발 직전에 다이너마이트 상태가 되죠
그래서 사실 제일 중요한건
감정이 억눌리지 않는거에요
애초부터
그래서 억눌리지 않도록
그때그때 해소를 하는거죠
억눌리면
어디선가는 터져나와야 해서
가장 편안한 사람한테
쏟아버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가장 편안한 사람은
보통 우리가 굉장히 아끼는
사람들 중 한명이고
그러고 나면 또 후회하고
무한 반복
다음에 그러지 말아야지
다음에 또 폭발해
심지어 매일 그러기도 해요
진짜 악순환이죠
겪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되게 이상한게
우리 부부들이든
커플들이든 보면요
되게 막 오랜시간을
만나고 오랜시간 같이 살고
했어도
본인 입에서 굉장히 심한
악취이 날때는 가까이서
얘기를 하지 않거나 뽀뽀를
피하거나 이렇게 하잖아요
입냄새 풍기기 싫어서
근데 부정적 감정은 너무 당연하게
쏟아내요
예를 들면 아침에 우리가
일어나면 입에서 똥구렁내가 날 수 있잖아요
그럴 때 그 사람한테 가서
얼굴에 대고
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소중한 사람한테 부정적 감정을
쏟아버리는게
사실 입냄새는 한 번 맡고
지나가는데
이렇게 하면 지나가는데
말로 상처를 입히면
굉장히 오래가잖아요 그 사람 안에서
되게
습관적으로
너무 당연시해서
상대한테 쏟아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까
내가 이 사람한테
똥구렁내 나는 입으로
아 불고 있구나
이렇게 한번 인지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제가 20대 때를
돌아보면요 진짜 당시 연인들한테
지금 가면은
무릎 꿇고 싹싹 빌고 싶을 정도로
오만 감정을 다 쏟아냈거든요
진짜 찌찌찌 할 정도로
그런
스스로가 너무 싫어서 나중에는
그 자신을 용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물론 그 사람들이 그걸로 크게 상처를 받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스스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견딜 수 없게
근데 이제 감정이
이렇게 큰 덩어리가 지기 전에
작은 덩어리들을
쳐내는 습관을 가지면요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편하게 느끼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누구한테도 내 감정을
굳이 쏟아내는 일이 줄어들기 시작해요
결국에는
쏟아내는 일 자체가 없어지는 거죠
쏟아낼 것이 없기 때문에
그때그때 쳐내니까
그래서 감정을 소통할 줄은 알게 되는데
소통하는 건 잘 하게 돼요
난 이런 걸 느껴 지금 이렇게
근데 감정적으로
쏟아내는 건 안 하게 돼요
그래서 그거에 도움이 될 만한
안전하고 믿을 만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한테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됐던
그래서 여러분도
하나씩 시도해보시고 나한테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인가 찾아보시고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반복을 해보세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거고요 언젠가는 되거든요
하루아침에 되지 않아요?
근데 사람마다
어떤 시점에 어떤 게 맞고
아니고가 또 다 달라요
그리고 걸리는 시간도 당연히 달라요
그러니까 초조함을 내려놓고
천천히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고
그래서 일단
누군가한테 터뜨려 버리기 직전에
그 터지기 직전에
할 수 있는 응급처치 프로토콜을
몇 가지 먼저 말씀을 드리고
평소에 스스로 감정을
그때그때 해소할 수 있는
방법까지 나중에 함께
들려드릴게요
이 응급처치 프로토콜은
무조건 하셔야 돼요
아니야 난 이걸 알지만
지금은 안하고 쏟아낼래
여기에 지면 영원히 지는 거예요
응급처치 프로토콜은 무조건 하는 거예요
그래서 1번은
터져나오기 직전에
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거예요
눈앞에
정말 그냥 내 눈앞에 누군가가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내가 편안하게 생각하고
교정적인 감정을 쏟아내기
쉬운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눈앞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그
불필요한 것들이 폭발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냥 이 사람이 여기 있어서
없으면 안 그럴텐데 있어서
그게 투정 부리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고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잖아요. 상처 주고 싶지 않잖아요
그걸 인지하고
바로 도망가는 거예요. 혼자 있는 공간으로
방에 들어가든 아니면 잠깐 어디
가게에 있다가 밖에 나가든
그래서 잠시 공간을 바꿔서 그 사람이
눈앞에 보이는 걸 막아보세요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혼자 한 시간 계세요 하는 게 아니에요
혼자 있는 공간에
있다가도 다시 들어가서 쏟아내고
싶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도
참을 수 있어야겠죠. 그리고 응급처치
프로토콜 두 번째는요
그 말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에
눈 감고
마음속으로 딱 열 가지만 세는 거야
열. 하나
둘
셋.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세는 게 아니라 천천히
열을 세는 동안에
숫자의 의식이 가잖아요. 난 지금 막
별의별 생각들이 다 나를 잠식하고 있는데
하나
둘. 이렇게 세면
내 의식은 한 번에 한 가지에
밖에 집중이 안 되거든요
숫자를 세는 동안
의식이 숫자로 감으로써
이 명상에서 얻는
이완효과, 진정효과도 있고요
이 문제에 매몰되어 있는
곳에서 한 걸 물러나게 해줘요
나를 구출할 수 있는 거죠
말은 그래도 쏟아내고 싶으니까
할 거고 열은 세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으니까 열은 세고
열을 세고 다 말해야겠다.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숫자 세기의 목적은
그냥 열을 세고 끝내는 게 아니라
열을 세면서 의식을
다른 데로 돌리고 진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숨
호흡과 함께 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하나 하고
들숨 날숨. 둘 하면서
들숨 날숨. 이렇게 열을
하고 나면 쏟아내고
싶었던 것들이 대부분이 사라져요
그리고 응급처치
프로토콜 3번은요
열을 세고도 진정이 더 필요할
수 있거든요. 정도가
다르잖아요 매일. 그럴 때는
욕받이 노트를 적는 거예요
저는 욕받이 노트가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 종이에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솔직한 마음을 휘갈겨서
적으세요. 터져 나오는 단어들
욕도 문자
다 적으세요. 종이에 쓰면서
쓰면서 일단 뭔가
말하는 것처럼 해소되는 게 있어요
1차적으로 해소가 되고
또 그거를 다 쓰고 읽잖아요
그럼 자아 성찰도 돼요
나는 이런 생각이나 하네. 한심해
이렇게 성찰을 하시라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이런 것들을
느끼는구나. 왜 느끼고 있을까
이렇게 성찰을 할 계기가 된다는 거예요
솔직하게 적는 게 가장 중요해요
나 혼자 보고
버릴 글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적어도
아무도 상처받지 않아요
종이가 상처받겠어요? 아무도 상처받지 않아요
그러니까 가장
추한 생각과
감정이어도 추한 거 없어요 세상에
그냥 내가 느끼는 것뿐이잖아요
종이에 다 적어서 욕받이 노트를
쓰는 거죠. 만약에 바깥에 있다
그러면 나에게 보내기 카톡이
짱입니다. 그리고
응급처치 프로토크 4번은
진정이 됐잖아요. 혼자 있는
공간으로 이동을 했어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열을 셌어요. 눈 감고 호흡하면서
그리고 또 진정이 좀
덜 돼서 욕받이 노트 적었어요
이렇게 진정이 좀 됐으면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정리를 하세요. 객관적이라는 게
포인트예요. 내 감정
바로 알고 반복되는 패턴
바꾸기 영상 올려드렸었잖아요
채팅창에 공유
해드릴게요. 그래서 내가
느끼는 게 정확히 뭔지 모를수록
계속 뿜어내기만 바빠지거든요
내가 뭔 느끼는지 몰라
보통 화를 내고 막
이렇게 방방 뛰는 사람한테
그래서 지금 느끼는 게 뭐야 물어보면
화나!
화말고 화가 왜 나냐고
하면 자기가 어떤 걸 느끼고
왜 느끼는지 정확히 설명을 못해요
그래서 내가 느끼는 게 뭔지를
파악을 할 줄 알게 되면
해결책을 강구하게 돼요
근데 내 감정의 책임이
마치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타인에게 쏟아내게 되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내가
내가 느끼는 게 뭔지도 모르니까
자꾸 남한테 던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진정된 후에는
항상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정확하게
제 3자의 입장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이 상황을 바라보듯
상황을 정리해보고
내가 어떤 감정에
매몰되어서 어떤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그것도 객관적으로 보고
그러면 나는 왜
이 감정 패턴을 갖고 있을까
이제 이거를 나중에 차차
알아봐야겠죠
이렇게 4가지 응급처치를 반복하면서
위기 상황들을
한 번씩은 모면해보는 거예요
물론 중간에 포기하고 또 쏟아낼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계속 노력하면 돼요
근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사실 평소에 감정의
응어리들이 축적하지 않는 거예요
애초에
이걸 축적해놓고 응급처치만 계속하면
그럼 계속 응급처치만
하게 되는 거잖아요
이게 터져나오지 않는 기반을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평소에 스스로 감정은
올라올 때마다 그때그때
해소하는 방법을 공유를 해드릴게요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억누르면 쌓여요
쌓이면 당연히 폭발해요
감정을 쌓아놓고
나중에 폭발한다고 스스로한테
뭐라고 하시면 앞뒤가 안 맞아요
쌓였는데 어떡해요
물잔에 물 계속 채우면 나중에 흐르잖아요
똑같아요
그래서 그 첫 번째는
무조건 매일 저널링을 하는 거예요
일기를 쓰든
자아성찰 노트, 자기관찰 노트
명상 노트
뭐든지 좋아요
되게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힘든 일에 대해 메시지를 보내더라고요
아 뭐 회사에서 이랬는데
누가 이랬고 이래서 기분 나빠
이런 경우도 되게 많고
무슨 일 있을 때마다
SNS에 업로드하는 경우도 많고요
아니면 가족 단체 채팅방에
뭘 적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종일 있었던 일을
누군가한테 매일 저녁 쏟아내는 경우도 있고
아무튼 계속 이렇게 바깥으로
소통을 하게 되거든요
그 대신에
내 생각, 내 감정을
계속 우리 알아차리잖아요
그거를 분별 없이 솔직하게
모두 적는 저널링을
시도를 해보세요
그게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이어도 괜찮고요
세벌한 비판이어도 괜찮아요
적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면 도덕적이지 못한데
이런 걸 느끼는 건 나약한 건데
이런 분별들이 올라오면
지금 이걸 적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면
이건 옳지 못한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렇게 스스로가 느끼는 걸
분별하는구나
이렇게까지도 적어보는 거예요
정말 솔직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모두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걸 매일 무조건
하는 거예요
10분, 15분도 안 걸려요 해보시면
그렇고 그거를
시간이 지나면 축적이 되잖아요
그러면 내가 보여요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스스로 분별하고
억누르고 있는지가 보여요
하루 종일
핸드폰 메모장이나 나에게 보내기
카톡에 그냥 느껴질 때마다
생각이든 감정이든 다 기록을
해보세요 그리고 밤마다 차분히 앉아서
하루를 정리하는 저널링을 하는 거예요
불안, 고통
이런 것들이
종이 위에 이렇게 글자로
적혀지는 순간에 이미 많은
에너지가 해소가 됩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적는 순간
100%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해소가 돼요
그리고 스스로와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글을 적다 보면
나 자신과의 연결하는
힘도 굉장히 강해져요
예를 들어 정민아
아까 전에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이런 감정을 느꼈지 이렇게 대화하는
식으로 적으셔도 괜찮아요
이랬다 저랬다 해도 돼요
그날그날 내키는 대로 적으세요
매일 적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쉴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소중한 공간이에요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하겠지만
감사일기는 중요한데
감정 저널링은 중요하지 않다
저는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모든 감정에게는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요
우리가 쉴 곳이 필요하다
그렇게 매일매일 적는 습관을
가져보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이거는 많은 분들이 잘 안 들으실
보통은
이걸 말씀드리면
잘 안 들으시는데
어느 정도의 강도가 있는 운동을
매일 하시는 거예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운동으로 극복하시거든요
거기엔 다 이유가 있어요
우리는 육체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예요
육체적으로 힘을 키우잖아요
그 과정에서
심폐기능도 향상되지만
땀으로 많은 것들이 배출이 되죠
감정도 땀으로 배출이 됩니다
운동은
에너지를 밖으로 배출하면서
신체 힘까지 키워줄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가 부정적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두려움의 기초에서
일어나요
근데 우리가 육체적인 힘을
얻을수록 자신감은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육체적으로 나약해지면
자신감도 떨어져요
육체적인 힘이
키워지기 때문에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도 당연해요
그래서 부정적 감정을
배출해줄 뿐만 아니라
애초에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는 일도 줄어들 수 있어요
내가 힘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운동을 자주 하면
불안이 줄어드는 것은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아세요
그래서 운동을 계속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강도가 있는 운동
걸어서 출근하고
이런 거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심장을 뛰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
15분만 하셔도 좋아요
1시간 하실 필요 없어요
내가
그래도 오늘 뭔가 좀 했어
운동했어 이런 느낌이 들 정도의 운동
그걸 매일 하시는 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감정 쏟아내지 않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연관이 없을 것 같지만
굉장히 큰 연관이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부정적인 감정이
사실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올 수 있잖아요
아침부터 밤까지
그럴 때마다 자동적으로
읊는 만트락, 주문,
화건을 정하세요
예를 들어 모든 것은
지나간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모두 내가 성장하는 과정일 뿐이다
뭐든지 좋아요
사람마다
찰나의 평온을 느끼는
그 문장들이 있어요
내 마음에 가장 큰 평온을 가져다주는
만트락을 외우는 습관을 가지세요
근데 그럴 때
호흡을 이렇게 아랫배까지 깊게 내리는
횡경막을 팽창하면서 내리는
호흡을 하면서 하시면
가장 효과적이에요
근데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 때
그걸 외면하고
억누르면서 화건을 하시라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내가 만약에 지금
화가 나요?
그러면
화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화는 느끼는 거예요
나 지금 화가 나, 화나도 괜찮아
받아들이고
그 화나는 상태에 머물고 싶진 않잖아요
화나는 거 부정하지 말고
화나는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아무 문제 없어요
화나도 괜찮아요, 인간이니까 화날 수 있어요
그 대신에 여기에 빠져있고 싶지 않으면
만트락을 통해서
화건을 통해서 평정심을 구하는 것 뿐이에요
지금 이걸 느끼는 건
내가 잘못된 거야
이 메시지가 아니라
지금 난 이걸 느끼고 있고
감정은 일시적인 거야
그리고 지나갈 거야
라는 메시지를 나 자신한테 전해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화건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화건으로 도망을 가는 게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고
또 이제 만트락이나 화건을 외울 때
도움이 되는 게
저는 이걸 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바디랭귀지
제스처를 취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가슴을
두 손을 포개어 얹고 하셔도 좋고요
아니면 위안이 필요할 때는
이렇게 내 어깨를 감싸 안고
아니면 이렇게 쓰담쓰담
뭐든지 좋아요
아니면 이렇게 해도 되고
어떤 게 그때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될까
쓰다듬는 걸까, 예쁘다 예쁘다 할까
아니면 그냥 이렇게 가슴에 손을 얹고
나와 연결하는 걸까
그때 나한테 어떤 게 가장 좋을지를
고민해보면서 도움이 되는
제스처를 함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만트락, 화건
무엇이라 부르든
이걸 습관화를 하면
우리 두뇌가 얼마나 사실
쉽고 빠르게 의식을 돌릴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거든요
당연히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바로바로 명상을 하면 좋아요
근데 명상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흡에 집중을
하면 오래 할수록
당연히 진정이 돼요 분명히
근데 굉장히
원숭이 머릿속 원숭이들이
많이 날뛰고 있을 때는
호흡에 의식을 모으는 것 자체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요
그래서 이 단어를, 문장을
반복을 하면 그 문장에 집중하는 게
더 쉬우니까
그래서 조금 더 의식이 빨리
돌려지는 거죠
또 보면
오늘의 평온 카드 있잖아요
제가 만들었던
그걸 사용하시면서 회사에 놓고
그 화건들 통해서
마음의 평온 구하고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
오늘의 평온 카드를
이용해 보실 수 있게
구입 링크도 채팅창에
공유해 드릴게요
그리고 이제 네번째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명상을 습관화를 하는 겁니다
명상은
그냥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최고의 명약이에요
모든 것에 도움을 주는 게
명상이라고 생각해요
명상이 해가 될 순 없어요
그래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느껴요
저는 명상을 멈출 수가 없어요
너무 좋아서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들
없는 것들 있잖아요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 인간은 계속 집착을 해요
욕심을 내요
그런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내가 원할 때마다 바로바로
마음의 평온을 구할 수 있게 해주고
장기적으로는 우리 두뇌의 구조를
바꿔줘요
그러면서 점점 긍정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잖아요
이걸 다 공짜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명상을 생활화
습관화 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제가 명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제가 얻은 이 모든 것들을
절대 얻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글쓰기도 너무 좋고요
운동하시는 것도 정말 좋아요
뭐 학원도 좋고 소원쓰기 뭐든지 좋아요
그것도 좋은데
명상은 모든 사람이 매일 수련을
해야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매일 세수하고 양치하듯이
마음도 닦아주세요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세수랑 양치는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하니까
부담스럽다면 하루 5분부터 시작하시고
아니면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1분씩 명상을 하세요
그러면 분명히 여러분 삶의
180도 달라져요
명상을 하고 다음날 180도 달라진다는 게 아니라
저도 너무나 많은 정신적 문제들을
가지고 살았잖아요
만성 우울증부터 시작해서
자해하고
불안장애, 공황장애
그 오랜 시간 어린 시절부터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단 말이에요
제가 왜 그랬는지 사실 이해도 잘 안 돼요
180도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제가 자꾸 하는 게 제가 그거를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 힘드신 것에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렇게 뒤집힐 수 있다는 거를
다들 아셨으면 좋겠어서
그래서 감정을 해소하는데
명상을 습관화는 필수다
내가 감정에 많이 끄달리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명상을
생활화하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섯 번째는
되게 쉬워요 이거는
힘든 감정 느껴질 때마다
편안한 음악을 듣는 거예요
음악 들으면서 명상하셔도 좋고요
글을 쓰셔도 좋은데
그냥 음악만 틀어두셔도 돼요
각자 좀 마음을 바로 가로
가라앉혀 준다고 느끼는
음악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있죠? 한두 개 정도는 알고 계시죠?
없다면 오늘부터
찾아보세요
그래서 플레이리스트를 딱 만들어요
나의 마법의 알약 리스트
그래서 하나씩 저장해 나아가는 거예요
그때부터 좋은 음악
들을 때마다
그럴 때 이 말씀을 드리면
근데 음악에 너무 기대는 거 아니에요?
그럼 계속 음악만 찾게 되지 않아요?
이렇게 물으시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음악을 듣는 와중에
또 감정을
밀어내고 억누르면 안 돼요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을 가라앉히는 거예요
인정을 해주면서 나 지금 굉장히 슬퍼
나 지금 굉장히
외로워
나 지금 굉장히 서운해
나 저 사람이 너무 미워
뭐든지 괜찮아요
그 상태로 음악이
음악 자체가
우리를 이원시켜주는 음악들 있잖아요
그런 음악이 보통 명상 가이드에 쓰이잖아요
그거 자체가 나를 이원해주기 때문에
감정의 강도도 당연히 약해져요
그 과정에서 수용을 해주면서
이렇게 녹아내릴 수 있는 거죠
수용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가면서
괜찮아
예쁘다 예쁘다 스스로도 해주시고
넌 뭐든지 느껴도 좋아
뭐든지 느껴도 괜찮아
당연히 그렇게 느낄 수 있어
그리고 지나갈 거야
이걸 또 반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데 기대면 안 돼
나 혼자 이걸 이겨내야 돼
이렇게 너무 하지 마시고
듣자마자 이원이 되는 음악이 있다면
바로바로 들으시면서
호흡도 하시고
항상 아랫배까지 내려가는 호흡
깊게 하시면서
스스로 예쁘다 예쁘다 하는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여섯 번째는
롤모델을 정하는 거예요
여러분 주변에
한 명쯤은
계시지 않을까
감정을 다루는 것에 능숙한 사람
감정을 다루는 것에
능숙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고요
주변에 없다면 그냥 어떤 누군가
롤모델로 삼아서
그 사람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까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회로를 내가 만들어가는 거예요
의식적으로
그 사람이랑 나를 비교를 해갖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회로워요
저 사람은 그렇게 하던데 역시나 안 돼
이렇게 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아예 하지 마시고
롤모델이라는 건
나도 저렇게 될래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 이거잖아요
편안해진 감정에 끄달리지 않는 나
자신의 모습을
심상화를 하면서
꾸준히 그냥 따라하는 거예요
종교를 갖고 계시다면
예수님이라면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하셨을까
부처님이라면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하셨을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고
저 같은 경우도 그랬어요
항상 제가 감정에 크게 끄달리는 상황에
진짜 막 머리 터질 것 같을 때 있잖아요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그럴 때
예수라면 지금 이 상황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
감히 내가 짐작할 수 없지만
내 나름 추측을 해보는 거죠
그럼 이러지 않았을까
저러지 않았을까
나도 그렇게 노력해볼까
이렇게 내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결국에는 예수님이랑 부처님처럼
생각을 하자 이건 아니고
이 롤모델을 정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이게 어느 정도의
약간 심상화도 된다고 생각해요
편안해진 나 자신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는 거라서
그래서 어떤 롤모델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생각과 감정을
다루는 것을 배우고
그 사람이 심지어
유명인이다
교수다 강연가다 해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
더더욱 배우기가 쉽잖아요
그래서 롤모델을 정해놓고
그 사람의 그 방식을
따라해보면서
비교는 하지 않되
어린아이가
누군가를 우러러보듯이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거죠
나도 저렇게 하고 싶어
그렇게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내 생각 회로를
그 롤모델에 따라서
조금씩 바꿔가시면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응급처치 프로토콜과
더불어서 그때그때 생각을
생각이 아니라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쳐낼 수 있는 방법까지
공유를 해드렸어요
목아파
어느 하나 쉽지 않을 거예요
사실 저도 항상 그랬어요
감정 나 폭발하고 싶지 않아
이 사람한테 그러고 싶지 않아
열을 세자 하나 둘 셋 넷
하면 넷이서 폭발하는 거예요
아니야 난 그래도 말하고 싶어 이러면서
그러면 또 후회하고
근데 내가 실패를 하더라도
그때그때 후회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그러니까 후회는 괜찮아
근데 후회에 매몰되지 않는 거
그래서 아 이러지 말걸
또 이랬네
내일은 다를 거야
라고 이제 넘어가는 거죠
나는 늘 이모야 이 꼴이야
나는 속수무책이야 난 평생 이렇게 살 거야
이렇게 또 생각을 이어가지 않게
그것도
이제 그때그때 호흡을 집중을 하든
명상을 하든 편안한 음악을 듣든
그 생각 자체도 그렇게 흘려보내면 되잖아요
이건 우리 삶에서
무한 반복이에요 사실
감정이라는 건 쌓아둬서는 안 되고
쌓아두지 않는 법을
우린 배운 적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배우는 거고
그렇다 보니까 지금부터
10년 20년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근데 20년 20년
후에 시작하는 것보다 오늘부터
공부하는 게 훨씬 편해요 왜냐하면
10년 20년 뒤에 또 10년 20년이 걸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내 감정을
그때그때 수용하고
이제 쌓아두지 않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자연스럽게 누군가한테
던지지 않게 돼요
그래서 사실은 마지막에 말씀드린 부분이
더 중요한 건데
근데 지금 당장
자꾸 쏟아내게 되잖아요 누군가한테
그걸 멈추기 위해서는
처음에 말씀드린 4가지 응급처치
프로토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것들을 다 적어두시고
내가
어떤 것들을 어떤 상황에서
시도해볼 수 있을까
이것도 참고를 해보시고
몇 번 해봤는데 이건 나한테 잘
안 되네 아니면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어요 다들 업무 환경도
다르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계속 비교해보고
관찰해보고 스스로 공부하는 거죠
그러면서 나한테 가장 잘 맞는
어떤 프로그램을
스스로 디자인을 하시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명상도
제가 스스로 디자인을 하면서
살아왔고 이런 감정을
해소하는 방식도 항상 그렇게 저한테
맞추어서 했거든요
그게 또 엄마가 되기 전과
엄마가 된 후엔 지금은 또
달라요 생활 환경이 달라지면
이 방법들도 조금씩 변할 수밖에 없어요
변해야겠죠 그리고 더 편한 방법으로
그래서 여러분들도
스스로의
삶의 디자이너가 되어서
내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잘 고안을 해보시고
그때그때 잘 해소를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게
바뀔 수도 있어요 남편한테 쏟아내다가
언제부턴가는 다른 사람한테
쏟아내게 될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럴 때마다 알아차리고
항상 그 감정이 폭발하기 직전에
응급처치를 하는 걸
몸에 익혀두면
그러면
우리 몸이 뭔가가 습관화가 되면
자기가 알아서 하거든요 우리 머리도 그래요
우리 머리가 알아서 그렇게 루틴을
실행을 해요 그래서 습관까지
만드는 게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한 10분 정도
채팅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갈게요
마음 챙긴 기초 명상하고
그 다음에 어떤 명상이 좋을까요?
기초 명상만 평생 하셔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호흡에 집중하는 거?
호흡이 깊어지고 뇌파워 깊어지고 하면서
우리가 산매라고 부르는 깊은 명상의
상태에 들잖아요
그걸 매일 경험할 수 있으면
사실 굉장히 좋겠죠
빛이 밝아서 천사 같아요
오늘 햇빛이 진짜 좋아요
제가 이야기하는 평온도
요즘 잠깐씩 명상할 때
아 이런 기분일까 하면
감정이 몽글몽글 느껴져요
오 너무 좋네요
평온님
라이브 다시 볼 수 있게 업로드 해주세요
네 맞아요 그대로 업로드 되고
조금씩 이렇게 불필요한 부분
잘라붙여서 편집본도
올려드리니까
편집본 보시면 조금 더 쉽겠죠
순간적으로 조급한 마음에
들 땐 어떻게 하시나요?
조급할 때
조급하구나 알잖아요
그러면 조급해야 돼? 라고 물어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 아이가
학교에 늦을 것 같아요 오늘 그랬거든요
늑장부리는 아이는 아닌데
좀 피곤했는지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그래서 지각할 것 같은 거예요
그럼 이제
신발 신자 이렇게 하게 되잖아요
그럼 이제 스스로 묻는거지
왜 빨리 해야 되지?
어 지각할 수 있잖아 지각하면
안 돼? 지각하면 어때?
이렇게 되잖아요 지각한다고
무드가 죽나?
그러니까 이제 아 내가 조급하네
하고 천천히 신어
이렇게 하게 되는 거죠
조급할 게 없는데 조급하거든요
그거 알아차리고
뭐가 이렇게 바빠
스스로 물어보면
아휴 바쁠 일도 없다
이러고 내려놓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불안이 갑자기 올라올 땐
명상을 하시면 되죠
오늘 말씀드린 방법들
6가지 그거를
그것 중에 뭐가 좋을까요? 음악 들으셔도 되고
바로 명상하셔도 되고
어떤 롤모델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까?
이렇게 생각해봐도 되고
만트라를 외워도 되고
그렇습니다
아이를 대할 때
아이를 보지 않고 나를 봐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누굴 대하든 나를 보는 게 중요하죠 사실
순간 화났을 때
화감 몇 개만 알려주세요
순간 화났을 때
뭐가 좋을까?
오구구구 어때요?
오구 화났어요?
뭔가 우리가
화가 터져나올 때
내가 아이 같을 때 있지 않아요?
수정 부리고 싶고
이럴 때도 화가 날 수 있잖아요
화가 왜 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오구 화났어요?
이렇게 좀 유머로 승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저는 저희 아이가
화가 나면 본인은 너무 화가 났는데
제 눈은 귀엽잖아요
얼굴 빨개져서 화내면
대놓고 웃진 않지만
속으로 웃으면서
어른들이 화나는 것도 다 저거랑 똑같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귀여운 게 안에 숨어있는 것 뿐이지
오구 화났죠?
이렇게 해줘도 좋을 것 같고
화나는 건 결국 나를 해치우는데
화를 내는 거죠
화가 나는 건 괜찮아
근데 화를 내잖아요?
그러면 나한테 돌아올 화살을 쏘는 거예요
그걸 완전히 인지하면
화를 남한테 잘 안 내게 되거든요
근데 그게 인지가 되려면
어떤 화관이 좋을까?
화살 쏘지마
나한테 던지는 불똥이야
이런 식으로
내가 나를 해친 거라는 걸 인지하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화를 낸다는 건
이 사람 탓이잖아요
사실
그리고 이 사람 탓을 하니까
이 사람을 공격하고 싶어서
화를 던지는 거잖아요
근데 사실은
나한테 그 화살이 온단 말이에요
누군가한테 화를 내도
그러니까 이게
나를 공격하는 거라는 걸
일깨워줄 수 있는 화권을 찾아보면
좋지 않을까 해요
지금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
근데 저는 제가
분노 조절이 정말 안 됐었기 때문에
화가 나는 건
나는 건데
누구한테 화를 내고 싶을 때마다
이게 진짜 내가
내 얼굴을 퍽 치는 거라는
인식을 계속 했어요
말이니까 인지를 못할 뿐이지
이건 내가 내 얼굴에
죽빵 날리는 거야
이렇게 항상 인지를 하다 보니까
화가 나면
와 화난다 와 진짜 화나
너무 화나 어떻게 이렇게 화날 수 있지
하지만 이제 남한테 그걸
던져버리는 건 안 하게 되는 거죠
전혀 안 한단 말은 아니에요
전혀 안 한단 말은 아니지만
이제 그런 빈도가
거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없어지는 거죠
완벽한 성인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엘리님
자꾸 이렇게 감정을 파고대다 보면
진짜 이런
성인 군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생긴단 말이에요
그럴 필요도 없고 감정이 또 사람이 있어야지
느끼고 잘 흘려보내고
사람과 감정을
가볍게 주고받고 이렇게 사는 게
저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멈추지 않고 떠들었어요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어요
여러분께
에브리스윙 에브리웨어
올레번스 보셨어요? 아니요 못 봤어요
적어두고 볼게요
여러분
물어보는 목요일 질문은
네이버 카페에서 받고 있어요
정지 게시판에 물어보는 목요일 질문 받습니다
글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다뤄볼 거고요
이번 달 물어보는 목요일
스케줄 어저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려드렸습니다 그래서 봐주시고
다음 주
같은 시간에 저는 또 생방송으로
찾아올게요
그리고 오늘
나눈 이야기들 흘려듣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오늘부터라도
여러분 꼭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명상 노트 가이드
몇 분 했는지
뭘 듣고 했는지 안 듣고 했는지
어떤 걸 느꼈는지
집중이 얼마나 됐는지
어떤 생각들이 들었는지 그런 것들 적으시면 돼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음 시간에 뵐게요
좋은 밤 보내시고
명상하고 주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