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티 안 나게 알 수 있는 법

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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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디오 조회수·2024. 12. 27.
이때부터 그 남자가 여러분을
썸녀라고 생각하는지
짱녀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냥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5초 컷 구별이 끝나는 거예요.
끝!
관심 있는 남자랑 무언의 협의로
서로 알아가다 보면
문득 그 사람이 나를
썸녀로 생각하는지
그냥 친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그것도 아니면
유사 연애를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분명히 이 정도면
썸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가끔
그냥 친절한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단 말이야.
그래서 준비한
이번 이야기
그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따단!
그 사람이 여러분을
썸녀, 짱녀, 친구
이 세 가지 중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
현실적으로
그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아, 보고서 맞춤법 수정하라고 연락 왔는데
네이버 돌려도 안 나와.
뭐지?
레포트 모르고 삭제했어.
망했어. 나 어떡해?
이런 문제들을 얘기했을 때
그 남자가 얼마나
여러분의 일에
개입되려고 하는가를
확인하는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나한테 보내봐. 내가 봐줄게.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거고
둘의 어느 정도 시그널이
오간 상태라면
걔는 여러분을
썸녀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봐도
좋아하단 말이야.
근데
사람이 되게 조심스럽게
네이버보다
요즘 AI가 더 잘 찾는 것 같던데
내가 돌려봐줄까?
하면서
자기가 개입을 해도 되냐고
여러분한테
먼저 묻는다?
그런 썸보다는
남자 입장에서
자기가 여러분을
좀 더 좋아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거나
여러분이 어떤 마음인지
애매해서
상당 썸이라고까지는
생각을 못하는 중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아직 좀 조심스러운 거지.
썸녀라고 생각할 때도
이런 반응이 나와.
썸이라면
어느 정도 가까운 사이니까
내일처럼 도와주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직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나서서 정보를 알려주고
거들어주기가
애매해지는 거거든.
그래서 묻는 거란 말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이런 얘기를 했을 때
그거 지식인 같은데
물어보면 알려줄걸?
그거 컴퓨터 잘하는 애한테 맡기면
복구해주지 않나?
이렇게
자기 일인 것처럼
도와주려고 하지는 않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대충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를 하는 것 같다?
그럼 걔는 여러분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혼자만 희망기로를
돌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돼.
물론 이거 하나만으로는
어느 쪽의 가능성이 높은지만
확인할 수 있는 거고
좀 더 확실하게 하려면
다른 것도 같이 봐주는 게
필요해.
남자를 만나고 있을 때
여자들이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뭐해?
잖아요.
대체적으로 남자들이 쓰는
뭐해?는
만나자는 말을 하려고
아니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전에
인트로로
뭐하냐고 묻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대답을 했을 때
너 집이면
나 밥 먹자고 하려고 그랬지.
이렇게
뭐해? 뒤에는 만날 약속을 잡거나
자연스럽게
자기가 원래 하려던 말에
본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하지만
그 남자가
뭐해라는 질문을
특별한 목적 없이
그냥
너의 일상을 알고 싶다
라는 의미로
쓰는
빈도가 좀 된다?
아예 뭐해라는 질문이
여러분의 일상 자체를
알고 싶어하는 질문으로 쓰였다면
헷갈릴 필요 없이
그 남자는 여러분을
알아가는 단계
그러니까
이 말을
얼마나
자주 하냐
어떤 목적으로 하냐만
구별해도
그 남자가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감이 올 수밖에 없어요.
눈치챌 수 있죠?
남녀의 차이가
가장 잘 보이는 게
연락의 패턴이다 보니까
연락의 빈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걔가 나를
여자로 생각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요.
여자들 같은 경우는
관심이 없어도
심지어
동성친구랑도
하루 종일
한 달 내내 대화가 가능하잖아
근데 남자들은
그렇진 않거든요?
여자들이 연락을
교류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남자들은
만나는 교류를 위해서
연락을
수단으로 쓰기 때문에
알아갈 생각이 없는 여자와
매일 같이
연락을 이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고 보는데
사실 이것만 봐도
여자로 생각하는지
각이 딱 나오는 건데
오늘 컨텐츠는
그 사람이 여러분을
여자로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게 아니라
걔가 여러분을
썸녀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구별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썸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고 싶다면
이때는
카톡의 빈도
플러스
전화의 빈도를 봐주는 게
훨씬 더 정확해지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들도
충분히 공감을 할 건데
상대방이
내 전화를
반갑게 받아줄 거라는
확신입니다
그 사람과 내가 충분히
가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통화 버튼 누르는 게
상당히 어려워지잖아요
이 전화가 급발진이 될까 봐
걱정되고
통화할 때 어색할까 봐
불편해서 마음이 무거워진단 말이야
남자도 마찬가지
근데도
남자가 여러분한테
전화를 종료한다?
자주 한다?
이건 뭐겠어
친밀감을 쌓으려는 게 아니라
그 남자 입장에서는
여러분이 자기 전화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확신
전화를 할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인지를 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 거예요
그게 썸 초입
썸이 되는 거고
그럼 딱
급발진하잖아
보도의 침이란 어장은
썸과 차이가
거의 없어요
만약 아까 얘기한
그 모든 것들을
다 하고도
이 남자가 좀
미신적다
하는 분들은
여러분이 썸을 타고 있는 건지
유사 연애를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썸을
오래 타는 이유는
첫 번째는
마음은 이미 좋아하는데
머리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때
쉽게 말해서
여러분한테
연애 대상자로서
결격 사유가 있을 때고
두 번째가
애초 사귈 마음은 없이
유사 연애를
할 마음을 먹고 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이
만나다 보면
더 좋아지겠지
하면서
무쓸모한 기대를 하고 있을 때
이게 다야
그래서 3번에서
5번 정도 만났는데도
연애로 발전이 안 된다면
제일 먼저
여러분이 그 남자한테 보여준 모습 중에
연애 대상자로서
큰 결함이 있는가를
셀프 체크해봐야 돼요
예를 들어
5호선급 호캉스를 좋아하고
명품을 좋아해서
여러분 인스타 피드가
온통 그런 식이야
그럼 남자들은
아 유사랑 사귀면
내가 감당할 수 있나?
하는 부담감을 느끼게 되겠지
만약에 썸 타는 중에
여러분이 이 썸남한테
집착을 하고
연락에 목을 메게 되면
남자 입장에서는
여러분과 좋은 연애가
상상이 안되니까
내가 과연 이 여자를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가를
파악하려고
시간을 들여서
만나볼 수 밖에 없다
만약 이런 문제가
전혀 안 잡히고
나는 연애 대상자로
결격 사유가 전혀 없는데
썸을 한 달 이상씩 타고 있다?
그러면
어상이거나
그 남자한테 여러분이
사귈 만큼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걸 의심해보고
거기에 맞는 수습을 해줘야 해
요즘에는 남자들도
연애는 하고 싶은데
책임감을 느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에
유사연애
고도의 어장을 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유튜브에 나오는
단순한 어장 구별 방법으로는
딱히 알아채릴 수 없는
일들이 생긴단 말이야
그래서 그 사람의 행동보다는
연애로 발전하는 속도도
중요하게 가져와줘야 해
알겠지?
오늘 말한 이 네 가지가
그 남자가 여러분의
썸녀라고 생각하는지
짱녀라고 생각하는지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빠르게 눈치챌 수 있기를 바랄게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