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 따라하세요! 30일 즐겁게 하는 다이어트로, 뱃살과 질병이 사라집니다! ㅣ박용우 교수

815머니톡
154 팔로워
2024. 12. 22.
돈도 필요하지만 사실은 건강한 몸이 따라주어야
내 삶의 질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인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을 챙겨야 되는데 이 책에서 제안한 게 한 달만 해보자
다이어트를 진짜 평생 한 것 같아요. 제 의식이 있는 순간부터
그런데 20대 초중반에 되게 극단적인 다이어트 많이 했었고
일주일 넘게 2주 정도 단식하기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이게 상한선이 계속 올라가요. 살이 빠지긴 하는데 빠졌다가
더 찌고 빠졌다가 더 찌고 이런 식으로 우상향을 하더라고요. 몸무게가
그래서 이게 지금 상황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몹쓸 몸이네.
오늘 틀 안에 갇혀있는 상식을 깨트리러 나왔으니까
상식을 깨볼게요. 20대 초반의 체중으로 못 갑니다.
갈려고 하는 것 자체가 지금 무모한
무모한 짓을 했군요. 왜 그럼 못 간다고 얘기를 하느냐
일단 여성분들이 20대 때에는
젊고 건강하잖아요. 잘 빠져요.
그래서 이게 나이 30, 40이 돼도
나 옛날에는 굶어서 잘 빼봤거든. 옛 생각을 내 몸이 바뀐다는 생각을 못하고
예전에 이틀만 굶어도 쭉 빠지던데
나는 맘만 먹으면 뺄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게 다 옛날 생각까지 얘기야.
이미 몸이 바뀌었다라는 걸 이해 못한 잘못된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이 역시 지금 체중에 집착하고 있는 잘못된 건데
20대 초반에 내 체중이 52kg였다고 가정을 해요. 그리고 지금 30대 후반인데
체중이 지금 예를 들어서 한 60kg 정도로 늘었어요. 그러면 늘어난 게 근육이 는 걸까요?
아니겠죠? 지방이 늘었겠죠? 근육도 같이 늘었을까요?
근육은 줄고 지방이 늘었을 거예요. 체형 자체가 바뀌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사실은 더 좋은 치료는 뭐냐면 근육을 회복시키고 지방을 빼는 거거든요.
그러면 체중계 눈곱은 그렇게 크게 안 움직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60kg인데 예전에 52kg로 돌아갈래 하고
돌아가기 위해서 굶거나 적게 먹으면 뭐가 빠질까요?
근육이 더 빠지겠죠. 그러면 기를 쓰고 삭센다 주사를 맞아서
유고비 주사를 맞아서 52kg까지 갔다고 치자 말이에요.
그게 20대 초반에 52kg였을 때 내 그전 몸으로 똑같은 몸으로 돌아간 걸까요?
근육은 더 빠져 있고 배는 여전히 나와 있고 이런 상태일 거거든요.
더 최악인데 그럼?
더 최악이죠. 약을 끊는 순간 체중은 60kg보다 더 많이 찔 거고
이미 그런 대사 이상은 더 심해질 거고
그러니까 우리는 치료라는 미명 하에 관리하는 약을
치료받을 수 있어라고 착각하면서 잘못 사용해서 몸을 더 망가뜨린 거죠.
그러니까 제가 자꾸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다리를 봐야 되는데
사람들은 지금 다 손가락만 보고 있죠.
건강한 몸을 봐야 되는데 왜 체중에 집착하냐?
그러게요. 근데 참 그게 안 돼요.
왜냐하면 내 몸은 우리가 어쨌든 눈으로 확인할 길이 없으니까
근데 이게 가장 내가 살이 빠졌네, 몸이 좋아졌네 이거는 몸무게 키로 소화하고
내 예전에 입었던 옷이 입혀지느냐 이거 가지고 확인을 하니까
근데 그걸 어떻게 바꿔야 되죠? 몸이 좋아지게 하려면
그러니까 이제 정말 생각의 혁명이 필요하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상식을 완전히 깨뜨리고
그 틀 밖으로 나와서 이제는 체중이 아닌 건강한 몸을 목표로 보고
다시 계획을 설정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적게 먹고 운동해서 빼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되겠죠.
그런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우리가 글쎄요, 자꾸 그렇지.
우리가 지금 자꾸 이게 습관이 돼가지고
그냥 일단 기본적으로 뭘 먹어요? 어떻게 해야 살 빠질까?
이것만 먼저 생각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건강해질까? 이것보다는
근데 어쨌든 이제까지는 음식을 좀 안 먹으면
음식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좀 빠지고
그렇게 되면 또 몸이 가볍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이 다이어트 식사요법을 통해서
살도 빼지만 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는 없나요?
우선 지금 대표님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계신가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된다는 거를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럼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면
그것도 뻔한 대답이거든요.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되고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되고
그다음에 설탕, 밀가루, 튀김 이런 몸에 나쁜 음식 끊어야 되고
그다음에 진짜 유기농 채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양질의 탄수화물, 좋은 지방
이런 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고
그다음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명상도 좀 하고
나 스스로 좀 마인드 플리스도 가져야 되고
이러면 건강해지겠죠. 그렇게 하실 수 있으세요?
마음은 항상 먹습니다. 근데 잘 안 돼서
누구나 건강해지고 싶으니까
나 운동은 언젠가는 할 거야.
나 언젠가는 술 끊을 거야.
언젠가는 할 거야. 하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잖아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사실은 이게 당연한 거예요.
저도 그렇게 못 살아요. 그렇게 살 생각도 없고
위로가 됩니다.
저는 애주가고 맛집 찾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위해서 함께 술도 즐기고 하는 거를 즐기는 사람이고
한 번밖에 없는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되잖아요.
물론 여기 8.15 모니터에서 추구하는
경제적인 안정도 필요하겠지만
이게 경제적인 안정은 되는데 건강이 안 따라주면
그렇죠.
그러니까 돈도 필요하지만 사실은 건강한 몸이 따라주어야
내 삶의 질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인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을 챙겨야 되는데 매일매일 건강하게 산다는 삶이 이게 만만치 않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삶의 질도 떨어져.
그럼 타협을 해야죠.
그렇지. 이렇게 살면 뭐하냐. 재미없게. 그렇죠.
하나 둘씩 바꾸는 것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책에서 제안한 게 한 달만 해보세요.
한 달만? 뭐를요?
지금 얘기했던 그러니까 우리가 건강하게
내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라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들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엄두가 안 나서 못하는 거잖아요.
내 스스로를 기록을 해서?
뭐 몇 가지 그런 기본만 딱 지킬 수 있다면
한 달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사람들이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주일에 운동을 4번 해야 돼요.
사실은 4번 이상 해야 운동의 자극이 내 몸을 바꾸는 자극으로 나오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등산 가는 것 같고는 내 몸을 못 바꿔요.
그러니까 나는 바빠서 일주일에 두 번 밖에 운동 못 해요.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몸은 안 바뀌어요.
그러면 내 몸을 건강한 몸으로 돌리기 위한
주 4회 이상 운동, 매일 7시간 이상의 숙면
이걸 평생 하긴 힘들지만 한 달은 내가 큰 맘 먹고
내 몸을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려놓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감기 걸리면 하루 이틀 쉬잖아요.
그러게요. 아니 그게 뭔가 아프거나 몸에 어떤 변화가 있어가지고
그런 욕구가 딱 충만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의지가 딱 강해지는데
이게 또 며칠 지나면 의지가 싹 사라지고
근데 어떻게 보면 로드맵이랄까요?
뭘 어떻게 어떻게 하면 돼.
이걸 명확하게 내 스스로가 알고 이게 되게 효과적이야.
이걸 확신을 하면 할 것 같은데 그게 자꾸 흔들려요.
그래서 이제 사실 저도 이 책이 이렇게 뜨고
사람들 입에 회자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지금 여기 나와서 주장하는 게
갑자기 나온 말이 아니에요.
저는 오래전부터 이런 내용들을 주장을 해왔고
그래서 사실 제도권 의료계에서 볼 때는 약간 이단하죠.
칼로리 계산하지 마라 그러고
간헐적 단식을 해야 된다고 얘기하고
뭔가 제도권 의료계에서 딱 프로토콜로 만들어 놓은 방식 같고는
안 빠진다라는 걸 오랫동안 주장해왔기 때문에
근데 그동안은 그렇게 조금은 아웃사이더로 있다가
갑자기 지금 딱 중심에 오게 된 게
이게 좀 세상이 바뀐 것도 한 요인이겠다.
사람들이 그런 다양성을 인정하고
왜냐하면 아니 사람 몸이 다 제각기 다른데 정답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저런 방법이 나한테 맞을 수 있겠다라고
한번 해볼 수 있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사실은 이게 이제 입소문으로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진 게
한 달이니까 해볼 수 있잖아요.
해보니까 정말 좋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사실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게
우리나라 대기업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미 8년 가까이 해서
성공적인 피드백을 쭉 받아왔었기 때문에
하면 된다라는 걸 알아요.
그런데 한 번도 아까도 해보지도 않고
될까요? 라고 물어보는 것처럼
왜? 아니 뭔가 우리의 상식이랑 안 맞거든요.
칼로리 계산하지 말라 그러고
나는 그리고 절대로 배고프게 먹지 말라고 얘기해요.
배 부르게 먹어라?
네. 배불리 먹어야 돼요.
그리고 칼로리.
그러니까 그 말씀은
우리가 보통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고칼로리는 피해라.
그러지 말 필요 없다.
그러니까 이 단어 소리를 들으시는 거군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올리브오일이나
이런 들기름 같은 경우는 몸에 좋은 지방이잖아요.
숟가락으로 퍼드셔도 되거든요.
근데 칼로리라는 어떤 개념에 매몰되는 사람들은
그렇게 칼로리 높은 거 먹으면 몸 망가져.
라고 담보기 하거든요.
칼로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해법은 없어요.
그거를 선생님이 말씀하셨나요?
어느 약사분이 저희 출연자 중에 한 분이
선물을 주셨는데 다이어트로 들기름하고
올리브오일하고 아침 공복에 한 숟가락씩 퍼먹으라고
그걸 주시더라고요.
사실은 굳이 일부러 퍼먹을 필요는 없는데
제가 예를 든 건데
부어먹다 못 먹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억지로 이게 다이어트도 그렇고
내가 건강한 몸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면 안 돼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지 스트레스 호르몬이
같이 올라오게 되면 실패해요.
저는 다이어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는 걸 계속 강조해요.
아니 내가 몸이 더 건강해지는 건데
그러니까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또 약간 희생하는 것도 있어야 되잖아요.
내가 더 건강한 몸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운동도 억지로 해야 되고
이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에
제가 술을 못 먹게 하거든요.
그러면 술자리도 끊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어쨌든 집에 일찍 귀가하게 되니까
일찍 잘 수 있고 수면에 질도 달라질 거고
그러니까 그런 한 달의 변화가 생각보다는
그 이후에 내 몸이 바뀐 이후에
내 몸을 건강해진 몸을
다시 예전 몸으로 망가뜨리고 싶지 않거든요.
지금 영국에서는 드라이제니얼이라고 하는
민간 캠페인이 이미 10여 년 전부터 벌어지고 있는데
해마다 1월 한 달 동안 술을 끊게 하는 거예요.
영국 국민들한테.
그런데 벌써 10여 년 동안 하니까 관련된 논문들도 많이 나왔고
논문 결과들을 보잖아요.
이 사람들이 워낙 술을 즐기던 사람들이
1월 한 달 딱 술을 끊고 나니까
그다음에 본인들이 몸이 좋아지는 것도 느꼈겠지만
그 이후에 음주량도 줄고 음주 횟수도 줄고
뭔가 자기가 한 달 동안 술을 끊어봤다는 성취감
또 돈도 좀 세이브됐잖아요.
그리고 수면에 질도 좋아지고
뭔가 이렇게 주관적으로 좋아지는 걸 느끼다 보니까
다시 예전에 조금은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제가 한 달만 해봅시다라고 얘기한 거는
미끼를 던진 거죠.
그 한 달의 경험을 통해서
다시는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고 계속 갈 것이다?
예를 들어서 제가 자꾸 감기 얘기를 하는데
어쨌든 감기에 나도 또 걸릴 거잖아요.
그런데 감기에 걸렸으면
어쨌든 그 감기를 빨리 날게 해놓고
그다음에 내가 평소에 면역력도 키우고
노력해서 다시 감기에 안 걸리려고 하면 제일 좋겠지만
이게 뭐 살다 보면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면 지금 건강 모범생으로 사는 거를
내가 한 달만 해보자고 했는데
한 달은 어쨌든 집중해서 했어요.
그다음에 다시 또 이 유혹이 많은 세계에서
다시 술 먹고 또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몸에 안 좋은 음식 먹고 하면
야금야금 나빠지긴 하겠으나
내가 이러한 한 달 동안의 건강 모범생의 생활을
하기 전에 몸에서 계속 망가지는 것과
일단 내가 마치 감기에서 나은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지금보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다음에
야금야금 망가지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 달간만 변화를 줘봐라, 따라해봐라
이 말씀을 하셨는데
좀 맞춤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면
제가 한 달간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러면 뱃살이 빠질까요?
제가 이 책에 소개한 거는
조금 프로토컬화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첫 3일 동안은 탄수화물을 아예 제한합니다.
그 때가 제일 힘들죠.
그러니까 특히 대사 유연성이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건강한 사람들은 당이 떨어지면 곧바로 지방을 끄집어서 쓰는데
이런 몸은 대사 유연성이 좋은 몸
자동차로 비교하면 연비가 좋은 그런 몸인 거고
상대적으로 몸이 많이 망가져 있을수록
당이 떨어졌을 때 지방을 곧바로 끄집어서 쓰지 못하고 우왕좌왕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몸이 힘들거든요.
두통도 오고 무력감이 생기고
흔히 당 떨어졌나 봐.
손 떨리고 집중이 안 되네? 먹을 거 없어?
그게 대사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몸
앞으로 더 살찔 몸인 거죠.
그런데 탄수화물을 제한하게 되면
대사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몸은 엄청 힘들어요.
그래서 두통도 심하게 오지만
일단 어쨌든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까
그래서 거기서 실패를 많이 해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다이어트가 스트레스가 돼서는 안 된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첫 3일에 탄수화물 제한하는 시기가 힘들면
그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가도 됩니다.
몸이 그만큼 망가졌다는 걸 본인이 깨닫고
그 다음 단계로 가면 되는 거거든요.
4일차부터는 점심 한 끼를 밥의 형태로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거예요.
첫 3일 동안에는 탄수화물을 제한을 하되
그러면 이렇게 대사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근육이 빠지거든요.
왜냐하면 당을 끄집어서 쓰지를 못하니까
만만한 근육을 끄집어서 얘를 당으로 바꿔 쓴단 말이에요.
그래서 근 손실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일정 시간 간격으로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가 있는 식사 대용식을 주는 거죠.
당류나 탄수화물은 최소한으로 있으면서
단백질 함량이 많은 식사 대용식을 아침, 점심, 오후 간식, 저녁 이렇게 먹게 해요.
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인 거고
의도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을 해야 몸이 처음에는 근육을 끄집어서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지방을 쓰는 몸으로 갈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4일차부터는 점심 한 끼를 밥의 형태로 주고
나머지 3끼는 식사 대용식으로 단백질을 공급하는 거예요.
그러면 첫 일주일이 사실 제일 힘들겠죠.
대사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많은 분들이 첫 일주일을 제일 힘들어 하는데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게 배고픈 걸 참으면 안 돼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허기가 지면
제가 매 시기마다 허용식품들을 정해놨거든요.
그 허용식품을 배불리 먹는 거예요.
그래서 첫 3일 동안에 탄수화물은 제한했지만
채소나 두부는 제가 허용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또 우리 식구들이랑 같이 하는 유튜브
박용은의 한끼라는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그러면 채소와 두부 가지고 뭘 만들어 먹죠?
하는 거에서 허용식품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소개를 했어요.
그래서 어쨌든 배고프면 안 돼요.
왜냐하면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스트레스가 되어서도 안 되고
배고픈 걸 참는 다이어트는 실패하게 돼요.
그걸 못 참아서 결국은.
그래서 좋은 식품, 내 몸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음식으로 배불리 먹으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박용은 다이어트의 목적이거든요.
그런데 첫 3일을 그렇게 채소나 두부로 배불리 먹고
그다음에 4일차부터 일반식 한끼를 밥과 채소와 단백질 반찬으로 먹고
그렇게 해서 일주일을 버티잖아요.
배불리 먹었지만 체중계 등급이 많이 움직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였기 때문에.
그러니까 배고플 때 먹되 허용하신 그런 음식들로만 먹어라.
그럼 그때 동안에는 운동이나 이런 거는 추가적으로?
만약에 운동을 첫날부터 하면 효과는 훨씬 커집니다.
그 효과라는 건 뭐냐면 근손실이 줄어들고
지방을 쓰는 몸으로 바뀌는 게 훨씬 빨라져요.
그런데 처음부터 탄수화물 안 먹어서 머리도 아프고
기운도 없고 죽겠는데 운동까지 하라고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서
첫 3일은 꼭 운동해야 됩니다라는 얘기를 안 해요.
그런데 4일차부터는 운동을 시작하면 효과는 훨씬 좋아집니다.
그래서 첫 일주일 후의 결과가 굉장히 중요한데
정말 찬찬만별로 나옵니다.
내가 이렇게 똑같은 미션을 줬지만
후에 개개인의 몸 상태가 다르니까요.
많이 망가져 있는 사람일수록 결과가 안 좋게 나오겠죠.
그나마 조금 빨리 회복이 될 수 있는 몸이면
그 일주일만 해도 체중이 엄청나게 많이 빠져요.
그래서 빠진 체중이 체지방으로 다 빠졌다?
별로 많이 안 망가진 몸.
그런 몸은 이 프로그램 화면은 드라마틱하게 좋아집니다.
그런데 첫 일주일 후에 검사를 해봤더니
체중은 많이 빠졌는데 빠진 체중이 다 수분과 근육이고
지방대사가 아예 바닥인 몸인 거잖아요.
대사 유연성이 아예 떨어진 몸. 연비가 엉망인 몸.
처음에 자동차를 똑같이 구입했는데
조심조심 잘 자동차를 주행했던 그런 주인을 만난 차는
1년이 지나도 연비가 유지되겠지만
마구 차를 굴렸던 그런 주인을 만난 차는
연비가 엄청나게 떨어져 있을 거 아니에요.
살은 개인 차이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칼로리를 대산하거나 이런 게 의미가 없다는 게
사람 몸이 다 다른데
이거를 모든 사람들은 마치 무슨 사과 상자에다가
사과 10개 넣고 9개 빼면 1개 남는다는
이런 심플한 공식을 가지고
이 복잡한 사람의 몸을 설명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첫 주 결과가 사람마다 다르나
첫 주의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내가 이런 몸이었구나. 한 번 반성하시고
더 열심히 하시면 되거든요.
그러면 효과가 없는 분들, 망가져 있으신 분들은
조금 더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되나요?
한 달이면 됩니다.
한 달이면 확실하게 바뀔 수 있다.
확실하게 바뀐다는 표현보다도
이게 장기적으로 가기가 어려운 게
지금 제가 한 달 그러니까 우리 대표님들
어그로 해볼까 생각했잖아요.
장기적으로 가야 됩니다.
그럼 또 엄두가 안 된다고 가겠죠.
날 잡아야죠.
그래서 그냥 한 달이면 돼요.
한 달 만에 드라마틱하게 건강해지시는 분들이 많을 거고요.
그다음에 내 몸이 많이 망가져 있기 때문에
한 달 가지고 부족한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일단은 유지기록을 넘어와서
만들어놓은 몸을 그럭저럭 유지하는 단계로 갔다가
다시 하시면 돼요.
난 한 달 가지고 안 되니까
한 3달 6개월은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렇게 할 필요 없습니다.
일단 무조건 한 달로 끝내시는 게 제일 좋아요.
근데 책에서 간헐적 단식
이것을 제대로 해야 된다 이런 표현을 하셨는데
그냥 하루에 두 끼 먹거나 한 끼 먹으면
간헐적 단식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간헐적 단식이 2주차부터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첫 주는 그렇게 해서 끝나고
2주차부터는 점심 저녁이 일반식으로 되고
아침과 오후 간식이 단백질이 강화된
식사대용식이 되는데
제가 지금 계속 건강식으로 배불리 먹으라고
강조를 했잖아요.
그럼 건강식으로 배불리 먹으면
코끼리처럼 건강한 뚱뚱이가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근데 건강식으로 배불리 먹으면 살은 안 쪄요.
그러니까 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살이 쪘다는 건 몸이 망가진 결과물이라고 얘기했어요.
망가진 이유는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서 망가진 거예요.
많이 먹어서 망가진 게 아닙니다.
양이 아니라 음식의 종류인 거예요.
대표적인 게 과당.
설탕, 흰 밀가루, 튀김 음식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것들이에요.
술.
이런 것들이 내 몸을 망가뜨린 결과물로
살이 찌는 현상이 생겼으니까
이런 음식들을 멀리하는 것만 들어도 몸이 바뀌어요.
몸에 안 좋은 음식은 확실하게 끊고
몸에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왜 자꾸 배불리 먹으라는 걸 강조하냐면
우리 몸에서 배고픔을 느끼고
그래서 음식을 찾게 하고
음식을 먹어서 포만감을 느껴서
수저를 내려놓게 하는 것들이 다 호르몬의 작용이거든요.
이 호르몬이 빠릿빠릿하게 작동을 하면
내 몸은 알아서 체중과 체지방을 유지합니다.
그런데 이 호르몬의 작동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평소보다 더 먹어야 똑같은 포만감을 느껴서
과식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호르몬이 둔감해져 있어서
아직 배고파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안 돼, 더 먹으면 살쪄 하고 중단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 호르몬이 좋아질까요?
욕구불만에 쌓이겠네요.
그래서 이 호르몬이
내 몸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면서 좋아지게 되면
이 호르몬의 빠릿빠릿함을 되찾으면
예전처럼 평소보다 적게 먹어도
똑같은 포만감을 느낀다면
그러면 몸이 더 건강해지고 살이 빠지겠죠.
그러니까 얼마나 먹어요라는 걸
칼로리를 계산하는 게 아니라
몸에 맡기라는 거죠.
몸이 망가진 몸일수록 많이 먹겠죠.
건강한 몸일수록 적게 먹거든요.
그러니까 건강한 음식을 가지고 배불리 먹게 하면
어느 순간에는 먹는 양이 줄어요.
내 몸이 건강해지면서.
책을 좀 열심히 봐야겠네요.
어떻게 해로운 음식과 유익한 음식,
배불리 먹어야 될 음식.
질문이 간을 딱 단식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건강한 음식을 배불리 먹다가
간간이 굶어야 간을 딱 단식에 효과가 오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 안 먹고 두 끼만 먹으면 간을 딱 단식 아닌가요?
16대 8이던데?
또는 그냥 대충 먹다가 하루 한 끼
1일 1식하면 간을 딱 단식 아닌가요?
이거는 건강한 음식을 배불리 먹어야 된다는 전제가 없잖아요.
무조건 실패하죠.
이게 다 이유가 있는 거군요.
그리고 또 하나가 흡연보다도 의자 중독이 더 위험하다.
의자 중독, 앉아있는 게 그렇게 위험한 건가요?
저 완전 중독자인데요.
그러게, 우리 직장인들도 그렇죠.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워낙 기니까.
대표적인 연구가 1950년에
영국 런던의 공공버스 운전기사와
그다음에 검표원, 다 남자들이고
사회 경제적 수준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딱 하나 차이가 뭐냐면
일할 때 하루 종일 앉아 있느냐?
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느냐?
이 두 직업군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2배에서 2.5배
차이가 엄청 크군요.
의학통계에서 2배라는 건 굉장히 큰 차이거든요.
차이가 딱 그거밖에 없어요.
하루 종일 앉아 있느냐?
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느냐?
심근경색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이라면
흡연만큼 나쁘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죠.
왜 그럴까요?
왜 오래 앉아 있는 게 안 좋을까요?
운동 부족?
운동 부족이라는 개념보다도
그러니까 일단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가 이렇게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밑으로 내려간 피는
중력을 거슬러서 위로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심장이 힘껏 짜줘야 올라올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운동을 할 때는 상관이 없는데
특히 가볍게 움직이게 되면
허벅지 근육이나 종아리 근육이 수축을 하면서
밑에 있는 피를 위로 올려주잖아요.
앉아 있으면 어떻게 올라오지?
못 올라와요.
심장이 더 힘껏 짜줘야 되는데
우리가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얘가 갑자기 맥박을 빠르게 뛸 수 있겠냐고요.
그러면 정체가 되겠죠.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혈액량이 적어지겠죠.
일단 내 몸에서는 지방을 안 씁니다.
지방을 쓰는 지방 창고가 닫히고
그다음에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혈액량이 작아지면
이 중력에 거슬러서 뇌로 보내야 되는 혈액량은 어떻게 될까요?
더 줄겠네요.
그러면 오래 앉아 있게 되면 졸리잖아요.
피가 제대로 안 가리고.
그런데 일어나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개운하고 정신이 맑아지잖아요.
뇌 건강도 뇌에게 안정적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야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잖아요.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뇌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그다음에 우주인들, 무중력 상태에서 오래 있다가
지구로 귀환하게 되면 건강검진을 하게 되는데
제일 크게 망가지는 게 뼈와 근육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중력에 반해서 생활해야 되기 때문에
근육과 뼈가 계속 중력의 힘과 싸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무중력 상태로 가게 되면 뼈와 근육이 빠르게 약해져요.
그래서 우주인들한테 무중력 상태에서 운동을 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거든요.
우리가 지금 앉아 있으면
우리의 하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을까요?
앞으로는 서서 방송을...
같이 서야 되겠네요.
제 진료실에는 의자가 없어요.
저는 서서 진료합니다.
제 방에도 스탠딩 테이블이고
저는 여관에서는 안 앉아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생활하려고 해도
부득이 앉아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오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에는 일부러 중간중간에 일어나서 가볍게 움직이고
지금도 이렇게 오래 앉아 있지만
제가 발목을 까딱까딱 한다든지
계속 자극을 주고 있죠.
우리 사무직 직장인들은 이거 명심해야겠네요.
그리고 사실 더 큰 문제가 혈당 관리거든요.
요즘에 혈당 다이어트니
연속 혈당 측정기도 유행이고
혈당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또 더불어서 가성 노화 이런 말도 나오잖아요.
우리가 생리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늙는 속도가 있는데
그보다 훨씬 더 빨리 늙게 되면
그러면 노년의 삶의 질이 뚝 떨어지겠죠.
노세도 빨리 올 거고
그런데 이 가성 노화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혈당입니다.
혈당이 올라가 있는 시간이 길수록
내 몸은 빠르게 늙어요.
그런데 우리가 식사를 하고 나서 혈당이 올라가잖아요.
그 식후 혈당의 70-80%를 근육이 담당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식사하고 나서 올라간 혈당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나가서 걷고 움직여야 되거든요.
그래야 근육이 올라간 혈당을 빠르게 잡아줘요.
그런데 식사하고 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사무실로 올라와서 계속 앉아 있잖아요.
그럼 올라간 혈당을 어떻게 잡아주죠?
근육이 못 잡잖아요.
그러면 일반적으로는 근육의 70-80%를 잡고
나머지 20%를 피하지방과 간이 처리하거든요.
그러면 피하지방과 간이 처리해야 되는 양이 많아지잖아요.
그럼 간에 기름이 쌓일 수밖에 없고
그 무서운 지방간이 되는 거군요.
그다음에 피하지방 조직도 기능 부전
아까 얘기한 것처럼 지방을 제대로 끄집어쓰지 못하는 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꼼짝 않고 오래 앉아있는
부득이 앉아 있을 수밖에 없으나
중간중간 일부러 일어나서 순환을 시켜주고
뼈와 근육에 자극을 주어야
꼼짝 않고 오래 앉아서
흡연만큼이나 우리 몸에 해롭게 해주는 영향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요즘에도 공복혈당 얘기도 되게 많거든요.
밥 먹고 나서 혈당을 낮추는 방법은 움직여라.
그런데 공복혈당을 낮추는 방법도 있나요?
공복혈당은 내 몸이 건강해지면 떨어져요.
아, 자연스럽게.
그래서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속혈당 측정기를 구입을 하셔서
아침에 눈을 떠서 측정을 해봤을 때
그게 나의 공복혈당인데
그 수치만 보지 마시고
연속혈당 측정기니까 쭉 기록이 있을 거 아니에요.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안정적으로 배가래를 잘 유지하고 있는지
이런 몸이 건강한 몸입니다.
이야, 이거 좀 말씀드리면서 찔리는 게
밥 먹고 차라리 좀 쉰다 하고
오히려 좀 늘어져 있고 이러는데
이게 안 좋은 거네요.
올라간 혈당을 누가 잡아주죠?
제 간이.
지금 열을 하고 있겠네요, 간이.
지금 간이 열심히 지방간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
우리 몸의 지방이
지방조직에 들어와 있어야
해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지방이라는 물질이
엉뚱한 데 가면 다 독으로 작용합니다.
혈관에 넘쳐도 독이고
안정적으로 피하 지방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가면 안 되는 내장 지방으로 간다든지
간에 간다든지
쇠장으로 간다든지
신장, 심장
어쨌든 엉뚱한 곳에 지방이 가 있게 되면
얘는 우리 몸에 다 독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마른 비만이라는 게
우리는 아까도 체중 얘기를 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고 이런 게 아니라
피하 지방의 기능부전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끄집어쓰는 대사가 망가지게 되면
끄집어쓰는 것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쌓아두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게 되면
여분의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바뀌었는데
피하 지방에 안정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혈액을 타고 돌다가 간에 가서 끼고
내장 지방에 끼고
이러면 몸이 완전히 사달라거든요.
이게 마른 비만인 거예요.
그러니까 어렸을 때는 뚱뚱하지 않았는데
직장 생활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회식도 많고 술자리도 많고 계속 앉아있게 되고
이러면서 살이 야금야금 쪄야 되는데
어렸을 때부터 뚱뚱한 친구들은
그만큼 케파가 좀 있잖아요.
피하 지방 케파가.
얘네들이 좀 잡아주는데
어렸을 때 날씬해가지고
주위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그 케파가 작으니
어른이 돼서 갑작스럽게 몰려들어오는
여분의 지방을 피하 지방 조직이 제대로
비축을 못해주면서 대사 이상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사망 위험도 높고
합병증으로 갈 위험이 훨씬 높아요.
말씀 들어보니까
이제까지 우리가 그냥 다이어트
그냥 보기 좋게 살을 빼는
이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우리 건강과 아주 밀접하게
여러 가지 것들이 연결이 돼 있네요.
제가 안타까운 게
제가 비만 치료 거의 40년 가까이 했는데
아직도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살찐 거 아니에요?
식욕 제조 먹거나 칼로리 계산해서
적게 먹으면 빠지는 거 아니에요?
아니 지금 세상이 바뀌고 의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왜 다이어트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야 되죠?
사람들이 그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해법은 없다.
알겠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고정관념에서 상식을 벗어나라.
다이어트 그냥 이게 우리가 살을 빼기
보기 좋게 몸에 살을 빼려고 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정말 건강해지자라는 목표.
건강해지면 자연스럽게 살은 빠진다.
그렇습니다.
오늘 큰 거를 또 배웠네요.
그러니까요.
한번 건강해져 보겠습니다.
내 몸 혁명.
책 읽어보고 리포트 써요.
내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
배를 불릴 수 있는 음식.
한 달만.
알겠습니다.
이제까지 내 몸 혁명 저자시고
또 가정의학과 전문의시죠?
박용호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좋은 인사이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