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강력한 '코인 전략 자산화' 선언, 새로운 글로벌 패권 전쟁의 서막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홍익희 교수 3편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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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2. 27.
사실은 이번에 전략자산 비축 이게 나온 건 사실은 트럼프가 대선에서 표심을 잡기 위해서
일단 암호화폐 투자들이 가장 원하는 전략이 비축자산이었기 때문에
이번 네시빌 스피치에 나왔을 때도 가장 듣고 싶어 했던 얘기가
트럼프 입에서 전략자산이라는 얘기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를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결국 그가 전략자산을 비축하겠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 컨퍼런스에서
그리고 뒤에서 등단한 신시아 루미스 상원위원이 관련 법안을 발의할 준비가 됐다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루미스 상원위원의 얘기하면 우리가 만들려는 비트코인 준비금을 통해서
미국은 5년 동안 전세계 비트코인 공급량의 5%인 100만 개를 모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최소 20년 이상 팔지 않고 보유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그렇게 되면 20년 후에는 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미국 부채의 절반은 줄일 수 있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또 무슨 얘기를 했냐면
이거를 시행하는데 돈 많이 들지 않습니다
세금을 올려야 되거나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라고 어떤 얘기를 했냐면
우선은 미국 정부가 몰수한 비트코인을 지금 21만 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12개 지역연방준비은행의 초과 준비금을 5년 동안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도록
이 법안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 얘기는 매년 2% 이상 가치가 하락하도록 설계된 달러 대신
역사상 그간 매년 55%씩 가격이 올랐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는 게
바로 우리가 부채를 해결하는 해결책입니다
이게 해답입니다 라고 전략자산 비축의 이유를 이걸 가지고 미국 부채를 갖겠다
그리고 관련 법안을 발휘를 하겠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 상태에서는 미국 시장에서도 과연 선거 때는 표심을 잡기 위해서 저런 얘기를 했지만
저게 실현 가능해? 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고
특히 폴리마켓이라는 베팅 사이트에서는 저것의 가능성을
지금 30% 정도 뇌로뿐이 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최근 상황이 급하게 바뀌고 있어요
한마디로 브릭스가 그들의 공동 통화를 내놓겠다
국채 결제 시스템을 따로 만들겠다
그들의 교역 통화로서 비트코인을 쓰겠다라고 얘기하면서
상황이 급반전하고 있는 거죠
즉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해야 될 또 다른 이유가 발생을 한 거예요
과거에는 부채를 갖겠다는 게 주목적이었는데
이제는 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브릭스의 금매집에 미국은 비트코인 매집으로 대항을 하는 그런 양상이 펼쳐지는 거죠
그렇게 되다 보면 브릭스도 교역 통화를 하기 위해서 비트코인을 쓰겠다고 그러기 때문에
브릭스나 미국이나 이제는 비트코인을 서로 선점하려고 될 겁니다
그러다 보면 이제는 브릭스에서도 자기들도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해야 된다는 얘기가 이미 나오고 있어요
러시아에서는 의원 하나가 우리도 미국처럼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채택해야 되는 거 아니야?
이거 발휘해야 돼
그리고 중국에서도 그쪽은 의회는 아닌데 일부 분석가가
중국도 이제는 비트코인에 대한 전략을 바꿔야 된다
지금 저렇게 러시아하고 미국이 전략자산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우리도 이걸 전향적으로 바꿔야 될 거다라는 얘기가 중국에서도 나오거든요
이런 속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이제는 가상자산 시장이 완전히 자산시장으로서 금융세계무대에 진출했습니다
한마디로 최근에는 가상자산 거래액이 주식 거래액보다 더 늘어났어요
미국 같은 경우도 바이난스 거래에서 한국의 거래액이 미국 나스닥 거래액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거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가상자산 거래액이 코스피나 코스닥한 것보다도 더 많아졌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이게 변방에서 혹은 음지에 있었던 시장이 아니라 양지로 나오면서
이제는 주식시장을 압도할 만한 그러한 자산시장으로 커졌고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는 브릭스가 교육통화로서 이렇게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하면
지금 브릭스 유닛을 만들겠다고 그들이 내놓은 안 중에 하나가 금 40%하고 국외국 통화 가중치 60%인데
앞으로는 여기에 비트코인이 더 첨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담보물량이 커져야 발행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럴 공산이 있는 거고
그러다 보면 이제는 미국, 러시아 등 브릭스들이 그들의 교육통화를 위해서라도 비트코인을 매집해야 되는
많은 나라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면서
마이클 노버그라츠라고 갤럭시 디지털의 대표인 이 양반이 블룸버그 TV에 나와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면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조치를 취해야 된다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즉,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채택할 이유가 또 다른 급박한 현실적인 이유가 생긴 거죠
이로 인해서 미국은 이걸 전략자산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채택할 이유들이 있었는데 브릭스의 움직임 때문에 그 이유가 더 많아진 거고
또 재미있게도 미국이 그런 행보를 보인다면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도 그런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역시 그들도 전략적 비축자산으로서 확보를 해나가야 되죠
그런 움직임이 계속 이어진다면 말씀하신 대로 5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
이 논리가 너무 허황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공급을 극단적으로 제약하니까요
지금 서방 언론들이 그간 브릭스 정상회의나 이런 것들을 애써 외면했습니다
여태까지는 왜 외면했냐 하면 브릭스 국가들이 자기들이 저렇게 떠들지만
저게 실현이 되겠어? 그리고 자기들끼리 저 의견이 모아지겠어? 라고 해서 그렇게 큰 가증치를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과거하고 행태가 좀 달라진 겁니다
이번에도 사실 11월 브릭스 정상회의에 대해서 서방 언론들은 많이 다루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게 비록 인도는 공동 통화에 반대를 했지만
그래서 그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거 강제적으로 모든 회원국이 다 참여할 수 있을 필요 없다
우리는 다자주의를 채택한 나라들이니까 이거는 구성력 있게 하는 게 아니라
자율성을 느끼면서 참여하고 싶은 나라들만 일단 만들자 라는 쪽으로 지금 갑니다
오히려 실현 가능성이 더 높아진 거예요
그러니까 인도는 아마 참여하지 않을 거예요
문제는 중국이에요
지금 러시아나 이란이나 이런 나라는 참여를 할 텐데
어차피 지금도 미국하고는 교육이 안 되는데 미국의 100% 관세 위협이 그들한테는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중국의 행보는 봐야 돼요
중국이 과연 트럼프의 위협성 경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들이 회의에서는 저거를 공식적으로 지지를 했어요 중국이
그런데 지금 트럼프의 이런 경고성 협박이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의 대응을 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이런 모습이네요 대응 방식이
비유를 하자면 EU 회원국이라고 다 유로화를 쓰는 건 아니잖아요
유로화를 쓰는 나라가 있고 EU 회원국이 있고
물론 영국은 EU 회원국도 지금은 아니고 유로존도 아닌 거죠
마치 이런 것처럼 브릭스 회원국들이 계속 늘어나는 과정에서
어쨌든 공동통화는 만들긴 만들고 자유롭게 쓸 나라들은 쓰자 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면
그것의 효용을 보면서 이걸 쓰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한다면
이걸 쓰기 시작하는 나라들도 또 생기겠죠
그러면 정말 이런 지정학적인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는 국면에서
통화의 패권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 이 책에서도 모든 돈의 미래
이 모든 돈의 미래에는 비트코인이라는 단어가 빠질 수 없게 된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정말 시적절한 책을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우리 학교에서 수업을 하다가 학생들이 가끔 그래요
비트코인 이거 너무 실체가 없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질문을 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그 학생들한테 뭐라고 얘기하냐면
약간 정주용 회장님 성대모사 하듯이
비트코인 공부해봤어?
비트코인 공부 한번 해봤냐고
비트코인 공부 책을 한번 읽어봤거나
비트코인에 대해서 이게 뭔지,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적어도 두세 시간 정도 어떤 영상이라도 보면서
강의 영상이라도 보면서 공부를 해봤는지
그런데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해보고 와서 질문하면 어떨까
저는 이렇게 대미기도 하거든요
네, 맞습니다
그럼 제가 한번 이 질문을 패스해 볼게요, 교수님께
이 질문을 역으로 누군가 한다
사실 아무 없는 거 아닙니까?
사실은 그런 질문을 위해서 이 책을 쓴 건데
이 책의 목적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비트코인 확신범들을 양산시키기 위해서 썼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과거의 화폐 역사서부터
왜 기초통화들이 그렇게 붕괴 패턴을 계속적으로 겪어왔고
그다음에 금융자본주의의 내정적인 문제는 뭔지
왜 인플레이션과 이런 게 소득불평등과 부회 편중을 심화시켰는지
등등 이런 문제를 다루면서
궁극적으로 현대에 크게 흐르는 도도한 흐름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하나는 아날로그의 디지털화예요
이제는 다 디지털화죠
또 하나는 중앙지권의 탈중앙화입니다
이게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요
일례로 미디어만 해도 과거에는 신문이나 방송이 주류였었는데
지금은 개인들이 하는 유튜브가 오히려 주류로 떠올랐어요
이게 대표적인 중앙지권의 탈중앙화거든요
이게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고
그다음에 지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게
과거에 모든 정보는 온라인으로 소통을 해서 정보혁명이 시작됐는데
이제는 가치도 교환할 수 있는 온체인화로 이게 옮겨오고 있습니다
온라인화의 온체인화
이런 세 가지 큰 흐름의 중심에 바로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큰 흐름을 인정을 한다면
그리고 비트코인이 탄생한 철학과 사상에 동의를 한다면
앞으로는 춘추정국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겁니다
CBDC가 나오면서 이게 블록 간 지역 간 문제는 품권화가 하면서
과거 달러 중심의 기축통화가
기축통화의 품권화가 진행되고
동시에 달러 등 법정화폐와
그다음에 스테블코인과 비트코인과 같은
이런 것들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하면서
그래서 이제는 통화의 종류도 다양해질 거예요
그러니까 기축통화의 품권화와 통화 종류의 다양화로
춘추정국 시대를 맞이해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될 텐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인플레이션이 되지 않는 화폐예요
다른 것들은 다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는데
그래서 궁극적으로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진행되지 않고
가치상승률이 높은 화폐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국경을 초월한 세계화폐상격으로 뜨고 있어요
이거는 몰수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전쟁이 났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 계엄령 선포로 인해서 가격이 폭락했을 때도 그렇고
가장 먼저 하는 게
뱅크런을 막기 위해서 인축으로 동결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이제는 중앙은행을 통하지 않고
지갑과 지갑으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몰수 불가 통화가 될 거예요
가치도 올라가지
이렇게 정부나 중앙기관이 몰수할 수도 없지
하여튼 그러한 장점을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세계화폐의 자리를 그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말씀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그런 그림 속 특히 말씀하셨던 저희 토론회
첫 시작 부분에 리플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셨는데
지금 막 탈중앙화를 표현해 주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리플이 탈중앙화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
모범 사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예를 들면 우리가 송금 신청을 해요
교수님이 만약에 미국에 계시고 제가 한국에 있는데
송금 요청을 하면 제가 일단 시중은행에 가야겠죠
아니면 모바일로 하더라도 시중은행에게 정보를 전달하면
시중은행은 또 국내 기관들을 거치고
스위프트망의 지급결제를 거치고
그리고 미국에 있는 시중은행을 거쳐서
교수님한테 송금이 되는 거잖아요
이게 기존에는 2박 3일 걸렸었어요
당연히 여러 기관들을 거치니까 각 기관들은 수수료를 뗐고요
그런데 리플은 이걸 다 무시하고 그냥 직접 송금이 되니까
바로 실시간 송금도 가능하고 국제 송금도
그리고 수수료가 완전히 줄어드는 거죠
이게 소위 혁명인데 기존 중앙화 시스템에서의 금융기관들은
너무 싫었겠죠 당연히
이런 소위 핀테크 혁신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거죠
이게 가장 대표적인 탈중앙화의 사례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
이런 움직임이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어요
그렇게 갈 수뿐이 없는 현상 속에서 미국이 그렇다면
왜 스위프트 시스템에 그렇게 집착을 하고 있냐면
미국 나름의 애로사항은 있어요
왜 그러냐면 스위프트 시스템은 몇 십 년 동안 하면서
서로 메시징 시스템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테러 자금이나 불법 자금이나 마약 자금 같은 걸 걸러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들의 지금 갖고 있는 시스템에서는
이미 블랙리스트 같은 게 다 있어서
이게 세 단계를 거치면서 걸러질 적에
비교적 이 시스템을 갖고서는 지금 미국의 보안이나 안정을 담보할 수 있는데
이제 이 시스템이 무너지고
자상자산으로 인한 피어 투 피어 시스템으로 하면
걸릴 수 있는 방법이 지금 아직 없어요
그래서 미국은 이 문제를 위해서 호심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끝까지 붙잡고 있을 때까지 붙잡고 있으면서
그 사이에 빨리 그런 걸 걸러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리플이든 비트코인이든 이런 식으로
송금시장이 점령을 당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어떻게 테러 자금이나 불법 자금을
자기네들이 구별해낼 수 있는지
예를 들어서 팔란티어라는 회사 같은 경우가 바로 그런 겁니다
거기서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수상한 자금이나 이런 것들을 걸러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과거에 수상한 움직임을 팔란티어가
미국의 정보기관들하고 협력해서 많이 잡아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미국이 걸러낼 수 있을 때까지
지금 시간을 벌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리플의 문제는 이건 한마디로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의 효용성이나 효율은 이미 아는데
그리고 이걸 가지고 CBDC나 이런 것들을 작동시켜야 되는데
이걸 그렇다고 마음대로 놀게 놔두면
시프트 시스템이 더 빨리 무너지니까
미국으로서는 최대한 지금 시간 벌기를 합니다
어쨌든 소위 통합회권 전쟁 속에서
트럼프는 그 대응할 수단을 고민했고
그것이 하나의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을 생각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