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서로 뒤통수 칠 궁리만 하는 북한과 중국" 한미동맹 같은 혈명 관계 절대 아니다. 북한-중국 관계의 진실 (박수학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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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서로 뒤통수 칠 궁리만 하는 북한과 중국" 한미동맹 같은 혈명 관계 절대 아니다. 북한-중국 관계의 진실 (박수학 / 4부)
✔ 본 영상은 10월 17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박수학 님의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ime9098/videos
00:15 중국은 김정은을 싫어한다? 혈맹 관계 아니었나?
03:25 중국에서 가르치는 6.25 전쟁. 일명 '항미원조' 전쟁
06:49 시진핑의 전랑 외교와 주변국과의 마찰
11:45 한국인으로 귀화를 결심한 이유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김대영 - https://youtu.be/1bUshooSoWQ
📌 나민희 - https://youtu.be/zZhD_aGdNGE
#박수학 #중국 #시진핑 #중국경제 #김정은 #중국반응 #베이징 #북한중국 #북중관계 #전랑외교 #중국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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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보니까 제가 북한에서 미사일 쏜다 아니면 가만 안 놓는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불안하고 있는데 인터넷 보니까 중국에서 틱톡이었던
것 같은데 북한의 김정은을 되게 우습게 희화화하는 그런 영상을
제가 봤거든요.
네.
저도 봤어요.
그게 중국 내에서 북한이나 김정은 을 되게 우습게 보는 그런 게 실제로
있나요?
있죠.
많아요.
인터넷에서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북한 쪽에도 항의하는 거고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중국 정부를 어떻게 좀 관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거 있어요.
그런 거 실제로 있어요.
많아요.
그런데 왜 중국은 아까 얘기하실 때 반정부 발언하면 바로 잡아가고
그게 되는데 그건 좀 냅쓰는 거잖아요.
북한 쪽에는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사람들은 일단은 중국 사람들은
중국 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물론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안쪽에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북한에 대해서 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 북한을 나쁘게 본다.
다들.
왜냐면 중국의 세금 중국의 돈 그 쪽에 많이 지원을 해주잖아요.
그리고 북한 쪽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어쨌든 서로 갈등이 되게
많아요.
의외네요.
중국이 6.25전쟁 때 북한을 도와서 혈맹이다 이렇게 관계가 끈끈하지
않나요?
아니에요.
네.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중국의 sns 봤을 때 북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그게 좀 그래요.
다 북한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 되게 많아요.
주로 중국 분들이 북한 안 좋게 보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게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은 옛날에도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문화대혁명 때.
그래서 지금 중국 사람들은 그래도 해외 나갈 수도 있고 이것저것 다
보니까 이게 북한 일어나는 일 보니까 너무 황당하잖아요.
많은 이들은.
탈북자 사람들은 막 죽이고 그런 거 너무 황사하니까.
그래서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안 좋게 생각하지 않을까.
우리 중국도 이렇게 막 큰 낙 받는다 고 생각하는데 우리보다 더 심각
하니까 저런다라는 이게 느껴지는 거죠.
상대적인 거니까 그런 거.
네.
그런데 북한은 많은 경우는 대놓고 하는 거잖아요.
중국 정부는 비밀스럽게 사람들을 죽이거나 하는데 북한은 대놓고
하니까 그래서 아마 그것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탈북민들이 사실 중국에 상당히 몇만 명 통계에도 안 잡힐 정도로
사실 숨어서 일하고 살고 있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많죠.
그럼 그런 분들의 북한에 대한 얘기를 듣다 보면 더 부정적이게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실제 사람들 정말 뼈만 있는 모습도 보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탈북자는 중국에 가서 아무 얘기도 안 하죠.
그리고 얘기 통하지도 않고요.
말하면 또 착각하니까.
네.
걱정되니까.
그렇죠.
그러면 중국이 약간 우리나라 입장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북한이 6.25
때 대한민국을 침략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중국인민해방군은
북한을 도와서 남아의 통일을 방해했다.
우리는 이렇게 교육을 하고 이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6.25 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이름부터가 좀
달라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차이 사실 저도 옛날에 중국에서 살았잖아요.
그런 교육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
일단은 이렇게 받았어요.
제가 미국은 중국을 침략하려고 담바전 통해서 막 오고 있어요.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보가위국 이런 말이 있는데
요.
보가위국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
거기서는 또 그런 거짓말을 했거든 요.
이게 북한은 먼저 한국을 침략하는 게 아니고 이게 미국 먼저 우리를
건드리는 거다.
그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한국하고 미국이 먼저 북한을 공격 을 했다.
네.
다 우리 그렇게 배우고 있어요.
그때는 뉴스 나와서 미국 그때는 한국도 아니고 남조선 이렇게 얘기
나와서 제가 그때 어렸잖아요.
미국사람 남조선사람들 정말 나쁘다.
그렇게 배웠어요.
그런데 한국에 와가지고 자세히 따져보니까 아니잖아요.
만약에 한국은 먼저 북한을 공격 하면 왜 부산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
그렇죠.
내가 먼저 공격했는데.
그렇죠.
오래 가야 되는데.
그래서 역사를 배우니까 진짜 저도 옛날에 진짜 바보같이 그런 거죠
.
혹시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나요 아마 저는 지금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가르쳐 있지 않을까요
이건 한번 저도 체크를 해봐야 겠어요 .
지금까지 그렇게 가르칠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지금 중국분들의
대다수의 교육방식이나 인식은 미국이 한국과 미국이 먼저 북한
치고 중국을 공격하려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가서 도와줘서 막았다
이 얘기잖아요.
그래서 미국에 대항해서 항미해서 조선 북한을 조선이라고 조선을
도운 전쟁이다 이렇게 부른 거예요 .
그런데 지금은 사실 중국 안에서 어른 통제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sns 통해서 많은 사람들은 지금 알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좀 알려졌다.
네.
왜냐하면 한국 영화 같은 것도 있잖아요.
탈극기 그런 영화 되게 좋잖아요 .
사람들은 생각하는 거잖아요.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갑자기 왜 부산까지 가는지 왜 지지
그렇죠.
그게 뭐죠 그리고 인천 상륙작전
그런 영화도 있잖아요.
그게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 다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런 영화나 드라마 같은 문화의 힘이 있군요.
그렇죠.
당연히 힘이 있죠.
중국 내에서 케이팝이나 드라마 이런 거 인기 되게 많잖아요.
엄청 말도 안 되는 인기가 많아요 .
지금 근한령 있잖아요.
그거 있어도 어쨌든 이게 다 들어가요 .
여기서 드라마 11시에 나왔는데 거기서 바로 카피해가지고 다 방송
이 돼요.
중국의 웹사이트에서.
그런데 또 이제 이런 약간 인식 차이 도 있지만 중국이 아까 전략
외교 얘기해 주셨는데 되게 주변국의 고압적이고 과거 예전 명나라 청나라
시절의 천자 느낌으로 그런 외교 정책을 펼치잖아요 공격적으로
.
약간 아래로 보는 그런데 과거 트럼프 대통령 시절에
알려진 비화를 보면 시진핑 주석 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한국은 중국의
소국 같은 나라다.
우리 영향력에 좀 와야 된다 이런 발언을 했다라고 진위 여부는 알려
졌는데 실제 외교 정책 하는 거 보면 대국이한테 소국이 까불어서
좋을 거 없다는 식으로 대놓고 말을 하니까 맞는 거 같거든요 저도.
이렇게 좀 주변국의 고압적인 행동 하는 걸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건
가요 그거를.
중국 사람들이요 이게 옛날에 좋 았어 일부 다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이제 너무 강대한 나라라서 다 한국은 이게 뭐야 무시해버려 막
그러는데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면 한국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 외국
기업들 특히 한국 삼성 엘지 현대 지금 다 나가고 있어요.
그때 되면 일자리 없는 거잖아요 .
그래서 그때는 어떤 삼성중공업 나갔을 때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게 뭐죠 현수막 카드 들고 삼성 을 사랑해요 가지 마세요 밥을
먹고 싶어요 이런 얘기 나오더라고요 .
지금 중국 사람들은 점점 알게 되더라고 요.
계속 이렇게 하면 다 나가버리면 우리 어떻게 먹고 살아요.
한국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그때 롯데 대회도 그렇게 막 공격을 했
잖아요.
롯데는 어쩔 수 없이 나가잖아요 .
다른 나라 회사에서 다 보고 있어요 .
이게 뭐지 어떻게 롯데는 뭐 사드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나랑 상관 없는 거지.
회사인데 갑자기 그렇게 하면 다른 나라 회사 다 나가는 거잖아요
.
그러면 중국 사람들은 옛날에 우리나라는 강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우리는 더 이상 무엇을 먹어야 되는지 이것부터
걱정되는 거죠.
더 이상 짠랑 외교하면 안 된다.
그런데 늦었습니다.
늦었어요.
이미 다 나갔으니까요.
중국 공산화 내부에도 옛날에 혹시 아셨는지 잘 모르겠는데
등.
부산 사람이 터광양호에 정체를 세웠는데
도광양호에
도광양호에.
그렇죠.
조용히 우리의 힘을 키고 그런 정체 를 세웠는데
지진평화가 유부방 우리나라는 지금 너무 대단하다.
더 이상 터광양호에 할 필요 없다.
우리는 나가야지 그런 말 하는데 실제로는 그만큼 실효하는 게 안
돼요.
그래서 지금 정말 망했죠.
이렇게 고압적인 태도를 보여서 그때 당시에는 중국분도xtures
힘들고 좋았는데 실제로 기업들 나가고 어려워지니까 아 이게 좋은 게 아니구나
그리고 중국 고위층 사람들도 싫어요 중국 고위층 간부 사람들은 다 해외에서 자산이 있잖아요
자녀도 있고 돈도 있잖아요 미국이랑 갈등이 이렇게 심하는데 미국도 하원 그렇게 뭐 보안도 나왔어요
당신들은 어떻게 대만 공격하게 되면 당신들 해외에 있는 그 돈들을 다 동결시켜버리겠다
이런 사람들은 걱정되잖아요 내 돈을 뺏길테니까 조용히 시진핑은 조용히 하고 있어
그래도 시진핑은 계속 이렇게 하니까 중국 고위층 간부들도 싫고 일반 서민들도 싫고 싫고 그래서 상황이 그렇게 되는거죠
그러면 또 이제 그 중국에서 북한 관계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렇게 3대가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북한이나 지도자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는 방향인가요 지금?
중국 안에서요?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더 안좋게 되고 있어 같아요 제가 느낌은 그래요
생각만큼 중국에 계신 일반 분들에게 북한은 그렇게 중요하게 느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닌가 보네요
그쵸 다른 사람은 무관심 약간 좀 너무한 그런 뉴스 나오잖아요 그래서 한번 좀 살펴보는데
근데 거의 관심 없죠 지금 러시아? 미국? 이쪽 뉴스는 많이 보는데 근데 북한? 베트남? 이쪽 사람들은 관심 없어요
보면 맨날 안좋은 얘기만 나오니까
한미동맹 관계처럼 교류하고 끈끈하고 좋고 이런 관계는 전혀 아닌가 보네요
아니죠 그러니까 뉴스 갑자기 무슨 뉴스 나오면 그렇게 얘기를 하긴 한데요
실제는 실제로는 아니죠 얘기만 그렇게 하는거에요
그럼 또 선생님 궁금한게 중국에서 오랫동안 잘 살고 계셨잖아요 삼성전자 연구원 하시면서
월급도 많이 받고 좋게 잘 사셨는데 지금은 한국으로 귀화해서 한국인이 되셨단 말이죠
어떤 귀화나 결심한 계기가 있었는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그렇게 물어보시면 결심? 사실 과저는 없는데요
한국은 이렇게 좋은 나라인데 빨리 한국 국적을 따야죠 그런 마음?
해외에서 나가는 많은 중국사람 다 비슷비슷해요 캐나다 가거나 미국에 가거나
와 이 나라 진짜 좋은데요 저도 여기서 살아야죠 그래서 어떻게 이 나라 국적을 딸 수 있는 거죠
뭐 그렇게 투자이므로 하거나 기술이므로 하거나 다 배우는 거죠
중간에 고민하다가 내가 중국 국적을 포기해야 되는데 이런 고민은 없어요
그냥 여기가 더 좋은데? 그렇죠
그러면 반대로 중국이랑 비교해서 뭔가 좋으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이나 미국 캐나다가 이민 가는 거잖아요 국적을 바꾸는 거잖아요
그러면 뭐가 그렇게 좋아서 달랐으니까 이게 좋다고 느끼는 거 아닌가요?
그 어떤 부분이 좀 다른가요?
예를 들면 제가 한국 국적 없으면 여기서 PD님이랑 얘기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막 모든 얘기 다 할 수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얼마나 좋은데
자유롭게 주제 제한 없이 말을 할 수 있다
여기서도 수입도 좋잖아요 서비스도 모든 거 복지도 좋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예를 들면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가면
거기서 계신 공무원들은 우리 서민에게 얼마나 잘해주셨는데요
근데 중국에 가면 공무원 무슨 일이 있으면 공무원 가면 공무원이 이렇게 막
그냥 뭐 이렇게 막 하는 거예요 불만 있으면 더 안 해줘요
진짜 상황이 너무 심해요
아 그냥 뭐 이런 식인 거예요?
네, 내일 다시 와
서류는 다 준비를 해왔는데 서류가 안 돼, 이거 안 돼
내일 다른 거 다시 가지고 와
갔는데 또 안 되더라고요 이런 경우 엄청 심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한국의 시청, 구청에 가면
아 이게 너무 좋다
그러니까 그때는 제가 작년에 미국에 갔는데
그때 여권 유효기간 거의 마련됐어요
그러니까 여권 다시 만들어야 돼요
급하게 미국에 가게 됐는데
그래서 3일 동안 여권 갱신이 완성되더라고요
3일 만에?
그래서 공무원님 급하게 가시나 봐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전에 말씀하시더라고요
3일 동안
와 이게 진짜 너무나 말 표현할 수 없는 정도 너무 감사하죠
아 그게 굉장한 좋은 걸로 느껴지는 거군요
그렇죠
물론 많은 한국 분들은 한국 공무원에 대해서
한국 사회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불만이 많죠
그런 뉴스 저도 많이 봤거든요
물론 한국은 문제 있죠
다 있는데
근데 비교해보니까 한국은 정말 너무 좋은 나라인데요
제가 북한 탈북민분들 인터뷰하거나
예수상님 같은 분들 인터뷰하면
약간 그런 느낌이 들어요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여기가 천국이라고 그 정도까지 아니니까
너네가 여기 한번 가봐라
약간 그런 느낌 받을 때가 있어요
북한이나 중국 가서 한번 당해보면
이게 공무원이 얼마나 친절한지
너희들이 알게 되고
제가 헬조선 이런 얘기 들어보니까
왜 이런 얘기 나오죠?
제가 진짜 너무 축겨받았어요
이해가 안 되죠
문제 당연히 있죠
미국 문제 없어요?
유럽 문제 없어요?
다 문제 있죠
근데 한국은 사실 진짜 열심히 살면 답이 와죠
그럼 반대로 중국은 열심히 살아도 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죠
왜 안 되나요?
왜 안 되냐면
경제업계 발달하고
예를 들면 지금
피디님이 돈 많아요
예를 들면 부자예요
중국 그냥 딱 서 있으면 위험해요
예를 들면 중국 그만 말씀드리면
재정 문제 있잖아요
정부가 돈 없어요
근데 파원이 있는 거예요
근데 피디님이 돈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든 돈을 빼는 거죠
벌금식으로 어떻게 해든
불안 불안하죠
그렇죠
한국 같은 경우는
이거 내 거야
내 거다
내가 본 거야
대통령 와도 제 거를 건드릴 수가 없잖아요
건드리면 큰 뉴스 그런 거잖아요
무슨 장관 와가지고 당신
저희 예를 들면
네 조금 받으라도
뉴스 터지면 그게 날이 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차이가 엄청 크죠
그러면 중국에서는 내가 좀
열심히 사업도 잘하고
좀 크려고 해도
권력을 이용해서
견제를 부당하게 당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가능성 훨씬 높아요
훨씬 높아요
중국 정부 어떤 사람이 나왔는데
그런 얘기 했거든요
지방정부한테 얘기했는데
더 이상 지방에 있는 기업가들 건드리지 마라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잡혀요
사실 이유가 있겠죠
세금 때문에 잡아서
그래서 그 사람이 가족한테
얼마만큼 돈 내라
돈 내면 풀 수가 있겠다
그러니까 이런 거는
한두 명은 아니고
너무 많아가지고
지금 상황
지금도
그러면 우리나라는 언론의 자유에 대해
의사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그게 중국에 내가 조심조심하고
할 말 못하고
입 다물고 살 때랑 지금이랑
그 차이가 좀
자유의 소중함이 많이 느껴지시나요
그럼요
자유 있으니까 돈 벌죠
유튜브 하는 거잖아요
자유 없으면 유튜브 이용도 할 수 없잖아요
유튜브 이게 뭔지도 모를 수 있잖아요
중국어도 공식적으로 유튜브 차단해서
아예 들어갈 수도 없으니까
자유는 공기처럼 공기예요
공기는 항상 이게 소중할지 모르는 사람들
만약에 공기 갑자기 없어지면
이게 살 수 없잖아요
그렇군요
그럼 또 중국에서 오겠을 때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요즘 인터넷 보면
그렇게 우리나라 한복이나
김치라던가 이런 우리나라 문화들을
조선족의 문화다 하면서
중국에서
자기들이
중국 내에 있는 조선족
소수민족의 문화
결국은 중국 문화 하면서
차용을 하고 역사 왜곡을 하는데
왜 그런 겁니까
제가 볼 때는 두 가지
첫번째는 열등감
두번째는 질투
그래서
지금 한국이 너무 잘 나아가고 있잖아요
한국 한복
한국 음식 전세계에서 퍼지고 있잖아요
너무 잘 되니까
이런 거 우리 거다
예를 들면 한국은 지금 북한처럼 똑같이 돼요
한국 음식도 아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한복도
누구도 모르면
중국 사람들은
당신 것들 내 것들 상관없는데
지금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피디님은 되게 잘 되고 있어요
피디님이
하신 거 다 제가 가르쳐 드렸는데요
그렇게 제가 하는데
피디님이 굉장히 용맹한 사람 아니어서
그런 거는 제가 신경 쓰지 않죠
옆에서 잘 나가니까
그냥 질투 나는 거다
그래서 제가 그때
그거 좀 약간 좀
아쉬운 게 한국 분들은
이것 때문에 막 열 받고
사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잖아요
더 예쁜 한복
더 맛있는 한식
만들어가지고 전세계에 퍼지고 나서
이게 중국 사람들은 더 이상
뭐 할 말 없죠
외국 사람들은 과연
중국 사람 때문에 한복
중국 사람 거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할 수가 없죠
다 한국어에요
그런 거에 너무 휘말릴 필요 없다
제가 약간 좀 댓글
봤을 때
한국 분들은 이것 때문에 너무 속상하거나
아니면 너무 열받거나
그렇게 하실 필요 없을 텐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약간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
있더라고요
저는 또 수학님 그런 생각도 드는 게
중국이 과거에
문화대혁명 때 엄청나게 문화유산을
다 파괴를 했잖아요
보물들도 지금 대만으로 다
건너갔고
약간 그 찬란했던
중국이 과거에 굉장히
발전된 나라였으니까
그 문화재가 다 파괴되고
그런 게 단절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열등감 혹은
그런 게 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느끼기엔
그렇죠 있긴 있죠
그럼 문화대혁명을
중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평가하나요?
그냥 해야 될 일인가요?
문화대혁명은
10몇 년 전에 그때는
후진타오 시대에는
그리고 그때는 중국 총리
문자보이라고 하는 사람이었는데
그 시대는
문화대혁명 완전 부정을 했어요
근데 시진핑 올라와서
그 사람이 아마 약간
모태동 이쪽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문화대혁명
문화대혁명에 대한 평가를
지금 사람들은 감히 얘기를 못하는 거죠
근데 마음속으로는
대부분 사람들은
안 좋게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그 후진타오
원자바오 시대 때는
문화대혁명 마음속으로도
저거 뻘짓이고
괜히 이상한 짓에서 사람들 죽이고
나쁜 짓이셨다 했고
말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속으로 생각해도 말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면 또 잡혀가나요?
잡혀...그거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위험마저
조심하게 만들 정도
굳이 저런 말 할 필요 없다
나한테 좋을 일 없다
금방 그 댓글 있잖아요
시진핑 얘기가 나오면 더 이상 얘기를 안 해요
좋게 안 좋게 얘기를 하면
그거를 건드리면
아마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걱정돼서 다들 얘기를 안 하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거에
내가 제약을 받고
살아야 된다는 걸 느끼다가
또 우리나라 같은 곳에 와서
자유롭게 내가 말할 수 있네
대통령도 욕할 수 있네
좋아서 나도 귀화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 것 같긴 합니다
그렇죠
한국은 진짜 여러 면에서
너무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너무 좋아요
중국이랑 비교를 해서
이렇게 말씀드린 게 아니고요
전 세계에서 봤을 때도
좋아요
미국도 있고 캐나다도 있고
일본도 있고 프랑스도 있고
우리나라도 있고
대한민국을 굳이 선택하신 이유는 뭔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당시 미국 캐나다 가려면
힘들어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한국에 왔는데
그때 당시에도
한국보다 미국 캐나다가 더 좋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되돌아 봤을 때는
물론 캐나다 미국
좋은 점도 있지만
그만 말씀드린 거잖아요
3일 동안 만들었잖아요
캐나다 미국에 가보세요
거기서 3일 동안 만들 수 있는지
미국에 있는 친구한테 얘기를 하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한 달 정도
여러 면에서
한국 사람들
열정적이고 너무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면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도 열심히 사는 편이라서
이런 열심히 사는
한국분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좋습니다
긴 시간 동안 인터뷰를 나눠주셨는데요
끝으로 웅달책방 시청자분들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지금 중국의
전체 상황은 너무 안 좋고요
여러분 중국에 가시려고 하면
아니면 중국 쪽에 투자하려고 하면
아니면 중국
다른 회사와 같이 사업을 하시려면
저는 진짜
조심하고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중국 주식 조심해야 된다
투자대회에서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세요
스왁님이라면
정말 깊게 생각해보겠다
저는 뭐
곤란한 질문들인 것 같아요
모든 거 여러분 투자대회에서
만약에 잘 안 되시면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박수성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