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국 비난한 김정은, 비상계엄에 쥐죽은듯 조용해진 이유|김대영 군사평론가 3부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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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12월 11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0:45 가짜광기 보여주던 김정은, 비상계엄에는 쥐죽은듯 조용한 이유
06:42 "직접 베이징 다녀왔어요" 묻지마 살인 폭증, 모든 희망 사라진 중국 내부 상황
#김정은 #비상계엄 #중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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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평양에 있는 사람들하고 카톡을 주고받는 분들이 있어요.
보니까 지금 상황이 북한도 예상 못했던 상황인 거예요, 이게 지금.
그래서 사실 지금 북한이 대규모 전쟁을 벌일 능력이 사실 많이 줄어들었어요, 지금.
오히려 지금 북한이 더 공포가 많은 거죠.
중국 경제가 너무 최악이에요, 지금.
앞으로 기미가 안 보여요, 기미가.
무찌마 살인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일어났거든요.
상해 같은 데서는 백화점에서 막 칼부림 나고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이제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어지는 거죠.
그리고 대한민국 초유의 계엄 사태, 탄핵 사태에도
북한은 좀 잠잠한 모습이거든요.
계엄 사태 전에는 사실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면서 욕도 하고
막 탄핵 얘기하면서 그렇게 날을 세웠단 말이죠.
근데 막상 이 비상 계엄 사태가 발생을 하니까
지중군도 조용해요, 별 얘기도 없고.
그래서 이게 혹시라도 이런 것들을 너무 또 북한 내부에 강하게 보도를 하면
잘못된 지도자는 좀 끌어내릴 수도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우려를 해서 안 한 것이 아닌지 이런 해석이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거?
일단은 과거 사례를 봐도 12.12, 12.6 이럴 때 봐도
북한이 상당히 당황했다.
근데 5.17도 굉장히 당황했다.
5.18 민주화운동도 보고 나면 북한이 깜짝 놀랐다는 거 아니에요.
아니 저렇게 병력을 동원해서
자기네 국민을 죽인다고?
몇몇 과거 탈북하신 분들 사례 보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발생하니까 북한이 그때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무장관총들을 내려보내려고. 준비를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난 거예요.
순식간에 이제?
네, 그래서 그때 대남 공작을 맡았던 담당자가 숙청을 당했다.
너무 빨리 움직였어야 했는데 의상을 좀 느끼했다?
그러니까 이제 자기네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빨리 끝난 거예요.
그래서 이제 배를 준비하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어? 끝났습니다! 그랬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북한도 상당히 당황한 것 같아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그리고 뭐 이제 북한 전문 매체들 뭐 이런 데 보면
거기도 좀 나오잖아요.
누가 혹시 우리가 병력을 보낸 거 아니냐
북한에서 병력을 보내서 지금 남한 애들이 비상개혁을 하는 거 아니냐
제가 어느 매체라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그 매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우리나라에 잘 보시면
탈북자 단체라든가 북한 정무실을 보면
실제로 평양에 있는 사람들하고 카톡을 주고받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죠. 보니까 전보망이 있더라고요.
카톡이나 위책 같은 걸로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보니까 지금 상황이
북한도 예상 못했던 상황인 거예요.
그리고 더 오늘 북한 조선중앙통신하고 노동신문 나왔잖아요.
저는 놀란 게
여의도에 있는 나오신 우리 국민분들
그 사진을 내보냈더라고요.
그래서 보면서
아니 저거 나가면 오히려 안 좋을 텐데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북한의 시각
북에서 봤을 때 안 좋을 것 같잖아요.
근데 저걸 왜 그럼 김정은이 내보냈을까
김정은이 지난해부터 이 국가로 들고 나왔잖아요.
그걸 보면 얘기가 되는 거죠.
남한은 다른 나라니까 내보내
우리 민족 아니잖아 이제
북한하고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인데
밑에 있는 어느 나라가 지금 저런 일이 났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멀리 떨어진 우리랑 관계 없는 그런 나라가
계속 그걸 주장하잖아요.
그거를 오히려 지금 좀 활용하는 게 아닌가
과거에 우리가 전통적인 북한의 시각에 봤을 때는
노동신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나와서
항의하는 걸 사진을 내보낸다?
최재유협이잖아요 이게
근데 이번에 내보냈단 말이에요.
그건 봤을 땐 그거밖에 없는 거죠.
이 국가로 밀고 가겠다
자기의 생각이 맞다고 보는 것 같아요.
김정은이도 제가 몇 번 나와서 그런 말씀을 해드렸잖아요.
남북대화도 해보고 했는데
남한은 더 이상 안되겠다.
얘기해봤자 쟤네들은 정권이 언제 바뀔 줄 모르고
얘기해봤자 소용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지금 북한이 군사적으로
지금 우리나라를 남침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시잖아요. 지금 우크라이나에 병력 파병했고
포탄을 800만발을 보냈는데
그것도 쌩쌩한 거.
북한이 갖고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만 골라서 보냈는데
거기 가서 사고가 나는데
생산한 거 보냈을 거 아니에요.
워낙 많이 보내다 보니까
롯드별로 보통 포탄을 관리하는데
보통 창고에 맨 아래에 있는 게
생산된 게 올해예요.
우리 군도 그래요.
그래서 그걸 빼서 먼저 써요.
근데 이번에 보낸 포탄들을 보면
그나마 10년, 5년 이렇게 된 걸 위주로 많이 보냈더라고요.
그러면 보통 포탄 수명이
2, 30년 계산해보면
그래도 그나마 쌩쌩한 걸 보낸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
북한이 대규모 전쟁을 벌일 능력이
사실 많이 줄어들었어요.
물론 국지 도발 가능성은 상당히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뭐 하겠어요?
이국가로는 얘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국지 도발이 익히면
또 과거로 돌아가야 되는데
당분간은 그래서 북한도 관망하지 않을까
상황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깜짝 놀랄 뻔했죠.
진짜 깜짝 놀랐고
그 다음에 어차피 전쟁할 여력도 지금 안 된다.
북한은 사실상 지금 우크라이나 쪽에 올인을 했기 때문에
제가 뒤에도 말씀드렸지만
올인한 상황이라
지금 뭐 오히려 지금 북한이 더 공포가 받는 거죠.
그래도 쟤네 좀 정상적이라는 거 믿었는데
비정상적이 생겼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북한도 상당히 좀 당황하지 않았을까
역설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물풍선 내버려두고 아무튼 막 계획이 있었는데
완전히 허를 찌른 변수가 발생했기 때문에
좀 머뭇머뭇 거리는 그런 상황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중국 얘기 좀 해보겠는데요.
최근 중국이 경기부양책에 10조 위안 썼음에도
사실 증시는 잠깐 반등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틱하게 회복되는
그런 모습은 나오지 않고 있고
상하이나 베이징 등 대도시에는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소비 쿠폰도 막 뿌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중국에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중국 상황 어떤지 좀 궁금하네요.
제가 지난번에 나왔을 때 8월에도 한번 갔었고
그다음에 지난달에도 갔다 왔어요.
베이징을 갔다 왔는데
8월 이후로 경기부양책을 많이 내놨잖아요.
달라진 게 없어요.
달라진 게 없어요?
달라진 게 없어요.
오히려 더 안 좋아요.
아 그래요?
지금 제가 저도 중국에서 거의 5년 넘게 살고
그다음에 외교 안보 관련된 걸로
중국의 싱크탱크 친구들도 많으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게 뭐냐면
최근에 그런 뉴스 많이 볼 수 있을 거예요.
묻지마 살인.
아 그래요?
묻지마 살인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일어났거든요.
10월 달에 사실 중국 주아이라는 곳에서
중국 최대 규모의 에어쇼를 했는데
그 전날인가 전전날인가
보통 중국 가보시면 광장들이 많아요.
그래서 광장에서 밤이 되면
아줌마 아저씨들 나와서
광장에서 춤도 추고 운동도 하고 이러거든요.
거기를 차가 밀고 확 들어간 거 아니에요.
아 봤어요 봤어요.
보셨죠?
근데 그게 지금 주아이뿐만 아니라
이선도시
그다음에 일선도시에서도 일어나고
그다음에 상해 같은 데서는 백화점에서 칼부림 나고
그러니까 이제 취업도 안 되죠.
막 이러니까 사람들의 불만이
이상하게 폭발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사실 지금 저는 경제도 문제지만
중국 사람들의 심리적 충격이 굉장히 크다라고 보는 것 중에 하나가
중국은 우리나라가 좀 다릅니다.
일단 이제 공산주 사회주의 일당 독재 체제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는 사실은
정치가 민주주의 체계니까
억압된 부분을 풀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중국은 정부가 누른 거에 대해서 풀 수 있는 게 많지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압력이 쌓였다가 한 번에 폭발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 이제 중국에서 저런 무찌마 살인이 일어나는 게
저는 좀 그런 징조로 좀 보이거든요.
억압됐던 것들이
본인이 통제 못하는 순간들이 계속 오고 있다.
이게 그래서 지금 뭐
시진핑 주석도 나서서
사회 불안 요소를 갖고 있는 사람들 통제해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만큼 불안한 사회로 가고 있다 지금.
단순 경제 문제가 아니라
물론 그 영향도 있지만
중시부양책 막 내놓고 했잖아요.
근데 그 며칠 못 갔잖아요.
실제로 SNS 같은 데 보면
건물에서 뛰어내린 영상도 나오고 했었어요.
망했다고.
지금 다 그런 상황이에요.
거기다가 지금 제가 앞서 살짝 말씀드렸지만
중국 정부가 오판을 했어요.
이건 이제 미국 대선 관련돼서
그래서 가서
제가 지난달에 11월에 베이징 가서 우리나라 한국 특파원을 만났는데
보통 특파원들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발표하는데 갑니다.
근데 그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엄청 당황했다는 거예요.
선거 결과가 트럼프 우세라고 봤을 때
당황했다는 거예요.
찾아보시면 나와요.
미국의 국내 정세에 언급 안 한다 이런 얘기 나오는데
그날 발표하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굉장히 당황했다고 하더라고요.
중국도 예측을 못한 것 같아요.
저도 11월에 가서 만나보니까
그런 뉘앙스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사실.
그래서 사실 좀 우려가 되는 게
아시다시피 지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하면
중국에 대한 압박이 1기 때와는 다를 겁니다.
곱하기 2는 되지 않을까 지금 보고 있는데
일단 관세
경제는 사실 제가 전문 분야니까
관세는 일단 들고 나왔죠.
한다고 그랬고
또 한 가지 저는 우려되는 게 뭐냐면
1기 때도 제가 겪어봤지만
2018년도에 남북관계가 어느 정도 풀리니까
당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에
미국의 전략자산이 대만 해엄으로 옮겨왔었어요.
그리고 이제 했던 게 뭐냐면
미 군함들이 자유의 항행을 대만 해엄에서 막 하는 거를
공개를 하기 시작했어요.
투트랙으로 한 거죠.
경제적 압박도 하고
군사적으로 압박을 한 거죠.
2기 때도 이거 굉장히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투트랙 압박이
경제적인 것도 분명히 있을 테지만
곱하기 2가 되지만
군사적인 압박도 곱하기 2가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보다 더 많은
미 태평양사령부의 군사적 자산들이
대만 해엄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지금 중국이 대만 포위하는 훈련하고 하잖아요.
기분 나쁠 때
이거에 대응하는
그런 것들을 군사적 수단들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면
중국이 상당히 괴롭게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는 좀 우려되는 게
지금 만약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중국에 정말
곱하기 2 정도의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서 압박을 가하면
제가 뭐 나우스에서 몇 번 얘기 드렸지만
27년, 28년 대만 침공과 관련된 얘기 했지만
이게 정말 오히려 한
7, 80% 선까지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
긴장감이 높아지다 보니까
긴장감이 높아지는 부분도 있고
경제적으로
데미지가 심해지면
중국 지도부도
더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돌파구를 그쪽으로 선택을 하는 거죠.
근데 이제 2018년도만 하더라도
중국 경제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때는
지금보다는 훨씬 좋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이렇게 협정을 하면서
상황 관리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 우려되는 건
중국 경제가 너무 최악이에요, 지금.
앞으로 기미가 안 보여요, 기미가.
살아날 기미가 안 보인다.
살아날 기미가 안 보이고
더 큰 문제는
주체들, 경제 주체들의 심리에
살아난다라는 확신이 없어요, 지금.
그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그러면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어지는 거죠.
지금 돈을 덧풀 계획이지만
덧풀어도 만약에 정말 안 된다.
그러면
너무 또 극단적인 선택의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방금 말씀하시니까
군대 얘기하시니까 또 생각이 드는 게
최근에 보니까 중국에서
군부 숙청 이런 것도 계속 나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지금 중국군의
굉장한 딜레마 중 하나인데
부정부패 문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중국군이 왜 저렇게 부정부패에
맨날 시달리게 될까
역사가 있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중국이
덩샤오팅이 집권하고 나서
개혁개방 정책을 하는데
경제 발전을 일으키려고 하니까
돈이 없잖아요.
군대에 줄 국반비가 없었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뭘 하게 되냐면
그러면
군이 사업을 해서
먹고 있고 하는 거는
알아서 해라.
그런 정책을 벌였었어요.
80년대에.
그러다 보니까
군이 돈 맛을 알게 된 거예요.
그러면서
사실 그동안 중국도
천안문 사태 이후에는
70년도 말에
물론 베트남하고 싸우긴 했지만
그 뒤로는
사실 평화의 시대였잖아요.
미국과의 관계도 좋았고
천안문 사태 전에는
개혁개방하면서 좋았죠.
그러니까 이제
군인들이 전혀 관심이 없는 거야.
사업에 관심이 있었던 거야.
이게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거예요.
돈을 받고 인사를 하고
이런 것들이
시징규석이 등장하자마자
부패화의 전쟁을 벌였잖아요.
생각해보면 지금 집권
10몇 년 차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부패화의 전쟁을 못 건네고 있는 거예요.
저거는
지금 중국 정부나 공산당이
가지고 있는
아주 고질적인 문제라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계속 숙청을 하지만
그럴수록
어떻게 보면
군대 내에서 정말
전쟁이 필요한 지휘관들이
계속 바뀐다는 것은
27년, 28년으로 목표를 하고 있는
대만 진공이
쉽지가 않다 이게.
물론 이제
군사적인 무기 체계라든가
이런 것은 갖춰져가고 있지만
지휘권자들이 자꾸 날아간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거죠 지금.
왜냐하면 실미숙에 들어서면서
대만 진공에 대비해서
계속 그런 사람들을
야전 지휘관들을 양성해왔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정부패화가 계속 발생한다.
이거는
진짜 고질적인 문제죠.
그런 측면에서는 사실
조금은 안심이 되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만약에 미국이
지금 트럼프 이기 행정부가
중국에
막대한 압력을 가한다고 그러면
자충수로 이 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
대만 진공 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고
우려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북한 대사관도 가보셨다고 들었는데
북중 관계의 현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가 12월에 가서
외교 안보 쪽 관련된
사람들 만나서 얘기 들었는데
약간 돌려서 얘기를 해요.
중국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얘기는 잘 안합니다.
상당히 지금 보면
불편한 상황이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느꼈던 게 뭐냐면
8월에 제가
제가 친한
베이징 주재의 한국 특파원하고
베이징에 가면 항상 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북한 대사관은 이렇게 한 바퀴 돌아요.
그래서
이렇게 한 번씩 보는데
8월에는
정문에 가서
제가 사진을 좀 찍으려고 하니까
막더라고요.
특파원이 하지 말라고.
불려간다고.
중국은 재미있는 게
외국 대사관 같은 경우에는
외곽 경비를
무경이 해요.
우리로 치면 군사경찰 헌병
무경이 외곽 경비래요.
근데 이제 전에는
저도 전해드린 얘기지만
이렇게 밖에서 찍으려고 그러면
무경이 데려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너 여기서 사진 찍냐.
11월에 갔는데
제가 사진 찍었어요.
같이 간 특파원이
찍어도 뭐라고 안 한다고
신경 안 쓴다고
찍었으면 진짜
무경들이 관심도 없더라고요.
그게 어떻게 보면 지표라고 볼 수 있죠.
그만큼
모르겠어.
옛날처럼 우리는 안 해줄 거야.
그런 것도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북중 적경 지역 같은 경우에는
무역 같은 경우에
많은 제재를 걸고 있고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에요. 사실
중국도 지금
겉으로는 얘기는 안 하지만
왜 자꾸 저렇게
북한하고 러시아가 가까워지지
불안한 상황이죠 약간
그러니까 사실은
우리 정부가 그래서 손을 내밀었고
예를 들어서 제가 11월에 중국 갔을 때
마침 그거였어요.
무비자
갑자기 기습 무비자 선언
무비자였어요.
그게 시그널이었어요. 사실
한국의 손벌리다.
이 상황이
중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안 좋으니
그럼 우리도
한국과 다시
관계를 개선해야겠다
라는 메시지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저는 사실 그 전에 많이 왕래를 했기 때문에
복수 비자를 갖고 있어서 갔는데
출입국 심사하는데 물어보더라고요.
뭘로 할 거냐고
비자로 할 거야?
그냥 들어갈 거야?
나 아무거나 상관없다.
들어가라고
그 정도로 사실 좀
바뀌었는데
그리고 이제
내년에 굉장히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행사가 있어요.
에이팩 정상회담
경주에서
사실 우리 정부가 정상적이었다면
내년 에이팩 정상회담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거든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상대회 다 오니까
시진핑 주석도 오고
만약 상황이 정상적이었다면
25년도에 우리나라가 굉장히 주목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지금 와있는데
이 상황이 이렇게 돼서
과연 어떻게 될지
물론 내년에 에이팩은 하긴 할텐데
과연 정치적인 상황이
우리 국내 정치 상황이
25년 에이팩 정상회담 전까지
정상화가 될 거냐
지금 여러가지 얘기들 나오고 있잖아요.
개헌도 하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러면은
정치 일정이 길어지면
그것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거죠.
사실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안타깝죠.
우리가 내년에 굉장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회의를 갖고 있었고
이 회의를 통해서
트럼프와의 관계도
풀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있을 뻔 했는데
물론 내년에 일이니까
조금 지금 상황 봐서는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라고 보여지고
중국도 사실
저도 사실
12월 3일날
대만에서도 연락받고
밤에 중국에서도 연락받고
야 너 괜찮냐
아무 일 없냐
너 잡혀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 정말
이런 말씀드리지만
쪽팔렸어요 사실
그 연락을 받는 것 자체가 쪽팔렸어요.
사실 좀
그런 측면에서 중국도
상황을
다시 관망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 정부가
친밀한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보려고
그런 시도들을 했었는데
지금 한국의 국내 정치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조금 관망세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연락을 해보니까
약간 좀 관망을 해봐야겠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