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잇(eat)슈] "산타의 옷도 빨간색이라서?"…美 증시, 고평가 논란 '솔솔'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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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2. 30.
여러분은 현재 글로벌 증시 투나잇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제 시장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해볼 텐데요.
다음 주 수익을 떠먹여줄 이슈 내일의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퍼스트 프라임 리서치 이동근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도 바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요.
오늘의 주제입니다. 산타의 옷도 빨간색이라서 미증시 고평가 논란 솔솔입니다.
오늘 제목은 저희 작가님의 센스가 좀 돋보이는 그런 표현인데
산타랠리가 미국에만 왔다 이런 말들이 참 많았지만 또 미증시에서는 빨간색이
하락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증시가 이제는 고점을 찍고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전망 물음표도 조금은 나오고 있는데
대표님과 함께 이런 의문에 대해서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이전 방송에서도 미국 예외주의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압도적으로 미증시만 강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좀 짚어주시죠.
올해 이제 연관 증시 상승률을 보면 s&p500이 25%가 넘습니다.
사실 이건 어느 세계 어느 주요 증시하고도 비교가 안 돼요.
유로 스타크스 52 한 10% 정도
가까운 일본의 니케이지 수가 16% 올랐는데
그리고 코스피는 마이너스 8%입니다. 사실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여타 증시 상승세는 비교가 안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결국 미국 증시의 어떤 긍정적인 성과가
ETF의 자금 흐름하고 연결이 되죠.
미국으로의 어떤 연관 순유입이 올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전체 ETF 순유입 자금이
1조 6700억 달러였는데 그중에 미국으로 들어간 돈이 60%예요.
그만큼 미국이 어떤
질이라든가 양적인 측면에서 올해
가장 걸목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결국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사실
이렇게 독보적인 성과를 냈단 말이에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너무 오른 거 아니야? 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지금 그런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것이
내년 S&P500에 대한 전망치를 보면
굉장히 이게 편차가 큽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4500을 보는 쪽도 있고요.
또 긍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7000까지 보는 쪽도 있어요.
이렇게 스펙트럼이 넓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만큼
이제는 서서히 어떤 비관론도 나오기 시작을 했다는 거고요.
낙관론자들은 여전히 낙관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이제 낙관해 보이는 쪽에서는
계속해서 어떤 증시가
AI 기술의 어떤 지속적인 발전
그리고 이거에 대한 확산 이런 것에 힘입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이제 S&P500이 7000선을 넘어갈 거다.
이렇게 이제 전망을 하는 거고요.
반면에 이제 부정적인 쪽에서는
지금은 과도한 밸류에이션이 적용되고 있다.
이건 맞는 말이에요, 사실은.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지금 약간 오버된 측면이 분명히 있어요.
물론 이제 그게 지금 어떻게 보면 정당화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구간이기 때문에
경기침체와 함께 급격한 조정을 받으면서
4500선, 여기까지 하락할 수 있다.
지금보다 한 20% 이상 하락을 하는 거죠.
이렇게 이제 보는 그런 시각도 있다는 거예요.
이게 의견이 엇갈린다는 부분들은
분명히 시장이 어떤 경고의 목소리들은
조금 행복해지고 있다.
이렇게 좀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결국 말씀드린 대로
이 밸류에이션이 고평가 영역에 있다라는 거는
대체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아이비들, 전망기관들이
미증시가 내년에도 견제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라는 예상이 아직까지는 지배적이에요.
왜냐하면 그런 이유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제 집권을 하면서
관세 정책이라든가 또 규제 완화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미국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결국 항상 지난 트럼프 1기 때도 그랬습니다마는
기업의 이익이 굉장히 좋았어요.
아무래도 친기업적인 어떤 정책들을
우선적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이익이 여전히 이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시각들이 아직까지는 좀 우세하고요.
또 앞서 언급해드렸습니다마는
AI의 활용이 다른 산업으로 확장되면서
기술주 위주의 강세에서
다른 섹터로의 어떤 확산
또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의 확산
이런 부분들이 조성될 것이라는
그런 전망들이 좀 대도가 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결국은 실적인데
미국 주식이 고평가 상태지만은
실적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높은 밸류에이션을 용인할 수 있는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실적이 따라오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추가적인 강세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부각이 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만 예를 들면 그런 거죠.
미국 증시의 차별화를 우리가 얘기할 때
지금 S&P500 12개월 선행 PER이 22배입니다.
그런데 코스피가 7.7배예요.
그러니까 3배 차이 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수치만 놓고 보면
저평가된 우리 증시로 돈이 와야 돼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 증시로 가고 있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지금 오히려 이렇게
이런 고PER이 용인이 되는
그런 지금 아직까지는 그런 흐름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부분.
그러니까 이익이 따라오고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여기서 위험 요인이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국 지금은 기업이익의 증가세가 나타나면서
증시와의 어떤 선순환 구조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은
이제 이것이 향후
지금 이미 여러 기업들에서 그런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발표된 실적이 이러한 기대치를 하회하는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제 거듭되고
많은 기업들에서 그런 흐름들이 나타난다면은
이런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이렇게 이제 어떻게 보면 증시가 지금 고평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지금도 설명이 되고 있지만은
또 이제 바꿔 말씀드리면은
항상 이렇게 고평가가 됐을 때는
언제든지 조정을 받아도 그것이 이상할 것은 없는 거죠.
이게 항상 그런 거잖아요.
너무 많이 올랐을 때는
아 이러다가 언제 조정받지?
그러면 조정을 받으면은 봐라. 조정받지 않냐.
이렇게 이제 우리가 설명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이렇게 조정이 언제나 이제 작은 빌미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까 항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빈하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이제 우리 투자자분들께서도
미국 증시에 투자를 하셔가지고 수익이 좋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
내년에는 조금 전략을 조금 이렇게 해보시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시각은 유지하는 거죠.
여전히 좋으니까 이제 좋은 쪽으로 가는 건 맞는데
목표 수익률을 조금 낮추는
어떤 그러한 어떤 전략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서 올해 이제 미국 증시에서 수익 많이 보신 분들 많아요.
예를 들어서 올해 목표 수익률이 한 30% 정도였다?
그래서 이제 그걸 달성을 했다?
내년에는 목표 수익률을 한 10% 수준?
이렇게 좀 낮춰보는 거예요.
더 달성은 물론 좋겠지만은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목표 수익률을 하향하면서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우리가 이제 언제든지 그거를 조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좀 목표 수익률을 낮추는 이런 전략이
어떤 그 시장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전략이 아닌가 이런 말씀은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앞으로의 미증시를 바라보는데
되게 중요한 키워드가 눈높이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기업 실정이나 가이던스가 나와도 이 눈높이에 못 미쳤다.
뭐 이런 말들로 주가가 움직이기도 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목표 수익률의 눈높이를 조금은 낮춰보자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 대표님 이건 제가 말씀 듣다가 궁금해져서
추가적으로 정말 간략하게만 여쭤볼게요.
기술주 외에 다른 여러 섹터로도 강세가 확산될 수 있다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그 다른 섹터는 좀 어느 쪽이 될 수 있을까요?
기술주 내에서도 뭔가 새로운 분야들,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것들이 좀 있죠.
예를 들면 우리가 얘기하는 자율주행차 쪽도 그렇고
그리고 최근에 양자 컴퓨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갈 길이 멉니다만
시장에서는 이미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선반영을 시작을 했어요.
왜냐하면 뭔가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런 규제 완화라든가
기술에 대한 혁신이라든가
더군다나 일론 머스크라는 임무를 내세우면서
그런 부분들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시장에서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뭔가 새로운 쪽으로의 기술로의 변화
그리고 저는 여기다 한 가지 추가로 한다면 조금은
괴가 다른 얘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기존에 우리가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을 했을 때
우리가 항상 전통적으로 강했던 쪽의 업종들, 전통산업들
또 인프라 투자라든가 이런 쪽이 아직까지 좀 부각이 덜 됐죠.
근데 막상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을 하게 되면
오히려 그런 쪽에 대한 어떤 정책적인 방향성이 정해질 것이고
그렇다면 그런 쪽도 우리가 얘기하는 전통산업 쪽도
조금 우리가 뭔가 변화가 있을 것이고
추가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어떤 그런 기대감도 있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미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이 AI, 신기술 관련해서 나오고 있고요.
여기에 트럼프 차기 내각 출범 이후에는
전통산업주도 저희가 좀 주목을 해보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저희가 다음에는 새해에 뵙게 될 텐데
앞으로의 시장 변수 그리고 전망 점검 부탁드립니다.
어떤 내용 살펴볼까요?
연말 연초에 어떤 그런 지금 위치에 와 있는데
사실 이럴 때는 항상 시장이 영향을 미칠 이벤트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뭐 그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트레이더들 다 휴가 가고 지금 그런 상황이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러니까 시장이 재료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이제 거래도 줄고
조금은 지지부진한 움직임이 나타나는데
사실은 이제 그 지금 우리 중심
특히 이제 우리 중심만 떼어놓고 본다면
지금은 사실 시장을 지배하는 부분은 확률이죠.
워낙 그 지금 이번에 이제 연준 FMC에서
매파적 금리 인하가 연출되면서
내년 금리 인하 기대치가 크게 날라갔단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강달라를 촉발시키는
중요한 어떤 모멘텀이 역할을 했고요.
그러니까 결국 여기다가 이제 국내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정치 리스크가 좀 더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지금 급등을 했죠.
오늘 장중에 1486원까지 왔었습니다.
상당히 시장이 어떤 원달러 환율에 모든 게 묻혀버리는
지금 시장이 그런 흐름들이 나타났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시장의 절대적인 어떤 악재의 의미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그러니까 당분간 이렇게 좀 원달러 어떤 환율에
고공행진이 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 시장만 놓고 온다면
다음 주에도 시장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칠 건수는
원달러 환율이다.
그러니까 미국 중심은 상당히 좀 당분간 지지부진할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연말 연초의 어떤 그런 시즌이기 때문에
근데 이제 어떤 국내 증시만 띄워놓고 온다면
사실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굉장히 중요한
그런 어떤 영향을 주지 않겠는가.
좀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다음 주에도 저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럼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의 전망 조금 더 자세히 여쭤볼게요.
우선 다음 주까지도 좀 이어질 거고
결국은 이 원달러 쇼크가 좀 진정이 되려면
저희가 어느 정도까지 기다려야 할지
혹은 어떤 문제가 풀려야 한다고 보십니까?
뭐 이제 중요한 부분들은 내부적인 문제가 좀 정리가 돼야 되겠죠.
그런 부분들이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 사실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은 좀 비정상적이죠.
그러니까 강달러가 지금 어느 나라든지 간에 통화에 영향을 주는 건 맞는데
원화가 상대적으로 더 지금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들은
역시 내부적인 어떤 정치적 리스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절대적으로 작용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그런 부분들이 좀 제거가 되고 완화가 되면
사실 좀 어느 정도는 정상화 과정으로 다시 돌아갈 겁니다.
다만 한 가지 이제 좀 염두에 둬야 되는 부분들은
일단 어느 정도 레벨 이상에서의 움직임이 당분간 나타날 거예요.
1,480원, 지금 1,500원 얘기 나오고 있고 한데
일단 지금 강달러에서의 어떤 고착화 현상이 당분간 이어지지 않기를
예를 들면 1,440원, 1,450원 이런 정도 레벨에서의 움직임이
한동안은 좀 나타날 것으로 보여져요.
그리고 나서 오히려 이제 트럼프 대통령에 취임을 하고
그리고 이제 뭔가 미국 어떤 새로운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이 확실하게 정해지고
오히려 이렇게 좀 뭔가 불확실성이 제거가 되고 나서
그리고 이제 국내적으로는 말씀드린 대로
정치적인 이런 이슈들이 좀 이제 어느 정도 완화가 되거나 제거가 되고 나서
이런 이후에 좀 다시금 이제 원달러 움직임이
다시 이제 정상적인 범위내로 좀 들어오지 않겠는가.
사실 우리가 좀 걱정하는 부분들은 원달러 환율이 이렇게 올라가는데
그렇다면 외국인 매도가 정말 많이 나오는 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어요.
사실 외국인 매도는 생각보다 덜 나오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사실 저는 조금 안심이 되긴 하는데
물론 아직까지는 좀 이르죠.
조금 더 이런 부분들은 한 1, 2주 더 봐야 되기 때문에
만약에 이제 그런 것들만 조금 정리가 된다면
사실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자체도 조금씩은 감소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정리해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지금 이 환율, 강달러는 좀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금 상황과 대비해서는
그렇게는 크지는 않다라고 분석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계속해서 환율 추이도 함께 체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자,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퍼스트 프라임 리서치의 이동근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