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휴가 받는 날~
173 비디오 조회수·2024. 12. 24.
김장 끝나니 할 일이 없어.
겨울나무에 잎이 떨어지면 잔가지 모양이 예뻐.
시골이 좋은 이유는 조용해서 좋아~
와~ 얘들아 왔구나.
배추는 얼어도 다시 녹아.
겨울에 먹을 배추는 보온을 해줘야해요.
대나무 사이가 너무 가까워.
대나무 갯수 확인 할려고.
됐어.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예뻐.
부박포를 두겹으로 덮는구나.
사이즈가 맞아.
이쪽은 다 덮어져, 거기는?
나도 덮어져.
이 안쪽은 벌써 따뜻하다.
두부 예약한 사람이 많아.
두부 저한테 판매할것은 없어요?
조금밖에 없어.
이 순두부 맛있겠다.
해물순두부찌게.
오늘 두부 만드는 날이여서 사왔어.
두부 만드는 집에서 순두부 사와서 찌게를 끓였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먹어. 감사합니다~
동치미가 아삭하니 맛있게 발효가 되었어.
사가지고 온 두부하고 다르게, 두부 만들고 남는 두부야.
해물이 들어간 순두부야.
담백해서 많이 먹겠어.
겨울에 먹는 음식이야.
사람들이 두부를 많이 사더라.
많이 만들었는지 포장을 다 했더라고.
두부도 맛있다.
두부는 새벽부터 만들지? 응~
시중에 사서 먹는 두부보다 맛있어.
김장떄문에 미뤄놨던 일이 뭐가 있지?
장작준비하는거.
순두부는 두부를 누르기 전에 만든거지?
콩물을 갈아서 판에 넣는데 남는 콩물이야.
시골에서 김장 끝나고 나니 휴가 받은 느낌입니다.
나무 잘 쪼개져?
어? 왔어?
붕어빵 사왔어.
붕어빵 가게가 인기가 좋아.
붕어빵 사려고 사람이 많아.
이제 장작 쪼개기 힘들어. 그래?
자기 슈크림빵 좋아하지?
빵집에 전화로 예약하고,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
유압도끼만든다면서?
당장 땔나무가 없어서 나무를 쪼갠 다음 만들려고.
나무에 옹이 없고 곧은 나무는 잘 쪼개지는데,
나무에 옹이가 있으면 도끼가 안들어가.
유압도끼 올해 만들수 있어?
장작 조금 준비해 두고.
장작 쌓아 놓으면 예쁘지?
응~ 장작 보고 있으면 몸이 따뜻해지는게 느껴져.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