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여자의 관심은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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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간들이 몇 번만 반복되잖아요?
그럼 여자들은
나 왜 자꾸 얘 생각하지?
나 얘한테 관심 있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돼!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을 때
아 얘라면 잘 되겠는데?
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지만
반반의 확률이라서 불안하거나
조금 쉽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슬픈 예감 틀리지 않는다고
이건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느끼거든요
여러분이 짝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플러팅을 하기 전에
그 사람을 궁금해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그걸로 관심을 확실하게 받고 시작하면
관계가 진전되는 속도가 빨라질 거예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이야기
여자들이 궁금해하는 남자
여자를 궁금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
제일 쉬운 방법이
애매한 다정함으로
호감을 확실하게 일으키지 않는 거예요
보통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정함의 범위가 엄청나게 커지잖아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의 다정함의 크기만 봐도
그래서 여러분이 고백하지 않아도
여자들은 눈치를 챌 수 있게 되는 거야
예를 들어
여러분이 그 사람이 물었던 것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오프라인에서는 100% 호감으로 착각할 만큼
다정하게 말 걸고 챙겨줬는데
집에 가서 손톱이 하나 없으면 어떻게 될까
이때부터 환상하는 거예요
그 남자한테 마음이 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여자 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느꼈고
그걸 가지고 예상한 시나리오대로라면
며칠 내리 손톱도 오고
그럼 케이오스가 시작된다고
막 혼란스러워
이렇게만 얘기하면
이런 말을 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여러분이 다정한 액션을 취했을 때
여자가
하는 정도로
거부감을 느끼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럼 이걸 써먹기 전에
먼저 여자들이 헷갈릴만한
이건 연애 배우는 많은 분일수록
느낌적으로 캐치를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여러분이 잘 모르겠다면
관심 있는 여자한테
잘해주고 싶을 때
딱 한 번만
하는 생각을 해주면 돼요
예를 들어
둘이 얼굴만 아는 사이야
그럼 먼저 인사하는 건
지금 관계에서
개연성이 깨지는 행동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인싸처럼 보여도 괜찮아
근데 얼굴만 알고
말 한 마디 안 해본 사이에
바로 DM을 한다?
이러면
어색한 사이라는 관계에 비해
다가가는 보폭이
너무 크게 된단 말이야
크잖아
다른 예로
별로 안 친한 사이에서
크리스마스에 뭐 하냐고 묻는 건 괜찮아요
약속 없다 그러면
만날 약속을 잡아도 괜찮아
근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핑계대면서
갖다 주는 건 좀 이상하겠지
이때는
오다 죽었다 이런 것도 안 들어가요
결국 아는 사이라면
아는 사이
낯설면 낯선 사이
그 관계에서 허용 가능한
친절한 모습을 보여줬을 때
여자들이 다정하다고 느낀단 말이야
이건 모든 인간관계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룰이네
여러분이 다른 사람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잖아?
그럼 둘의 관계에서
허용 가능한 다정함의
60%쯤만 출력해도
꽤 괜찮은 대인관계를 만들 수 있어요
여자한테 다정한 남자가 되고 싶잖아?
그럼 이 관계에서
허용 가능한
친절의 70% 이상을
꾸준히 출력하면 돼
하지만 여자를 헷갈리게 하고 싶다면
이 70%의 다정함을
잠깐 보여줬다가 멈추는
시간차 공격을 해야 된다는 거죠
이게 핵심이야
그럼 본격적으로
여자들이 헷갈리는
대표적인 행동만 알면 되겠지
이건 개인적으로 별로 안 친한 관계라서
톡이나 DM을 보내자니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을 때
써먹기 좋은 거예요
왜 사람들이랑
점심을 같이 먹거나
모임이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간식을 나눠먹을 때 있잖아
이때 얘가 좋아한다고 얘기했던 걸
사람들한테 나눠주면서
너 그때 이거 맛있다 그러지 않았어?
하면 끝
간식을 걔한테만 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주니까
전혀 이상하진 않는데
나눠주는 그 간식이
여자가 얘기했던 거라면
완성되는 거거든
여기서 조금 더 친한 사이가
그럼 회사 탕비실에서 마주쳤을 때
둘이 마주쳤을 때
이거 두 개밖에 없어서 몰래 먹어요?
하면서 주면 되는 거야
너와 나의 비밀 공유를 하는 느낌인 거지
예시를 간식으로 둔 거지
여러분이 간만 잡으면
온갖 기출 기능이 다 가능하잖아
여기서 다정한 킬포는
여러분이
걔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는 거야
그럼 보통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뭐지?
걔가 한 말을 기억한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남자들이 호감했을 때 하는
뻔한 시나리오를
예상하게 된단 말이야
하지만 예상한
그 뻔한 행동을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여자들한테는
이성적인 호감과는 별개로
여러분한테
순수한 호기심이 생겨요
예측이 깨진 데서 오는 궁금함인 거야
그럼 남자를
계속 주시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순간들이
몇 번만 반복되잖아요?
그럼 여자들은
나 왜 자꾸 얘 생각하지?
나 얘한테 관심 있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돼
호기심을 인지하는 순간
끼를 부리기 시작한다
자 이제 연락처도 알고
핑계를 대면
선톡까지는 할 수 있지만
그걸 메일하기에는
가깝지 않은 사이일 때
이때는
카톡이나 DM을 할 때
명분이라는 게 들어가줘야 되는데
이 명분을
공적인 이유로 갖다 붙이는 건
좀 하수해
예를 들어
회사에 관심 있는
여자의 카톡을 알아
아니면 사내 메신저로
이때
하수들은
보통
업무 얘기로 연락을 시도하거든
사적으로 알게 된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물을 깨 있다는 핑계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게 목적이라면
공적인 얘기보다
그 사람과
취향을 공유하는 명분이나
그 사람을 걱정하는 핑계로
연락하는 게
훨씬 좋아요
일단 궁금하게 만들자면
내가 너한테 호감이 있다라는 티를
잠깐 줬다 뺏어야 된다고 했잖아
예를 들어
회사에서
걔가 부장한테 까였다는 걸 알게 됐어
그럼
아까 부장이 좀 심한 거 같던데
괜찮아요?
하면서 보내면 되는 거고
술자리에서
관심녀 옆에
웬 진상이
주사를 부리고 있는 걸 봤을 때
카톡으로
자리 바꿔줄까?
너 좀 기빨린 거 같은데?
하면 되는 거야
여자가
얘는 나를 지켜보고 있구나
를 느끼게 만드는
그 포인트가 있어줘야 돼
그래야
관심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생각과 동시에
앞으로 여러분들의
행동을
여자가 예상하게 되거든
돈이 좋아서 여러분이 보낸 카톡에
통을 잘해줬나?
그럼
헷갈리게 만들 것 없이
그냥 가까우시면 돼요
하지만
애매하다 싶으면
거기서 카톡을 멈추고
다음에 비슷한 방식으로
들어가면 끝나는 거야
이게 몇 번만 반복되면
예측이 깨지는 데서
혼란스러움이 생기게 된다고
안 될 거 같지?
이게 진짜 잘 들어가
이렇게 풍당풍당풍당해주면
여러분이 어떤 플러팅을 하더라도
여자는 크게 부담스럽다고
느끼지 못해요
사람들이 여럿이 만난 자리에서나
둘이 만나고
헤어지고 난 다음에
전화로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거
카톡으로
잘 들어갔어?
이러는 건
그냥 믿자야
본전이라는 느낌에 가깝고
전화는
확실하게 여자가 헷갈릴만한
여지를 주는 행동이 돼요
어느 정도 친한 사이라면
헤어지고 전화하는 게
여자들 입장에서는
아주 이상한 행동은 아니니까
통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잘 들어갔냐고 얘기하다가
스몰톡을 하다 보면
다음날 내가 선톡을 해도 될지
안 될지 느낌이 딱 오거든요
분위기가 좋으면
다음날 선톡을 하면서
더 가까워지면 되는 거고
애매하다 싶으면
다음날 선톡을
안 하면 그만이야
여러분이 전화로 들어갔는지
물어봐주고
다음날 선톡을 안 하는 것만으로도
여자는
내가 착각했나?
라는 생각을 할 거니까
그때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해
남자가 잘 들어갔냐고 걱정해주고
다음날 플러팅이 없으면
진짜 신경 쓰여서
환장해요
이 미치는 기분을 계속 느끼고 있다가
관심이 시작되는 거라니까
둘의 관계에서 허용 가능한
70% 이상의 다정한 행동을 했을 때
여자들은 헷갈리기 쉽다는 것만 알면
오늘 말한 것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부담스럽지 않은 플러팅을 할 수 있어요
꼭 기억하기만
알겠지?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