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 설치한 CCTV에 썩은 사슴 시체를 뜯어 먹는 마녀가 찍힌 기괴한 사건 [미스터리]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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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2023년 6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중 파월리버에 사는
간호사 코린이야 스텐호프는 사유지를
산책하던 중 이상한 것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것은 이미 죽어 부패가
시작된 사슴이었는데요 평소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코린에아는 시체에 어떤
동물들이 모여들까 하는 궁금증에
근처에 트레일 캠을 설치했죠
그러나 카메라에 찍힌 것은 그녀의
기대와는 너무도 동떨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카메라를 설치한 그녀의
할아버지의 밥 스텐 호프 역시
궁금했던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소녀의
관심분야인 자연한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밥은 다음날 집에 오기로 한 손녀를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카메라의
내용물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확인한 그는 충격적인 광경에
그만 공포에 질리고 마는데요 다음날
밥은 집에 돌아온 손녀에게 카메라에
벌거벗은 사람들이 찍혔다 그들이 사슴
시체를 뜯어먹었다라며 횡설수설 말을
늘어놓았죠 코리네아가 직접 확인한
카메라에는
밥의 말대로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이 찍혀 있었습니다 해가 진
뒤에 알몸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여자가 나타나 죽은 사슴을 맨손으로
뜯어먹기 시작한 건데요 얼마 후에는
바지만 입은 장발의 남자가 합류해
함께 사슴을 파헤쳐 먹기 시작했죠
고기뿐 아니라
발굽과 불 등 다양한 부위를 손으로
집어서
생으로 씹어 먹던 그들은 사슴에게
기도를 올리는듯한 묘한 행동을
취하거나 카메라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트레
항시 작동되는 녹화형 cctv가 아닌
야생동물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을 때만
사진을 찍어주는 관찰용 카메라인데요
때문에 그들이
어디에서와 어디로 사라진 건지
그곳에서 정확히 무슨 행동들을 한
것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웠죠 그녀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썩어가는 시체를 만졌다는 사실이 너무
역겨웠다 생리적인 거부감에 더해이
사건이 그녀의 집에서 고작 도보로
2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은 그들을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습니다
코린에어는 이의를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였지만
우석균에도 법적으로 유배되는 일은
없다라는 밥의 조언에 신고 대신
뉴스의 제보를 하는데요 순식간에
화제가 된 사건은 미국의 폭스
뉴스까지 진출하게 되었고 수많은
가설과 의견들의 사람들 사이에서
쏟아져 나왔죠
그런데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현실적인 가설들을
제쳐놓고 이들은 마녀다라는 기묘한
가설이 대두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마녀
스킨워커이며 사슴 시체를 먹은 이유는
웬디고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대를
이어가며 해당 지역에서 살아온 토착민
사이에서는 스킨워커라는 마녀의 전설이
구전되고 있습니다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 나바우족의 언어로 예 날들
로시라고 부르는이 마녀는 그것과 함께
그는네 발로 기어 다닌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죠 나바우족의 1400년대에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원주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이
스킨워커가 본래 서식하는 곳은
캐나다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킨워커는 형제나 자매를 죽이는
폐륜을 통해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동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변신하고 싶은 동물의 가죽을
뒤집어씀과 동시에 동물의 고기를
섭취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죠
토착민들은 그들이 사슴을 택한 것에
대해서는 웬디고라는 인디언 민담 속의
괴물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냉기를 다루며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웬디고는 5m 가량의 거대한
덩치를 가지고 있으며 사슴의 머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승에 따르면
스킨워커가 사슴의 고기를 가죽을
뒤집었음으로써 변신한 존재가 바로
웬디고라는 것이죠 보통 이러한 전설
속의 존재들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동화 속
이야기로 남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스키노 호크와 웬디고는
원주민들이 현재까지도 언급하기를
극도로 꺼려할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전승인데요 이에 사람들은
트레일 케미 찍힌 마녀들이 웬디고와
같은 고대 존재를 숭배하는 괴종교
집단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죠 한
가지 더 이상한 건 이곳에 정말
뭔가 있다는 암시를 주는 것 같은
기이한 사건들이 해당 지역에서
계속해서 벌어져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1973년 캔자스 지역에 목장주의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그만 할 말의
잃고 말았는데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자
키우던 소들이 전부 차가운 시체로
발견되었던 것이죠 더 기묘했던 것은
죽은 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가족
일부와 살점이 조금씩 뜯겨져 나가
있었고
단면은 마치 예리한 칼로 잘라낸 것
같이 깨끗했던 건데요 심지어 사체들은
꽉 짜도 피 한 방을 나오지 않을
정도로
혈액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죠
1979년까지 1만 마리의 소들이
불가사의하게 절단되었다 1606년부터
문수화된 기록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던
일명 케틀 뮤틸레이션은 미국과 캐나다
일대의 목장에 커다란 공포를 몰고
왔습니다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에 금전적인
피해가 막심했던 것은 물론 혹시이
일이 사람에게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는데요 민원이 쏟아지자
결국 하스케의 상원 의원의 요청으로
fbi가 케틀 뮤틸레이션을 조사하기에
이릅니다 그 결과 콜로라도에서만
8000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남미에서도 3500건의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당시
사건을 맡았던 조사관에 따르면 많은
사례들이 당국의 보고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어 실제 피해는 이곳에
열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죠
2019년 여름 오레곤에 위치한
실버벨리 목장에서 다섯 마리 황소가
절단된 채 발견되었을 정도로
최근까지도 그 사례는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이 미스터리한 현
대해서 fbi는 물론 과학자들도
원인을 밝히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몇 가지 근거없는 가설들만
등장했을뿐 큰 소득은 없었는데요
때문에
추바 카브라라는 괴물의 소양이라는
의견부터
ufo나 외계인이 조사를 위해
동물들의 혈액과 신체 일부를 가져간
것이다라는 가설까지 나오고는 했죠 그
와중에 현지 토착민들이 꾸준하게
주장했던 것이 바로 스킨워커와
웬디고였습니다 하지만 전설 속 마니와
괴수가 수천 마리의 소를
헤아이었다라는 가설은 큰 힘을 얻지
못하였는데요이 기이한 사태의
연장선이라고 추측되는 또 다른 사건이
21세기 들어 시작되며 사건은 다시금
논란에 도마 위에 오르죠
2007년 8월 20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제레디아 섬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간 12세 소녀가 바닷가에서
운동화 한짝을 발견합니다
운동화 안에는 양말을 신고 있는
남자의 오른발이 덩그러니
들어있었는데요 6일 후 마찬가지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위치한 가브리올라
섬에서도 신발이 들어있는 오른발이 발
되죠이 의문의 현상은 인근에서
계속해서 벌어졌고 12년 동안 무려
21개의 발이 운동화에 담긴 채
발견됩니다
어디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현대의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었는데요 전문가들은 발견된 것이
21개면 실제로는 그 배 이상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죠 잘린 발들은
2007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발견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인종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만 추측될
뿐인데요 심지어 DNA 검사를 통해
국가 소유의 데이터베이스와도 비교
분석을 해보았지만 일치하는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죠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에서
법의학 연구센터 공동책임자를 맡고
있는 개일 앤더슨 교수에 따르면 머리
손 발과 같은 신체의 말단 부위가
분해된 상태로 물에 뜨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발견된 발들 중에서는
같은 사람의 것으로 확인된 왼발
오른발도 있었는데요 해당 지역과 전혀
상관없는 먼 나라로부터 흘러온 시신이
그것도 두 발만
덩그러니 발견될 확률은 100만분의
일정도로 추측된다고 하죠 문제는
이러한 사례가 한 번도 아닌 세
번이나 발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발견된 21개의 발 중 6개가 그랬던
세민이 확률적으로 말이 되지
않았는데요 일각에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해안이 해류가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어째서
2007년부터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는
끝내 설명하지 못하였습니다 사건을
조사한 전문가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 너무도 기괴한 사건 등의
후일담을 덧붙였죠 일이 이렇게 되자
현지 사람들은 사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케틀 뮤틸레이션이 사람에게도
벌어진 것이 아니냐라며 불안에 떨기도
하였는데요 잘린발 사건과 케틀
뮤틸레이션이 괘를 함께하고 있으며이
모든 것이
스킨워커 또는 웬디고의 소행 혹은
그들을 숭배하는 의식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과연 스킨워커와
웬디고는 실지하는 미스터리인 걸까요
한밤중에 사슴 시체를 뜯어먹은 이들의
정치는 무엇이었을까요
코리니아가 키우고 있는 말들은 사건
이후 계속 공포에 질려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느끼는 본능적인 두려움인 걸까요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