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레시피] 당면쫄볶이 Sung Si Kyung Recipe - Dangmyeon Jjolbokki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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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비디오 조회수·2024. 12. 18.
자, 오늘은 냉털당면 볶기?
쫄볶이를 해볼까 해요.
아, 뭐 많아 집에.
아, 혼자 사니까.
얘도 먹어야지.
어우, 이제 다 쓰네.
얘도 있고, 어묵은 사왔고요.
얘가 남았잖아.
맛있어요.
송악 쫄면 광고 아닙니다.
100년 전에 사놓은 당면 못 써가지고.
일단 얘를 좀 끓여놓을게요.
얘도 아마 6분 삶으라잖아?
그리고 씻어가지고 쓰라고.
얘도 5분 삶으래요.
그러니까 얘를 같이 삶아가지고 좀 빼놓고.
결국 다 못 쓰네 또.
얘도 다 못 써.
쫄면은 맛있는데 살찌고 이걸 뜯는 게 너무 귀찮아, 진짜.
근데 적당히 뜯으면 끓이면서 풀립니다.
집심도 아니고.
쭉 뜯어주시고.
이 쫄면이 그리고 약간 처음에 알코올 냄새랑 약간 모르겠어.
그게 있어가지고 무조건 그냥 바로 넣는 것보다는
끓여가지고 뺐다가 끓이는 게 훨씬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당면은 그렇지 않은데.
자, 그럼 우리는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그냥 1대 1대 1대 1대 1대 1대 1이에요.
떡볶이는.
그다음에 해보시고 내 취향에 맞춰서 간을 바꾸시면 되는데.
고추장 하나 되게 크게.
이 양만큼은 고춧가루를 넣으시면 돼요.
이 양만큼의 간장.
그러면 한 두 스푼 반은 될 거예요, 하나, 둘.
이 양만큼의 설탕보다 조금 적게 넣을게요.
적게 넣은 만큼 물엿도 넣을까요?
하나.
이렇게 대충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섞어볼까?
이게, 아 그리고 후추.
후추 넣어야 돼요.
맛있어요.
자, 그리고 여기다가 장난질을 하고 싶으면 굴소스를 섞어도 되고
치킨스톡을 넣어도 되고
여기다가 다시마를 넣으면 이제 가게 맛이 나는 거고 이런 거예요.
자, 얘를.
아 물론 여기다 마늘을 넣었어야 되지만
마늘을 따로 볶을 거예요, 오늘은.
자, 후다닥 만들어 봅시다.
고기 없으면 안 쓰셔도 돼요.
냉장고에 있어가지고 쓰는 거예요, 저는.
식용유에다가.
고기 볶으면서.
파도.
대충 썰어도 돼요, 떡볶이라서 안 보여요.
넣어주시고.
현수, 일이 생겼어.
계란 좀 까줘.
아, 삶은 거야.
벌써 맛있네, 뭐.
그쵸?
다진 마늘 한 반 스푼?
상관없어요.
물 넣은 다음에 얘를 넣어도 되고
얘를 넣은 다음에 물을 넣어도 되고
근데 저는 약간 이렇게 눌러붙게 볶다가 물 넣는 게 좋더라고.
그냥 물을 한 300ml?
아니, 500ml 넣자.
얘도 알뜰하게 잘 닦아가고.
넵.
어묵 넣으시고.
어묵.
당면이랑 쫄면 넣으시고.
오!
넣으시고.
계란도 넣으시고.
끓으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정리하고 있으면 끓겠지?
싱겁다.
잘 줄여야 될 것 같은데?
싱거우면 고추장, 간장 더 넣으시고.
진짜 싱겁네.
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가 봐.
괜찮아질 것 같아.
굴소스를 조금 넣자.
반칙 소스.
이 정도면 돼?
아, 얘도 남기면 뭐하니.
그치?
오, 야.
비주얼 좋은데?
이렇게 해서 냉털당면 볶기 완성입니다.
먹어볼까요?
우와.
세다.
제일 맛있어.
이거 이게
여기다가 다시다랑 미원을 때리면
각의 맛이 나는 거고.
떡볶이보다
떡볶이랑 다른 음식인 것 같아.
해봐 드세요.
해서 드셔보세요. 해봐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