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김지은(Kim Jieun), '남장여자 캐릭터에 이렇게 진심?' 점점 잘생겨지는 비주얼에 위기감 느낀 배인혁🤣(BAE INHYUK)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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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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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지은씨는 아까 성균관 스캔들 얘기가 나왔는데
아까 사극, 피디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사극에서는
이런 남장여자 캐릭터가 조금 많이 나왔잖아요
박민영씨나 연모 박은빈씨 같은 앞선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례들이 있어서 좀 부담감이 있는 건 없었는지
그리고 남장여자 캐릭터로서 좀 집중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앞선 선배님들이 했을 때 너무 잘 해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부담이 있었고요
근데 그 부담을 좀 어떻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했을 때
좀 저는 더 재밌게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좀 남장여자라는 캐릭터를 조금 더 이 포인트를 살리면 재밌겠다
싶은 부분을 좀 살려서 준비를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오히려 더 막무가내로 나가면서
더 뻔뻔하게 나가는 모습을 좀 잘 살려보자 해서
좀 재미있게 준비를 하려고 부담감을 좀 없애려고 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좀 보시는 시청자 분들께서 이질감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일 크게 했었기 때문에 준비를 좀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 메이크업 같은 경우도 1단계부터 5단계, 3단계 이렇게 나눠서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해서 감독님께 보여드리고
몇 단계가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드라마에 하기 촬영하기 좋을까요?
이런 걸 좀 보여드리고 그런 부분들을 좀 많이 준비했었던 것 같아요
김지은 배우 얘기 많이 들었으니까
남장여자 역할을 바라본 다른 남자분들의 의견이 조금 궁금하고요
지은 누나가 되게 덕수를 남자로 표현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게 느껴졌던 게
메이크업 같은 경우도 저희가 테스트 촬영 때나 촬영 전에
굉장히 시도를 많이 해보는 걸 제가 직접 봤고
그리고 또 이제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아도 일부러 되게 털털하게 해주시고
아 카메라 밖에서도?
그거를 조금 덕수에게 잘 녹이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
그리고 또 중간쯤 되니까 제가 좀 위기의식이 느껴지더라고요
점점 덕수가 잘생겨져가지고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다 하고
큰일 났네 나 이은인데
이은인데 이제 멋있게 보여야 되는데 큰일 나겠다 싶어서
좀 긴장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또 한 번씩 이제 머리를 풀어헤치고
또 이제 본인의 여자의 모습을 보여줄 때는 또 정말 아름답게 나왔기 때문에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좋습니다
정원준씨 우리 준아랑 덕수도 티키타카가 굉장한 걸로 알고 있는데
남장여전한 지은씨의 모습 봤을 때 어땠어요?
저는 사실 지은 누나가 이 작품 덕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 찰떡이겠구나 느꼈어요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았고
테스트 촬영 때 처음 덕수의 분장을 봤는데
역시나 너무 찰떡이었고요
근데 이제 촬영을 6개월 정도 하다 보니까 저도 이제 헷갈린 거죠
덕수인가? 사실 지금도 조금 낯선
굉장히 낯선
그 정도로?
그 정도로 정말 캐릭터에 너무 집중을 잘해줬고 누나가
또 현장에서도 털털하게 정말 털없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4인방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