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 김정은 푸틴한테 낚였다" 북한이 중국을 배신한 이유, 파병 소식에 평양이 들끓는다 (전인범 장군 / 풀버전)

웅달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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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비디오 조회수·2025. 1. 11.
일단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를 점령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그건 확연하게 실패를 했고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 으로부터 그들의 독립과 또 자유
를 수호하려는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성공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3년 가까이 되는 이 전쟁 양상 속에서 양쪽 다 상당한
대가를 지불한 것은 사실이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은데 목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승패가 좌우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 대한 제한된 목표를 갖고 있었다
면 지금쯤이면 자기네가 승리했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과도한 욕심을 냈기 때문에 지금도 승리했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고
우크라이나는 소극적인 목표였 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측면에서
는 일단 영토를 상당히 뺏기고 상당한 국민적 피해를 봤지만 그래도 전체
가 뺏기지 않음으로써 그래도 승리 를 했다.
방어는 제대로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전에서 상당한 현대전의 양상이 많이 나타났
습니다.
생각보다 사이버전은 효과가 없었 는데 어쩌면 그런 사이버전에 대한
대비를 했기 때문에 일어났는지도 모릅니다.
사이버전은 단순히 해킹이나 상대방의 어떤 인터넷망을 마비시키는 이것
못지않게 이제는 가짜 정보를 퍼뜨림으로 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떻게 느끼게
하느냐 어떻게 이해하게 하느냐 하는 소위 말해서 어떻게 인지하느냐
해서 인지전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전쟁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이것은 굉장히 그동안 심리전이라는 말하고도 했는데 이기더라도 지는
것 같이 느끼고 지더라도 이기는 것처럼 느끼는 이렇게 하는 것이죠
.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싸우지 않고 도 상대방의 전쟁의지를 괴멸시키는
겁니다.
이러한 것이 이제 사이버전에 상당한 중요한 목표가 되는데 러시아가
생각보다 성공을 못했습니다.
그와 같이 성공을 못한 이유를 보면 처음에 우크라이나의 인터넷을
마비시키려고 했는데 스타 링크 라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러한 체계
를 통해서 인터넷이 마비가 되지 않았고 또 우크라이나가 2014년도
에 러시아한테 당하면서 그때 배운 것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반성도 했고 그 배운 것 중에 하나가 이러한 취약성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해서 획기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 획기적인 일이란 무엇이냐면 우크라이나 정부의 모든 정보를
거의 개방하다시피 해서 그 개방 을 통해서 나름대로 방어시스템
을 구축을 한 겁니다.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일 이에요.
생각을 해보십시오.
한 나라의 정보를 적한테 개방한 건 아니지만 외부 그러한 단체 또는
기관 이런 데다가 개방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나름대로 방어력을 구축
을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러시아 가 초기에 사이버전 심리전을 추구
하려고 했을 때 주부들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는 겁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우크라이나 이쪽 에서는 텔레그램을 많이 사용한다
고 하는데 이러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가짜뉴스를 쌓을 수 있는
그러한 역량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한테 시사 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은 드론전에 대한 것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것 역시 마찬가지 우리한테 시사 하는 바가 큰데 우크라이나가 지금
공중열쇠에 놓여 있는데 공중과 화력열쇠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드론인데 이 소형 드론 이런 것들
처음에 우리로 치면 그냥 동호회 회원들이 평소에 날리던 그런 능력
과 기술을 가지고 운영을 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큰 공장에서 드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동호회 회원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드론을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주로 정찰
용 또 정밀타격용 그리고 일반적인 화력지원용 이런 식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정찰용은 우리가 봤다시피 적의 위치를 파악한다든지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고 공격용들은 자폭 을 한다든지 아니면 거기에 뭔가
를 폭약 같은 걸 달아가지고 수류탄 을 달아서 떨어뜨리는 이런 것도
있고 심지어는 화염방사기 같은 것을 장착을 해가지고 적 진지에
다가 불을 내뿜는 소위 말하는 용 드래곤 드래곤 드론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을 운영하겠다고 해서 상당히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
이렇게 보니까 드론을 가지고 일단 장갑차를 공격을 하거나 전차를
공격해서 거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전차에서 이탈을 하면 전차 해치
라고 해서 입구 들어가고 나가는 입구를 해치라고 하는데 그 해치
에다가 수류탄을 떨어뜨리거나 소위 수류탄을 떨어뜨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전차가 완전히 타버리 도록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그 전차를 다시 끌고 가서 정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완전 파괴하는데 50m가 됐든 20m가 됐든 그것도 영상을
통해서 정확하게 그런 조그만 소위 수류탄이나 이런 걸 떨어뜨리는
게 쉽지 않은데 지금 우크라이나 에서는 그런 것들을 아주 마스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드론을 일상화하고 있어서 적의 공격이 있으면 우선
정찰드론으로 적의 공격 패턴을 확인하고 또 적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가를 본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화력을 유도한다든지 아니면 아까
얘기한 자폭드론이나 일반화된 그런 드론을 이용해서 수류탄을
떨어뜨린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효과는 이 드론이 내고 있는 소리에요.
벌과 같은 하는 소리인데 이 소리 때문에 사실은 드론이라는 말이
생긴 겁니다.
그런데 이 드론 소리가 듣는 사람들 한테는 엄청난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드론전이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대단해서 우리한테도 시사 하는 바가 큽니다.
저는 이제는 박격포 대신에 드론을 2개 3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분대나
소대급에서도 드론을 활용해서 정찰 을 하고 또 발견된 적에 대해서는
조그마한 수류탄을 유탄발사기나 이런 것보다도 드론을 통해서 수류탄
을 떨어뜨리는 이런 것도 우리가 봐야 되겠다 하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것을 우리가 직접 지금 볼 수가
없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얘기를 제3절을 통해서 듣고 있는데 이것은
굉장히 우리한테는 불리합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현지에 우리나라 옵저버드를 보내서 직접 우리가
보고 이 현지의 전장에서 드론이 어떻게 운영되는가는 물론이고
화력이 어떻게 운영이 되고 또 통신 이 어떻게 되고 재밍이 어떻게 되고
정보는 어떻게 수집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봐야 되는 그러한
시사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이 대륙간탄두탄 icbm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사거리는 되었
고 또 재진입 기술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 외에 타탄두 기술 또 어느 표적 을 때릴 건가 하는 그런 표적화
이를 위해서 인공위성을 우주에 몇 개씩 배치하는 것 이런 것들이
남아있는데 인공위성의 능력에 따라서 이런 표적화가 굉장히 중요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러시아 로부터 기술을 제공받거나 아니면
러시아로부터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그러한 단계에 와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핵기술 또 대륙간 탄두탄 기술뿐만 아니라 러시아
로부터 공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있어요.
우선 북한이 만든 자기네 방산 제품이 실전에서 얼마나 잘 운영이 되는
지를 직접 실험할 수 있다는 게 굉장한 이점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수출을 통해서 많은 개선과 보완이 이뤄졌을 겁니다.
개선과 보완이 이뤄지기 때문에 북한 제품이 더 국제시장에서는
매력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지금 북한이 공개한 것만 보더라도 그들도 무인기를 생산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정은이 많이 만들어라고 했다 는데 많이 만들어서 자기네들도
쓰겠지만 또 수출용으로 쓰지 않겠습니까 수출을 하다 보면 이거 요거 개선
해야 되겠구나 저거 개선해야 되겠구나 하는 등 개선소유를 만들어서 무인기
를 비롯한 그들이 갖고 있던 로켓 이나 미사일 무슨 소화기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품질이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북한이 전자전이라든지 또 드론전 이런 데에 있어서 굉장한
직접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다.
북한군이 지금 우크라이나전에 투입이 돼서 사상자가 많이 생기고
있지만 그 사상자가 생기는 만큼 북한으로서는 여러 가지 전투 경험을
얻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요인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지금 21세기 현대전 한가운데에서 많은 것을 얻고 있어서
대륙간 탄도탄 기술뿐만 아니라 또 핵기술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전자전 또 실전경험 그 외에 과학 장비에 대한 능력 통신 이런 것들이
많이 발전이 있을까 봐 저는 더 걱정이 되고요.
또 그 외에도 이미 벌써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새로운 전투기를
공급받고 반공무기를 공급받는다는 그러한 얘기들이 있어서 우리에게는
반가운 얘기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핵전쟁의 가능성은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북한 같은 경우도 처음부터 핵무기 를 사용할 가능성보다는 최후수단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미국과 강력한 동맹 관계 특히 억제력을 제공받고 있을
때에는 북한이 최초부터 핵무기를 사용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느 정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일반인들이 준비해야 될 것은 핵 공격이 있었을 때 어떻게 대비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사실 상황과 또 규모 이런 것들에 따라서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만
일단 핵폭발이 일어나면 그 핵폭발 이 일어난 지점으로부터는 빨리
이탈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핵무기로 인해서 직접적인 열과 핵폭풍에 의한 피해는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방사능으로부터 오는 피해는 우리가 나름대로 막을
수가 있어요.
예방할 수가 있고 그래서 첫째는 그 지역을 이탈을 해야 된다.
이탈한 뒤에는 최선을 다해서 방사능 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를 해야
되는데 이것은 북한이 만약에 핵 무기를 쓴다 그러면 그들이 어디에
쓰느냐 어떤 규모로 쓰느냐 이것이 공중폭발이냐 지상폭발이냐
일단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될 것은 핵폭발이 일어난 지점부터 멀리
이탈하는 것이 제일 우선 급선무 가 되고 그다음에는 정부 안내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잘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자가 나름대로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은 평상시에도
늘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러시아 는 계속적인 전 세계의 경제체제
에 봉착하고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러시아 경제에 대한 외자 투자가 당분간은 다시 회복
하기 어려울 겁니다.
전쟁을 일으킨 나라이기 때문에 돈 가진 나라들이 투자를 하지 않겠
죠.
그래서 상당기간 외국 돈이 부족 할 것이고요.
현재 러시아는 자원 수출에 있어서 석유하고 또 가스 수출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이 지금 제한이 되고 있어요.
일부 국가만이 그것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 같은 나라들만.
그런데 여기도 한계가 있고 또 만약에 전 세계의 가스나 이런 석유
값이 요동을 치면 워낙 러시아 는 여기에 비중이 크기 때문에 러시아
경제가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지금 러시아 군인만 70만 명이 사상자가 났다고
합니다.
이건 대략 보면 10에서 20만 명이 죽고 50만 명이 부상당했다고 하는
것인데 러시아도 사실은 젊은이들이 부족
해서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는데 이 70만 명이 대부분 젊은 사람일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렇지 않아도 젊은 사람이 부족한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그
여파가 상당히 오래 갈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인력 부족 현상이 또 가중이 되고 상당히 오래 갈 것이다
.
한 1 20년은 그렇게 가지 않겠는가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그동안 군비를 엄청나게 썼습니다.
이 군비를 쓰므로 해서 다른 데 일반 복지라든지 이런 데 써야 될 그런
돈들이 전부 탱크 만들고 폭탄 만드는 데 들어간 겁니다.
지난 3년 가까이 러시아의 산업 부분들이 굉장히 등한시되는 꼭
필수산업들이 등한시된 부분들이 많죠.
여러분들 알다시피 망가지기는 1년이지만 고치기는 3년에지 5년
또 지금 러시아가 수출할 수 있는 수출품목들에 대한 수입선이 즉
시장이 많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이런 것들이 회복되려면 상당 시간 걸릴 거예요
.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은 지금 러시아가 최첨단
기술은 역시 eu나 미국으로부터 협조를 받아야 되는데 그러한 최첨단
기술의 협력이 당분간 앞으로 한 5년 내지 10년 그 이상 어려울 겁니다.
전반적으로 전쟁이 끝나더라도 러시아는 이와 같은 경제적인 도전
들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금방 회복 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고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북한은 계속적으로 기회가 있을 거라고 봐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국가 전체가 상당한 피해를 받습니다.
거의 뭐 서한 곳이 없을 정도로 .
그래서 이러한 국가시설에 대한 피해를 어떻게 고칠 건가 복구할
건가 이게 상당히 큰 문제가 될 겁니다.
특히 우크라이나라는 나라는 해외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전쟁 때문에 이런 해외의존도가 나빴는데 전쟁
복구에 있어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이런 해외의존도가
높아서 어떤 사람들은 기회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돈이 있어야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잘 봐야 될 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인구의 반이 줄 었다고 해요.
해외로 나가 있거나 지금 피해를 봤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
전쟁으로 인해서 30만 명이 지금 사상자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마찬가지 주로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죽었기 때문에
인력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도전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도네스크 하고 루한스크 이 지역은 또 하필
이면 우크라이나에 있어서는 중요한 산업단지에요.
그래서 이 지역을 뺏겼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로서는 그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산업단지가 뺏겼고 또 손해를 본 곳이 되고요.
특히 에너지산업에도 상당한 영향 을 미칠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농수산물 수출이 또 중요한 요인인데 이것이 다시
회복되려면 상당 시간이 또 걸릴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기도 전쟁을 치르느라고 전비를 많이 썼습니다.
또 재정적저가 굉장히 커요 지금 .
그래서 이와 같은 것들을 자체적으로 그렇지 않아도 해외의 의존도가
높은 나라였는데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요.
아직도 수출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제한을 받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또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지뢰입니다.
온 나라에 지금 지뢰를 뿌려놔 가지고 이 지뢰를 제거하는 데 상당 기간
시간이 필요할 거고 그 기간 중에는 여러 사람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나더라도 이 전쟁 으로부터 나타난 후유증을 다시
고치는 데에는 상당 시간 걸릴 거라고 저는 봅니다.
미국으로 하여금 협상을 강요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북한 입장에서는 미국하고 상대를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강경
책을 천명을 하고 우리가 염려되는 것은 이걸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까 이런 건데 북한이 미사일 을 동해바다에 쏘고 서해바다에
쏘고 이런 거야 도발 중에서도 저강도 도발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미국의 관심 또 우리 남한을 남남 갈등을 유도하고 또 지금 나라가
복잡하니까 이럼에도 불구하고 취약하다 싶으면 한번 때리겠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어떤 대가 를 요구하는 이런 것들을 위해서
저강도 도발이 아니라 진짜 고강도 도발 지난번에는 우리 천안함을
두동강이 내고 연평도에 포격도 하고 또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도
설치해 가지고 우리 군인들을 상해를 입혔지만 그것 이상의 어떤
도발을 일으킴으로 해서 미국의 관심도 이끌고 또 우리로 하여금
북한에 대해서 어떤 양보를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할
까봐 제일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전 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북한 으로서는 그러한 모험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북한도 감당하지 못할 그러한 일로 이어질 수가 있어서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초강경으로 나가겠다고 말은 했는데 그냥 그 말로 끝내고
미국하고 어떤 협상이나 하는 그러한 계기로만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북한을 제재한다는 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미 중국이라든지 러시아 를 통해서 북한이 필요로 하는 것이
거의 다 들어간다고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제재는 더 이상 소용 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북한하고 어떻게 지낼 것인가 이런 문제를 고민을
해야 되는데 상당히 큰 고민이에요 .
북한이라고 하는 곳 즉 김정은 또 김씨 일가가 유일한 존재로서 독재
를 하는 저런 나라하고 우리처럼 자유와 민주주의를 정말 최고가치
로 또 인권을 최고가치로 하는 우리나라하고 둘이 공존하기가 너무 상극
이라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굉장한 애로사항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북한을 쳐들어 갈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그냥
불안하게 이렇게 있을 수도 없는 거고 해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이제
우리가 할 것인가가 가장 큰 문제 일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단 우리가 군사력 으로 또는 안보적인 측면에서는
북한을 압도하는 그러한 위치에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우선 미국하고 군사관계가 공고해야 되는데 여
태까지는 이번 정부 들어서 미국하고 관계가 아주 좋았는데 이번에 여러
가지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통해서 미국하고 관계가 데미지를 안 입
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미국하고 신뢰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공고히 해야 될 것이
고요.
그것 못지않게 우리 국민들의 안보 의식 내 나라는 내가 지키겠다.
특히 국군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 시켜야 되는데 이것 마찬가지 우리
국군이 스스로 고치기에는 지금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문제에 대해서 빨리 우리 국민들이 현재 놓여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내면서 그중에서도 우리 군 에 대한 자정노력을 도와주는 그래서
국군이 북한을 상대할 수 있는 그러한 국군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어느 정도 균형을 가지고 북한하고 그다음 문제를 논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함으로써 북한은 경제적으로 군사
적으로 정치적으로 상당한 이득 을 많이 얻었습니다만 유럽 국가
들에게 북한이 위험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유럽에 있는 많은 국민들은 북한 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몰랐어요.
그냥 영화를 통해서 그런 나라가 있는가 보다 하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선에 북한 군이 파병됨으로 해서 많은 유럽
사람들이 북한이라는 곳은 어떤 곳인가 김정은 이 체제가 도대체
이게 뭔가 이게 얼마나 러시아나 구소련하고 틀리고 오히려 스탈린
시대에 버금가는 또 스탈린보다 더한 그러한 국가체제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럽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그러한 위험성을 더욱 느끼고 있고요
.
그러다 보니까 우리 대한민국 또 동북아시아 이런 데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어떻게 보면 유럽 국가들에게 우리 대한민국
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계기를 잘 활용을 해서 우리 대한민국도 사실은 그동안에는
미국 위주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eu를 비롯해서 이런 나라들에 대한
관심도 우리가 좀 더 가져야 됩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에는 유엔군 사령부라는 게 있어요.
이 유엔군 사령부에는 과거 6.25 때 참전했던 국가들 외에도 여러
나라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엔군 사령부에 대해서 그 가치를 우리가 잘 알고 이러한
유엔군 사령부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영국 호주 캐나다 그 외에도
이번에 독일도 포함이 됐는데 이런 나라들이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한테는 유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북한이 남한에 대한 어떤 도발을 할 때에는 단순히
남한과 미국만 도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여러 나라에 도발을 하는
거라는 것을 그 의미를 다시 알아야 되죠.
그래서 유엔군 사령부가 중요하고 요.
여기에 또 버금가는 것이 중립국 감독위원회라는 겁니다.
그래서 스웨덴과 스위스 그리고 폴란드 이 나라들이 여기에 포함
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나라들이 중립국으로서 대한민국 또 한반도
에 이 평화가 잘 유지가 되는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감독을 해준다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역할이 계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경제 제재만으로는 그 한계에 봉착 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북한은 자기네 인민의 과반수 가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핵무기
를 개발하겠다고 또 핵무기를 포기 하지 않겠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핵무기 개발을 우리가 막지도 못했고 지금 핵무기를 포기
한다고 하는 것은 더더군다나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즉 핵무기를 어떻게 억제시킬 것인가
하는 게 가장 큰 관건이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미국이 제공해 주는 핵 억제력을 잘 유지를 해야
되겠고 또 우리의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해서 내 나라는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이런 의지를 확고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국군이 강력한 군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가 마음을
먹어야 되고 거기에 따른 희생할 각오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한테 우리의 안보 를 맡길 수가 없기 때문에 내 나라
를 내가 지키겠다는 그러한 결심 이 굉장히 중요한 때가 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래의 사이버전은 굉장한 가능성 을 갖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사이버 강국이라고 그렇게 알려져 있어요.
북한이 사이버 슈퍼파워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강국은 중국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그리고 북한이라고 이렇게
할 정도로 다섯 번째 안에 들어오고 있어요.
북한은 이러한 사이버 능력을 가지고 평상시에는 비트코인을 훔친다든지
또 여러 가지 인터넷 범죄 행위를 통해서 수 10억 달러에 해당하는
그러한 돈을 강탈하는 그런 데에 활용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도 100만 번 이상 우리나라의 각종 기관들이나 이런
데를 공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는 사이버 공격 방어는 어느 정도 되어 있는데
문제는 공격 능력을 우리는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공격 능력을 좀 더 보완 을 해야 되는데 공격 능력을 보완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를 허용을 해 주고 허락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능력을 배양하기 까지 아직도 우리가 국민들의 그런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취약합니다.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우리 사회 에 어떠한 피해를 입힐 수 있을
지는 상상이 그 한계입니다.
여러 가지 공격을 취할 수가 있어서 우리로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유념을 해야 되고 또 북한 이 아주 교활하게 사이버 능력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 피해 범위가 어느 정도까지 갈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정말 핵무기 못지않게 그러한 위협이 될 수가 있죠.
그래서 북한이 이러한 사이버 슈퍼 파워 사이버 초강대국으로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여기에 대한 관심과 대비를 아끼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보면 드론전이 굉장히 눈에 들어오고 그 드론 때문에 러시아의
탱크와 장갑차가 거의 볼 수가 없을 정도로 그러니까 나타나기만 하면
그 드론에 다 파괴가 되고 있어서 과연 미래전에 전차와 장갑차가
필요하냐 이런 질문이 나올 정도 입니다.
한반도에서는 어떻게 활용이 될 수 있을지는 아직도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이러한 한반도 에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을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데 북한은 이미 군인들을 보내서
죽으면서 실전 경험을 터득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이 거기서 이렇게 싸워보고 우리 쪽에서는 이렇게
활용하면 되겠구나 하는 걸 지금 매일같이 배우고 있는데 우리는
그걸 지금 못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북한이 벌써 드론에 대해서 자폭드론 또 드론의 활용 운용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것만 봐도 그들이 벌써
현대전에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 매진을 해야 되는데 얼마만큼 지금 하고 있는지는 제
자신도 조금 불안합니다.
그래서 빨리 현재 우리가 놓여있는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을 정리를
하고 여기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그러한 보완을 해야 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아서 정신을 빨리 차려야 된다고 봅니다.
북한 군인들이 1만 명이 됐든 3만 명이 됐든 전쟁지역에 가서 그것도
현대전에 가서 피해를 보면서 배우고 있다는 게 이게 가장 큰 군사적인
위협이 되고요.
그 외에 지금 북한이 경제적으로 받고 있는 에너지 또 식량 돈 이런
것들이 결국은 북한은 전쟁밖에 생각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반가운 얘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 여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내부적으로
지금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 혼란스러움을 빨리 정리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정리를 해야 되겠고 이번에 나타난 군내의 여러 가지
그런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잘 보고 그 원인을 빨리
제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그 존재 목적이 우리 국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습니다.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훈련 이 중요한데 지금 이렇게 복잡하다
보니까 그런 훈련이나 이런 걸 하기가 많이 제한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안 되고 군인들은 존재 목적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을 보호하는 거기 때문에 그 보호를 하기 위해서는 훈련을 철저히 해야
되고 그 훈련에만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러시아하고 북한은 이념적으로 반미국 또 권위주의 국가를 지향
하고 있기 때문에 이념적으로 지금 합치가 되어 있고요.
러시아가 지금 전쟁이 끝나더라도 상당한 그런 인력이라든지 이런
시장의 확보 이런 여러 가지 도전 을 맞이하게 되는데 하다못해 석유
를 팔아야 되는데 그 석유를 팔 시장이 많지 않다고 했을 때 북한
에는 석유를 주고 북한에서는 노동력을 받아서 전후 복구해도 쓸 수 있거든요
.
그래서 그러한 협력이 지속될 거라고 보고요.
또 반미국 이러한 동맹에 북한이 유용한 카드이기 때문에 그런 관계
로 해서 계속 발전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어찌됐건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 가 아쉬울 때 지금 도와주고 있잖아요
.
그러니까 많은 러시아 사람들은 그걸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이러한 또 우리가 잘 쓰는 말로 혈맹관계가 러시아랑 구축
이 되면 이것도 마찬가지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만 이러한 관계
등으로 해서 러시아하고 북한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공고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북한과 중국 관계가 끈끈하다.
이 가정 자체가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김씨 정부 그러니까 김씨 일가는 그들의 존재를 위해서 북한
인민도 필요하고 북한이 필요한 거기 때문에 그들의 유일체제에
위협이 되는 그 어떤 존재도 그렇게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
특히 중국이 개혁 개방을 하면서 그렇게 변해나가는 모습이 북한
으로서는 그렇게 달갑지 않았던 것 같고요.
90년대 중반에 북한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적게는 100만 많게
는 200만이 굶어죽었다고 하는데 굶어죽는다는 건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때 중국이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팽배해 있는 것 같아요
북한에.
그래서 북한도 중국에 대해서는 그렇게 달갑지 않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러시아가 능력도 없고 돈도 없어서 도움을 못 줬지만 아이간
푸틴이 들어오고 나서 러시아가 좀 더 정상국가처럼 되면서 돌아가
다가 이번에 전쟁을 일으켜서 아이간 저런 관계로 발전을 해서 자연스럽게
러시아랑 친해지게 되는 그런 계기가 하필이면 로우전쟁의 하나의 결과물
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렇게 돼서 자연스럽게 북한하고 러시아가 친해지게 됐고 또 러시아가
꼭 필요한 물건들을 북한이 갖고 있었던 겁니다.
다시 말해서 탄약을 갖고 있고 군사력을 갖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런 이해관계들이 이제 맞아 들었다고 보입니다.
중국으로서는 그들이 갖고 있던 그나마 어떤 영향력이 상당히 약화
된 것은 사실인데 이런 약화된 영향력을 인정하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풀을 보도 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사실은 불편한 그런 입장이 되었고 어떻게 보면 중국이
그나마 북한을 핵국가로부터 막을 수가 있었는데 북한에 대한 이러한
그 정책들이 지금은 좀 후회되지 않을까 즉 김정은 일가를 이렇게
지탱해 준 것이 오히려 중국으로 서는 큰 위험으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아직도 북한이 존재하는 것이 자기네들
국가의 이익에 맞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래서 한반도 안정을 위해서 나름대로 자기네들한테도 유리할 텐데 점점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이게 우리한테도 별로 그렇게 좋은
소식이 아니고 중국한테는 더더욱 이 좋은 소식이 아닐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 로우전쟁이 일어나기 전만 해도 인류가 핵전쟁으로부터는 이제 극
했었는데 로우전쟁이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푸틴이 내가 잘못되면
핵무기를 쓰겠다 이런 얘기를 함으로 해서 서방국가들이 상당히 염려
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방국가들이 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좋은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점점 더 핵전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그 생각 중에 하나는
핵무기로 어떠한 전세를 바꾸거나 또는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핵무기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 무기이고 인류
가 점점점점 줄여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꾸로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새로운 극초음속 미사일을 만들어서 그 어떤 현지의
미사일 또는 방어체계로도 격추 시키지 못하는 그러한 미사일들을
만들고 있고 중국도 그들이 갖고 있는 핵무력을 3배 4배 5배로 키우
겠다고 지금 하고 있어요.
어찌되었건 우리로서는 별로 그렇게 좋은 얘기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혹자들은 핵전쟁이 일어나도 인류 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규모와 이런 것에 따라서 는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전세계가 갖고 있는 만발의 핵폭탄이 다 터졌다
인류가 살아남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한두 발 그거야 그렇다 치지만 한두 발로 핵전쟁이 끝난다 그것도 사실은
우리가 기대하기 좀 어려운 얘기 죠.
분명한 것은 한반도 같이 좁은 곳에서 핵무기가 터지면 정말 한반도의
비극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어요 .
그래서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바로 억지력이라는 겁니다.
과연 그러면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냐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되느냐 아니면 미국하고 공고한 동맹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되느냐 이런 것들이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
이고 우리가 갖고 있는 현재의 물음 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2기에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미국하고 신뢰관계를 잘 구축하는
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모르고 대한민국은 미국을 잘 몰라요.
피상적인 것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렇게 잘 알지를 못합니다.
더더군다나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는 미국 사람들도
상당히 혼란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인데도 혼란 하니까 미국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와중에서 신뢰관계 를 다시 공고히 해야 된다.
그래서 이게 이제 가장 큰 저는 과제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우리가 이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내 나라는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그러한 생각을 확고 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북한이나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러한 위협들에 대해서 핵무기만
있으면 다 해결될 거다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가장 걱정이 되는 건 설사 우리가 핵무기를 갖는다 하더라도
이제 핵무기가 있으니까 군대도 필요없어 한 10만 명만 있으면 되지
않아 이런 생각을 할까 봐 굉장히 걱정이 돼요.
이런 생각을 할까 봐 걱정하는 이유는 미국이 1945년 2차 세계대전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핵무기만 있으면 군대도 필요없다.
그래서 그때 확 줄여 가지고 결국 은 6.25가 났을 때 군대가 제대로
없어 가지고 많은 희생이 따랐 거든요.
우리도 분명히 핵무기를 갖게 되면 오히려 재래식 군대 50만 명이 왜
필요하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저는 거꾸로라고 생각합니다.
핵무기는 우리가 갖더라도 군대 는 오히려 더 잘 유지를 해서 재래식
군대를 잘 갖고 있어야만이 우리의 안보가 이제 튼튼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생각을 해보십시오.
핵무기 갖게 되면 거기에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들 겁니다.
그러니까 그 비용을 국방비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 재래식 전력을 줄일
거거든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핵무기를 가지면 거기에 따른 예산 20 30조가 들 겁니다.
그런 돈이 들면 그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60조에 플러스해서 20
30조를 더 쓰겠다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핵무기를 갖는 것만 갖고 는 안 되고 우리가 그러한 안보에
대한 그러한 결의를 잘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한은 전쟁만 생각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실을
잊지 말고 힘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북한하고 협상을 해야 북한
도 엉뚱한 그러한 유혹을 느끼지 않고 마지못해 우리하고 공존하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하지 만약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안보적인 약한 모현
을 보인다 한미동맹이 깨진다든지 또 국민들이 남남갈등에 휩싸였
다든지 또 둘 다가 일어나면 북한 으로서는 금상첨화죠.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방산능력에 있어서 제조 능력은 괜찮은 것 같아요.
가성비도 있고 또 납기를 잘 맞추는 그러한 능력 제조능력이 있는데
장갑차 또 자주포 전차 또 전투기 이 정도지만 사실은 함정들에 대한
수출 가능성도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이런 제조능력에 있어서 는 상당한 그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원천기술들 이런 것들이 아직도 우리가 연구개발 이 분야
에서는 취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진짜 오위의 소리를 들으려면 그러한
연구개발에 더 매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 연구개발을 할 때 연구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마음 편히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해줘야 이게 됩니다.
지금처럼 실패하면 책임을 져야 되고 또 놀랍게도 연구개발하는
사람들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새로운 프로젝트가 없으면 해고된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식의 시스템을 갖춰 서는 안 된다.
그래서 연구개발이라는 건 실패 위에 되기 때문에 실패를 인정하고
기회비용 같은 것도 우리가 다 참고를 해서 투자를 해야 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악용하는 그런 일도 있고 낭비를 막기 위해서 하
겨우는 있습니다만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의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해야지 자기한테만
돌아오는 자기 가족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러한 생각을 갖고 공인
을 하는 경우에는 결국은 사회가 망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사회가 지금 가정교육 학교교육 또 사회교육 이런 데 있어서
가치관을 정립해야 되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렇게 되야만 연구개발도 제대로 될 수가 있고 또 거기에 따른 그런
방산능력도 더 진일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가장 좋은 것은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서 북한하고 핵군축을 시작
하는 것이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게 쉽지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핵군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북한하고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
되는데 그 기브앤테이크가 지금 쉽지가 않아요.
우리가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는 동안에 북한하고 과연 우리가 어떤
딜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미동맹은 협상의 대상이 될 수가 없죠.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을 하고 특히
미국하고 잘 협조를 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만약에 더 이상 북한하고의 비핵화 가 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랬 을 경우에 북한하고 그러면 더 이상
핵무기를 북한이 만들지 않는 대신에 우리도 뭔가를 줘야 되는데 북한
이 지금 원하는 것이 뭐겠습니까
경제제재만 갖고 북한이 원하는 것이 다 될까요
걔네들은 평화라는 이름으로 결국에는 주한미군을 철수시켜라 일부라도
빼라 또 지난번처럼 무슨 평화조약 을 맺자 그 평화조약이라는 건 종이쪽지에
불과합니다.
그거 있어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
그래서 그런 것에 현혹이 돼서 한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만약에 평화협정 종이쪽지 하나 갖고 그걸 근거로 해서 북한을 믿을
수 있다고 본다고 그러면 그건 너무나도 무책임한 거라고 저는 생각해서
그런 것 갖고는 안 되고 그래서 북한 핵무장한 북한 여기하고 우리가
어떠한 딜을 할 건가 어떠한 딜을 할 수 있을 건가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에요.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있어서 역시 미국하고 잘 의논을 해서 우리 입장
을 설명을 하고 결국에는 북한하고 딜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도
뭔가 북한이 얕잡아볼 수 없는 그러한 게 필요한데 핵무기 말고 즉 우리
자체의 핵무기 말고 과연 무엇이 있을까 저는 아직 답을 찾지 못
했습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 어려운 나라 입장에 와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보다도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그러한
어른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보는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비록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 있지만 군인들이 나라를 잘 지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사랑과 특히 요즘 같은 데는 이해가 좀 있으
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