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를 망친 건설 GDP의 20% 이상을 쏟아부은 '서해갑문'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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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오늘은 고난의
행군에 발단이 된 북한 경제 몰락의
주범 중 하나 서의 갑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만간에 62어 전쟁
이후 북한 경제가 어떻게 개판이
되었는지 종합해서 쭉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그 영상에서도 짧게 나올
테지만 서해 갑문은 1980년대
북한이 저지른 정확히는 김씨 애가가
저지른 핵심 자충 수들 중 한 개죠
이번 영상은 노드 VPN 함께했습니다
노드 VPN 대해 잠깐만 이야기를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오늘 영상의
주제인 서해 관문과 여러 가지 북한의
삽질로 현재 북한의 주수 위관 중
하나는 해킹입니다 직접 기관이나
기업으로 침투하기도 하지만 해킹과
디도스 공격 같은 방법으로 개인을
공격하기도 하죠 북한 뿐만이 아닙니다
중국도 해킹을 비롯해 개인 정보를
엄청나게 가져가죠 특히 가상 앞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치가 상승한
나보 앞에 탈출을 목표로 한 공격
캠페인도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vpn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말 시즌 증가하는
온라인 쇼핑에도 결제해킹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가짜 쇼핑몰을 이용해
해킹하는 방식인데 실제로 해커들이
만든 가짜 쇼핑몰 방문이 35%
늘어나기도 되죠 이때는 개인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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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막아주죠 다크앤 모니터링
기능으로 은행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도 보호됩니다뿐만 아니라를
사용할 때 국가마다 서비스되는
콘텐츠가 다르다는 건 알고 계셨나요
예를 들어 드라마 프렌즈와 오피스
모던 패밀리 모두 한국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습니다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와 리앤 모티 한국에서 볼 수
없죠 신비한 동물 사전의 다음
이야기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데
왈드의 범죄 등 상당히 많은 작품이
한국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노드
VPN Pro 접속 국가를 변경하면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되지 않는 전 세계
콘텐츠들을 모두 볼 수 있죠 사용자
정보 수집 없는 노로그 정책으로 서버
우회 시에도 개인 정보 유출이었고
빠른 연결을 켜두기만 하면 최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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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돌아가 보죠 북한 남포 시와
황해남도은 1군 손관리 사이의 대동강
하구에는 북한 최대의 간문서 갑문이
건설되어 있습니다 반문이란 수위가
다른 두 개의 수면 사이를 선박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만든 시설인데
서해 관문은 대동강 중합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1981년 5월 4일
착공되어 1986년 6월 24일에
완공되어 서회 관문 는 폭 14m
길이 7km 제방을 축조하고 약
800m 세계의 갑문과 댐에 건설하는
등 총연장 88km 방조 제리스
완성되었습니다 또 대형 선박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90m 정도의 90도 회전
교량을 설치했죠 제방과 감문 위에
4차 선도와 철도까지 부설 있고요
서해 관문은 북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간문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린 간문
봉화 관문과 함께 북한의 3대
관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북한
측에서는 서회 관문이 단순히 감문
기능을 넘어서 홍수 조절 부터 용수
공급 항만 기능 개선 등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사회 관문을
공학적 성치료 여기며 대내적으로
선전해 왔죠 우리식의 독특한 기념비적
창조물이라고 소개할 정도입니다 북한이
자랑하는게 대게 그렇듯 사실이 아니죠
실제로 북한 외부 즉 외국에서는 서회
관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서회 관문이 건설 당시
급하게 완공을 서둘렀기 때문에 부시
공사로 인한 붕괴 위험이 제기되는가
하면 서회 관문으로 인해 대동강의
수지 및 생태계가 악화됐다는 비판도
있죠 이밖에도 부실한 운영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회 관문은 기념비적
창조물이라고 하기엔 총체적 난국인
상황입니다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냥 공사 좀 잘못한 거니까요 진짜
문제는 서해 관문이 고난의 행군에
발단이 된 요인들 중 하나라고 즉
북한 경제의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 부분이죠 더나아가 북한 경제
몰락에 기여한 3대 주범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하고요 대체 서해 관문이
북한의 어떤 악영향을 끼쳤기 북한의
선전과는 완전히 다른 혹평을 듣고 있
있는 걸까요 북한이 애초에 왜 서해
관문을 건설하게 되었는지 우선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도록
하죠 1967년 8월 북한의 수도
평양에는 전리 없는 포구가 내려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포구로
불어난 강물이 바다로 내려갔어야
했지만 도리어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에서 밀물이 들어오면서 강물이
억류하고 결국 평양 실을 덮치게
되었죠 얼마 한가 평양 전체가
물바다로 변할만큼 심각한 대홍수가
발생했고 이때 떠내려간 집채 나무들이
옥류교 대동교 교 각게 걸려 대동강이
범람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보통강
인근의 아파트는 1층이 아예 물에
잠기는 사태까지 발생했고요 성견
지명이 있는데다 천리한오늘띠별운새
들로부터 설계와 시공 기술을 받아오는
것이 김일성의 일차적 목표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막상 북한에 방문한 소련의
기술자들은 대동강이 때를 둘러 보다가
서회 관문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
판단했는지 안 짓는게 낫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은
끝끝내 의제를 꺾지 않고 서회 관문
건설에 추진하였고 그리하여 1981년
5월 서회 관문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사회 관문은 김일성의 지시로 시작된
프로젝트인 데다 단지 간문 용도뿐만
아니라 홍수 방지와 녹음 용수 확보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공사는 북한의
군사 관련 업무에 관장하는 주요 행정
기관인 인민 무력 부가 관장해 이때
동원된 병력만 20만 명
정도였는데이는 네다섯 개 군단에
달하는 규모였습니다이 무렵 인민군
총참모부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김수영
씨의 증언에 따르며 당시 남포 시가
공사에 동원된 군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죠 이렇게 대규모 인력과
현지 기준 하나로 5조 5천억 원이
넘는 40억 달러라는 거대한 자금이
투입된 서회 문 프로젝트는 3년 내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사 규모가 너무 방대한 데다
소련으로부터 기술과 설계도를 받지
못한 북한은 자체 기술력도 부족했죠
심각한 재정난과 자제한 열악한 작업
조건 속에서 시공을 이어가다 보니
당초 목표였던 3년이 지났는데도 서해
관문의 건설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공사가 너무 무리한 일정으로
진행되어 하루 평균 둘에서 여섯 명
정도가 사망할 정도였다고 하죠 건설
기간 동안 사망한 사람들의 총 합만
몇 천 단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했습니다 그런데 사회 관문은 어느
순간 급하게 공사를 마무리 짓게
됩니다 당시 감문 건설에 참여했던
건축기사 출신 김씨의 증언에 따르며
인민 무력 부장이었던 오진우 김일성이
5년 안에 완공하고 지시했다며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이었죠
당연히 공사는
개판이었다 제방을 제대로 다지지 않은
채 콘크리트 작업을 시작하는 등
졸속으로 진행되었죠 한마디로 부시
공사입니다 게다가 서해의 관문은 최저
갈수기 비 홍수기에 초당 100톤의
강물의 바다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발전소 건설에 충분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었고 실제로 감문 건설 당시
발전소 설계도가 함께 준비되어
있었지만 졸속으로 공사가 끝나버린
탓에 더 큰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발전소 건설도 날아가죠 졸속으로
지은 건 알겠는데 이게 북한 경제
몰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될 정도로
큰 일인가 싶습니다 이건 당시 북한의
경제 규모를 보면 와닿으실 겁니다
앞서 말했 듯 공세는 약 40억
달러를 사용했습니다 이것도 말이
40억이 사실상 최소 40억으로 보고
있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cia's
추정한 1980년대 북한의 GDP
보면 약 200억 달러 정도입니다
조사 기간마다 조금 다르지만 크게
벗어나지는 않고요 그러니까 전체
GDP 20% 정도를 부시 공사를
한다고 쏟아 부운 것이죠 왜 돈이
이렇게 많이 들었냐 차라리 외주를
줬다면 모를까 기술도 없는데 머리
박으면서 건설하게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다 죽어 나간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손해는 더
막심하고 그렇다고 기능을 다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1990년대부터 서해
관문에 제방이 치하한다 얘기가 돌기
시작했고 대동강 상류에서 끊임없이
토사가 내려와 쌓이면 화상이 높아지고
있어 갑문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우려
또한 제기되었고 부시 공사만 문제가
아닙니다 서회 관문 건설 이후 북한의
남포 앞바다가 매년 수십일씩 결빙되는
문제도 발생했죠 서회 관문이 대동강의
흐름을 막아 물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 탓에 강물이 정체되어 쉽게
얼게 되었거든요 이렇게 바다가 얼면
항만 기능이 마비되어 남포의 물류
능력도 감소 죠 김일성이 사회 관문을
건설한 이유 중 하나가 북한 남포항에
입항할 수 있는 선박의 규모를
높이겠다는 것이었는데 바다가 얼면 그
어떤 배도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한
물흐름이 정체되면서 어류 번식을
비롯한 대동강의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끼쳤죠 실제로 어업 생산 양도 감문
건설 이후 떨어졌고요이 밖에도 물
흐른 변화로 인한 대동강의 담수화
염도가 낮아지면서 농업 용수 공급에도
어려움이 발생하자 농업 생산량도
떨어졌습니다 아물론 단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좋은 점도 있죠 근데 이건
가동될 때 이야기입니다 심각한 전력
난로 인해 가문이 가동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 상황이죠 북한의 주요
발전소들은 대부분 1940년대에서
1970년대에 건설된 노후 시설이기
때문에 가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작고
생산 효율이 매우 낮거든요
2014년에는 서해 관문이 전력난으로
작동을 멈춰 간문 안쪽에 있는 물이
바다쪽 물과 서로 통하지 않아
부패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죠 즉 서해
관문은 여러 방면에서 착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북한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고난의 행구는 1990년대
전반에 걸쳐 발생한 북한 최대의 경제
위기 및 신양란 컫 말입니다
1990년대 초 소련에 비롯한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하여 북한은
대외 경제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1995년부터는 수년간 지속된 홍수화
가뭄으로 인해 농업 생산이 크게
감소하죠 이때부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고 고난의 행군의
파고 들어가 보면 결정적으로 고난의
행군 이전 북한 북한이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계획 경제
시스템을 유지한 것이 만성적인 식량
부족 현상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항상 꼽히는게
채널에서도 다루었던 비날론과 임수경
방북 사건으로 유명한 세계청년 학생
축전 유경호텔 그리고 서해 관문이죠
소령 기술자들의 예측대로 득보다 실이
매우 많은 건설이었다 겁니다 만약
북한이 서회 관문에 투입할 돈을 농업
경공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투자했다면 북한의 경제가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이 정도로 망가지 는
않았을 거라 분석하죠 물론 고난의
행군의 주요 원인은 앞서 말한 것들에
다 정치적 사회적 국제적 상황까지
매우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서의 간문 때문에 고난의
행군이 발생했다고 보는 건 논리적
비약이 크지만요 하지만 이런 평가가
나올만큼 당시 김일성이 합리적인 자원
배분에 실패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로
보이죠 맨땅의 헤딩은 성공해야 멋있지
실패하면 머리가 깨지니까 어이가 없는
건 북한은 여전히 서해 관문을 중요한
공학적 성취로 간주하며 선전을 멈추
않고 있다는 것이죠 일내로
2018년에는 북한의 유튜브 채널에
북한의 서해 관문이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대회
선전을 위한 영어 해설까지 포함되어
있었죠 이걸 보면 공개된 곳에서도이
정도인데 내부에서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것들로 우상화하고 거짓말 치고
선동하고 사람들을 세뇌하고 있는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기가 잘 노르시
북한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건설서
관문에 대한 이야기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