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천안 청화집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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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추워 먹을 텐데 자
오늘은요 어 충남
공주에 노래할 일이 있어서
가는데 공주까지 가는데 그죠 뭔가
하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근데 공주가 무대가 9시 반이에요
그래 9시 반에
올라가면 끝나면 뭐 맛있는 집 다
닫고 서울 돌아오려면 시간도 그래서
근데 조금 전에 가서 먹기엔 너무
저녁 사람 많은
시간이고 또 술한잔 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지금 천안을 거쳐서 가니까 천안을
들러서 지금 4시 20분이 그든 그까
행사가 9시 반인데 좀 일찍
출발해서 먹고
어
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숨
자면서
가서 어 천안 쪽에 어디 미용실 가서
머리를 하든지 그냥 아니면 공주에
가서 미용실에 가든지 전 뭐 외모
별로 신경 안 쓰는
가수니까 대충 헤어 메이크업 하고
한번 무대를 해 볼까 그래서 천안에
뭐가 있죠 맛집 계속 침이 나오네
맛집이 많지만 여기가 또 병천 순대가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순대
집이 모여 있는 곳에 한번가 보려고
합니다 여기 뭐
예 유명한 집이 많이 모여 있는데
일요일이 안 하는 집도 있지만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 500
5,400원
이래요네 야 서울 좀만 벗어나면
이렇게
평화로운데 튼 도착을 했고요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몰라 보겠지
하고 여기
이제 원조 병천
돼지 집도 있고 이제 왼쪽에 청와
집인데 저 골목을 돌면 아우네는 데가
있고
어 만석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지고
청와 집을 가렸는데 만석이라 충남집
가봤더니 여기도 만석인 데다가 구석
자리가 아니면 좀 너무 민망하지아요
그래서 구석 자리가 나는 걸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먹을 텐데라고 얘기
안 하고 그냥 유튜버라
그랬는데 알아보겠죠
모듬순대 먼저 하나 먹을게요 우선 한
자요네
사실 이렇게 뒤집어서
찍으면 내가 얼굴이 안 보이니까 근데
그러면 손님이 다 나오잖아 그 어쩔
수 없지 그래서 지금이 만석인 자리에
구석탱이 앉긴
앉았습니다 20분
기다렸고요 가게는 시까지 손님은
5시까지만 봤는데요
시부터는 이제 나가시면서
정리하는 대박은 여기 앞집에 충남도
찼 앞으로 돌아가면 오른쪽에 아가
있는데 줄 30명 있어
거기는 그이 동네는
약간
런 성지인 거 같고 저 어릴 때
엄마가 이렇게 오면
순대를 여기 사시는 분
있었나 던 기억이 나 서울 순대만
먹어보다가 당면
순대 그거 얼려
놓고 쪄 먹고 아니면 비닐 넣어서
레인지에 돌려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
그리고 라면 끓일 때 한 두 덩이
넣어서 풀면 약간 고기꾼
치든 병청 순대는 맛있죠 근데 여기
순대집이 진짜 많은데 어떤 집은
손님이 없고 어떤 집은 많다는 건 뭐
기이 뭐야 맛있다는 얘기겠지 여기가
어 배고파
씨 외국 사람들이 그렇게 놀란 되잖아
우리 가위 쓰는 거
보고 두루마리 휴지랑네 고맙습니다
간이 떨어져서 간하고 허파는 없 아
예 어쩔 수
없죠네 간하고 허파가
없다고
그래 제 생각에 아씨 침
나와 여기로 왔다 그러면 충남집 갔어
그러면 순대 포장은 청아집 하시고
청아집 왔어 그러면 순대 포장은
아에서 하시고 아오에 갔어
포장은 충남집 하시고 다 먹어보고
싶잖아
먹어보겠습니다
맛 없으면 못
내잖아 스는 없을까 참
신기해 간이랑 허파가 없는 거 너무
아쉽다
돈설
야게 거짓말이 사실 내가 하나도 안
나면 안
되거든요 되게 기분 좋은
구수한 그 선지의 그 약간 약간
씁쓸하면서 되게
향긋한 아
막걸리가 죽고 싶을만큼 먹고
싶다 하지만 오늘 노래해야
되니까 시간 후에 노래해야 되겠네
시간이면 괜찮지
않을까서
그면
아무래도 순국을 시키게 될 거 같아
순복 시키면 소주 시키게 되든 세
잔씩만
[음악]
먹잖아
단 아해도 맛있고 충남지도 맛있어 기
허영만 쌤이 또 하셨더라 허영만
쌤은
철인이 허영만 쌤이 안 간 곳이
없어 여기다
먹어 거 뺏 먹는 거
아니 그래서
원래 9시 반 공주 무대에
맞춰서 샵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내려갈까
하다가 이걸 찍으려면 헤어 메이크업
하고 어떻게 순댓국을
먹어요 그래서 그냥 지방에 미용실에
갈 생각인데 기대됩니다 어떻게
변화할지
네
아
하 너무
니요
진짜 라면에 두 개만 풀면 되게
맛있어지 저 순댓국 세 개랑 소주
하나만
시키죠 네가 마셔줘 형 세장만
먹어 거
막걸린데 아니 기 어려 뛰었으면 그냥
두병 먹고 노래하러 갔을
텐데 김치 너무
맛있다 아 진짜
맛다 간이랑 허파 너무
궁금하다
손님이 아
막걸린데
맙습니다 청수 하시면 말씀 소주
먼러 드리면 될까요 저희
처음처럼은 여기 소데 하나
드
[음악]
맙습니다
포장 하나
포장
엄마다이
이거
포장해서려 어우
살겠다
[음악]
놔주세요습니다 간은 안 되어 있고요
우시나 소만 하시고게 좋아하시면
넣어주세요세요 일단
국물맛이
오 되게
진하다
[음악]
거루
[음악]
새우젓 소
소이요 사실
국물은 서울에도 그지 뿌옇게 하는
공물
많으니까 순대가 약간
건이라네 순 국부는 상상하시는
그맛입니다 약간
네
개라고 이럴 줄
알았어
여기도 잔뜩 들어 있어
뭐 아니 순대가 너무 많이
들어다 일단 좀 먹겠습니다 야 너도
놓고 좀
먹
야
하냐 과감하게 청양고추 한번
가봐야 씨 됐다
[음악]
됐다 잠깐 담궈서
이렇게
이거 공가 없이 그냥 보통에 하나
먹으면
터지겠다 순대가 워낙
많아서 여기 담겨 있는 거랑 또 맛이
달라 참
[음악]
신기해
아
청양고추를 조금 넣는게
좋다
[음악]
아 아예 다르다 아예 다르다
전 다대기 안 풀고 청양고추 풀자
주 다기
[음악]
마지막에
와
8,000원 어둠 순대는 한접시만
시켜 줘 맛만 딱
보고 순대 너무
많아
아
아 야
청양고추 진짜
맛있다
와 봐봐 헤어 메이크업 하고 오면
어떻게
되겠니
청담동 헤어 메이크업보다 먹탱이
우선이라는
[음악]
거지 국물 추가하고 싶은데 초반에
순대 너무
달렸다
주세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와 냥
많다이 돼지
혈을
스팸처럼
고기
잘다 그 제
가엔 맛만
다르지 충 에 심지 여기 손님 없는
집들도 맛이 없진 않을 거야
그래서 원래도 줄 수는 집이니까 먹을
텐데 때문에 줄 쓰면 그냥 주저하지
말고 제가 못 가보 옆집을 가서
저한테 댓글 달아
주시기요
청양고추는 꼭
[음악]
시키세요 저 국물 잘 먹고 싶
잘부르지 한공기는
먹어야지
저 나이 더 먹어서 한고기 못 먹게
되면 되게 슬플 것 같지
않나 형 나이의 문제가 아닌가 소화
나이 들면 소화가 또 안 되니까 그런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음악]
아 자
저는 어딘가에서 머리를
하고 아 지금 시간 남았어
무래도 천안이 좀 더 도시가 클 거
같아서 천안 쪽에
미용실을 하고 가서 행사 잘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다 허영만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진짜 안 가신 집이
[음악]
없어요
아
아 되게 무섭다 얘는 약간 마을 어에
있는 천하대장군 약간
그
[음악]
야
[음악]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