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8t유압도끼 사용후기!🪓
536 비디오 조회수·2025. 1. 7.
탄이는 지각이다.
날씨가 추워서 밤이면 고양이를 방에 재워요.
고양이들도 습관이 되어서, 밤이 되면 방문 앞에서 기다려요.
얘들아 밥 다 먹었니?
앞전 영상에서 유압도끼를 만들어 업로드했는데,
여기 큰 나무 때문에 만들었어요.
여기 나무 때문은 아닌데.
나무를 해 오면 옹이가 있고, 큰 나무가 있어요.
처음엔 도끼로 쪼갰는데,
힘이 들어서 큰나무는 3년동안 방치되었어요.
그래서 기계를 만들었는데, 장작 쪼개기 힘든 나무를 오늘 쪼갤겁니다.
나무양이 많아서 직접 만든 기계로 쪼갤거에요.
도끼 칼날 각도를 줬더니 속도는 빨라서 좋아.
밀판이 절반만 밀어줘도 나무가 갈라진다.
그러니까 이 기계는 장단점이 있다.
도끼날이 절반만 밀어도 나무가 쪼개져.
쉬었다 하자, 곶감 먹어.
곶감이 되었는지 모르겠어. 아직 안됐다.
앞전에 먹어봤더니.
나 몰래 먹었어?
먹기는 좋은데,
곶감이 숙성이 더 되어야겠다
큰 나무 하나 잘랐더니,
수레로 가득 나오더라.
나무양이 벅찬데,
벅차도 도끼로 쪼개는거하고, 기계로 하는게 어떤게 좋아?
기계로 쪼개는게 훨씬 좋지.
도끼질 했으면 1시간 하고 넉다운 됐을거야.
유압도끼 영상이 올라간뒤, 도끼날을 왜 십자가 모양으로 안했냐고 물어봐요.
제가 고민을 했는데, 열십자로 할수도 있고 다른 방법도 있는데,
보시다시피 나무들 모양이 다양해요.
열십자 도끼날을 달면 높이가 맞지 않아요.
나무를 들어서 도끼날에 맞출수 없고,
나무가 옹이도 뒤틀림이 있는 나무면 십자 모양의 도끼날은 쪼개기 힘들어요.
열십자 모양의 도끼날은 작게 만들어요.
저는 유압도끼 만들때 가장 신경쓴 부분은 칼날 각도에요.
나무가 한번에 쪼개지려면 칼날 각도가 없어야해요.
도끼날이 절반만 밀어서 나무가 쪼게지도록 만들었어요.
유압도끼 만들면서 검색을 해 봤는데,
다양한 도끼날이 있더군요.
십자날의 정상적인 기계모양은 수평기계가 아니고 수직형 기계여야해.
아~ 그래?
수직형 도끼날은 나무의 크기는 상관 없어.
수직형 도끼날은 나무의 중앙에만 맞춰주면돼.
대신 실린더는 위아래로 움직이지.
기계 양옆 날개도 부착해야한다고 하더라.
나도 생각을 많이 했어.
이 나무는 작년에 잘라서 쌓아놨어요.
그러니까 쉽게 갖다 기계 위에 올리는데,
나무를 사면 잘라야 하니까 넓게 퍼져 있어.
나무를 쪼개려면 하나씩 옮기기 힘들어.
그래서 유압도끼 전용 수레를 만들려고합니다.
기계 양옆에 받침판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나무를 들고 와야해.
장작은 저희 땔거만 쪼갤건데.
이미 쪼개진 장작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어.
유압도끼는 다양한 방식의 기계가 있는데,
저희에게 맞는 기계를 제작해 사용해봅니다.
여러분들이 십자날에 대해서 물어봐서 설명을 한겁니다.
십자형 도끼날은 수직형 기계일때는 되는데 수직일때는 나무 맞추기 힘듭니다.
우리에게는 이 방식의 기계가 맞아.
우와~ 진짜 대단하다.
배추가 안 얼었어요.
겨울 시금치가 영양가가 좋아요.
쿠커 좋다.
먹어도 돼? 응 소주 따라줄꼐.
잘 먹겠습니다.
음 맛있다.
냉이나물이 맛있다.
남편이 유압도끼 만들면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철판을 사용해서 위험하긴 했지만 제작이 잘 되었어요.
앞으로 장작 쪼갤때 유압도끼로 자르면 힘들지 않고 좋겠다.
눈이 오고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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