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공효진(KongHyoJin) "이민호는 남동생 같아"-이민호(LeeMinHo) "잔소리 좀 그만했으면" (‘별들에게 물어봐’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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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ㆍ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공효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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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두 분 만남 자체가 좀 화제인
작품이거든요 기존에 서로 지니고
있었던 인상과 작품 같이 하시면서
이후에 좀 달라진 감상이나 느낀 점
있으신지 비교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고요 어 일단 우리 공블리
선배님은네 20대 때부터 꼭 같이
하고 싶었던 배우 선배였는데 생각보다
늦게 만나게 된 거 같아요 제
생각보다는 좀 늦게 만나 된 거
[음악]
같고음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니 그녀와 함께 눈을
맞추고 그 공기가 없는 곳에서 서로
호흡할 수 있음에
그러니까 되게 저희가 촬영
현장이 모든게 처음 접하는 상황들이
많았어요 감독님도 그렇고 스텝들도
그렇고네 그런 상황에 제
파트너가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의지가
된다라는 것은 굉장히 굉장히 큰 거
같고
그리고
사랑스럽고 기본적으로 배려와 존중이
있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같이 그냥
있다는 것만으로도 좀 편안해지고
그리고 나의 어떤 그런 발현될 것들을
100% 이상 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는 선배님이요 가지고 더 큰
리액션이 나올 수 있게 예
행복했습니다 아 어 마치 고백을 하
행복했습니다고 정말 함께하고 싶었던
우리 로코 퀸이고 하고 나서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갖는 거 같은데 효진
씨는 어떠셨나요 이민호 씨와
어 처음에 그냥 풍문으로만은 왜냐면
이제 막 친한 그 바깥에 출입 아니
바깥에 많이 돌아다니는 가 아니잖아요
놀러다니는 배우가 아니라 어 뭐라고
표현할까 막 어 민호랑 친하다는
배우를 많이 못 만났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약간 베일에 쌓여져 있었
수하는 형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어
드라마에서 보듯이 좀 까칠 하려나 막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어 위노 씨는 어 뭐랄까 좀 저렇게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구나 그게
가장 새로웠어
진짜 생각이 많고 생각이 너무 많아
잠을 못 자는 정도로 고민이 깊고
제가요 고민이 깊고 되게 뭐랄까 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고뇌하고 그리고 어 뭐랄까
좀 다른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는
어떤 그런 것들이 그래 제가 늘 그래
이렇게 물어볼 정도로 조금
뭐가 생하는 어떤 어 그런 거랑 다른
측면을 많이 생각하고 있어서 어 되게
스마트한 사람이다 어 배우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PD 이제 작품을
만들어 가는 가정 안에서도 스마트한
생각을 많이 하는 어른 배우다는
생각을 했었었고
어 지내면서 저희는 첫 번째 그 저희
둘 셋이 나오는 신이 있는데 이제 막
출발하는 신이 있었는데 그것만도 2
3개월 동안 시선만 찍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도대체 저 오정세 배우님은 언제
오냐 제발 좀 빨리 오게 해달라
우리끼리 너무 외롭다 이제 지겹다
셋시 막 그러면서 그 외국 배우
알렉스랑 배우랑 셋이서만 그 올라가는
그 텐에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그러는 동안 힘들었었고 또 그
적응하는데 그리고이 무중력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는데 굉장히 힘들었고 또
내가 잘하고 간게 맞나 하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주던 시간들이었어요 근데
그때 늘 이노 씨랑
감독님이랑 아침부터 모여서 이제 우리
오늘은 어떡하죠 이렇게 서로 이거
정말 만들어지는 거 맞나요 감독에
우리 이거 그만둬야 되는 거 아니에요
중력으로 바꾸면 안 되나요 막 이런
얘기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정말 멘땅에
해당하는 기분으로 이게 되는 거
맞냐는 말만 한 5개월은 한 거
같아요 새로운 걸 한다는 건 그만큼
진 쉽지 않은 과정인데 그때 같이하는
멤버가 정말 중요한 거 아닙니까 예
그래서 민호 씨랑 감독님이랑은 진짜
전우회가 그 알렉스랑 배우도
마찬가지만 전우회가 생겼고 비교적
이제 후반 주자들은 저희가 다 닦아
놓은 길을 걸었기 때문에 털을 닦아
놓고네 그때 이렇게 하면 안 돼
이렇게 해서 이제 계속 가르침의
시간들이 길었어요 손을 펴라 뭐 밀고
가라 뭐 이런 것들 근데 이제 계속
오정세 오빠는 계속 이제 가만히 이제
이렇게 대사를 해야 되는데 계속 이제
물속에 있는 듯이 흔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긴 물속이 아니다 이러면서
이제
어네 뭐 노하우도 되게 많이 얘기해
주고 그렇게 막 정말 맨땅에 헤딩
하듯이 저희끼리 만들어 나가고 엮어
나갔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의지가 많이
됐던 전우회가 생길 수밖에 없는
현장이도 생겼고 아 어떻게 말하면
되게 말 안 듣는 남동생의 느낌이
있는 친 조금 전까지 좋 하다 예예
너무 아름답기만 한 거 같아서 예 말
안 듣는 맞아 가정 다감한 모습도
있지만 굉장히 신중하고 진중한 예
귀여운 면이 있어요 엄청 귀여워서
하는 말이었는데 그 말 안 듣는 남
잔소리 좀 그만해 제가 잔소리를 엄청
많이 했거든 더 하다가는 예 오늘
좋은 날이에요 예네네 로맨스가 말 안
듣는 남정생 말고네 듬직한 파트너
배우네 좋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