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 혁명, 어떻게 미국의 세계 전략을 바꾸고 미중 갈등을 촉발했나? | 박현도 교수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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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비디오 조회수·2025. 8. 12.
*2025. 08. 11 촬영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그 피해 정도와 향후 전략은?
“이란은 핵을 만들 능력이 있지만,
미국의 공격은 이란의 결정을 바꿀 수 있다.”
이스라엘과 시리아 간의 복잡한 상황,
그리고 이란의 군사적 역량은?
“이스라엘은 왜 직접 이란을 공격했을까?”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중동 국가들의 산업 다각화 전략까지,
중동의 에너지와 외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급변하는 중동 정세 속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중동의 불안정성과 한국의 대응 전략
박현도 교수님이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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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동문제 전문가이신 서강대 박현도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 22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벙커피스로 파괴한 바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한 반면에
이란 쪽에서는 심각하게 손상됐다.
그 정도로 밝혔는데요.
교수님 보시기에 어느 쪽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이란 쪽에서 피해가 없다고 얘기를 했다가
나중에 피해가 있었다고 얘기를 한 것도
좀 그때 의아했어요.
왜냐하면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파괴했다고 얘기를 해서
저희들끼리는 어떻게 얘기를 했었냐면
이란이 피해가 없는데
피해가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 주장에 맞춰준 거 아니냐
괜히 기분 좋게 하고 그래야 안 때릴 것 같으니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초창기 이란 쪽에서 나오는 반응을
아마도 미국 쪽에서 감청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별로 없었다는 감청이 돼서
미국에서도 제일 처음에는
파괴가 없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오히려 노발대발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정확하게 어느 정도까지 파괴가 됐는지는
알기가 어렵고요.
다만 방사능은 왜 밖으로 유출이 안 됐느냐에 대해서
얘기가 많았는데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니까
만약에 벙커 버스터가 작동을 해서
안쪽에서 무너졌다면
방사능이 바깥으로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IAEA에서는
내부적으로 방사능 노출이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지하에서는.
그런데 지상으로는 올라오지 않았다는 얘기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될지는 사실은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좀 지나봐야 알 수 있죠.
다만 지금 서방에서도
학자들이 하는 얘기도 그렇고 전문가들 얘기는
이란의 시설이 완전히 파괴된 건 아니고
이란이 수개월 내에 다시 복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타격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사실은 미국이 타격을 하지 않는 게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었어요.
저희들이 항상 생각했던 게
만약에 미국이 때린다고 하면
이란은 반드시 만들 거다.
이란은 만들 능력은 있지만 만들지 않겠다는 게
이란의 실질적으로의 태도였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때리면
그냥 열받아서라도 만들겠다.
그래서 그런 걸 걱정을 했기 때문에
미국 쪽에서도 쉽게 때리는 걸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때렸고요.
사실 처음 때리기가 어렵죠.
두 번째 때리는 건 어렵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계속 나올 가능성은 있죠.
다만 전략적인 선택을 하겠죠.
만약에 때려서 막는 게 좋으냐
아니면 대화로 해서 막는 게 좋으냐
여기서 어느 방점을 주느냐가 문제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2월 22일에 공격한 거는
다소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말에 비하면
전쟁을 싫어하는 거에 비하면
조금 많이 나간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의외의 결정이군요.
이런 핵시스템 파괴를 위해서 미국과 이스라엘 사전에
어느 정도 공조라든지...
그럼요. 공조는 했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짝스러운 결정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1월부터 계속적으로 준비를 했었다는 얘기가
미국 쪽에서 있었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3월 7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하멘이에게 보낸 편지에도
두 달 안에 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예고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본다면 이번에 공격은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수순이었다.
다만 더 확전되는 거는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때린 다음에 바로 미국이 이제 끝났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거라서요.
미국의 모든 정상적인 사유를 하는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은
확전을 해서 미국이 얻을 건 없다고 생각해요.
질질 끌려가니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오히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공격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평소에 지지했던
마가 지지층들이 오히려 화를 내고 있거든요.
그동안에 미국이 항상 실패를 했던 게
전쟁에 계속 끌려 들어갔잖아요.
그거를 안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했는데
이번에는 이스라엘이 버려놓은 판에
이스라엘이 수습하지 못하고 미국이 수습하러 들어가는 거
왜 이런 거를 하느냐
그러면서 스티브 배논을 비롯해서
마가 측의 인사들이 굉장히 반발을 했잖아요.
트럼프 대통령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겁니다.
더는 이런 게 안 나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을 다루기에는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이번 결정은 하루아침에 한 결정이 아니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봐야겠죠.
이란 핵시설 공격 직후에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격적으로 휴전을 합의했는데요.
사실 휴전의 합의가 제가 봤을 때는
둘이 원해서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미국이 그만! 하고 한 거고요.
하나 둘 그만! 한 거고
양측은 더 싸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실질적으로 상당히 둘이 부담스러웠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휴전은 양측이 진심에 우러나와서
휴전하고 문서로 해가지고 한 게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 일단 막아놓은 거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이런 현상은 재발될 가능성이 있죠.
양측이 모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협의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서로 달성했다고 생각을 하겠죠.
그런데 이 전쟁이 계속 가게 되면 양측의 피해가 굉장히 커요.
저는 그 피해는 이스라엘이 더 클 거라고 봅니다.
이거는 기본적으로 다른 걸 다 떠나서
많이 가진 사람이 잃을 게 더 많습니다.
이스라엘이 잃을 게 더 많아요.
그리고 등치도 보면 10배 이상 이란이 크고요.
오래 전쟁을 한다고 그러면 피해는 이스라엘이 더 크죠.
전쟁이 가면 갈수록.
사실은 이스라엘 쪽의 인사들도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
전쟁 오래가서 이스라엘이 좋을 것 없다.
이란도 전쟁을 더 오래가서 좋을 것 같고요.
서로 필요성은 있지만 미국 대통령이 선을 그어준 거죠.
이번 전쟁에 이스라엘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이스라엘이 자랑하고 있는 방공망, 아이언돔이
사실은 제가 이런 말씀 드릴 때마다 항상 부담스러운 게 있는데
우리가 전제 조건이 두 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전쟁 때는 자기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얘기하지 않는다는 게 전쟁의 수칙이죠.
모든 교정국가들은 100을 당했으면 50 정도로 줄여서 얘기해요.
자기가 때린 거는 200으로 늘려서 얘기하고요.
그래서 양쪽 다 똑같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전제 조건을 줘야 될 거는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모든 소식들은 서방 언론을 통해서 들어와요.
서방 언론은 압도적으로 친 이스라엘입니다.
이란 쪽 얘기는 일단은 한 번 의심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정보는 주로 이란이 피해받는 것만 받았어요.
제가 한 달 전에 전쟁을 했었을 때
이란 측에서 왜 자신들이 이겼다고 얘기하느냐라는 근거가 될 만한
소식을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상황에서 설명을 했는데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어요.
그 내용을 반복을 하면 뭐냐면
이슬람 저항뉴스라는 곳에서 보도한 건
이것도 이란 정부가 한 것도 아닙니다.
약 200만 명가량의 이스라엘에 피난민이 발생했다.
200만 명 정도가 이스라엘을 떠났고
너무 떠나니까 이스라엘 정부가 출국 금지를 했다.
주로 어디로 갔느냐? 키프로스 쪽으로 갔다.
그래서 키프로스의 부동산 값이 올랐다.
그런 얘기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에 사상자가 굉장히 많다.
일단 장군급이 6명이 죽었고
장군, 장교, 일반 군인에서 한 800명이 죽었고
일반 시민들이 400명 죽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군망이 완전히 무력화돼서
약 110억 달러의 손해를 봤다.
이런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제가 여러 번 확인되지 않는 보도다.
얘기했다가 저보고 친일 아니냐?
그러면서 굉장히 열을 많이 먹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한 1, 2주 있다가 외국 언론에서
이스라엘의 기지가 5군데에 피해를 받았다.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스라엘이 피해받은 건 시인을 했지만
크지는 않았다고 얘기를 했어요.
크지는 않을 리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피해를 받은 건 맞아요.
그리고 이스라엘이 1948년에 권국을 한 이래로
이렇게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나라도 이렇게 때려본 적이 없어요.
이스라엘은.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수도 테라비브도 그렇고
이스라엘의 항구도신 하이파도 그렇고
맞은 건 확실하고요.
이스라엘도 정신적 피해가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아이언돔이라는 건 실질적으로
하이포소닉 미사일을 맞는 용은 아니고요.
우리가 아이언돔은 짧게 날아오는
하마스의 미사일, 로켓을 맞는 용이고
근데 다 측망으로 돼 있거든요.
위에서 맞고 맞고 맞고 마지막에 맞는 게
아이언돔인데
이란이 이거를 무력화시켰어요.
그래서 그 망을 뚫고
하이포소닉이니까 음속보다 더 빠른 거니까요.
14발 정도는 이스라엘에 정확하게 강파를 했고요.
더 놀라운 거는
작년 10월에 비해서
하이포소닉을 많이 썼다라는 거.
제레식을 쓰면서 하이파를 순간적으로 때렸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걸 막고 있다가
갑자기 더 빠른 게 들어오니까
전혀 못 막는 거죠.
건물 하나가 통째로 막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상자가 분명히 많았을 거라고 봅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단순한 전략적 동맹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의 중동정책이 3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유럽을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미국이 가지고 있던 세계 전략정책이죠.
두 번째가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중동이 들어가 있죠.
세 번째가 이스라엘의 보호입니다.
이건 아예 2차 세계대전부터 미국이 가지고 있던 생각이었고요.
왜 그러느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시온주의자들이다.
기독교와 유대교가 비슷하니까 그런다는 얘기부터
또 반유대주의로 해서 비판을 많이 받는 얘기 중에 하나인데
유대자본 때문에 그런다.
유대자본이 미국을 장악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미국 전개가 꼼짝 못한다.
그런 얘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근데 사실은 미국에 유대인들이 많이 있는데
유대인들을 하나로 보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굉장히 달라요.
예를 들면 미국 민주당 지지층 유대인들과
공화당 지지층 유대인들은 달라요.
그다음에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다 이렇다.
미국의 유대인들이 다 이렇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위험하고요.
다만 확실한 거는 통계적으로 확실하고
우리가 숫자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미국의 유대 로비단체가 있습니다.
아이팍이라든지요.
아이팍이 지난 2022년 중간선거에서
지원한 미국의 정치인들의 90%가
선거에서 당선됐어요.
그러면 이게 다 한 거죠.
영향력이 대단한 거죠.
이들이 후원하고 지원했던 후보 중에
90%가 당선됐다는 얘기는
더 말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최근에 이란이 정선에서 한발 물러난 사안 같은데요.
이란이 1979년에 혁명 이후로
주변 지역에 자신들의 우군을 심어놨거든요.
가장 대표적인 게 헤즈벌라고요.
헤즈벌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돈과 모기가 들어갔었죠.
이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 그걸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란도 지금 안보 면에서는 어렵고요.
우리가 지도를 보면요.
이란에서 헤즈벌라가 있는 레바논까지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되는 나라가 두 나라가 있습니다.
이라크를 거쳐야지 시리아를 가고
시리아를 거쳐야지 레바논 가거든요.
그런데 이라크는 지금 친이란 정권이니까
어떻게든지 이라크를 통과해서 갈 수 있겠지만
시리아는 뺏겼습니다.
시리아는 지금 반이란 정권이 권력을 잡았어요.
그러면 이란이 이쪽으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시리아로 들어갈 수 없다면 레바논 들어가기 어려워요.
이란도 지금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그전처럼 이란이 도와줄 수 있는 형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위협 수준이 상당히 약화됐다고...
이란이 도와주는 걸 못 도와주는 것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이 작년에 BP 공격으로
헤즈벌라를 상당히 많이 타격을 줬잖아요.
그리고 나서 군사 전문가들이라든지 안보 전문가들 얘기는
헤즈벌라의 무장 수준이 90년대로 떨어졌다.
그렇게 되면 상당히 퇴보한 거죠.
많은 지휘관을 잃었고
지휘관을 잃어도 밑에 하급지휘관이 있지 않냐고 하는데
하급지휘관은 있겠지만 큰 그림으로 그려질 수 있는 지휘관들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조직력도 그렇고 대응력 그리고 무기 같은 것도 많이 놓쳤고
그리고 사기가 많이 저하됐어요.
그래서 헤즈벌라가 예정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번에 이란 전쟁하고 시리아 공격을 통해서
중국의 패권 군사 국가로 구상을 하고 있는 양상인데요.
패권 국가라는 얘기를 많이 하죠. 주변에서.
그걸 무슨 말이냐면
이스라엘과 적대할 만한 나라가 없다는 얘기죠.
그런데 그건 참 모르는 일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이스라엘만큼이나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스라엘이 준비 잘 된 것도 있지만
미국의 압도적인 지지 때문에 된 거거든요.
미국이 요구하는 건 가장 중요한 건
압도적인 군사력을 이스라엘이 가져야 된다. 중동 지역에서는.
그래야지만 우리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실은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패권을 갖기 위해서 가진 군사력이 아니라
자국의 보호를 위해서 가진 군사력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굳이 자신의 안보를 위협하게 하면서
주변 국가들이 갑자기 패권을 추구한다.
그거는 조금 호사가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센 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그 군사력을 가지고 주변 국가들은 복속시키면서
이스라엘의 꼼짝 못하는 나라를 만들겠다.
그거는 이스라엘의 안보에 위험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극우파들은 그런 권문을 가지고 있어요.
그레이터 이스라엘 해가지고
지금 땅에 팔레테모난하고 완전한 이스라엘
큰 그림을 그리는 목표는 가지고 있지만
그거는 극우 정권들의 이야기고
정상적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시리아나 레바논 예멘 등
주변 인접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란을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이란봉도 직접 공격을 했거든요.
직접 공격을 한 진짜 이유가 숨어 있습니까?
핵 때문이었습니다.
사실은 이란은 이스라엘만 이란에 걸린 또래인 게 아니라
같은 무슬림이라고 하지만
아랍국가들과도 그렇게 사이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아랍국가들이 이란을 보는 일도 그렇게 편하지가 않고요.
이스라엘도 그렇고 아랍국가도 그렇고
이란이 패콘주의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이란의 핵무장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계속적으로 이스라엘은 대놓고
아랍은 조용히 이란의 핵을 막으려고 그러는 거고요.
대통령하고 총리는 한 20년 전부터
1990년대부터 이란이 핵무장한다고 그래가지고
계속적으로 그 얘기를 해왔어요.
그러니까 이번 기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란의 핵을 여기서 무너뜨리지 못하면
결국 이란은 핵무장을 할 거고
그래서 가장 호의적인 대통령인 트럼프가 있었을 때
이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고요.
그렇게 쉽게 끝날 일은 아닌데요.
약간의 무리는 했어요.
이게 앞으로 향후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되는 상황이라서 불투명합니다.
7월 15일인가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을 했는데요.
끝으로는 트루즈족을 보호하고 공격한 신정부 세력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공격을 했었는데
트루즈족과 이스라엘 관계하고
선의로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트루즈를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트루즈는 종파 이름입니다.
이슬람교에서 파생됐어요.
이슬람교 쉬아파에서 파생됐고요.
쉬아파가 여러 파가 나눠져 있거든요.
치리맘 쉬아파에서 갈라집니다.
이게 11세기에 성립이 된 쉬아파에서 파생된 종파인데요.
이들을 더 이상 이슬람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트루즈도 사실은 트루즈를 드루즈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유일 신론자라고 불러요.
그래서 이슬람과는 조금 다른데
이들은 이슬람에서 파생된 비이슬람 종교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사람들의 특징은요.
소수로 살아왔기 때문에
성교를 한다는 걸 상상도 안 합니다.
개정도 안 받아요.
자기네들 길 안에서만 성장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종교에서 파생된 하나의 공동체고요.
이 공동체가 지금 한 150만명 정도 됩니다.
근데 그중에 한 70만명 정도가 시리아에서 살아요.
이스라엘에도 드루즈인들이 있어요.
이스라엘에서 충직한 이스라엘 시민으로 살아요.
이 사람들은.
그리고 언어는 아랍어로 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이 도와준다고 공격한
시리아 남부지역의 스웨이다 지역의 드루즈는요.
이스라엘에 있는 사람들과 친척관계들이에요.
우리 가족들이 저게 죽는데 가만히 둬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래가지고 많은 드루즈 사람들이 넘어가서 도와준다고 했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좋은 뜻으로 하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공격을 한 겁니다.
이런 말 하면서도 참 이게 이유를 배반적인 게
이스라엘이 지금 가짜 지역에서 하는 행동은 절대 인도적인 게 아니거든요.
비인도적인 일을 하는 이스라엘 정부가
인도적인 지원을 드루즈에게 한다.
이 말이 참 애매해서 제가 이런 말 하니까
이스라엘 돈 받고 변심했냐 이러는데
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보면 드루즈 사람들은 도와주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왜 도와주냐면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아니 그건 시리아 문제인데 왜 이스라엘이 끼어드느냐.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시리아 정권 잡은 극단주의 이슬람주의자들이
이들을 죽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유가 드루즈기 때문에 죽여요.
이들은 종교 때문에 사람을 죽여요.
그러면 그걸 누가 막아야 되겠습니까?
누가라도 막아야 되는 건데
그런 면에서는 이스라엘 정부가 잘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비판적이긴 한데
이거는 비판할 만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드루즈에게 많은 비법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의 중동의 정치나 안보 구도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겁니까?
예를 들면 종파가 있어가지고
이들이 지금 어디에 살면 시리아에도 살고
요르다니엘도 살고 이스라엘도 살거든요.
네바눈에 살고.
그러면 이들이 우리가 산 땅에서 독립하겠다 해서 나라를 만들어서
그건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자기가 속해있는 나라에서 잘 살고 싶어요.
이 사람들은 민족운동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보통 드루즈가 특징이
자기가 속한 나라에서 아주 훌륭한 시민으로서
잘 성장하고 거기서 잘 살기 때문에
그것만 이 사람들은 보장해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시리아에서는 그게 안 되니까.
사람을 그렇게 죽이니까.
그러니까 시리아 정권의 문제점입니다.
이건 사실 시리아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이에요.
시리아 임시정부가 이 사람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입니다.
우리가 사실은 참 우리가 수교를 했어요.
북한 때문에.
지난 54년 동안 우리가 시리아와 수교를 하려고 했는데
시리아 정권이 친북이었습니다.
그때문에 우리가 시리아와 수교를 못했는데
이번에 그 정권이 바뀌어서
여기하고 우리가 수교를 해가지고
북한이 더이상 접근 못하도록 했는데
그거는 높게 하는데
문제는 우리가 손잡은 이들 정권의 성격이
우리가 항상 욕해왔던 IS와 같은 애들이거든요.
우리도 굉장히 이유배반적인 상황이에요.
지금 사실은요.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그거입니다.
자국에 있는 국민들을
다른 이유가 아니라 종교 때문에
이렇게 박해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사실은 그런 부분에서
국제사회가 한마디 해도 되는데
아무도 안 하는 거죠.
시리아가 지금 반이란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 성향을 지금 드러내고 있는 겁니까?
그 시리아를 이해하려면
일단 전략적 요충지라는 걸 알아야 되는데요.
우리를 치면 대전 지역입니다.
대전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남북이 연결되지 않잖아요.
시리아가 그런 곳이거든요.
시리아를 통해야지만
유럽까지 연결되고
다 이렇게 사통팔달이 되는 지역인데
여기를 지난 70년부터
2024년 12월 8일까지
친이란, 반미, 아사드 정권이 지배를 했습니다.
부자 정권이 54년 동안.
이들은 이란과 친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가장 큰 게 반미 정권이었어요.
그리고 이들 정권이 가지고 있었던 종파가
쉬아파에서 파생된 파예요.
그래서 이란의 쉬아파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큰 의미에서는 같은 종파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얼버무리고 넘어가긴 했는데요.
이들 정권은 분명히 독재 정권이에요.
그런데 한 가지 독특한 것 중에 하나는
독재를 해도
종교 때문에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았어요.
자신들이 소수파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런 게 있었겠죠.
종교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2월 8일에 이들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극단주의 이슬람 주의자들이에요.
IS, 알카이다 그 계통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란을 좋아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들이 싸웠던 아사드 정권을
군사적으로 지원했던 게 이란이거든요.
좋아할 리가 없죠.
그리고 이들은 기본적으로
이슬람 승리파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만
무슬림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쉬아파들은 당연히 이단입니다.
이란은 이단이고
얘네들은 인간로 취급을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반이란이고요.
반이란이니까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이스라엘도 이들이 나쁘지는 않아요.
일단 얘네들 좋다기보다도
이란의 세력이 빠져나갔잖아요.
시리아에서.
그게 환영할 만한 일이고요.
아랍국가들은 더할라에 좋죠.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라든지 카트라 이런 나라들은
이란이 그렇지 않아도
아랍지역에서 살래발치는 거 꼴보기 싫었는데
이란 세력을 몰아냈기 때문에
이들을 후원하고 있고요.
그러면 이스라엘이 극단주의가 장악한 시리아를
어떻게 보느냐?
의심의 눈으로 쳐다봐요.
바로 이전 정권, 이란과 친한 건 문제가 있었지만
아사드 정권, 그 전 정권은
문제는 자신들과 일으키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란이 이전에 아사드 정권을 부르는
이름 중에 하나가 말이 통하는 사탄이에요.
악마예요.
그래서 우리한테 까불지는 않아.
사실 까불지는 않았어요.
국경문점도 없었고요.
그런데 얘네들은 새로 교체가 됐잖아요.
얘네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지 않습니까?
얘네들한테 바라보는 눈이 약간 미심쩍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래서 조심스럽게 보고 있고요.
근데 재미있게도 얘네들은 이스라엘한테
우리 친하게 지내자고 계속 추파를 던지고 있어요.
우리 너희들하고 잘 갈 수 있다.
이스라엘과 잘 지내면서 번영이 이룰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쪽 지형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독특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가 반이란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또 이스라엘에 가깝게 지내고자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 공격을 했단 말입니다.
그건 어떻게 분석을 하십니까?
경고를 한 거죠.
들어줘 건들지 마라.
시리아가 당연히 불편하죠.
왜 우리나라 문제에 네가 끼어들냐.
하지만 주판을 튕겨보면
이스라엘과 친하게 지내는 게 더 낫죠.
더 이상은 확정이 안 되고.
그리고 미국도 끼어들었고
미국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죠.
너 움직이는 거 다 죽일래?
그러면서 이스라엘에 불만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더 이상 군사활동을 안 한 것 같고
한 번 크게 줬기 때문에
시리아가 많이 맞았어요.
국방부 건물로 맞았으니까.
그래서 시리아도 조심하는 거고.
그렇지만 제가 봤을 때는
이 정권의 특성상
종교 극단주의자의 특성상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조폭이 양복 갈아입은 겁니다.
조폭이 문신 안 지우고
깨끗한 어이셔츠로 입고 있을 뿐이지
언제든지 걷어나면 나온다고 봐요.
저는 시리아에 대해서 굉장히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사방이 적대세로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스라엘과 주변국, 무장 세력 간의 역사적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모든 문제의 시작은 1979년 이란혁명입니다.
1979년 이란혁명 이전에
이란과 이스라엘은 가장 가까운 거리가 900km입니다.
먼 거리가 1600km 정도 되거든요.
수도와 수도 거리가 1600km 정도 됩니다.
멀잖아요.
둘이 친했어요.
그게 주변부 전략인데요.
이스라엘은 아랍이라는 주변국에 전부 다 적성국으로 둘러싸여 있고
이란도 아랍과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란은 아랍국가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양쪽 끝에 있는 나라들끼리 주변부 전략에 둘이 친했어요.
그리고 이란은 그 당시 말에도 친이스라엘, 친미정권이었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란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급받고
이스라엘로부터 좋은 기술, 군사무기
그래서 이란에 있는 정보부대라든지
미국 CIA와 이스라엘의 머사드가 도와줘서 만들었거든요.
굉장히 친했습니다.
79년에 혁명이 나면서 끊긴 거거든요.
그래서 이란 혁명은 이슬람 혁명이 됐고요.
그 이슬람 혁명을 주도한 세력들은
성명의 구호가 억압받는 자로부터 해방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80년대에 민주화운동이 있었고
90년대에 문민정부 들어섰을 때
나라의 체제를 바꿨잖아요. 민주주의 체제로.
체제를 바꾼 다음에 우리가 일본한테
야, 니네도 우리처럼 해. 이렇게 안 하잖아요.
야, 너 중국 우리처럼 해. 이렇게 안 하잖아요.
근데 이란은 그걸 한 거예요.
이란은 그게 왜 가능했냐면
우리는 이슬람으로 제대로 바꿨는데 주변 국가들은
니네도 이슬람이라고 그러는데 내가 보기엔 이슬람 아니야.
너 우리처럼 바꿔야 돼. 이런 식으로 압박을 줬고요.
그 다음에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니들 지금 팔레시안 사람들을 겁박하고 있다.
팔레시안 사람들을 해방시켜야 되는 존재로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란 혁명은 억압받는 자를 해방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란에서 왕정히 억압받았던 이란 국민들을 해방시켰는데
밖에 보니까 억압받는 사람이 또 있다.
그게 팔레시안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이 해방시켜야 되겠다 생각해서
이란은 혁명 이후부터 국가의 중요한 정책 중에 하나가
시온주의 이스라엘 정권 타파입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을 드리면 제일 좋냐면
북한하고 우리 관계를 설명할게요.
1948년에 양쪽에서 정보를 다 수립했잖아요.
그 다음에 북한이 우리 말도 같이 쓰고
우리 가족들도 똑같은데 우리가 싸울 이유가 뭐가 있어.
우리는 공산주의 할 테니까 남쪽은 자본주의 해서
그냥 삽시다. 두 정부를 해서 왔다 갔다 하고 그랬으면
제가 군대를 27개월 갈 일도 없죠.
우리가 국방비를 쓸 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북한이 혁명을 수출하겠다는 걸 계속 그려왔잖아요.
정확하게 이란을 바라보는 주변의 아랍 국가들의 눈이 그거예요.
맨날 혁명 수출한다고 그럽니다.
이스라엘도 이게 보통 일이 아닌 거죠.
그러면서 주변 국가들이 불안하게 됐고
그걸 무안마드, 민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가 한 말이 있습니다.
2017년에 우리 79년 이전의 중동 이러지 않았어.
그런데 모든 게 79년 이란이 바뀌면서 중동이 난리, 쑥밭이 됐다 얘기를 한 겁니다.
그게 정확하게 보는 주변 국가들의 반응이고요.
이스라엘도 이란한테 그런 일을 당할 일이 없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에 있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란이 이러한 대리 세력들을 만들어서 후원을 하니까
나중에 쉬아파 민병대, 이라크, 시리아에 또 민병대 들어오고요.
이스라엘이 그러한 세력들의 휩싸일 수밖에 없었던 거죠.
그게 소위 말해서 이란이 가지고 있었던 정책이에요.
이스라엘을 옥조하면서 이스라엘 한 방에 공격하겠다.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 공격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뭐가 되냐면요.
반대로 보면 이란에서 대리 세력들을 지금 이란 밖에다 만들어 놓잖아요.
그건 무슨 말이냐면 이란을 때리고 싶으면 그 세력을 거쳐서 들어와야 돼요.
그 세력들이 이란으로 직접 들어오는 걸 막아주는 방어망이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 조건을 다 가지고 있어요.
그거를 79년부터 이란이 확립을 했던 거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2023년 10월 7일에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전선이 7개 열렸다는 게 바로 그겁니다.
전선이 왜 7개냐면요.
하마스가 공격했으니까 하마스가 하나죠.
팔레스타인에도 하마스 출전자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2개죠.
시리아죠. 3개죠.
메바논-헤즈벌라 있죠. 4개죠.
그 다음에 이라크 있죠. 5개죠.
이란 있죠. 6개죠.
그리고 후티반군 예멘에 있죠. 7개.
전선이 7개가 열린 겁니다.
그게 이란이 구축해 놓은 전선들이에요.
이란이 79년에 혁명을 하면서 계속 무장단체를 지원하고 해서
현재까지는 자기 방어막으로 활용하고 있었던 거예요.
거기서 가장 중요한 이란의 아끼는 자식이 있죠.
그게 헤즈벌라입니다.
헤즈벌라만큼 이란이 공들인 조직이 없어요.
정말 공만 들였습니다.
근데 헤즈벌라가 지금 무력화되니까
이란에서도 굉장히 상식감이 클 겁니다.
중동은 변화가 또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헤즈벌라가 지금 많이 위축이 돼서요.
예전과 같은 힘은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란도 그렇고요.
아니요. 평화 안 오죠.
평화 안 오죠.
이건 제로성 게임이에요.
평화가 올 조건은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되면 괜찮아요.
팔레스타인 문제가 모든 문제의 시작입니다.
근데 왜 해결을 안 합니까?
그러니까요. 이게 해결이 돼야 되는데
이건 모르겠습니다.
5월, 9월에 유언충의가 아마 군기침이 될 것 같은데요.
팔레스타인 국가건설에 대해서 어느 때보다도 목소리가 높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조건이 뭐냐면
이스라엘이 지금 카자흐스탄 주민들에게 하는 게 너무 비인도적이다.
그래서 영국도 그렇고 캐나다, 프랑스 전부 다 쉽게 말하면 뚜껑이 열려서
너무 심하다.
그래서 압박을 하는 겁니다.
너 그렇게 해? 그러면 우리 팔레스타인 국가가 인정하겠다.
9월까지 어떻게 될지는 봐야겠지만
이번 9월이 군기력이 될 거고요.
이게 또 남 얘기할 건 아닙니다.
우리도 문제입니다.
우리도 어떻게 할 것인가.
왜냐하면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얘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 편을 들어야 되냐? 아니면 반대편이냐? 그 이야기는요.
우리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우리도 인정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우리는 보류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우리는 보류국가거든요.
대표군이 있지만 국가는 인정하지는 않고 있거든요.
하자니 미국이 눈에 걸려요.
캐나다가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한다고 했다가
관수를 35%로 받았습니다.
25에서 35%로 10%가 올라갔어요.
우리 지금 막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거기다가 했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미국은 지금 반대하고 있거든요.
인정 안 하자니 중동 국가들과의 문제가 있죠.
왜냐하면 그들 나라의 물건 파는 것도 많이 있고
경제 문제가 있거든요.
사실 우리가 이스라엘과 굉장히 친한 것 같지만
우리 기업들은 이스라엘과 가급적이면 안 얻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과 얻히는 순간
더 큰 시장 중동 시장에서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9월 유엔총회에
현 민주당 정부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남아있습니다.
자금 문제가 아니래요.
자금 문제 아닙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에너지 관련한 질문을 좀 드리겠는데요.
중동 지역의 석유 매장량
현재와 같은 속도로 계속 생산을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까지 사용을 저희들이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제가 90년대에 공부할 때
저희 아랍 선생님들이
큰일 났다. 아랍 국가들
앞으로 석유 쓸 게 한 100년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그랬거든요.
지금도 100년이 넘게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해마다 확인 매장량이 늘어요.
전 세계적으로.
그게 왜 그러냐면
그 전과 달리 기술이 늘었고
예전에는 찾아보지도 못한 곳에 석유가 나오기 때문에
중동만 놓고 보면 중동이 확인 매장량입니다.
그냥 이건 얼마 있을 거라가 아니라
돈을 직접 투여해가지고
얼마가 있는지 확인하는 매장량에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한 56%가 중동에 있고요.
그리고 가스 매장량의 거의 한 40%가 중동에 있어요.
그러니까 중동에서는
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은 어마어마하죠.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70에서 100년은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 세계가
석유는 안 쓰겠다고 하지만
안 쓸 수가 없긴 한데요.
사실 내심 중동 국가들은
전 세계가 석유를 안 쓰겠다.
넷째로 해가지고
석유를 하나도 안 쓰는 시대가 올 것이다고
얘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60% 정도는 쓰지 않을까 계속적으로.
그러니까 최소한 탈 것.
교통시설에서 친환경으로 다 바꾼다면
한 30% 정도가 날아갑니다.
지금 현재 석유 수요에.
나트륨기차라든지.
네 그걸로만 가면.
최소 60%는 여전히 석유를 쓸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중동 국가들이
다른 것도 팔고
석유도 팔았으면 괜찮겠죠.
석유밖에 팔 게 없었던 나라에서
30%가 못 판다고 생각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걸 벌충하기 위해서
소위 말해서 이들이 말하는 게 산업 다각화입니다.
산업 다각화라는 게 어려운 말이 아니라요.
석유 아닌 거로도 돈을 벌겠다.
특히 에너지가 많은 중동 국가들이 변화가 있는 거죠.
산업 다각화 말씀하셨는데
혹시 두바이가 성공한 산업 다각화 국가로 볼 수 있습니까?
두바이가 성공의 아주 표본이죠.
두바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석유가 모자랐기 때문입니다.
두바이라는 곳이요.
우리에겐 도시로만 알려져 있는데
두바이가 도시 이름이기도 하지만
국가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랍 에미레이트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아랍 에미레이트라는 곳은
7개의 왕국이 하나가 돼서
연합해서 국방과 외교를 같이 하는 나라예요.
7개의 나라입니다.
두바이는 두바이 국왕이 있어요.
아부다비에는 아부다비 국왕이 있고요.
샤르자는 샤르자의 국왕이 있고
이렇게 7개가 있어요.
그래서 이들은 독립채산제입니다.
연방국가니까 그러면 연방이 예산을 같이 나누는 게 아닙니다.
각 국가가 예산을 다해요.
이 아랍 에미레이트 전체에서 나오는 석유를 100으로 놓고 보면
아부다비가 가지고 있는 석유가 92%예요.
90에서 94%
역대량이네요.
한 6% 정도가 두바이에 있어요.
두바이는 처음에 시작할 때
나시드 국왕이 진짜 현인이에요.
석유 갖고 먹고 살기는 글렀다.
다른 나라들은 석유 갖고 먹고 살 수 있겠지만
우리 두바이는 글렀다.
그래서 이 석유는 가장 기본적인 국가의 인플루스트럭처
산업 구조를 하는 데만 쓰고
나머지는 다른 곳으로 돈을 벌자.
그래서 돈을 벌고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게 뭘까?
우리나라가 보니까 전 세계에서
모든 게 10시간이면 다 온다.
항공산업 하자.
금융산업 하자.
금융산업 해서 우리 돈 색깔 가리지 않는다.
검은 돈이든 뭔 돈이든 다 들어와라.
금융산업 하죠.
간척지 해서 부동산 개발 사업하고
그러면서 지난 40년 동안 두바이라는 걸 만든 거예요.
여전히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데
가장 성공한 모델이죠.
그 나라의 목적이 산후 다각화입니다.
산후 다각화는 돈만 되는 건 다 하겠다는 겁니다.
돈 되는 건 다 하겠다.
석유가 아니냐 그러면.
그래서 그렇게 발전한 거고
처음에 두바이가 그럴 때
아이고 저것들 참 쓰달대 없이 뛰어다니고
저기 뭐 파면 되네.
국가들은 그때는 두바이를 약간 우습게 봤죠.
그런데 보니까
아 자기네들이 또 그런 사태가 온 겁니다.
그래서 주변 국가들도 따라서 하기 시작했고
지금 가장 두바이와 경쟁 국가로 들어선 게
사우디아라비아예요.
네옴시티.
그래서 무안마드 민산만이 네옴시티 할 때
받아들인 질문이 뭔지 아세요?
두바이를 베끼시는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무안마드 민산만이
아 베끼는 거 아니고 우리는 두바이가 보여주지 않는 걸 하겠다.
사실 내심은 두바이처럼 만들고 싶어요.
그런데 두바이처럼 하겠다는 말을 못하죠.
지금 진행이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네옴시티.
잘 안되죠.
왜냐하면 그게 계획이 너무 컸어요.
계획이 너무 허황된 계획인가요?
그러니까 계획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는 측면에서는 성공했습니다.
아 이걸 하는구나. 성공했는데
그대로 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었고
하려면 할 수 있겠죠. 돈만 있으면.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돈이 받쳐주지 않아요.
돈이 받쳐주려면 유가가 받쳐줘야 되거든요.
그게 유가가 100달러는 돼야 됩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80달러에서 왔다 갔다 했고요.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규모라는 게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시중에서 얘기하는 유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산유국의 경제구조를 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균형 유가라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시장에서는 80달러인데
일베를 80달러로 팔아서 이 나라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냐
아니라는 얘기죠.
재정균형 유가는 예산을 세웠을 때
올해 유가가 얼마는 돼야지
우리가 재정에 또리또리하게 된다.
그게 재정균형 유가거든요.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가 90달러가 넘어요.
재정균형 유가가 90달러가 넘는데
유가는 80달러에서 넘으면 재정적자죠.
그럼 어디서 돈을 끌어와서 내엄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내엄을 계속 현실적으로 줄이고 있어요.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조사우디아라비아 우리 대사님
박준영 대사님이 신신당부한 게 있죠.
수주는 할 때 투자는 안 된다.
제대로 보신 거예요.
그분이 항상 우리한테 했던 게
굉장히 거창한 계획이고 좋은 것 같지만
이거는 수주가 나오면 수주를 해야지
돈을 집어넣으면서 투자를 하면서 할 건 아니다.
왜냐하면 너무 불안하니까.
그분의 말씀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미국은 셰일오일과 셰일가스 개발을 통해서
사실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부상을 했는데요.
셰일오일 개발에 집중하게 된 배경과 성공 요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셰일이라는 것을 사실은
아마 일반 시청자분들이 잘 모르실 거예요.
우리가 쓰는 석유가 전통석유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방식.
그러니까 석유가 뭐냐면
석유는 바닷속에 있잖아요.
거기에서 지층에서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고기라든지 플랑크톤이 이렇게 쌓였다가
햇빛이 비추지 않기 때문에
산소가 투과가 되지 않잖아요.
지각변동으로 그들이 지각 안으로 들어갔다가
수억 년 동안 거기서 압축이 돼가지고
쉽게 말하면 참기름 짜듯이 기름이 되고
가스가 생기는 거예요.
거기서 그게 모아져 있거든요.
모아져 있는 걸 운 좋게 뽑아내는 게
우리가 쓰고 있는 석유였어요.
근데 그거 말고요.
그거보다 더 아래층에
지하 2,000m에서 4,000m 사이에
물렁물렁한 그 암석 이름이 쉐일입니다.
쉐일은 진흙이 뭉쳐진 암석이에요.
먹처럼 갈면 갈아지는 그런 거예요.
근데 거기에 석유하고 가스가 함유돼 있어요.
그 암석 안에.
근데 거기는 석유가 모여있지가 않잖아요.
모여있지가 않기 때문에
그거 내려가서 뽑는다는 건 불가능해요.
나올 수가 없어요.
나오다가 말아요.
석유가 있다는 것은
한 200년 전부터 학자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방법이 없으니까
포기하고 있었던 거고요.
그런데 97년에 미국의 석유업자인 조지 미체주한 사람이
체구라는 방법을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수직으로 깊게 파고
그다음에 수평으로 파서
석유가 있는 부분에 강력하게 물
그다음에 약간의 0.1%의 화학물질을 섞어서
강력하게 물을 분사를 하면
수압에 의해서 쉐일층에 균열이 생기고
균열이 생기는 데에서 석유와 가스가 흘러나오는 거죠.
그걸 뽑아내는 게 쉐일 가스, 쉐일 오일입니다.
98년부터 미국이 생산해요.
2011년에 미국이 가스 부분에서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가스 생산국이 되고요.
2015년에 미국이 뭐를 하냐면
미국 석유 수출 금지를 풉니다.
1975년에 닉슨 때 묶어놓은 거거든요.
그때는 73년에 제4차 중동전쟁 때문에
더 아시다시피 석유 파동이 있었잖아요.
미국도 석유 파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석유를 살 수가 없었기 때문에
미국이 석유 수출하는 걸 금지시켰어요.
그걸 40년 동안 유지를 해봤는데
2015년에 풀어요.
무슨 말이냐면 석유와 가스가 된다는 얘기죠.
2018년에는 미국이 사우디아라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 됩니다.
2011년 가스, 2018년 석유 생산국
세계 최대 생산국이 전부 다 시엘이에요.
미국이 변한 거죠.
미국은 더 이상 중동석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 상태가 됐고
중동석유에 의존하지 않고 됐는데
미국에 급한 일이 생긴 거죠.
그게 중국의 부상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2012년부터 미국이 중국 봉쇄 작전에 시작한 겁니다.
그게 피보트 에이샤, 아시아 회귀 정책.
이 아시아 회귀 정책, 중국을 잡는 정책이
나왔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에너지에서
상당히 자급자족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정력을 모아서 중국을 잡으려고 한 거죠.
이게 오늘날 세계변화의 흐름입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거든요.
현재 세계의 변화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쉘 에너지 혁명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죽겠죠. 혼자 잘 팔았는데.
오펙과 러시아가 잘 팔았는데요.
오펙은 쉽게 말하면 배타적인 클럽이거든요.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어느 정도 부피가 돼야지 받아주는 거예요.
너 그 정도 석유 있어? 그럼 들어와.
이렇게 들어오는 거거든요.
오펙이 있었고 미국이 있었고 러시아가 있었는데
안 되겠는 거예요.
미국의 쉘이 너무 강력하게 나오니까
그래서 결성한 게 오펙과
23개의 나라가 만든 게 오펙플러스.
오펙플러스를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석유 수급하면서 유가 조절하는 거잖아요.
그럼 지금은 오펙플러스하고 미국 쉘하고
양본돼 있는 상태입니까?
그렇죠. 미국 쉘 막아야 되니까 지금 머리가 아프죠.
사실은 쉘이라는 게 많은 나라에 쉘이 있어요.
일단 중국도 쉘이 있습니다.
쉘은 중동에서도 생산을 해요.
소량이긴 하지만.
그런데 아무튼 중동에서는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석유가 많기 때문에
그 석유를 뽑아내는 데 더 열심히고
주도권을 쉘한테 안 뺏기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유가도 올리고 싶어 하고.
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적으로
유가를 더 낮게 유지하려고 하고
텍사스 중기류가 한 69달러 되고
우리가 주로 쓰는 두바이유가 한 75달러 되거든요.
그 정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미국은 더 낮추려고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더 낮추면 중동 국가들은 힘듭니다.
중동 국가는 유가가 올라와야 되거든요.
석유의 질은 어떻습니까?
중동 석유하고 쉘 오일하고.
큰 차이였습니다.
다들 좋다고 얘기하는데
사우디가 가장 잘하는 게
우리 석유가 제일 좋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데 차이가 없는 게요.
예를 들면 최고급 석유 중에 하나가
알제리 쪽에서 생산되는 석유거든요. 리비아.
그거를 수입한다고 해서
우리가 좋은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수입해오는 석유에 맞춰서
정유시설을 만들어요.
그래서 리비아에서 석유를 수입해온다?
그걸로 하려면 돈 더 들어요.
다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도 그게 지금 문제인데요.
이런 질문이 많이 나와요.
미국은 쉘에 그렇게 많이 생산하는데
쉘로 자기네들 자급자족 하면 되지
왜 다른 나라에서 석유를 수입하느냐?
정유시설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유시설이 거기에 맞춰서 바꿔야 되니까.
그래서 미국 쉘은 주로 수출을 하고요.
미국은 또 다른 나라에서
전통유를 수입하고
미국은 중국이나 러시아 등 두 나라를
겨냥해서 만들던 정책이 있습니다.
사실 바이든 행정부 때는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해서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을 많이 막았죠.
그러면서 러시아가
유럽에 파는 가스라든지
이런 것들을 막아서
특히 독일이 많이 피해를 받고
사실 유럽 국가들이 볼멘소리를 했던 게
러시아한테 싸게 들어오고 있었는데
미국은 막았고
미국 거를 사줄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미국이 깎아주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비싸게 가스를 받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에게 그런 정책은
약간 지향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중국 같은 경우에는 에너지의
20%밖에 자체 생산이 안 되거든요.
80%만 갖고 들어와야 되는데
그동안은 이란을 통해서
짭짤하게 수입을 많이 봤죠.
미국이 이란을 계속 제재를 하니까
거의 헐값으로 중국에 넘기고 있었잖아요.
그것까지는 봐주다가
그것도 옹매이고 들어오니까
궁극적으로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지
중동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게
미국의 큰 목표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거는
어떻게 가는지는
좀 더 봐야 되는데
이게 유가라는 게
미국의 시에일 업자들과도
밑접한 연관도 있고
미국은 기본적으로 대통령들이
가장
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미국은 사실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1갤런이 얼마에 따라서 4달러가 이상 넘어가면
대통령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듯이
낮은 유가 정책을 유지하려고 하는 게
미국의 정책인데
이게 친미중동 국가들한테는
쥐약이죠.
친미중동 국가들은
유가가 낮으면 안되거든요.
80달러도 안됩니다. 90달러는 돼야 하고
100달러가 돼야 하고 좋은 거고요.
또 재미있는 거는
우리나라 유가가 떨어지면
좋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사실 우리는 아무리 유가가 떨어져도요.
세금이 많기 때문에
차이가 없어요.
큰 차이는 없는데
100달러가 넘어가면
우리 기업이 좋은 게 있어요.
중동은 유가가 높아야지
건설 부문이 일어나고 나오기 때문에
우리 건설 시장은 중동이 100달러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미 끝났습니다.
세일로입 사람은 ESG 규제나
재생에너지 확대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여를 받고 있다고
판단되시나요?
아무리 메세로가 오고
2030년, 2050년에 탄소중립 얘기를 하지만
그건 오긴 어려울 것 같고요.
저는 항상
2008년에 웨슬리클락 전 나토사령관입니다.
태혁장성이 얘기한 게
항상 기억에 남아요.
중동이 왜 중요하냐.
그분이 뭐라고 그랬냐면요.
석유없는 중동은 아프리카다.
누가 개입하려고 하겠느냐.
맞습니다.
중동이 왜 중요하냐.
전세계 석유의 56%를
매장을 하고 있는 곳인데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고
미국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바이든이 망쳤다고 얘기를 합니다.
바이든 때
셰일도 생산을 제대로 못했다.
왜 셰일이 그러냐면요.
미국 민주당이
환경보호론자들이 많거든요.
셰일이 다 좋은데
잘못하면 환경이 박살납니다.
지하 2,000에서 4,000m 사이거든요.
보통 미국이 한 2,000m에서
끌어올리는 것 같은데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여기에 물하고 모래하고
화학물질 섞은 걸 집어넣거든요.
만약에 이 물과
화학물질이 내려가는 그 통로가
옆에
파이프처럼 길을 만들어놨는데
여기 조금이라도 실금이 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건 재앙입니다. 재앙.
그냥 여기 식소는 다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보호론자들은
굉장히 반대를 해요.
그리고 이게
드릴링을 하는데요.
지축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인공지진 4도까지도 안 돼요.
그럴 수 있겠네요.
그래서 이게
보통 환경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럼 왜 미국에서 계속 하느냐.
미국이 참 운이 좋은 게
미국에 셰일이 나오는 곳은
사람들이 주로 안 사는 곳이에요.
사람들이 안 살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고
세계에서 셰일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가 중국이거든요.
중국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셰일 오일 매장량이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왜 지금
중동 원조에 계속 의존하고 있고
생산은 셰일 오일을 안 하는 겁니까?
첫 번째로요.
중국에 셰일이
있는 곳이 주로 서부 쪽이거든요.
물이 많이 필요한데 그쪽에 물이 별로 없어요.
두 번째로는
셰일이 약간 딱딱하게
굳어있어야지 깨지면서 나오는데
이게 흐물흐물하기 때문에
안에 지형, 구조상
석유가 잘 안 나와요.
그 다음에 이 부분을 많이 얘기합니다.
미국은요. 땅이 개인 소유잖아요.
내 밑에 셰일이 있다면
내가 뽑아내면 되잖아요.
중국은 다 국가 땅이니까
그걸 못하는 겁니다.
중국은 또 미국보다
한 1,000m 정도 더 아래에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보통 한 2,000m에서
3,000m인데
중국은 3,000m 넘어간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파기가 더 어렵죠.
그런 문제들 때문에
중국은 힘들다.
중국에서는 셰일
분명히 매장량은 많은데
그런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들 때문에 힘들고
그리고
주변 지역이
또 민가가 있고 그러면 더 어렵죠.
우리 여기 건물 밑에 셰일이
어마어마하게 묻혀있다고 그러는데 못합니다.
이거 뽑아내려다가
이 동네 다 쏙 봤대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은 이 흔들리는 건 집중 문제 때문에
믿거나 말거나
한대요. 저도 그냥
우스갯소리를 얘기하겠습니다.
사천성 쪽에 셰일이 많이 있거든요.
거기서 큰 지진이 한 번 났잖아요.
거기에서 확인되지 않는
루머 중에 하나가 셰일 하다가
그렇게 났다는 얘기가 있어요.
건드려서. 인공지진이 4도까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보통
환경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셰일 발견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하고
지금 전통 석유하고 셰일 이외에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가
혹시 뭐. 저도 이제
그런 문제들을 에너지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면
제가 몇 가지 재미있는 얘기만 해드릴게요.
에너지 전문가들한테 들었던 얘기입니다.
우리가 친환경 에너지로
갈 수 있느냐? 아니요.
왜 못 갑니까?
세계에서 에너지 저주를 받은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친환경으로도 안 된다는 얘기죠.
그래도요.
친환경 에너지도 가기가 어렵고요.
북한이 석유의
바다에 떠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저는 그런 말을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북한이 만약에 석유의 바다에 떠있으면
우리 통일 못합니다.
그래서 북한에는 석유가 없고
우리가 통일한 다음에 통일하고
보니까 어? 석유가 있네? 이렇게 돼야 됩니다.
벌써 북한에는 석유가
있다 그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굉장히 불안해요. 그럼 우리 통일 못합니다.
석유나 세일오일 외에
다른 에너지?
우리가
수소가 굉장히 좋은 건데
사실은 중동이
화석연료가 끝난다 하더라도
중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는 게
수소를
잘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중동이고요.
그 수소를 생산한 걸 우리가 가지고 들어오면 좋은데
그거를
직접 운반하려면 영하 한 270도를
견디는 배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게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우리가 암모니아로 해서 갖고 들어와서
바꾸고 있거든요.
탄소 중립을 한다면 생산한
이산화탄소를 땅에다 묻어야 되는데
그쪽 중동은 이미 유전해서 묻을 수 있는
구멍이 있잖아요.
우리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
제가 항상 궁금해서
이산화탄소가 나온 걸 땅에다 묻으면
어떻게 되냐고. 모르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래서 중동과의 관계는
계속적으로 에너지 측면에서는
그게 친환경이든
화석연료든 갈 수 밖에 없고
다만 우리나라가 중동이
항상 안전한 곳은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 수급 차원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중동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고 있어요.
2022년에 우리가 처음으로
6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중동에서 석유 사오는 게.
그런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열면서
우리가 러시아에서 수입을 못하게 되니까
다시 70으로 올라갔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중동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되냐면요.
우리가 석유를 70%를 수입하잖아요.
우리가 하루에 한
270에서 280만 배로 수입하거든요.
70%를 수입하는데
그 70%의 99%가
호르모스 해역을 통해서 옵니다.
그러니까
중동이란 사태가
우리한테는 굉장히
관심있게 봐야 되는 겁니다.
만약에 문제가 생겨서 막힌다.
그럼 석유 한 방울도 못 들어온다. 그럼 어떻게 사느냐.
200일은 버팁니다. 비축분이 200일은 있어요.
그러나 200일이 있다고 안 되죠.
정부분은 한 100일 정도밖에 안 될 겁니다.
민감까지 합쳐서 한
200일이 되거든요. 210일 정도.
그러니까
큰일 나죠.
안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