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경호처 행정직원까지 동원 중, 2차 집행시 흔들릴 것" 천하람 "경호처 충성파 있어, 2차 집행 생각보다 복잡"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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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디오 조회수·2025. 1. 10.
뭐냐면 중앙일보 보도했잖아요.
측근 술은 몇 주째 입에도 안되고 있다.
그 다음에 또렷하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그냥 순서로 나열이 됐는데
혹시 여기서 그래서가 빠진 게 아닌가.
술은 몇 주째 입에도 안되고 있다.
그래서 또렷하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그 역을 생각했을 때
아사히의 보도에 따르면 오랫동안 술을 갖가셨잖아요.
전 장관이랑 먹었는데
그때도 역으로 해서 거기에 그래서 를 대입하면
이건 아주 위험한 행동이 되고
실제로 지금의 모든 상황이 이해되는
그런데 이 보도가 처음이었나요?
아니에요. 22년에도 후보 시절 술을 끊겠다고 했다.
라고 하다가 기자들이랑 술을 먹는 장면이 나왔던 적도 있고
24년 8월 동아일보 기사에 보면
작년 8월부터 윤석열이 술을 멀리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계속 주기적으로 이 사람 이상한 거 아니냐 그러면
그때마다 지금 안 드시고 계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제가 여기서 술 얘기를 길게 할 건 아니지만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이 꽉 채운 폭탄주가 뭔지를
스무 잔 먹었다. 또 야사히가 얘기했기 때문에
그 술의 레시피를 알려드려도 될까요?
일단 한 번 얘기해주세요.
이게 중요한 게
들어보시면 중요해집니다.
기자 중에서 대통령실을 자주 출입해서 행정관들과 자주 자리를 가지던 분이
소위 말하는 용산주라는 것을 배워와서
대통령이 제조한다는?
대통령이 제조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대통령실 이렇게 먹는다고 하는 건데
맥주 한 그라스가 있잖아요.
보통 거기에 소주를 한 잔 타고 나머지 맥주를 채우는데
그게 아니라 한 잔을 적량으로 해서 사이다를 넣고
한 잔을 적량으로 해서 맥주를 넣고
나머지를 소주로 꽉 채운 다음에
이걸 한 번에 쭉 들이켜서
첫 잔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렇게 스무 잔이면 큰일 납니다.
하필이면 보도한 신문사 이름도 아사히 신문이고요.
이건 광고 아닙니까?
우선 일단
몇 주인지가 정말 궁금해요.
사실 비상계엄 이후로도 여러 주가 지났습니다.
이 몇 주라고 할 때가 과연 비상계엄 이전인가 이후인가
저는 당연히 이후일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까 김성현 의원도 잘 말씀해 주셨지만
대통령이 술 줄이기로 했다, 안 먹기로 했다 이런 게
요즘 되게 열심히 소신 잘 발휘하시는 분이라 죄송하지만
안철수 변했다 류의 언론 보도들이거든요.
계속해서 어떻게 보면 조금이라도 호재가 있으면
계속해서 변했다 변했다 변했다고 하지만
사실 뭐가 변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보도들인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 말 안 믿어요.
그냥 아마 입에 안 댔으면 빨대로 드셨을 거예요.
술을 안 드셨다?
글쎄요. 저는 만약에 제가 베팅을 하라고 걸으라고 하면
이 말 거짓말로 저는 걸 겁니다.
술 안 드실 리 없어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그리고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개혁신당 천하람입니다.
두 분도 인사 나눠주시고.
안녕하세요.
청취주사 기간을 맞아서 저희가 혼란한 전국에 힘드실
우리 청취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힘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저희가 치킨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천하람 원내대표께서 멘트를 준비하셨다고요.
저도 사실 치킨보다도 햄버거 이벤트가 좀 더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치킨도 소중하니까요.
시작하겠습니다.
한 판 승부 유튜브 인증샷 또는 라디오 청취 인증샷을 캡쳐해서
샵 1212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유료 문자를 보내주시면
제작진이 40분을 선정해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40분 어마어마하시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제작국장님이 크게 쓰신 것 같아요.
지금 약간 보내려고 사전작업하고 있어요.
제가 사실 예전에 여기 있으면서 몇 번 보냈거든요, 앉아서.
한 번도 되는 적이 없더라고요.
되면은 솔직히 문제가 있죠.
대면의 문제가 있죠.
내부죠, 지금. 내부 거래로 크게 걸려요.
근데 천하람 원내대표님 평소 목소리랑은 달라요.
약간 발성이 좋았죠.
긴장하시고 상당히 잘하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한 톤 좀 높게 일부러.
인증샷 보내실 때 저희 한판승부 유튜브 채널 구독 중이다.
이게 보이게 딱 찍어서 보내주시면
제작진이 특별히 선별하겠다라는 메시지 보내왔습니다.
결과 지금 79만6천이에요.
그래서 아직 80만 돌파 목전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골드버튼을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가야 되기 때문에
무슨 얘기죠, 지금?
보내려고 유튜브 켜다가
4천명을 채우기 위해서 어떤 저런
방금 들어온 소음은 박성택 실장이
본인은 유튜브를 켰다가 이상한 노래가 들렸던 장면이 되겠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여러분, 우물정 하나둘 하나둘.
노래가 들려서 다행입니다.
이 문자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현안 얘기로 진지하게 넘어가보면
공수처가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를 두고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군경이 체포를 막는 데 동원되지 않겠다.
이렇게 입장을 내고 있고
이제 거론되는 방안으로는
일단 경호처 수뇌부를 먼저 체포하거나
혹은 평일 야간 집행 체포조 2배 이상
기동대 투입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는데
일단 행안위 의원이신 김성일 의원님
어떻게 될 거로 전망하세요?
섣부르게 전망하자면
앞으로 며칠 안에 집행이 될 거로 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경호처 차장 포함해서 소위 말하는 수뇌부들에 대한
3차 출석 요구가 내일 있을 예정이죠.
그럼 그게 되고 나서 그것도 출석을 안 하면
법원에 가서 3번 불렀는데 안 오는데요?
라고 말하면 체포영장이 거의 나오거든요.
그럼 이제 그 체포영장을 가지고
오른손에는 대통령 체포영장
왼손에는 경호처 체포영장을 들고 들어가서
이게 뭐 들어가면 진짜
저기 있다고 누굴 잡아라 이렇게 하기보다는
그렇게 일이 진행되지는 않고요.
들어가서 저는 대화를 통한 협상이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이미 체포영장이 나왔습니다.
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을
특히나 경호처의 수뇌부에 대한 체포영장이 나왔는데
이거에 대한 집행을 방해하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공무집행 방해가 되는데
어떻게 공무원 인생 여기서 망치시겠어요?
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는
영장을 보면 사람들이 적절하게 협의해서
경호처의 소위 말하는 요인들이 연행이 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사실 거길 지킬 이유가 사라지는 거죠.
그렇게 해서 저는 크게 충돌하지 않고
혹은 일부 충돌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일 안에 집행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수뇌부를 제압을 하면 금방 파쇄될 것이다.
법원 영장을 내주니까요.
대통령은 지금 대통령의 관점에서
저 영장이 다 사실이 아니야라고 부정을
유튜브를 보면서 하겠지만
거기 있는 공무원들은 유튜브에 그렇게 빠져 있지 않거든요.
그렇군요.
천하남원 대표?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라면
일말의 다른 불상사에 대한 우려?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공수처의 일선 직원들, 보도들도 많이 나왔는데
그런 분들은 사실 걱정 많이 하죠.
공무집행 방해로 처벌되거나 징계를 받거나
향후에 공무원 신분이나 연금의 문제 될 수도 있고
그런데 대통령 경호처도
저도 내부 얘기를 들어보니까
라인 타는 경쟁이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경호처?
네. 경호처에서.
거기서도 나름 경호처 내의 친윤라인이라고 해서
급속 승진을 하거나
요직의 간부들이 있는데
경호처장도 처장이지만
간부들, 차장 이하의 본부장인가요? 부장도 있고
그런 사람들 중에 한 3-4명 정도가
굉장히 강경하게
목숨을 걸고라도 막아야 된다고
하고 있는 분위기랍니다.
저도 100% 저항하지는 않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지난번에 비해서
물리적인 저항
장애물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추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아주 잘 준비되지 않으면
생각보다 복잡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쉽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경호처 관련해서 두 가지만 더 하고 싶은데
첫 번째는 경호처가 전부 다
대통령을 경호하는 사람들만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정말 소수가 대통령을 말 그대로
몸으로 경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거기 뭐 영수증 계산하는 사람
회계 처리하는 사람 등등 되게 많을 거 아닙니까?
이 직원들이 전부 다
여직원까지 지금 다 관제적으로
동원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교대로 동원되고 있는데
이 사람들 같은 경우는 경호처를 운영하는
사람들이지 현직 대통령을 지키는 게
임무가 아닌가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 같은 경우는
마음이 더 흔들리는 측면이 하나 있다는 거고
두 번째는 경호처는 존재의 이유가
대통령을 지키는 일이잖아요.
대통령을 지킨다.
상명하복. 이 두 가지가 철칙인 건데
이 원칙을 깨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오라면 오는 중인데
오라고 말하는 주체인
상명하복의 지금 현재
정점이 되는 차장 포함
이 수뇌부가 사라지면
나머지 사람들은 굳이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고
그럼 의외로 문제가 풀려나갈 소지가 있다.
제가 보기에는 수사기관이 지금
그런 부분들에 약한 고리를 치고 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희구 의원님도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일단은 매우 복잡한 상황인데
일단
공수처가 처음에
1차 집행하러 들어갔었을 때
저는 그거 보고
실수를 금치 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일단 인원이 애매해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가려면 두 명 아니면 세 명이
가는 것이고
많이 갈 거면 한 천 명 데려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둘 중에 하나 해결이 되는 거고요.
또 두 번째는 뭐냐면
이런 거 보통 하러 갈 때 대부분 보면
여성 경찰이라고 해야 되나
여성 수사처 직원들이
가야 돼요. 같이 가는 겁니다.
왜냐하면 입구까지 들어가서
복도에 갔는데 복도에 가서
여성분들이 들어와 누워있어요.
그럼 누가 그걸 끌어낼 거예요.
이걸 만약에
체포나 이런 것들을 해본 경험이
있었으면
기본적으로 몇 가지 준비는 하고
들어가는 게 있거든요.
숫자로 끌고 가겠다고 하면 확실히 더 많이
준비를 하든지. 그게 아니면
최소한 여성분들도
몇 분을 데리고 가야 돼요.
들어와 누워있으면 남자가 어떻게
끌어냅니까. 못 끌어내요. 그런데 그런 것도
준비가 안 됐고. 그래서 너무 경험이
없는 상태고. 그러다 보니까 경찰에
위탁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는데
결과적으로 이걸 누가 지금
계획을 하고 기획을 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하면
경찰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지만
공수처가 자기들이
일종의 기획을 하고
있으니 거기다 대놓고
갑나라 배나라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아까 지금 우리 김성현 의원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체포영장 두 개를
두고 가겠다고 하는데
경호처 수뇌부에 있는 사람들이
그 앞에 있겠습니까. 한참
뒤에 있어요. 저 뒤에
있는 사람 한 3개
4개의 막을
뚫고 들어가야지 그 체포영장도
집행할 수 있는 거라서
사실은 이 상황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공수처가
만약에 하고 싶으면 한 가지 팁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잘 들어주세요. 많이
데리고 가서 하려고 하는
것보다 이런 거는 기세 싸움이에요.
그러니까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소수의 인원이 들어가서
버티고 있는 겁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번처럼 불과
몇 시간만에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고
계속 버티고 있어야 돼요.
일단 계속 버티고 있잖아요. 그러면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뉴스가 계속 타기 시작하면서
압박이 심해지는 것이고
그 뒤에는 그 정도
몇 명이 한 서너 명이 가서 계속 버티다가
한 12시간이 넘도록 이렇게
버티다가 나오잖아요. 그럼 그 뒤로는 명분이
생기는 겁니다. 다수의
숫자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제가 최근에 듣기로는 물론 앞서
이제 천하랑 무원님 말씀이
맞는데 앞서 이제
전해드린 거라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93% 정도의 확률로 맞는
얘기입니다.
93이 얄미운 숫자여서요. 한 95%
아니면 그렇게 5단위로 떨어지면 좀
부정확해 보여요.
93% 정도 맞는 얘기인데
경호처장은 원래
약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얼마 전에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사법소 책임을
내가 지겠다. 결심을 본인이
그렇게 한 것 같아요. 잘못된 쪽으로
결심을 했죠. 그런데 가장 핵심이
그 밑에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그리고 이광우
경호 본부장. 이분들이
문제라는 거예요. 내부에서
이건 나온 얘기인데 이분들은
특히 그중에 한 명은 정말 위기상황에
무기까지 쓸 수 있는
제정신이 아닌 분들이다. 그래서
일단 수뇌부를 체포하려면 셋 다
체포해야 돼요. 최소한. 예를 들어
박종준 처장만 체포하면
그다음 탑인 김성훈 차장이
지휘하게 되거든요. 더 이상한
짓을 할 수가 있어요. 이분들은
김용연의 핵심 라인이고 그리고
지금도 대통령과 계속
아주 가깝게 있는.
그래서 만약에 윤 대통령이
무너지면 같이
경호처 사람들이 누군 알듯이
같이 무너지는 사람들이어서
정말 목숨을 지켜서 이 상황을
막으려고 하는 분들인데
그 밑에 중간 간부들 상당수는
지금 동요하고 있다는 거예요.
첫 번째 우리 조직에
특히 후배들이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게 우려가 크고
만일의 사태
무기로 저항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경호처 직원들도
지금 막고 있는 게 위협하다는 걸
안 돼요. 그런데 지금
상명하복 문화가 있어서
소극적으로 막으려고 하는데
혹시나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그중에 있어서
무기를 쓰거나 그러면
통제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니까
그럴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내부적으로 상당히 동요가 크다는 거예요.
일부 간부들은
우리 팀은
굳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겠다.
그런 뜻의 시장님이 거의 경호처 한번 갔다 오신
것 같은 수준의 취재를 하셨는데요.
한남동 근처까지는 같이 가셨어요?
한 500m까지는 가셨어요?
아닙니다. 4km.
그런데 대천경 변호인단이
기소해라. 아니면
서울중앙지법의 사전구속영장
총감을 응한다.
체포에 집착하는 건 망신죽이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에요?
체포가 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
경호처까지 계속 말씀하셨지만
현재 제일 핵심적인 것은
경호처 역사상
이렇게 바깥으로 얘기가 나온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경호처에서만
알고 있어야 되는 얘기가
야당 입을 통해서 나오는 과정이
예전에 경호처 사람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야. 라고 했던 건데
지금은 회의가
꽤 뚫어보고 있다는 느낌을
회의를 꽤 뚫어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에
서로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아까 전에 박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점점 더
박실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이
내부 이야기가
대통령실을 알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대로 집행이 되면
체포가 될 것 같으니
이걸 피해가는 다른 방법으로
다시 궁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사실은
말이 안 되는 얘기들이죠.
결국은
내로남불에 메비우스 띠가
얽혀 있어서 그런데 예전에 아마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고
국민의힘 사이드에서도 이재명 대표가
특검을 받니 안 받니
할 때
피의자가 내지는 피고인이
수사기관을 쇼핑하듯 하는 것이
어디 있냐. 수사기관이 받으라고 하면
받는 거지. 자기가 어디는 가고
어디는 안 가겠다. 이게 말이 되냐.
라는 식의 얘기를 했었고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검사일 때
만약에 어떤 피의자가
힘있는 재벌총수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나 서울 서부지검은 안 가는데
중앙은 한번 가줄게.
나 서부지검 영장은 안 받는데
중앙 거 가져오면 내가 한번 생각해 볼게.
또는 체포영장은 좀 별로고
구속영장이면 내가 한번 응할게.
이랬으면 아마 난리 났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되게 의미 없는 얘기들을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서울 서부지법을
약간 악마화해서
어쨌든 지지자들로 하여금
우리가 완전히 틀리지 않았다라고
마지막으로 뭔가 잡고 있을 수도 있는
최소한의 명분?
이런 걸 만들기 위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
윤 대통령을 지키겠다.
백골단도 출범했다고 하는데
폭도 저지면 젊은 남성을
무집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이 상황 어떻게 봐야 됩니까?
김웅 의원님 말씀 주시죠.
죽어라. 죽으라 하는 거죠.
그냥 정말
망해가고 있는데
반짝 지금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거는 사실 이런 거예요.
역설적으로
대통령이
옛날과 같은 힘을
잃었고 대통령으로서의
다시 권자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다 실감하기 때문에
일종의 약간 동정론이
부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권력과 힘이라는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지 않느냐라고
하는 반발인 거고
결국은 이게
잠깐 올라가는 지지율에 취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기 시작하면 그리고 백골단이 뭡니까?
이름을 지어도
우리 옛날 대학교 다닐 때부터
보면 민주화운동 했었을 때
가장 앞장서서
젊은 애들 내세워서
불법적인 조직 만들어서
민주화운동 하는 사람
탄하배 때 썼던 그런 부대잖아요.
도대체 쓸말이 없어서
그런 말을 씁니까?
이거는 뭐냐면 우리 당이
지금은
그구도 아니고
전체주의적인 망동에
사로잡혀 있고
그 누구도 컨트롤을 못하고 있는 거예요.
김민준 의원이 기자회견 주선했었는데
결국 사과를 했는데
오늘 국회에서 몇몇 장면
사진도 찍혔던데
그냥 주무시기만 하시면 좋겠어요.
계속 주무셔라.
저는 이게 최악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최악의 시작이다?
윤석열이라는 정치인이
국민의힘을 폄훼하자는 게 아니라
이런 유의 정치인의
시작에 불과하고
이는 최악의 시작일 거라고
보여주는 것이 김민준 의원의
오늘 같은 행동인 건데
맹윤?
그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게
윤이 아닌 거예요.
윤석열이라는 정치인은 곧
내란 범죄로 인해서
기소가 돼서 처벌받고 역사의 기한기로
사라질 것이고
이에 대한 상징성은 남아있겠죠.
그런데 지금
윤의 이런 행동 포함해서 헌법이다 뭐냐
우리끼리 지켜야지
아니 경찰이 들어와서 뭘 해?
그럼 우리끼리 뭉쳐서 몽둥이로 때려잡자
라는 무슨
옛날에 해방정국 같은 그림이
만들어진 것을
국회의원이 국회까지 끌고 들어와서
기자회견장에 세운 거잖아요.
말이 안되죠.
그건 윤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지금 그 그고 맹신 예를들면
전광호 목사류를 포함해서 그런
보수 세력이
다음번 총선 때 경선에서
투표를 해줄 당원이라고 보고
이 사람들을 보고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거라서 저는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없어진다고 해서
이 사람들이 그러면
아 내가 잘못 생각했네
이렇게 될 것 같다라고 저는 보지 않고
전 여기가 이제 시작일 거라는
점이 이 모든
사태의 비극의 출발이라고 저는 봅니다.
자 박 실장님?
김정일 의원님 말에 동의합니다.
통계적으로 이상한 사람들도 늘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주류가 어쨌든 보수의
주류가 되려고 하고 있고
특히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그 공간과 자리를
용인해주고 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면 사실은
새로운 보수 세력이 나와서
이 사람들을 끝으로 몰아내서
저쪽 끝에 가서 당신들끼리 노세요
해야 되는데 그게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게 지금
정치의 약간 비극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피설이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분이
어제 찍혔습니다. 보드를 보면
대통령이 확실한 것 같은데
일각에서 노출될 걸 알고 나온 거 아니냐
그냥 산책이었다.
자주 원래 최근까지 산책했던 것이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천안함 대표님
그 사진은 어떻게 보세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자주 산책했다고
하시기에는 몸매가
말해놓고도
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은 두 가지겠죠.
첫째로는 민주당의 가짜뉴스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지금
가짜뉴스의 생산기지다.
지지자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게
첫 번째일 것이고. 두 번째는
저는 아까 우리 앞서서도 얘기했지만
경호처 직원들이 실제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은 상황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 근무를 하다 보니까
다들 지금 아주
쉽지 않은 상황들에 처해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어떤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대통령이 정말로
경례를 이렇게 한 번 다니면서
경호처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어떤 뭐랄까
경호의지를 북돋우는
그런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한 번 관절 편지랑 같은 거죠.
12대 유튜버들한테 보냈던 대통령의 편지랑
이거는
정확히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나는 숨은 것이 아니라
적들에게 포위당해서
농성을 하고 있을 뿐.
그럼에도 나는 의연하게 여기서
잘 버티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아사히신문에서
놀라운 기사가 나왔어요.
대통령 주량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
오늘 중화일보에서
대통령 측 인사가 대통령 근황을 말하면서
술은 몇 주째
입에도 안 대고 있다.
뚜렷하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거는 그러면 뚜렷하게
현상을 바라보지 못한 상황도
있었다는 건가요?
그전에는 술을 입에
많이 대신 거고
그전에는 뚜렷하게 상황을 보지 못했던 거죠.
이거 언어역인데 국문과
박실장님 이거 읽어주세요.
핵심은 저기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정리를 했었는데
뭐냐면 중화일보 보도했잖아요.
측은 술은 몇 주째
입에도 안 대고 있다.
그다음에 뚜렷하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순서로 나열됐는데
혹시 여기서 그래서가 빠진 게 아닌가.
술은 몇 주째
입에도 안 대고 있다.
그래서 뚜렷하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그 역을 생각했을 때
아사히의 보도에 따르면
오랫동안 술을
갖가셨잖아요.
그때도 역으로 해서
거기에 그래서를 대입하면
이건 아주 위험한 행동이 되고
실제로 지금의 모든 상황이 이해 되는
그런데 이 보도가 처음이었나요?
아니에요. 22년에도
후보 시절 술을 끊겠다고
했다고 하다가 기자들이랑
술을 먹는 장면이 나왔던 적도 있고
24년 8월
동아일보 기사에 보면
작년 8월부터
윤석열이 술을 멀리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라고 하고 이번에 또
계속 주기적으로
이 사람 이상한 거 아니냐 그러면
그때마다 지금 안 드시고 계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제가 여기서 술 얘기를 길게 할 건 아니긴 하지만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꽉 채운 폭탄주가 뭔지를
스무 잔 먹었다 또 야사히가 얘기했기 때문에
그 술의 레시피를 알려드려도 될까요?
이게 중요한 게
들어보시면 중요해집니다.
기자 중에서 대통령실을
자주 출입해서 행정관들과 자주
자리를 가지던 분이 소위 말하는
용산주라는 것을 배워와서
대통령이 제조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용산주
대통령실 이렇게 먹는다고 하는 건데
맥주 한 그라스가 있잖아요
보통 거기에 소주를 한 잔 타고
나머지 맥주를 채우는데 그게 아니라
한 잔을 정량으로 해서
사이다를 넣고
한 잔을 정량으로 해서 맥주를 넣고
나머지를 소주로 꽉 채운 다음에
이걸 한 번에 쭉
들이켜서 첫 잔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렇게 스무 잔이 잘하면 큰일 납니다.
하필이면 보도한 신문사 이름도 아사히 신문이고요
이건 광고 아닙니까?
저희는 아무 말도 안했어요.
몇 주인지가 정말 궁금해요.
비상계엄 이후로도 여러 주가
지났습니다.
이 몇 주라고 할 때가
비상계엄 이전인가 이후인가
저는 당연히 이후일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까 김성현 의원도 잘 말씀해 주셨지만
대통령이 술 줄이기로 했다 안 먹기로 했다
요즘 열심히 소신 잘 발휘하시는 분이라
안철수 변했다 류의 언론 보도들이거든요.
조금이라도 호재가 있으면
변했다 변했다 변했다고 하지만
사실 뭐가 변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보도들인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 말을 안 믿어요.
아마 입에 안 댔으면 빨대로 드셨을 거예요.
술을 안 드셨다?
저는 만약에
제가 베팅을 하라고 걸으라고 하면
이 말 거짓말로 저는 걸 겁니다.
술 안 드실 리 없어요.
체포영장 집행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여야 의원들이
공수처 경찰에 항의 반문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이철규 의원
경찰 출신인데 이분이 공수본에 가서
훗날 생각해라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하죠. 훗날
이거 어떻게 들으셨는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철규 의원께서
국민의힘 당내에
후배 정치인들에게도 종종
해오던 유의의 발언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후배 정치인들 훗날 생각하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확한
워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럴 때 천하나무는 정치 오래
되지 않아? 이런 식의 능락?
훗날 생각 길게 봐.
재선 안 할 거야? 이런 식의
늘 하시던 얘기를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너무 센 말을
하면 오히려 약해 보입니다.
권력이라는 건 뭐냐면
센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길때 권력이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말을 이철규 의원이
실제 입에 담아야 한다는
현실이
어쩌면 경찰이
그렇게 경찰 인사
등에 있어서 굉장히 힘이
센 걸로 여겨졌던 이철규 의원이
권력을 이미 모두 다 상실했구나
라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제가 까드릴게요. 이철규 의원이
허은하 의원한테 가서
당신의 비례를
장래의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없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저희가 그 이야기 듣고 의원총회에 가서
어떻게 같은 당 의원이
같은 당 의원한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느냐고
이야기를 했었고
그 뒤로 아무튼 이철규 의원이
저를 못 잡아 안다리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하나 더 말씀드리면
지금 진술이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전부터도 이철규 의원은
못 잡아 먹어서 안다리였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 아닌데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김성현 의원님
이철규 의원의 훗날 생각하라. 행안위 의원이시잖아요.
있을 수 없는 발언이죠.
그리고 이 발언이 나왔다는 건
거꾸로 국수보원이 본인들도
열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거고요.
저도 국가수사본부장
비공개 자리에서
보기도 했었는데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이거든요.
아니 제가 그렇게 한다고
어떻게 마음대로 생각하십니까?
이런 류의 대사를
보통 행정부하고 국회의원이
부딪히면 서로 가급적
절제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분은 굉장히 말투가
거칠게 하는 분이신데
그런 것들이 그대로 드러난 자리라고 보고요.
이 발언이 드러났다는 자체가
국수보는 자기들 의지대로
가겠다라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상식 의원도 메신저 발언이 민주당 내에서 논란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행안위원으로서
5만 종류의 집회가 있으면
차선을 어떻게부터 시작해서
얘기를 들으면 제가 메신저 역할을 해서
경찰이랑 교섭을 하거든요.
원래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경찰과 교섭해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거를
수사 명령으로 받아들인 건 지나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