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배우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남자와 상담한 이야기 | 염불 수행 정진 이야기 지장경 영험 극락왕생 | 광우스님의 지장경 이야기 75회(38-1)

헬로붓다TV
24 팔로워
8 비디오 조회수·2024. 12. 30.
안녕하세요. 우리 교재 102페이지 맨 밑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맞죠? 세존이시여 현재나 미래세의 인간 천인
하늘색의 사람들을 뜻하죠? 천신 천인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어떠한 중생이든지
단 한 분의 부처님 명호만 생각하여도 공덕이 한량 없어온대
하물며 많은 부처님의 명호를 생각하고 부르면 어떠하겠나이까
그 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공덕이 클 것입니다 그렇죠?
그렇다고 그러면 나 부처님 이름 그냥 됐다 많이 외워놓고
부처님 이름 그냥 달달달달 외워야 되겠다 또 꽁꽁 다 던져서
그럴 필요 있어요 없어요 하나 안에 여럿이 들어 있고 여럿 안에 하나가 들어 있듯이
한 분의 부처님 이름만 불러도 공덕은 하나로 통한다 말씀드렸죠
예 그래서 여러분 그 우리 헬로봇다 tv 지금 헬로봇다 tv 에서 제가 했던 강의 중에서
생활 속에 기도법 이라고 있어요 기억 나시나요
예 뭐 대답조차 없어요 그 생활 속에 기도법을 제가 했던게
기도는 이런 겁니다 라고 생활 속에 기도법 이라는 교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거든요
그렇죠 여러분 그래서 그걸 꼭 좀 많이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헬로봇다 tv 에 뭐라구요
생활 속에 기도법 제가 막 관음경 강의도 하고 지장경 강의도 하고
이렇게 기도에 대해서 연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제가 이미 여러분들이 생활 속에 기도법을 나랑 같이 공부를 했다 라는 전제하에서
제가 막 법문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죠 여러분 그러니까 그리고 이해가 안 되면 계속 들었으면 좋겠어요
한 번 듣고 들었던 건데 그럼 뭐예요 기억을 못하는데
그래서 생활 속에 기도법 제가 강의한 게 중요한 거니까 쉽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 많이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알겠죠
그 우리 헬로봇다 tv 에 생활 속에 기도법 그 안에 제가 기도하는 법
그리고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핵심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가 제가 자세히 얘기해놨거든요
기억나세요 안나세요 안나요 여러분 안나 물어보면 또 뭐 그런 얘기 했었나
그래서 고마운 것도 있어요 뭐가 고맙냐 제가 수업 준비를 안 해도 돼요
했던 얘기 또 해도 또 해도 어때요 여러분 늘상 새롭죠 여러분 마음이 엄청 순수해서 그래요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항상 새로워 우리가 좀 업그레이드 좀 해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생활 속에 기도법 좀 많이 좀 들으세요 그리고 우리 예전에 들었던 거라고 놓치지 말고 관음경도 자꾸 듣고
지장경도 자꾸 듣고 저도 여러분 금강경 법화경 같은 거 봐도 봐도 또 봐요 볼 때마다 새롭거든요
금강경 한번 보고 덮는 게 아니라 읽고 또 읽고 법화경 읽고 또 읽고 그래서 자꾸 자꾸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한 분의 부처님 명호를 부르기만 해도 공덕이 한량 없는데
하물면 많은 부처님의 명호를 생각하고 부르면 어떠하겠나니까 그래서 어떤 분들은
연불할 때 연불할 때 한 분만 불러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분이 있어요
아미탑을만 불러야 된다 관세용보살만 불러야 된다 지장보살만 불러야 된다
제가 경전을 보고 책을 보다 보니까 부처님 보살님 이름을 붙여서 연불하는 법도 여러 군데 나와요
그러니까 나무아미탑을 관세용보살 붙여도 되고요 나무아미탑을 지장보살 붙여도 되고요
나무아미탑을 약사여랩을 붙여도 돼요
하물면 관세용보살 지장보살 나무관세용보살 지장보살 이렇게 붙여도 된다 안 된다 돼요
이런 걸 제가 생활 속에 기도법 강의할 때 다 설명했어요
근데 또 지금 새로운 분들 계시나요?
또 네 그러시네 이거 다 얘기한 건데
중요한 거는 뭐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1심 맞아 1심
마음을 얼만큼 집중했냐 그게 중요한 거예요
관세용보살을 부르든 지장보살을 부르든 신묘장구 다란 일을 하든
능엄주를 하든 금강경을 하든 지장경을 하든 간절한 마음 1심이 중요해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할 때 1심이 중요하다 이 얘기를 내가 10년 전부터 했어요
몇 년 전부터?
10년 전 내가 최초에 법문했을 때부터 1심 간절함 전성을 10년 전부터 했어요
근데 아직도 1심 얘기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 정도면 이제 완전히 외워야 돼 알겠죠?
무슨 기도가 더 좋아요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하다?
1심 간절함 정성스러움이 중요하다는 걸 명심하세요
자 그러면 다시
세존이시여 현재나 미래세의 인간, 천인,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어떠한 중생이든지 단 한 분의 부처님 명음만 생각하여도
공덕이 한량 없사운데
하물며 많은 부처님의 명호를 생각하고 부르면 어떠하겠나 이까
이 중생들은 살았을 때나 죽었을 때나 큰 이익을 얻고
결코 어디에 떨어지지 아니하옵니다
악도 삼악도 지오 악의 축생에 떨어지지 아니하옵니다
이렇게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고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면
이 중생들은 살아 있을 때나 죽어서도 무엇을 얻고
큰 이익을 얻고 결코 악도 악한 세상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뭘 많이 하라고 했어요?
연부를 많이 해라
또한 어떤이가 목숨을 맞힐 때
가족들 중 한 명만이라도 이 사람을 위해
목숨이 다해서 세상을 떠나는 이 사람을 위해
가족 중 한 명만이라도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높은 소리로 한 부처님의 명호만 불러주어도
오 무간지옥에 떨어질 큰 죄를 제외하고는
목숨을 맞히는 사람의 나머지 업보가 모두 소멸되어옵니다
라고 돼 있죠
그래서 어떤 사람이 이제 목숨을 맞혀서 죽을려고 해요
목숨을 맞혀서 죽을려고 할 때 귀에다가 연부를 해주면
귀에 또박또박 들리게 큰 목소리로 연부를 해주면
그 죽어가는 사람이 그 연불소리를 들었을 때
모든 업이 다 사라지고 악도에서 벗어나서
좋은 곳으로 태어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근데 여기 지장경에 보면
오 무간지옥에서 떨어질 큰 죄를 제외하고는
라고 돼 있죠
오 무간지옥 앞에서 배웠죠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다섯 가지 큰 죄
오역죄
다 배우셨죠
아버지를 죽이거나
어머니를 죽이거나
아라한을 죽이거나
부처님 몸에 피를 내게 하거나
스가 스님들의 화합된 모임이
스가를 무너뜨리거나
이걸 오역죄라고 해요
무슨 죄
이 오역죄는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죄업이래요
근데 우리 인생 살다 보면
아버지 죽일 일 있어요 없어요
없죠
어머니 죽일 일 있어요 없어요
없죠
아라한 죽일 일 있어요 없어요
없죠
부처님 몸에 피를 낼 일이 있어요 없어요
없죠
그런데 다섯 번째
승가를 분열시키는 일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스님들 욕하고
절에서 공부하는 사찰에
이간질을 시켜서 회방을 놓고
이런 것들이 자칫하면
승가를 분열시키는
무간지옥에 떨어질 업으로
발전할 수가 있어요
알겠죠
어떻게 저번에 나
기도쌤 뒤에서 욕했는데
어떻게
스님 욕하면 돼 안 돼요
되긴 하는데
나쁜 업보를 받겠죠
스님을 욕한 것까지는
무간지옥이 아니에요 알겠죠
승가를 분열시킨 건 아닌데
그런 일들이 반복하다 보면
스님들의 모임을 무너뜨리고
분열시키는
오역죄까지 발전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나쁜 업을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돼요
뭐 해야 된다
나쁜 업을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돼요
우리 불자님들 보면
이게 불자님만 그런 게 아니라
중생들이 다 그래요
솔직히 말하면 스님들도 그래요
스님들도 다 그런데
나나 여러분이나
우리 절에 열심히 다니는 불자님들이나
아직 번뇌망상이 강해서
뭐가 강해서
번뇌망상이 강해서
절에서도 승질 부리는 분들이 있어요
절에서도 승빨 부리고
절에서도 삿대질하고 욕하고
절에서도 깽판치는 분들이 있어요
절에 수십 년을 다녔는데도
여러분들도 본 적 있죠
갑자기 분위기가 숙연해져요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절에 다니면서
맨날 스님들한테
나쁜 업을 짓지 말아라
선업을 지어라
마음을 잘 써라
맨날 본문 들어도 잘 돼요
안 돼요
내가 신도님들한테도
뭐라고 말을 못할 것 같아
왜냐면 나도 승질날 때가 있어요
승질나가지고
인과 업보만 없으면
뭐만 없으면
인과 업보만 없으면
저 인간 모가지 비틀어서
땅에다 묻어버리고 싶다
이럴 정도로
정말 화딱지 날 때가 있어요
말로 안 통하는 애들 있죠
그래서 또 싸우면 돼요 안 돼요
저 싸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싸울 일도 없지만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번뇌망상이 강하기 때문에
마음을 잘 써야지 하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잘 쓸 때가 있다 없다
마음을 잘 못 쓸 때가 많아요
그래서 자꾸 닦는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자꾸 내 자신한테
자기함시
세뇌시켜야 돼요
뭐 해야 된다?
세뇌시켜야 돼요
뭐라고 세뇌시키냐
화내지 말자
사람들한테 갑질하지 말자
갑질하지 말자
사람들한테 그냥 조금이라도
친절하게 대하자
안 되지만
자꾸 그렇게 세뇌를 시켜야 돼요
그렇게 세뇌를
내 스스로 세뇌를 시켜도
될까 말까 하는데
그렇죠 여러분
그래서 가만히 큰 절에 있다 보면
큰 절에서도 하도 신도들이 많다 보니까
성질이 별난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 보면
저렇게 절에 오래 다녀도
저렇게 성질이 저렇게 못 됐을까
이게 꼭 신도님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스님들도 그래요
저렇게 평생 죽노릇했는데도
왜 저렇게 마음 쓰는 게 저럴까
그래서 저나 여러분이나
아직 닦는 과정이라서 그래요
뭐하는 과정?
닦는 과정
근데 꾸준히 닦다 보면
우리도 나중에 무슨 보살처럼 될 수 있다?
지장보살처럼 우리도 될 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미래 세상에
언젠가는 꾸준히 수행만 하면
지장보살처럼 될 수가 있어요
달러인가 모르겠다
갑갑하네요
근데 부처님이 된댔어요 알겠죠?
그러니까 뭐해야 된다?
꾸준히 닦아야 된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오역제
오 무관지옥에 떨어질 큰 죄를 제외하고는
목숨을 마치는 사람의 나머지 업보가
모두 소멸되어옵니다
라고 돼 있죠?
근데 여러분 정토삼부경에 보면
무슨 경?
정토삼부경에 따라해보세요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 무량수경
이걸 정토삼부경이라고 하는데
관 무량수경이라는 경전에 보면
대놓고 오역제를 저지른 중생도
무슨 죄를 저지른 중생도
이 오역제를 저지른 중생도
진심으로 간절하게 아미타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면
오역제를 저질러서 무관지옥에 떨어져야 할 중생도
극락세게 태어날 수 있대요
누구를 부르면?
아미타부를 부르면
그거 제 얘기가 아니에요
어느 경에 나온다고요?
관 무량수경에
그러니까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이고
아라한을 죽이고
부처님 몸에 피를 내게 하고
승가를 분열시킨
이 끔찍한 흉악한 오역제를 저지른 중생조차도
간절하게 아미타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면
진심으로 간절하게 아미타 이름의 부처님을 부르면
아미타 부처님이 극락세계로 반드시 구제한다고 하셨는데
하물면 나머지 인생 살아가면서
내가 탐욕을 부리고
성냄을 부리고 어리석게 살았던 소소한 죄업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누구만 간절히 부르면?
아미타부처님 이름을 부르면
알겠죠?
스님 저는 관세음보살님이 좋은데요
누구 이름을 간절히 부르세요?
관세음보살 이름을 간절히 부르세요
스님 저는 지장보살이 좋은데요
지장보살은 지옥에 떨어진 중생조차도
구제해 주시는 분이에요
누구 이름을 간절히 부르면 돼요?
지장보살 이름을 간절히 부르면 돼요
알겠죠?
그래서
죽는 순간에도 뭐하면서 죽을 정도가 돼야 된다?
연불하면서 죽을 정도가 돼야 된다
여러분들이 연불하면서 죽을 정도만 되면
지옥아기 축생에 떨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된대요
어디에 떨어질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지옥아기 축생에 떨어질 걱정을 안 해도 된대요
세상에 이렇게 남는 장소가 어딨어요?
뭐만 하면 돼요?
연불만 하면 돼요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 갑자기
그러면 스님 무슨 연불하면 돼요?
이러면 나 또 미치고 팔짝 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나무 아미탑을 연불을 많이 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좋은 연불을 하시면 돼요
티베트 사람들은 무슨 연불을 많이 할까요?
맞아요 옴마니밤메움
그래서 연불이라고 안 하고 주력, 진언이라고 하죠
만트락 옴마니밤메움 이래요
옴마니밤메움
옴마니밤메움 하면 어머니 생각이 나요
어머니밤메움
맨날 엄마 밤메고 있고
우적한 얘기고
죽으면서도 연불할 정도로
우리가 간곡하게 간절하게 연불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자꾸 까먹고 잊어먹으니까
제가 또 해드리는 거예요 워낙 중요해서
이미 전에 여러 번 얘기했지만
스님 죽을 때 연불을 못하고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럴 수도 있죠
인생 살다 보면 갑자기 연불 못하고 죽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여러 번 설명드렸어요
아주 중요한 거기 때문에 또 설명드리는 거예요
평소에 동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는
마지막에 쓰러질 때 어느 쪽으로 쓰러지고
동쪽으로 쓰러지고
서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는 어느 쪽으로 쓰러지고
서쪽으로 쓰러지듯이
여러분들이 마지막에 연불하면서 죽지 못해도
연불하면서 죽지는 않아도
살아생전에 평소에 꾸준히 연불해서
어떤 발원을 세웠냐에 따라서
그쪽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나무가 어느 쪽으로 쓰러지냐에 따라서
그러니까 나무하미탑을 극락왕세
제가 죽으며 오직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합니다
내 마음이 자꾸 그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갑자기 죽어도 동쪽으로 기울어진 나무가
동쪽으로 쓰러지듯이 내가 어디로 가게 될까요?
극락세계로 가게 되는 거고
부처님 저는 다음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일찍 머리 깎고 출가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큰 스님 되겠습니다라고 평소에 발언했던 사람은
죽으면서 연불은 못했다 하더라도 숨 끊어지는 순간에
내 마음이 기울어진 곳으로 그쪽으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알겠죠?
부처님 저는 다음 세상에 지금처럼 여자 몸을 봤대
예쁘고 돈 많고 좋은 집안에 좋은 가문의 여자로 태어나서
남편 잘 만나서 애 낳고 평생 행복한 여자로 살다가 죽겠습니다
이렇게 이제 발언을 하고 기도를 한 사람은
죽을 때 연불을 하고 죽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가 평소에 발언했던 그 에너지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알겠죠?
지금 연불하고 지금 원을 세워야 돼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다음 세상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하늘세계 태어나는 것보다 어디 태어나는 게 최고다?
극락세계 태어나는 게 최고예요
인간으로 태어나도 생로병사에서 벗어낼 수가 없고
사람으로 태어나도 좋은 인연 나쁜 인연 결국 만날 수밖에 없고
하늘세계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복을 다 쓰면 또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극락세계에 태어나면 반드시 무엇을 보장받게 된다?
성불을 보장받게 된다
그래서 무슨 대학교라고 했어요? 성불대학교다
그래서 항상 발언을 잘 세워야 돼 알겠죠?
발언을 잘 세워야 돼요
여러분 이거 제가 한 15년 전? 15년 전에 들었던 얘기예요
조금 내용이 이상할 수가 있는데 공부 차원에서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어느 청년불자가 있었는데 이 청년불자가
그냥 반농담삼아서 한 얘기일 수도 있어요 반농담삼아서
자기가 여자친구를 한 번도 제대로 못 사귀어봤대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못 사귀어보고 연애도 제대로 못해봐서
자기는 다음 세상에 태어나서 직업을 구한다며
걔가 그냥 농담삼아서 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그러니까 공부삼아서 들으세요
다음 세상에 야동배우로 태어나고 싶대요
야동이라고 아세요? 우리 노보살님들
야한 동영상에서 애로비디오 있잖아요
애로비디오 그런 야시시한 남자배우로 살고 싶대요
그래서 야동배우로 수많은 예쁜 여자들하고 관계를 맺으면서
그렇게 이번생 못다한 한을 풀면서 살고 싶대요
그러면 한번 따르르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제가 정색을 하고 얘기해 줬어요
왜냐면 스님이고 걔가 불자이기 때문에
불자가 아니면 이런 얘기 안했을 거예요
근데 불자이기 때문에
법원님 한생각 일으킨 그 생각이 다음 생을 결정지을 수 있다
얼마든지 다음 생에 위해서 내가 복을 짓고 공덕을 닦으면서
더 크고 좋은 발원을 세울 수가 있는데
나는 이번 생에 여자도 제대로 못 사귀어보고
내가 이게 한이 맺혔으니
다음 생에 나는 야동배우로 태어나서
예쁜 여자들하고 평생 관계 맺으면서
나는 돈 벌면서 여자하고 잠자리하고 돈 벌면서 살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이번생 살아가게 되고
그것이 내 무의식에 저장이 되면
다음 생 다시 사람 몸을 받았을 때
정말 무엇의 길로 갈 수가 있다?
야동배우의 길로 갈 수가 있는데
불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런 야동배우로 살아가는 직업이 선업이 될 수가 없다
뭔지 알죠?
너무나 음란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불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좋은 업을 짓는 직업은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평생을 음란한 짓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오히려 나쁜 업이 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뭔지 알겠죠?
그러면 다음 세상에 그렇게 음란한 짓을 직업으로 삼아서
좋지 못한 업을 많이 짓게 되었을 때
다다음생은 어떻게 되겠어요?
다다음생 복많은 몸으로 태어나겠어요?
복없는 몸으로 태어나겠어요?
복없는 몸으로 태어나게 되는 거죠
아니 절에 다녀서 법문 들었다는 불자가 왜 그런 생각을 내냐
차라리 똑같이 발언을 한다면
차라리 예를 들어서
부처님 이번생 기도를 열심히 하고 복을 많이 지어서
다음 세상에 잘생기고 멋지고
좋은 직장 좋은 직업을 가진 남자로 태어나서
아름다운 여인을 부인으로 맞아서
좋은 가정을 꾸리면서
화목하고 아름답게 다음생에 살고 싶습니다 부처님
차라리 이렇게 발언하던가 그죠?
물론 스님이 내 입장에서는 그것도 더덕고 무상한 거지만
정 발언을 하려면 차라리 좋은 아내를 맞이해서
화목한 가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발언을 세우던가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이게 한끗 차이라는 거예요 한끗 차이
그래서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청년불자가 애가 착해가지고
스님 명심하겠습니다 했는데
제 말뜻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이해하셨죠?
동쪽으로 기울어진 나무가 어디로 쓰러지듯이
동쪽으로 쓰러지듯이
여러분들이 절에 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여러분들이 품고 있는 그 마음에
에너지 따라서 다음생 몸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명심하세요
무엇을 잘 세워라? 따라해보세요
발언, 발언을 잘 세워라
무엇을 세워라? 발언을 잘 세워라
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알겠죠?
그래서 오 무관지옥에 떨어질 큰 죄를 제외하고는
목숨을 마치는 사람의 나머지 업보가 모두 소멸되옵니다
라고 돼 있죠?
그리고 정토 3부경 관 무량수불경에 보면
어느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아미타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오 무관지옥에 떨어질 큰 죄조차도 소멸할 수가 있다라고 나온다
알겠죠?
그래서 이제
스님 그러면 저는 관세음보살 염부라는데요
지장보살 염부라는데요 하는 분들은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염부라면 돼요
그런데 나무아미타불도 염부라고 싶어요 하면
붙여서 하면 돼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염부라다가
마지막에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렇게 마무리 하시면 되고
지장보살 지장보살 염부라 하시는 분들은
지장보살 기도 마칠 때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하면서 마무리 하시면 돼요
그 다음에 죽을 때도 어떻게 죽으면 돼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르든가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부르면서
염부라면서 죽으면 돼요
죽으라니까 또 이상하네
그렇게 이제 염부라 하시면 돼요
알겠죠?
그래서 누구를 부르든 간절한 마음이 중요해요
그리고 분명히 부처님이 말씀하셨지만
염부라면서 죽으면 절대 어디에는 안 떨어진다
지옥하기 축생 악도에는 안 떨어진다
그리고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 무량수경에서는
간절하게 아미타불 염부라면서
극락세계 태어나기를 발언하면
반드시 죽은 뒤에 어디에 태어날 수 있다
극락세계 태어날 수 있다라고
분명히 경전해서 말씀하셨다
알겠죠?
그래서 우리 모하면서 죽읍시다
염부라면서 죽읍시다
그리고 오무간의 대죄는
무간지옥에 떨어질 오역죄
무슨 죄? 오역죄
그래서 줄여서 오무간
오무간의 대죄는
큰 죄는 무거워요? 가벼워요?
무겁죠
지극히 무거워서
억겁을 지나도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억겁을 지나도 벗어낼 수 없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목숨을 마치는 일을 위해
다른 사람이 목숨을 마치는
목숨을 마치는 그 사람을 위해
부처님의 명호를 불러주면
그 무거운 죄업도 점차 어떻게 된다?
점점 소멸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염부라는 수밖에 없어요
스님 불교란 무엇입니까?
그럼 전 딱 드릴 말이 하나밖에 없어요
염부라세요 뭐하세요?
염부라세요
염부라고 법문 듣고
법문 듣고 염부라는 것밖에 없어요
염부라세요
하물며 그 중생이 스스로 부르고 생각하면
어떠하겠나? 이게 중요한 거예요
다른 사람이 옆에서 염부를 해주어도
그 무거운 죄업이 점차 소멸되는데
하물며 그 중생이 스스로 염부란다면
스스로 부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염부를 한다면
그 공덕이 어떠하겠나?
크겠어요? 작겠어요?
크겠죠
다른 사람이 죽어가는 날을 위해서
염부를 해주는 그 소리를 듣기만 해도
이렇게 공덕이 크다는데
스스로 염부를 할 수 있다면
공덕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러니까 뭐하는 수밖에 없다?
염부라는 수밖에 없다
하물며 그 중생이 스스로 부르고 생각하면
어떠하겠나? 할양없는 죄가 소멸되고
할양없는 복을 얻게 됩니다
할양없는 헤아릴 수 없는 죄업이 소멸하고
할양없는 헤아릴 수 없는 복을 얻게 됩니다
무엇을 하면?
염부를 하며
그래서 늘 염부를 해라
그러면 이제 사람들이 또 항상 똑같은 질문을 던져요
스님 이렇게 염부를 하고 염부를 하고 염부를 했는데도
왜 이렇게 효엄이 없을까요?
왜 그래도 이렇게 힘들고 괴롭고 답답한 일들이 자꾸 생길까요?
그것도 누가 지은 업이다?
내가 지은 업이다
그래서 여러분 꼭 명심하세요
염부라고 기도하면 효엄이 있다? 없다?
분명히 있는데
다만 첫 번째 비유가 얼음의 비유에요
무엇의 비유?
얼음
작은 얼음일수록 햇볕 밑에 두면 녹는 속도가 빠를까요? 느릴까요?
빨리 녹겠죠
얼음이 뭐 할수록?
작을수록
얼음이 크고 두꺼울수록
햇볕 아래 둬도 녹는 속도가 빠를까요? 느릴까요?
느리겠죠
두꺼운 얼음일수록
근데 모하기는 뭐에요?
녹기는 녹아요 녹고 있는 과정이에요
근데 너무 얼음이 두꺼워서 빨리 안 녹을 뿐이에요
근데 녹고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우리 업보가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업보가 작을수록 기도를 조금만 해도 효과를 빨리 봐요
근데 우리 업보가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기도를 많이 해도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요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도 업장이 뭐하고 있는 과정이에요?
녹고 있는 과정이에요
근데 기도하다가 에요 효엄없네 하고 기도를 멈춰버리면
염부를 멈춰버리면 녹고 있는 것도 멈춰버려요
그러니까 다 녹을 때까지 꾸준하게 할 수밖에 없어요
신묘장구다란일을 하건 금강경을 하건 지장경을 하건
법화경을 하건 능음주를 하건 관세용보사를 부르건 지장보사를 부르건
완전히 녹을 때까지 꾸준히 닦을 수밖에 없어요
알겠죠?
자 그 다음에 두번째 비유가 돌덩어리에 대한 비유에요
돌이 작을수록 망치로 때리면 빨리 부서질까요 늦게 부서질까요?
빨리 부서지겠죠 돌이 작을수록
돌덩어리가 클수록 망치를 막 후려쳐도
빨리 부서질까요 늦게 부서질까요?
늦게 부서지겠죠
그게 바로 우리 업보라는 거에요
우리 업보가 우리 업장이 우리 업보가 작으면
지도를 조금만 해도 업장이 빨리 무너지는 거에요
근데 내 업보가 과거전상에서 지었던 내 업보가 너무 단단하고 두꺼우면
아무리 망치로 후려쳐도 늦게 부서진다는 거에요
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그 돌덩어리를 망치로 해머로 계속 내리치다 보면
언젠가는 어떻게 돼요?
언젠가는 깨지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빨리 되냐 늦게 되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내 업보 따라서 빨리 녹냐 늦게 녹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염불하고 염불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면
염불하고 기도하고 있는 그 순간순간에
내 업장이 점점 소멸하고 있는 거에요
근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다가 당장 눈앞에 효엄이 없으면
에이 기도해봤자 아무 효과 없네
아무 영엄 없네 하고 그냥 그만두고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가 그것도 업장이 두껍다고 하는 거에요
뭐가 두껍다? 업장이 두껍다
그러니까 뭐 하는 수밖에 없다?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
알겠죠?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
여러분들도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사실 하루에 30분은 짧은 시간이에요
정말 내가 기도하겠다 하는 불자들은 하루에 1시간 이상
하루에 1시간 이상 2시간 3시간은 매일매일 기도하고 정진하셔야 돼요
그 정도는 해야 조금 기도한 맛이 나는 거에요
제가 법문하면서 하도 황당해서 몇 번 했던 얘기인데
그 불자님한테는 미안한데
스님 제가 스님 법문 듣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아무 효엄이 없네요
보살님 당장은 효엄이 없어도 지금 기도하고 있는 이 순간
업장이 소멸하고 있는 과정이에요
보살님 무슨 기도하세요? 관세음보살 염부래요 관음기도 해요
하루에 몇 번 부르세요? 관세음보살 몇 번 부르세요? 하는데
그냥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는데 구체적으로 몇 번 해요?
그냥 나름대로 하고 있어요
살짝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많이 하는 사람은 자랑하고 싶어서라도 딱 얘기하거든요
그냥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니까 하루에 몇 번 하시냐고요?
108번 몇 번이요? 108번
108번? 관세음보살 108번 해봤자 몇 분밖에 안 걸릴까요?
5분 10분밖에 안 걸려요
하루에 5분 10분 관세음보살 연구를 하고 효엄이 있네 없네
이러니 내가 혈압이 올라요 안 올라요?
3000번 이상은 하셔야죠 5000번 10000번 이상은 하셔야죠
하루에 10000번 이상은 불러야 효엄이 있을까 말까 하는데
108번? 108번?
선생님 그만하세요 미안해요
안 하는 것보단 나아요? 안 나아요?
안 하는 것보단 나는데
108번 1000번 부른 것 같고는 효엄이 있네 없네 이런 얘기하면 안돼요
알겠죠? 적어도 1000번 이상 3000번 5000번
시간 좀 남는 분들 정말 내가 제대로 기도하겠다는 분들은
10000번 이상씩은 불러야 돼요 알겠습니까?
그 정도는 기도해야 좀 맛을 풀까 말까 하지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 우리 불자님들 중에서도
스님들 보다도 더 지독하게 기도 열심히 하는 분들도 있는데
여러분한테 하는 얘기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내가 어떻게 기도하는지 모르니까
상당히 많은 불자님들 중에 그냥 듣는 것만 좋아하는 분들이 있어요
듣는 것만 좋아하고 집에 가면 기도도 안 하고
놀다가 법문 듣고 강의 듣는 것만 좋아하는 분들이 있어요
안 듣는 것보단 나아요? 안 나아요? 안 듣는 것보단 100번 낫죠
또 이런 얘기하면 그냥 듣기만 하면 되겠구나
근데 그거 갖고는 내 업을 못 바꿔요
정말 내 업을 바꿀 정도로
함잘하게 연불도 하고 기도도 하고 좀 그래야 돼요 알겠죠?
그러니까 귀로만 듣지 말고 여러분들은 기도 열심히 하시죠?
목소리가 또 왜 이러나
반드시 법문 듣는 건 기본이고
들었으면 뭐 해야 된다? 좀 닦아야 된다
하루에 30분 이상 1시간, 2시간, 3시간
좀 꾸준히 닦아야 된다라는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