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골에 새길만한 명문장-행서로 써보기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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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비디오 조회수·2025. 6. 14.
많은 분들이 이 문장을 아실겁니다.
또는 모르실겁니다. 모르시는 분은 그 문장이 나오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서예가 좋는 건 바로 이렇게 고품성으로 이끌어주는 명문장을 쓰며 마음에 자양분을 더 할 수 있다는 점인가 합니다.
자 오늘 여덟 글자 짜리 한자 그리고 약간의 설명이 들어갈 겁니다.
이 문구는 제 자신이 굉장히 힘들게 느껴졌을 때 어떤 일이든 공부든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이 힘든 게 있잖아요.
그 힘들 때 그걸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줬어요. 마음을 줬고 또 힘을 준 것이죠. 그래서 지금 이 시대가 힘들지 않습니까?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그 힘이 될 수 있는 그 문구를 공유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 쓰는데 이 글씨는 특별한 게 행서로 쓸 겁니다. 네자 네자 그리고 여기다 협서를 쓸 거예요. 협서 협서 협서
그렇게 되고 이 재미있는 것이 같은 글자가 하나 둘 셋 네 번이나 반복이 돼요. 그럼 이걸 어떻게 변화시켜 쓸 것인가 이제 그런 부분도 한번
유념해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서이기 때문에 뭐 그렇게 오래 머뭇거리고 그렇지는 않을 것이고요.
일기가성이라고 그러죠. 한 번의 기운으로 쫙 써버리는 것. 그런 마음을 쓰는 것이고 좀 번지든 말든 갈라지든 말든 달려가는 그것이 행서의 특징이죠.
맨 첫 글자부터 한번 보세요. 어려운 난자죠. 난인 참기 어려운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그런데 능한 능자입니다.
그리고 또 참을 일자가 또 나오는데 이번에는 약간 초소어필로 썼어요. 마음씨부를 초소해서 이렇게 쓰죠.
난인 능인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다.
참 음미해 볼 만한 글씨 있죠. 그 다음에 또 난자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칸을 잘 확인해야 돼요. 중간에 또 해석이 들어오고 여기 있을 거에요. 약간 초소풍입니다.
난 행 모르겠어요. 행하기 어려운 것도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짐작이 가시죠. 바로 능
그런데 좀 다르게 써야겠죠. 그래서 약간의 연구가 필요한 겁니다. 어떻게 쓸 것인가
미리 작전을 짜고 쓰는 거죠. 노트 같은 데다가 써놓고 능행
여기서는 이쪽으로 오는 기분이지만 여기서는 끝났으니까 더 이상 아래로 가면 안 돼요.
여기서는 그냥 돌아가는 기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니면 멈추든지 행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그것조차도
해보면 막상 행할 수 있더라 행할 수 있다 그런 뜻입니다. 참 짧지만 굵직하고 끈질긴 정신이 금기가 들어있죠.
여기서는 그냥 이렇게만 놔두는 것보다는 좀 해석을 하고 싶어져서 협서를 쓸 겁니다. 바로 이 말 그대로 해석을 하고 이 말 그대로 해석을 할 거예요.
금을 잘 봐야 된다. 여기 금이 있어요. 그러므로 금 밖에서 써야 되죠.
그런데 너무 여기다 쓰는 것보다는 약간 여기다가 가깝게 적당히 조절하는 겁니다.
참기. 여기 글씨체는 제가 좀 즐기는 민체라고 할까요?
이걸 중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저는 틀려 막히면 쓰기 좀 어려워해요.
직성이 안 맞는다. 이런 거죠. 참기 어려움. 참을 수 있고
이런 것이 이 줄이 딱 맞는 것은 미리 연습해봤기 때문이에요. 그냥 어쩌다 맞기를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행하기 어려운 이 칸입니다. 동이가 좀 울어있어가지고 이럴 때는 좀 천천히 써줘야 돼요.
하나가 길었으면 또 하나가 짧은 것도 중요하죠. 행하기 어려운. 우리가 굵었다 가늘었다 하는 것도 어떤 단어가 시작될 때 좀 굵은 것은 괜찮고
끝날 때 굵은 것은 안 좋습니다. 그런 크기도 그런 의미가 있죠.
끝날 수 있다. 자 그럼 여기는 뭘 쓰느냐? 이것이 어디에 그 출처가 있는가? 그런 것들도 쓰면 되고 누가 썼는가를 쓰면 되겠죠.
여기 있다면 을사년을 써도 되는데 저는 을사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이 문구는
전법년이라는 책에 나와요. 전법년.
거의 뒷부분에 나오는데 아주 깊이 가슴이 와닿습니다. 전법년 9대를 하면 되겠죠.
그냥 9를 쓰다. 누가 그것은 낙관에서 표현할 것이니까요.
찍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