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만 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여러분한테 호감을 갖게됩니다

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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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비디오 조회수·2025. 1. 10.
남자가 어떤 여자한테 호감을 느끼는지 먼저 알아야 되는데
이건 딱 세 가지 정도만 기억하면 돼요.
여자들의 경우에는 먼저 다가오는 남자들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했던 경험이 많잖아요.
이게 익숙하다 보니까 막상 좋아하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
먼저 마음이 가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얼타다가
장난을 놓치는 일이 생기게 된단 말이지.
그래서 준비한 2번 이야기.
남자가 빠질 수밖에 없는 여자.
빠밤.
첫 번째, 여자는 모르는 남자들의 심리.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한테 먼저 다가간
능동적인 입장에 많이 있다 보니까
다가가고 깔리면서 쌓인 경험적 빅데이터가 있단 말이야.
그래서 여자가 이런 표정을 지으면 나를 불편해하는 거다.
저런 표정을 지으면 이건 꺼지라는 거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게 눈치채게 돼요.
좋아하는 남자가 말을 걸었을 때
여러분이 한껏 쫄아서
괜찮아요 하고 있으면
남자는 더 다가오지 않게 되는 거야.
여러분이 속으로 맨날 어떡하냐.
얘 나한테 말 걸었어.
이제 뭐라고 대답해야 되지? 하고 있어도
남자가 보기엔 그냥 나를 불편해하는 여자로밖에 안 보이거든.
이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은 나 얘한테 관심 있는 것 같은데?
라는 걸 느끼는 순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제일 많이 하게 되는 거
낯가림, 쑥스러움, 생각하는 중, 고민 중이라는 상태를
제대로 드러낼 수 있어야 되는 거야.
이걸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쭉 뚝딱거리면서
웃고만 있으면 끝나는 거야.
보통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머리가 하얗게 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부정어로 대답하기, 시선 못 마주치기, 무표정하기인데
여기서 무표정을 웃는 표정으로만 바꿔도
아 저는 별로, 아 저는 별로
같이 전혀 다른 느낌이 전달된단 말이에요.
남자 입장에서는 전자를 봤을 때
아 얘가 나한테 꺼지라고 얘기하는 거구나 라고 느끼지만
후자 쪽은 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받아들이게 돼서
그러니까 대화를 이어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지게 되는 거야.
이 정도 기본 스킬은 장착하고
우린 다음 단계로 가야 돼.
두 번째, 의외로 쉬운 남자들의 호감
여러분도 학교나 회사에서 사람을 만날 때
한눈에 어? 쟤 괜찮다 하는 사람이 있고
별로 눈에 띄진 않지만
우연히 나는 대화 몇 마디에
쟤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인상을 받을 때가 있잖아요.
처음에 외모나 분위기로 존재감이 뿅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떤 계기가 있어야 인지가 되는 사람이 있단 말이죠.
남자들도 여자를 이렇게 인식해.
여러분이 존재감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그 남자 취향에 여러분이 얼마나 부합이 되든
애초에 고려대상이 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
당연히 이 존재감을 드러낼 때는
쟤 진짜 짐승이라는 것보다는
괜찮은 여자로 보여야 되겠지.
여기서 남자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여자를 노리려면
남자가 어떤 여자한테 호감을 느끼는지
먼저 알아야 되는데
이건 딱 세 가지 정도만 기억하면 돼요.
첫 번째는 여러분도 아는 것처럼
우리의 외모가 그 남자의 취향인 경우
두 번째는 제가 알고 있는 걸 여러분이 아는 경우
마지막 세 번째가 여러분이 미약한 관심을 표현한 경우
솔직히 외모의 영역은
내가 뭘 다뤄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건 뷰티 유튜버를 보는 게 훨씬 더 나아.
그 위로 가야 돼요.
내가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건
이 두 세 번째
남자가 여자한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그 남자가 알고 있는 걸
여러분이 아는 경우라고 아까 얘기를 했었는데
이건 같은 것을 공유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 쉬운 유사성 원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단순히 너도 헬스해? 나도 헬스하는데
너도 게임 좋아해? 나도 게임 좋아하는데
이런 게 아니라
나도 헬스하는데
난 그래도 하체 할 때 제일 편하더라
너도?
나 요즘 하체 한 번 다시 시작하는데
어? 너도 최근에 했어?
하는 것처럼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장소
경험해 본 거
선호하는 부위처럼
디테일하게 공감대를 쌓아야
제대로 존재감이 드러낼 수 있게 돼요.
여러분과 그 사람이 아는 장소나 경험들이
사람들의 비선호 분야일수록
이 남자는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은 인연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가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맞출 수 있겠어?
그러니까 욕심내지 말고
최소 디테일한 유사성은 보여주겠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안 어렵잖아요. 그렇지?
그리고 세 번째 얘기야
이 미약한 관심을 먼저 보여주기는
호의의 반보성이에요.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가진 호감을 들켜줬을 때
그 사람의 호감을 얻기가 쉬워지는 거란 말이지
이것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딱 그 남자가 헷갈릴 만큼만 잘해주면
끝나는 거야.
대체 관심 있는 남자가 생겼을 때
아 미친 자존심 상해
이러고 있지 말고
아 내가 헷갈리게 하면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찐따같은 우리의 마인드가
싹 사라지게 돼요.
근데 내가 이렇게만 얘기하면
아니 언니 헷갈리게 하는 게 어떻게 하는 건데요?
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꼭 나와요.
누구나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얘기를 해주려면
호감 시그널 두 번쯤 했을 때
무관심한 시그널 하나를
섞는다라고 생각하면 돼요.
유튜브에 찾아보면
여자들이 호감 있을 때 하는 행동
호감 없을 때 하는 행동이
엄청 많이 나오잖아요.
이걸 2대 1쯤으로 섞어버리면 되는 거예요.
이게 딱 친구 사이에 나올 수 있는
호감의 적정성이에요.
이 인간적인 호감
친구로서의 호감을
안 지 얼마 안 된 남자한테
여러분이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당연히 남자한테 헷갈리게 되겠지.
여러 번 말하지만
플러팅은
나도 좋아한다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너랑 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 모든 행동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그 플러팅을
이 비율만으로도 만들 수가 있다.
잘 따라오고 있지?
마지막 세 번째
아까 말한 방법으로
긍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게
끝났으면
이제 그 사람이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혼자 있는 시간에 있어야 되겠지.
남자들도
사람들이 여럿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플러팅하는 거 싫어하거든요.
보는 눈이 몇 개야.
그래서 여럿이 만난 자리에서라면
여러분이 혼자 있어서
남자가 말 걸기 쉬운 상태
여러분이 뭘 못해서
남자가 챙겨줄 수 있는 기회
만나기 힘든 상황이라면
남자가 연락을 할 수 있는
길기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상황을 만들 때
고려해야 되는 딱 한 가지는
성향 반영이거든요.
사람은
모두 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갖고 있는 사람을 봤을 때
끌리게 되는 본능이 있어요.
그 본능을
최대한 자극한 다음에
남자가
말 걸 기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
만약 여러분이 좋아하는 남자가
말수가 적고
낯가림이 많아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먼저
말 걸어주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 다음에
술자리에서
걔가 여러분을 챙겨줄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든다든가
아니면
혼자 바람 쐬러 나가 있다든가
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없으면
백날 추운데 밖에서 혼자 있어도
말을 걸어 나오지 않아.
그 반대로 외향적인 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뭘 먹을지
혼자 심각하게 고민하는 상황이나
1번처럼
낯가림, 쑥스러움을
제대로 출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되겠지.
외향적인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그 무리에서
낯을 가린 애들을
챙겨주려는 보호 본능들이니까.
여기서 아까 얘기한
두 번째
긍정적인 존재감 보여주기로
완전히
붙여 버리면
완성이에요.
사실 여러분이
그 남자의 외적 이상형과
완전
정반대의 사람만 아니라면
이까지만 해도
그 이후에는 남자가
알아서
다가오고
말을 걸게 돼 있어요.
얘도 이제 궁금해지거든.
첫 단추만 잘 끼우면
딱히 부담스럽게
끼부리지 않아도
이렇게나 쉬워지는 게
연애고
플라팅이라고 해요.
우린 이제 그거 할 수 있게 된 거고
오늘 말한 세 가지로
좋아하는 남자가
꼭 먼저 다가오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