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9개 운영, 고인물이 알려주는 디테일한 무인 창업 시장 이야기

장사 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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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디오 조회수·2024. 12. 24.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 80개 무인카페 브랜드
카페24 대표이자 사장서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임선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뵙자마자 여쭤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첫 질문으로 좀 드려서 죄송하긴 한데
긴장되네요.
무인카페는 사실 코로나 때 한창 유행했다가
이미 다 함불간 아이템이 아니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는 코로나도 안 탔고
코로나 이후라고 매출 변화도 전혀 없기 때문에
이제 저는 그런 생각은 하거든요.
이게 막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품일 때는
너도 나도 서로 관심을 갖고 너도 나도 말이 생기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진짜만 살아남지 않을까
우리 그런 말 있잖아요.
뭔가 밀물되고 썰물될 때
썰물이 물에 빠져봐야
누가 수영복을 입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저희는 그런 거에 영향을 안 받고
저희 거를 잘 하고 있어서
경쟁력이 있으면 별로 영향을 안 받고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고
만약에 그냥 무인카페라고 다 잘 되는 건 절대 아닌 것 같고
무인카페도 어떤 카페인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브랜드는
장사가 좀 잘 되는 축에 속할까요?
아 네.
저희가 정보공개서가 나오잖아요.
정보공개서가 나온 거 기준으로
올해 저희 브랜드가 매출 1위 했더라고요.
아 무인카페 시장에서?
네.
맞아. 거기는 평균 매출도 나오고
평균 매출 기준으로 1위를 했어서
사실 이거는 본사만 잘해서 받는 게 아니고
전국 지점의 평균 매출로
사실 1위를 했다는 거는
되게 영광인 것 같아서
업계 1위의 브랜드를 운영을 하고 계신 분인 거죠?
매장 수로는 1위가 아니겠지만
매출로는 현재 그런 것 같습니다.
대표님은 처음에 이런 프랜차이즈를 하시기 위해서
무인카페를 시작하신 건 제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을 하시게 된 거예요?
사실 제가 퇴사를 하려고 준비하다 보니까
창업하기 전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를 하다가
이걸로는 안정적인 수익은 나오기가 힘들 것 같다.
그때 라이브 커머스 PD도 해보고
쇼호스트도 해보고
책을 써서 문화센터 가서 강의도 해보고
막 다양하게 해봤거든요.
근데 잠깐잠깐은 되지만
제가 대기업을 15년 동안 다녔어서
퇴사 수익의 반의 반도 못 미치는 상황이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만들어서 퇴사를 해야겠다.
3분의 2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게 무엇일까라고 생각을 하다가
창업을 하게 된 거였어요.
부업 개념으로 무인카페를 창업하셨다가
지금은 이렇게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하시게 된 거네요?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근데 그때 사실 제 브랜드를 만들 생각은 아니었고
회사 다니면서 병행을 하려다 보니까
창업 설명회도 가보고 해봤는데
어떻게 보면 제 입맛에 맞는 브랜드를 못 만난 거였죠.
어떤 데를 가보면 커피가 너무 맛이 없거나
또 어떤 데를 갔는데
이벤트도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가격이 본사에서 정해준 이벤트만 해야 되고
회사 생활 하기 싫어서 나와서 내 거 하려고 하는데
그 정해준 대로 하는 거면
이게 회사나 똑같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이제 찾아보다가 안 되겠다.
내가 그냥 브랜드 만들어야겠다 해가지고
겁도 없이 덜컥 브랜드를 만들게 됐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한계 매장을 운영하실 때
수익성이 좀 어땠나요?
부업으로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사실 처음에 한계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가 상가 쪽은 몰라가지고
한 100곳 정도 임장을
손품은 한 300곳 넘게 팔았을 거고
관련돼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한테
핸드폰으로 몇 대 맞아보셨어요?
라고 얘기하거든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새벽에 계속 핸드폰 자리 찾는 거예요.
네이버 지도로
그래서 졸리니까 졸잖아요?
그럼 졸면 어떻게 되겠어요?
맞떨어지죠.
핸드폰으로 이제 맞박을 맞아야 되는데
맞박으로 좀 많이 맞아 봐야 좋은 자리가 나온다.
사실 그렇게 한 300곳 손품
100곳 임장을 하다 보니까
마음에 든 자리가 2개가 나왔어요.
고민을 하다가 엑셀을 두드리면서
수익성 돈이 되나
하나 할 돈 밖에 없었으니까
고민을 하다가 새벽 5시 밤을 꼴딱 새고
남편을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웁니다.
잠결에 약간 귀신 보듯이
왜? 밤 샜어?
밤 샜어. 잠깐만 나와봐.
출근하기 전에 할 말 있어.
그래가지고 제가 계산한 식을 보여주면서
주사를 던져야 될 것 같다.
1개를 오픈했을 경우 잘 됐을 때도 있지만
안 됐을 때
대기업 월급의 3분의 2는 절대 안 될 것 같고
그 상황이 되면
제가 또 퇴사를 주저주저 할 것 같아서
2개를 과감하게 해봤으면 좋겠다고
남편한테 설득을 했어요.
그 남편이 해보라.
그래서 2개를 동시에 일주일 간격으로
동시에 2개를 다 오픈하신 거니 그러면?
겁 없이 한 거죠.
진짜 많이 고생했는데
제일 추울 때 오픈을 했어요.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12월 첫째 주 토요일
근데 카페업은 성수기랑 비수기가 다 있거든요.
무인카페 말고 개인카페 다 똑같은데
왜냐면 여름엔 아메리카노 많이 드시니까 물처럼
근데 한겨울에 오픈을 했는데
장사가 잘 되는 거예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돼서
다양한 연령층에서 계속 줄을 서서 계시고
아이들도 아이스초코 먹으러 오고
되게 되게 좋은 반응으로
한 달 영업을 해보고
두 달 영업을 해보고
세 달 영업을 했더니
비수기에 이 정도면
이미 제가 목표했던 대기업 월급의 3분의 2 이상을
비수기에 찍었으면
더 올라갈 일밖에 없으니까
퇴사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2개 매장을 거의 동시에 연달아 오픈을 하시게 되면서
몇 개 운영을 하시다가
대기업 직장을 그만두시게 된 거예요?
네.
그리고 나서의 행보는 어떠셨어요?
제가 2개 창업을 하면서
사실 온 가족이 되게 힘들었거든요.
애기들이 그때
첫째가 6살, 둘째가 3살이었어요.
그래서 애기들끼리 있을 수가 당연히 없으니까
저희 어머니는 무슨 죄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 말에 의하면
딸 잘둔 죄로
맨날 새벽 5시에 막 오시고
저랑 남편이랑 새벽에 매장 하나씩 찍고
이제 출근하고
그렇게 3, 4개월을 하다 보니까
몸은 좀 힘들지언정
저는 회사 다닐 때 좀 과몰입형이어서
내 회사가 아니고 저는 직원 나브레인인데
제 회사처럼 막 과몰입을 했었거든요.
우리 회사가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이렇게 결정하면 안 되는데
저 선배를 내보내면 안 되는데
막 약간 이랬는데
제 걸 창업하니까 일할 땐 딱 일하고
퇴근한 다음엔 제 거에 딱
저희 카페가 잘 되기 위해서 고민하니까
과몰입이 없어지면서
적절한 에너지 분산이 돼서
회사 생활이 만족도가 높아지는 거예요.
왜냐하면 딱 집중하고 집중하니까
회사에서 생겼던 갈등도
과몰입 때문에 생겼던 갈등 같더라고요.
마지막에 팀이 라이브 커머스 PD였는데
소스트 분들한테
왜 이렇게 실수를 많이 하지?
스트릭했다면
매장 밖에서 다양한 고객님을 만나니까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지.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자.
하나씩만 피드백을 주자.
했더니 관계도 좋아지고
성과도 더 잘나서
퇴사를 안 해도 되겠는데?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월급도 대기업 월급도 있고
매장 두 개에서 버는 것도 있으니까
이렇게 하다가 금방 부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랬는데 오히려
온 가족이 너무 힘들게 한 3, 4개월을 하다 보니까
제발 퇴사를 해라.
정상적인 생활은 아닌 거니까
세레모니 하다가 저희가 나가서
매장 관리하고 출근하고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죠.
그러면 나는 지금 퇴사를 하기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자꾸 드니까
퇴직금이 나올 거잖아요?
세 번째 매장을 계약하면 퇴사를 하겠다.
그렇게 하고 또 퇴사 다니면서
매장 두 개를 운영하면서
애 둘을 밤에 퇴근하고
차에 실어서
또 100개 정도 임장을 했던 거 같아요.
오픈한 두 개의 매장이
수익이 어느 정도나 되셨던 거예요?
보급계정에서 하신 거는?
겨울에 오픈했는데도
550에서 600 정도 매출이 나왔어요.
한 개 매장당 5, 600 사이였던 거 같아요.
저희는 순위비 자체가 불편이거든요.
왜냐하면 인건비가 안 들어가고
무인이다 보니까
5, 600만 원 순위비
어떻게 보면 두 개 매장 합쳤을 때는
월급보다 더 많이 버는 상황이 됐던 거 같아요.
진짜 퇴사할 수 있는
어떤 원동력이 되는 금액 정도가 나왔던 거네요.
한간에서는 사실
무인 매장이 무인 매장이 아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 워낙
이런 밀키트 브랜드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워낙 많이 망했잖아요.
무인 카페는 요즘 시장이 좀 어떤가요?
제가 처음에 무인 카페 사업으로 결정할 때도
무인이니까 한번 해볼까?
는 아니었던 거 같고요.
그 수확 분석이라는 거를
명확하게 했던 거 같아요.
사실 무인 밀키트도 당연히 검토했을 거고
무인 아이스크림을 다 검토했는데
무인 밀키트는 경쟁자가
쿠팡이랑 컬리잖아요.
새벽 배송이 다 되니까
사실 저도 무인 밀키트 매장 안 가고
그냥 컬리에서 지금 사면 내 아침에 오니까
경쟁자가 이렇게 온라인과 경쟁한다?
절대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을 했고
아이스크림 가게 같은 경우는
저희 때는 이미 너무 많이 생겨서
한 골목에 3개씩
그래서 약간 경쟁이 이미 너무 치열하다.
그리고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자체에
제가 대단한 경쟁력을 넣을 수 있을까?
아이스크림은 싸면 사는 건데
매장을 예쁘게 해놓는다고
사람들이 더 와서 살까?
또 아닐 거 같고
그러면 무인 카페는 어떨까를 봤을 때
카페라는 것은
맛있는 커피가 당연히 기본이지만
공간을 소비하러 가는 곳이기도 하니까
그 당시에는 다 약간 편의점 같고
좀 상막한 무인 카페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관점을 다르게 해서
다들 저가 커피를 쓸 때 저희는
진짜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내가 앉아서 책 보고 읽고
사람 만나고 싶은 공간이면
좀 괜찮지 않을까?
무인이라는 트렌드는
잠깐 떼다가 질까?
아닐 거 같잖아요.
인건비 이슈 때문에
무인은 계속 선호될 거고
그리고 키오스크를 사람들이 쓰는 거는
처음에는 어려워했을지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쓰시고
초등학생도 다 써요.
커피는 집에서 다 먹지만
집에서 먹는 커피랑
카페에서 먹는 커피랑
우리가 다르잖아요.
집에서 먹지만 카페도 가야 돼.
일일 카페 가야 돼.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 얘는 제가 본질을 잘 갖추면
경쟁력이 있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시작을 했고
이제 경쟁력 있는 데를 못 만나서
제가 만들었고
물론 지금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계속 경쟁력을 추가하고 추가하다 보니까
저희는 이게 뭔가
잠깐 뜨고 지고
막 이런 거에 전혀 상관없이
동네 사랑빵으로 사랑받으면서
계속 장사가 잘 되는 거 같아요.
지금 그러면 운영하고 계시는
직영 매장이 몇 개이신가요?
9개요.
9개 직영으로 운영하고 계시고
가맹점 몇 개?
가맹점은 지난주에
71호점 오픈을 했고요.
아마 올해 80호점 정도 되지 않을까.
그때 저랑 사전 인터뷰 하실 때
무인 카페를 창업하시는 분들의 직업이
되게 다양한 직업들이 많다라고 해주셨는데
어떤 직업들이 좀 많이 있으셨나요?
우선은 저 같은 고민을 하시는 직장인분들이
70% 이상이실 것 같고
그리고 저 같은 워킹맘들
애들을 키우면서 회사 생활을 하는데
이제 일에 집중 못하는 것 같고
아이한테 집중 못하는 것 같고
그런 워킹맘분들도 많이 오시고
그리고 또 신기한 거는
자영업자분들도 많이 오세요.
자영업자분들?
요즘에는 병원 원장님
그다음에 어린이집 원장님
의사 선생님
그다음에 교수님
대기업 연구원
그리고 집에서 아이 키우는 엄마들
그다음에 요즘에는 은퇴 앞두신
퇴직 앞두시고 이제 하루 종일 일할 수는 없고
한 시간만 일하면 되니까
다양하게 오시는데
병원 원장님이 오셨을 때는
저는 되게
왜 오셨지?
훨씬 많이 오실 것 같은데
왜 오셨어요?
그랬더니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제가 병원에 있지만
병원에서 일을 해야만 돈을 벌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는 정작
돈은 벌지언정
자기 아이의 어린이집 행사나
유치원 행사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월화수목 금토를 일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 옆에 카페를 차려서
이제 한 시간 하면 되는 거니까
여기서 수익이 만들어지면
하루 덜 일하고 싶다.
그래서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오시는 것 같아요.
두 개의 무인 카페를 차리셨을 때
사실은 그때 당시만 해도
무인 카페 브랜드도 많았었고
카페도 그때도 포화시장이라고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좋은 매출과
마진이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본질은 경쟁력인 것 같아요.
무인이 트렌드다.
카페가 트렌드다.
이런 거를 떠나서
카페의 본질은 뭘까요?
맛있는 커피가 본질이 돼야 되는 거고
그리고 갔을 때
힐링이 되면 더 좋은 거고
가장 중요한 거는
본질을 얼마나 강하게
잘 단단하게 만들어 놓고 있느냐
그리고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요.
무인 카페를 월 1,000, 2,000을 가져간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그런 일 하실 거면
다른 거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 업의 한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럼 이 한계를 인정을 하는 것과
부인하는 건 다른 것 같거든요.
우리가 어느 시장에
어떻게 포지셔닝 해야 하는지
어떤 자리에 들어가야 하는지
매각 커피 있는데
저희가 박치기하고 들어가서
경쟁을 하는 게 불필요한 거잖아요.
그러면 사랑받을 자리에 가서
사랑받으면서 장사를 하자.
맛없는 커피로
어쨌든 싼 커피 팔아서
한 번 오고
에이 실망이야 하고 가시면
결국 그게 장기적 가치가 더 손해거든요.
세 번째 매장을 할 때는
바리스타님하고 협업으로
원두를 개발했어요.
사실 그때는 프렌차이즈 할 계획이 전혀 없었고
그냥 우리 카페에 오시는 고객님들이
맛있는 커피를 드셨으면 좋겠다.
화날 때는
커피 먹으러 갔는데
사실 그냥 돈이 아까운 것도 있지만
거기까지 내가 찾아가서
맛없는 커피를 사서
그 돈과 시간과 에너지가 다 아깝잖아요.
그래서 적어도 우리 매장에 오시는 분들이
커피를 드시고
아 너무 기분 좋게
에너지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그 마음으로 원두를 개발을 했거든요.
가맹사업과 프렌차이즈를 보고 한 게 아니라
그냥 우리 매장에 오시는 고객님
한 분 한 분한테 어떻게 하면
좀 만족을 줄 수 있지
행복을 드릴 수 있지
하면서 이제 그거를 하나씩 했더니
어떻게 보면 가맹사업을 한 이후에도
그게 저의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가치를 높이고
본질을 좀 더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원두도 개발했다고 하셨는데
그거 외에는 혹시 기존의 무인 카페랑
차별화되는 게 좀 있을까요?
저는 우선 매장이 되게 예뻐요.
밖에서 봤을 때
어? 들어갔다가 왜 바르사님이 없지?
왜냐하면 그냥 예쁜 카페 같은 느낌이어서
딱 들어갔을 때 포근한 느낌
사실 저는 제일 중요한 게
우리가 사는 게 얼마나 각박하잖아요.
약간의 좀 쉼터를 주고 싶다
그래서 공간의 조명도
보통 카페에 대비 1.5배를 써요.
왜냐하면 저희가 조금 틈새시장으로
어두운 골목이나
모를 테면은
막 핫풀이 아닌 데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그 지역이 되게 어두운데
우리 카페가 들어가면
갑자기 그 길이 밝아지고
되게 안전하다고 느껴지신다고 하더라고요.
랜드마크 느낌?
동네 분들이
연세 많으신 분들도 만나고
그래서 그 약간 인테리어나
조명을 쓰는 거
되게 신경을 쓰고 있고
콘센트도 모든 자리마다 다 있어요.
그래서 인테리어 팀하고
할 때마다 싸웠거든요.
왜냐하면 너무 과사양이다.
사장님, 무인 카페면
사람들이 앉아 있을까 봐 걱정인데
이거 다 없애서
빨리빨리 가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오셨을 때 편해야 또 오신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좌석에다가 콘센트를 다 놓아놓고
제가 계속 고민하던 부분이
아무리 따뜻하게 인테리어하고
조명을 쓰고 해도
결국은 사장님이 없잖아요.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어떻게 하면 줄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을 하다가
작년에는 캐릭터를 개발했어요.
다람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했는데
모든 머신의 차가운 이미지에
다람이 저희 캐릭터가
저희 고객님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사용하세요라고
일러스트로 간소화해서
사용하기 쉽게
연세 많으신 분들도
그림만 보고
따라 하실 수 있게 하고
들어왔는데
사장님은 없지만
이 다람이가
나를 항상 환영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계속 신경을 썼던 부분인 거 같아요.
여기로 오면 따뜻한 거 같다.
그런 말씀을 많이 주시고
신메뉴도 계속 개발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렇고
계속 살아남는 곳은
경쟁력이 있는 곳일 수밖에 없다.
기존에 뭐 쿠팡이나 이런 데서
사가지고 할 수 있는데
이제 그런 티는 안 된다.
1년 넘게 걸렸던 거 같아요.
모든 업체 만나서
다 티 먹어보고
근데 티는 딱 아쉬운 점이
물에 5분 이상 담가 놓으면
쓰고
떫은 맛이 확 올라오잖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여기 다 갖고 왔는데
저 항상 갖고 다니거든요.
저희 티백으로 갖고 왔는데
하루 종일
넣어놔도
안 써져요.
그래서 이 업체를 찾을 때까지
저는
마음에 드는 퀄리티 나오기 때까지는
런칭하지 않는다가 제 기준이고
제가 돈 주고 사먹었을 때
나도 돈 주고 사먹고 싶다
하는 걸 팔아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끝없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저희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면 이제 프랜차이즈 관점 말고
이제 개인이
무인 카페를 창업한다고 했을 때
아직도 대표님께서는
부업으로서는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네.
그래서 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공부를
아까워하시잖아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눈물을 흘리고
사실 저도 무인 카페 창업하고
1, 2호점 때
잘못 계약해가지고
배수 없고
막 수도 없는데
계약하고 장금날 인분을 다 왔는데
배수 없대요.
그래서 어떡하지?
막 이런 것도 겪고
권리금을 먼저 줘버려가지고
네일샵이었거든요.
네일 몇백 개를 다 두고
그냥 가버리신 거예요.
누가한테 배웠으면
이런 일은 안 겪었을 것 같은데
누구를 못 믿겠고
그냥 내가 부닥쳐서 배우는 것만
배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가서 배워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무인 카페도
적당히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별로 공부 안 하고
대충 홈페이지인데 월세 싼대
어떤 분이
저희 지하 1층에 상가가 있는데
거기다 오픈을 하면 어떻겠냐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보증금하고 월세 빼고
인테리어랑 머신비는 똑같다
그렇게 방어적으로
안 되는 데 가서
영업을 하려고 하시냐
근데 뭐 어쨌든
들어가는 비는 똑같거든요.
그러면 장사도 잘 되는 데 가서
해야 되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공부를 하시고 하시면
망하지 않는데
적당히 쉬워 보이니까
그냥 임대료 막
50만원짜리 찾아가지고
적당한 데 오픈을 하고
결국은 6개월도 안 돼가지고
문 닫고
이런 일들이 많이 있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무인카페 창업한다고 했을 때
시아버지께서 너무 걱정이 되니까
며느리가
무인카페 망한다
막 이런 거를 계속
링크를 보내주는 거예요.
염려되니까
아버님 저는
공부 잘해서 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라고 얘기하고
지금도 여전히
배우는 거 아깝다고 생각해서
망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가 아니어도 되니까
공부를 꼭 하시고
어떤 입지에 들어가야 되는지
어떤 커피를 팔아야 되는지
꼭 기준을 잡고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다행인 건 사실
대표님께서 그렇게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셨던 내용들을
장사는 고물주다에
좀 더 알려주시기로 하셔가지고
무인카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가 고정 댓글에다가
어떻게 참석할 수 있는지
링크 달아 놓을 테니까
좀 노하우를 많이 좀 배워가셔서
그렇게 창업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 사실
국내 카페가
거의 10만 개 정도 되고 있고
또 편의점에서도 커피를 팔고
식당에서도 또
후식으로 커피를 주는 것도
많아지고 있다 보니까
이 무인카페 시장이
진짜 경쟁력이 있나?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한테 좀
무인카페는 약간
카테고리가 다른 건지
포지션이 아예 다른 건지
그런 걸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들은
커피 맛이
편의점하고 비슷해
저희 카페에 올 이유가
왜 있죠?
없는 거죠
네 없는 거잖아요
사실 편의점 커피랑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저희 팀에는 저희는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1,800원
그걸 딱 드셔보시면
저는 그렇게 비유를 하는데
제가 또 신경 써서 만들었던 시스템은
원두를 창고에 넣어서
쌓아놓은 원두는 절대 쓰지 않는다
주문을 넣으면
내일 로스팅을 해요
그다음에
그 로스팅한 날
이제 발송이 돼서
이제 도착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일주일 쓰시고
보통 로스팅하기 때문에
매주 신선한 원두들이
각 매장에서 쓰여지고 있어요
원두는
갓 지은 밥과
밥통에서 3일 있는 밥
갓 지은 밥은 막 윤기가 나고
막 향기가 나고
입에 꿀꺽꿀꺽 치면 넘어가는데
밥을 딱 열었는데
3일 된 것 같아요
한 3, 4일
그래서 밥이 눌러붙어가지고
먹기가 싫잖아요
커피도 똑같은 비유
아주 똑같은데
그 창고에 넣어놓은 원두
오래된 원두를 넣었을 때는
검정색 물맛
먹었는데 맛도 안 나고
근데
갓 지은
갓 로스팅한 커피가 내리면
이미 크레마가 이렇게 있고
향긋함이 벌써 올라와요
그러면
여기에서 먹어야 될 이유를
만들어줘야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이틀 전에
금방에 무인 카페를 갔다가
커피에 물을 마셨거든요
커피를 사 먹으러 갔는데
다시는 가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무인 카페
3.0이 있다라고 해주셨는데
그 무인 카페 3.0의 핵심은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제가 잡은 무인 카페 기준은
무인 카페 1.0은 그냥 무인 카페
무인 카페 2.0은
공간이 조금 예쁜 무인 카페
요즘에 공간이 조금 예쁜 무인 카페도
많이 상향된 것 같아요
근데
무인 카페 3.0은
원가 절감에 포커싱이 되어 있지 않고
고객 만족에 포커싱이 되어 있다
이럴 때면
제가 매장을 오픈할 때
무인 카페를 한다고 하니까
코스트코에 가서
7,000원짜리 원두를
사는 게 좋겠다
어느 시장에 가면
그 중고 테이블들이 모여서
만 원이면 테이블을 살 수 있다
막 이런 정보들을 들었어요
근데
제가 그런 곳이 합쳐져 있는 곳에 갔을 때
만족할까?
아닐 것 같거든요
그것보다 비싸도
아라비카 100% 원두에
정말 매일 로스팅하는 시스템의
원두를 만들어서
열면 이미 향이 딱 나고
그 다음에 가구도
원가 절감보다는
고객님들이 여기에 있고 싶다
저희는 이제 원목 의자와
원목 테이블을 쓰고 있거든요
약간 고객 만족에 더 포커싱을 했더니
지속 가능한 형태로 가고 있지 않을까
나를 편하게가 아니라
고객을 편하게
나를 기쁘게가 아니라
고객님을 기쁘게
그게 제가 좋아하는
6일 약옷값이다
책에서 나왔던 문구예요
김성호 대표님이 말씀하신 거구나
근데 그게
사실 제가 처음에
사업을 배운 적도 없고
15년 동안 한 회사에 다녔었어요
그래서 사업을 배운 적도 없었지만
방황할 때 그 책을 보고
제 바이블처럼
조금 시간이 지나면
계속 마음이
의사결정을 할 때
내가 조금 편하게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든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마다
그 문구를 생각하면서
지금 이 의사결정이
내가 편한 건가
고객님이 편한 건가
이렇게 기준을 하다 보니까
그게 무인카페 3.0을 만들어가는
기준점이 되지 않나
그러면 지금 대표님께서는
직영 매장을
9개나 운영을 하고 계신 건데
이 9개에서는
나오는 수익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평균 매출이
그냥 계절 떠나서
한 5-6백 정도라고 했을 때
직영점이라고 더 높고
분점 더 높은 게 아니라
그냥 다 비슷비슷해요
왜냐면 분점이 안 될 만한 자리는
절대 열어드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비슷비슷하니까
50%가 남으니까
순위기 300이면
이제 나오죠
직장 당장 때려치워도 되겠네요
혼자 먹고 살려는 데는
문제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부업으로 이제
무인카페를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했는데
한 개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2개 하시는 분도 있나요?
되게 많으세요
아 그래요?
3개 하시는 분도 있나요?
3개를 하려고
경쟁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우선 2개 지점 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으세요
하나 해보고 괜찮아서
또 하시는 걸까요?
처음에는 겁이 나잖아요
왜냐면 다들 저희는
부업이시니까
직장인 분들인데
내가 돈을 넣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저희는 창업하려면
공부를 9시간짜리 공부를 들으시고
그다음에 이거를
왜 우리 걸 하고 싶은지
신청서를 받아서
같이 있는 분들하고만
함께 하고 있어요
근데 그래야 사실
그분들도 행복하고
저희도 행복하고
서로서로 윈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처음에는 두렵지만
어쨌든 저희가 마지막에
안 될 만한 자리는
다 걸러들이고 있으니까
우선 해봤는데
꿈같은 일이 벌어지잖아요
왜냐면 하루에 1시간 일하니까
돈이 한 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매일 들어와요
자고 일어났는데
돈이 들어와 있고
저도 사실
그 경험 처음 했을 때 약간
내가 이렇게 돈을 벌어도 되나?
왜냐면
15년 동안 회사 생활할 때는
제가 막 야근 12시에
1시까지 하고
맨날 힘들게 일한 다음에
월급이 들어왔는데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매출이 찍혀 있잖아요
그럼 cctv 돌려봐요
꿈인가 생신가
cctv 또 올려보면
저희는 2차 시간을 영업하니까
밤늦게 경찰분들이
뭐 몸놀이로 잠깐 들어오셔서
커피 드시고
아침에 또 청소하시러 가신 분들이
또 드시고
회사 일찍 가시기 전에
들려서 드시고
막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시는 게 보여요
자고 있을 때 돈이 들어올 수 있다는 거는
노동료가 가라앉지 않아도 된다는 거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한 일인 거고
감사한 마음이 되기 때문에
우리 매장이 어떻게 하면
고객님들이 더 좋을 수 있지를
또 고민하게 되고
그러니까 또 고객님들이 만족해서
또 오시고
선순환이 되는 거 같아요
이게 물론 모든 분들이
무인 카페를 창업한다고 해서
다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임선영 대표님께서
그동안 시행착오 겪으셨던 내용들과
무인 카페 핵심 같은
노하우를 좀 전달 드릴 거니까
그 내용을 들으시고
아 이런 시장도 있구나라고
좀 부업 개념에서
좀 알아가시면 좋을 거 같고
하루에 한 시간만 일한다고 하는 게
이게 아주 현실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조금의
과장이 조금
보태져 있는 건지
그것도 좀 궁금하거든요
진짜 하루에 한 시간 하고요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가서 재료를 채우고
머신 안에 열어서
재료들을 채우고
그 다음에 저희는 정말
청결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각각의 부품들 다 꺼내가지고
세척 다 하고
부재료
빨대
뭐 냅킨 이런 거 다 채우고
그 다음에 싱크대 다 열심히 닦고
머신 닦고
그 다음에 테이블 위에 닦고
바닥 청소하고
하시면 끝입니다
거기 이제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되는 거고
그럼 하루에 한 시간이면
하루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개념으로
네 하루에 한 번 정도고
여름에 성수기 때
매출이 너무 좋아서
120잔
이상 판다
그러면 사실 신나서
두 번 갈 수 있는 거죠
교수님은
이 무인 카페에
가장 핵심이 되는 노하우가
어떤 거라고 보세요?
아까 맛도 말씀해 주셨고
상권도 말씀해 주셨고
또 무인 카페 3.0에 대한 어떤 그
가치?
뭐 인테리어라든지 편안함?
이런 것도 말씀해 주셨는데
이 세 가지 중에서 진짜
다 빼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게 진짜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여광님 어떤 게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거는
입지입니다
어떤 입지가
가장 좋은 입지인가요?
물론
자세히 설명은 할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짧아서
그래도 좀
우리 시청자분들한테 좀
알려줄 수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저는 얘기해요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
아 너무 명확하네요
네 저희 동네에
카페가
뭐 20개야
그냥 생겼나 보다
뭐 한 번 가볼까?
근데 커피가 마시고 싶어
근데 갈 곳이 없었어요
한참 갔었어야 됐어요
근데
생겼어
어? 너무 감사하잖아요
저희 한 군데 중에는
언덕 위에 있는 아파트인데
커피를 마시려면
역까지 내려가야 돼서
그 언덕을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럼 눈 오고 비오면
귀찮아서 안 가잖아요
근데 저희가 딱 생긴 거예요
감사 인사를 오히려 저희한테
생겨서 너무 좋다고
고맙다고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래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가
어떻게 보면 추장적인 거 같지만
가장 명확한
가장 중요한 요인인 거 같아요
확실한 니즈가 있는 곳에 나가는 게
어떻게 보면 상권
입지의 핵심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네 맞습니다
오늘 진짜
길게 얘기를 나눠봤는데
사실 더 자세히 얘기도 나누고 싶은데
또 시간도 짧고 하다 보니까
그런 디테일한 내용들은
꼭 좀 말씀해 주시고
무인카페가 아직도 지지 않는 어떤
하나의 작은 트렌드로
이어가고 있는 게
저는 너무 신기해서
대표님한테 또 부탁을 드리는 거니까
우리 많은 구독자분들한테
노하우 좀 전달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네 많은 분들을 만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감행 사업을
하려고 해서 했던 게 아니라
한 분 한 분들이 너무 간절해서
도와드리다 보니까
너무 신기하게 정말
전국에 80개가 거의 다 돼가는 상황인데
기회라는 것도 알아야
나한테 그 기회라는 것도 오고
사실 더 많은 분들이 공부를 하지만
실행하는 사람과 안 실행하는 사람이
지금은 똑같아 보이지만
1년 뒤에는 되게 큰 차이가 생기더라고요
창업이라는 것이 갑자기 삶을
송도리지 바꾸거나
로또를 맞은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창업을 해보고
사장님들이 창업을 한 다음에
들리는 이야기를 보면
저는 삶의 주도권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이냐
아니면 억지로 끌려다녀야 되는 삶이냐
근데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오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월급에 내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회사에 매어있는 삶이 아니라
내가 회사 일도 선택해서 하는 거가 되고
그럼 그 일도 불행하게 느껴지기 보다는
내가 선택해서 하는 거고
나는 이거 말고도 여기서 돈이 나와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걸 베이스로
다른 꿈에 도전하시는 분도 계세요
여러분들께서 꼭
지금 나랑 전혀 안 맞다고 생각해도
이런 시장도 있구나라고 알아 놓으시면
또 내가 필요할 때
혹은 우리 부모님이 필요하실 때
뭔가 알려드릴 수 있으니까
꼭 공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인터뷰가 대표님의 브랜드를
저희가 광고하기 위해서 찍는 인터뷰는 전혀 아니고
무인카페에 대한 어떤 제가 봤을 때는
가장 국내에서는 1인자이시거든요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고
지금 그 사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계시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이 많이 얻어가실 게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좀 전달받으셔서
이런 시장에 대한 트렌드도 좀 읽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 오늘 긴 시간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시 또 뵙겠습니다
네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