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트래블에서 새롭게 기획하고 시작한 여행콘텐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지. 여행지뿐만 아니라 여행 적기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조건 등등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며, 학습하고 터득한 노하우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지난 1편, 2편에 이어 3편을 공개 합니다.
보다 적절한 순간에 보다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20년 여행 경력의 여행작가가 직접 답사하고 경험한 장소들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리는 여행지 추천 프로젝트
여행토크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매월 시기에 맞게 그 달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는
월별 베스트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었는데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지금 당장 떠나면 좋은 여행지보다는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가볼 만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리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베스트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이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제가 20년 이상을 국내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보았던 수많은 풍경들 중에
와 이곳은 정말 죽기 전에 꼭 와서 봐야 하는 풍경이다
라고 느낀 감동적인 풍경들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아주 주관적인 판단으로 선정해서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1편과 2편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래 고정 댓글로도 링크를 남겨 놓도록 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영상을 보시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시면 메모해 두셨다가
추후에 꼭 한번 직접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장소만 알려드리는 것이 아닌
어떤 순간에 어떤 조건에 가야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지도
함께 소개해드리고 있으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영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과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는
TMI 여행 정보라는 것을 미리 염두해 두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작에 앞서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한번씩 눌러주시고 봐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킴스 트래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그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아름다운 한국의 토종 야생화를 만나는
아름다운 꽃동산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한국자생식물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식물원과 수목원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한국에서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을 테마로 하는
흔치 않은 식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특이한 점은 동절기에는 휴가나고 하절기 시즌에만 오픈하는 식물원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전시시설과 야생화 꽃동산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이곳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산자락을 온통 뒤덮을 정도의 규모로 피어나는
벌개미치 군락이 한창인 8월입니다
제가 이곳을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하게 된 이유 역시나
이 벌개미치 군락 때문인데요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인 벌개미치가 무리를 지어 피어나는 드넓은 군락에 이르면
자줏빛 꽃구름 위를 거니는 듯한 그 꽃길의 황홀한 풍경에 매료되어
매년 여름만 되면 꼭 다시 찾고 싶어지는 장소가 될지도 모릅니다
여름나라의 그 아름다운 풍경은 오래전 방영되었던 송승원과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여름향기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곳이 올해는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하지만
꼭 가장 아름다운 벌개미치 꽃동산을 만날 수 있는 8월에 찾아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전에 전화로 꽃게화 상황을 체크하고 가시면 더 완벽한 시기에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자생식물원이 위치한 이 평창에는 여름에 가면 좋은 여행지들이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
인근에 함께 둘러보면 좋을 여행지로는 월정사와 방아다리 약수터에 가시면
여름 실록이 가득한 푸르른 전나무 숲길을 만날 수가 있구요
이 숲길은 정말 락만적인 길이니까 빼놓지 마시고 꼭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푸른 초원의 드넓은 목장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목장 3대장으로 손꼽히는 양떼목장, 삼량목장, 하늘목장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강릉과 속초 3차까지 연계하여
한 2박 3일 정도의 여름휴가 여행지로 선택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산과 초원 그리고 바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멋진 여행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킴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의 여행지 시즌3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전라남도 담양의 붉은 메타세카여 가로수길입니다
담양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한 번씩 다 가보셨을 만큼 잘 알려져 있는 여행지이기는 한데요
제가 오늘 추천드릴 장소는 1년 중에도 오직 11월 중순 이후가 지나서
딱 일주일간만 만날 수 있는 가을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가을빛에 물든 붉은 메타세카여 가로수길입니다
오래전 10번도 넘게 가본 담양이었지만 오직 이 하나만 보러 이른 새벽에 담양을 찾아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차로 3시간을 넘게 달려 찾아갔던 이른 아침에 안개가 내리던 어느 날
그 안개가 그치는 동안 이 공간에서 무려 3시간을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요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인 아름다움에 빠져 이 길을 지나는 각기 다른 사람들의 풍경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이 사진들 모두가 그날 한 장소에 머물며 3시간 동안 찍었던 풍경입니다
그때의 그 기억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가을만 되면 아련하게 떠오르는데요
다른 코스들은 다 젖혀 두고도 오직 이 붉은 메타세카여 가로수길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목적이 되어도 좋은 곳
담양의 낭만적인 가을 가로수길
여러분들도 그저 흔한 그런 가을 말고 이토록 감동적인 가을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11월 중순이 지난 뒤의 이른 아침에 안개가 내리는 날
담양 메타세카여 가로수길을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제가 느꼈던 그 감동의 순간들을 여러분들도 꼭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그날 제가 만났던 안개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오전 10시 정도에 거쳤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날마다 조건이 조금씩 틀리기는 하겠지만 참고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제가 오늘 추천해드리는 담양은 1년 중 11월 중순에 만나는 담양입니다
담양에 가시면 함께 둘러볼 만한 곳들은
대나무 숲이 아름다운 중노건이 있고
조선의 민간정원의 백미로 불리는 소세원
송강정철의 성삼별곡이 탄생한 시경정
여름철 대록나무꽃이 아름다운 명옥헌 등
아름다운 정자기행을 할 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산성 금성산성이 있고요
돌담끼리 아름다운 마을 삼지천 마을이 있고
그 외에 가막골 생태공원, 아름다운 활렙소림인 관방재림이 가볼 만합니다
먹거리로는 담양 국수의 거리에서 맛보는 진운의 국수
전통 떡갈비로 유명한 담양 떡갈비의 명소 신식당이 가볼 만하고
그리고 담양은 대나무 통에 밥을 지어내는 대통밥이 유명하기는 한데
추천할 만한 매력적인 곳은 아직 찾지 못했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담양 최고의 가성비 식당으로
승인식당이라는 곳을 자주 찾는 편인데
전문가의 솜씨로 다 구워져 나오는 숯불 돼지갈비가 정말 맛있습니다
와 그러고 보니 담양은 정말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참고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시리즈는
여행의 목적이 되어도 좋을 단 한 장소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소개해드리는 콘텐츠이고요
코스별로 설명드리는 자세한 여행지 안내는
제가 이전에 올려드렸던 월별 여행지 시리즈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킴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시즌3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마치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전북 임실의 옥종호입니다
여기는 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탑10으로 손꼽는 곳이기도 한데요
댐건설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인데
그 중에서도 호수 위로 떠있는 듯한 섬의 모양이
마치 붕어모양을 하고 있어 일명 붕어섬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댐건설로 인해 낮은 산이 섬이 되어버린 섬 하나가
어떻게 이런 곳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치 그려놓은 것만 같은
진짜 붕어모양을 닮아 있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이곳 사진을 대형 액자를 해서 걸어놓았는데
보시는 분들마다 이거 그려놓은 그림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그리지 않고서는 현실적으로는 나오기 힘든 모양이기는 하죠
이곳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멋진 풍경을 만날 수가 있지만
제가 모든 계절을 다 가보니
1년 중 5월에서 7월 초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빛과 색을 만날 수가 있었구요
이곳의 진짜 붕어모양을 만나기 위해서는
호수의 수위가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가물거나 장마기간에는 제대로 된 붕어모양은 볼 수가 없으니
꼭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날씨와 습도가 적당한 날에
이른 새벽에 이곳을 가시면
서서히 거쳐가는 호수 위의 환상적인 음무와 함께
아름다운 일출도 맞이할 수 있으니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고자 하신다면
햇뜨기 직전 시간대에 찾아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곳을 찾아가시는 방법은
내비게이션에 국사봉전망대라고 찍고 찾아가면
주차장에 도착하게 되고
여기서 약 15분가량 산을 걸어 올라가시면
붕어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이르게 됩니다
주위의 함께 둘러볼만한 곳들은요
시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섬진강 강변을 거닐며
아름다운 산책을 할 수 있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의 생가가 있는 곳에 위치한
섬진강 시인의 길이라는 곳이 있구요
외가리들의 나이게츠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외가리 서식지
그리고 가까이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을 겸비한 고장
전주가 있으니 전주 여행을 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전문 채널 김스트레이블에서 직접 선정하고 안내해드리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시리즈
그 세 번째 시간은 여기서 마치구요
못다한 이야기들은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행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와
영상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이 오니
여행이 좋은 분들이시라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신청도 꼭 해주시구요
소통할 수 있는 댓글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