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겨우 200년 만에 지구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고?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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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비디오 조회수·2023. 11. 21.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 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 윌북
교보문고-https://bit.ly/3sp2RWW
예스24-https://bit.ly/3F6BHLV
알라딘-https://bit.ly/3SCH5tC
지구 온난화는 우리 인간이 겨우 200년만에 만들어낸 것이 맞다는 너무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도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데이터를 지도로 표현, 지구온난화의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2100년의
지구 온도는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최소 2도 이상
오를 거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들은 사실
벌써부터 시작됐어요
태풍 가뭄 이상규 산불
기아 해수면 상승 등등이요 앞으로
우리 인류는
식량을 두고 싸우게 될 거고요
기후변화 때문에 난민이 생기고 우리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전쟁을 벌일지도
몰라요
도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에 나온
데이터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대한 증거는 너무나도
명백해요이 지도를 한번 보세요
맨 왼쪽이 1890년대 그리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최근이 돼서
2010년대인데 이제이 지도에 보이는
색깔로
지구 기온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표현이
됐어요
과거 쪽의 데이터를 보시면은 보통
거의 다 파란색이죠 열기하고 한파의
흔적이
여러 조각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에요
그런데 오른쪽으로 최근으로 가면
갈수록 열기가 집중되는 걸 한눈에 볼
수가 있죠
지구의 평균 기온이
엄청나게 상승했다는 거예요 자 다음
지도를 보시죠이 지도는
기후변화로 생겨난 화재발생 빈도입니다
먼저 1번을 확대해서 브라질 우림을
살펴보면요이 브라질 우림은
천연 이산화탄소 쓰기에요
그런데 브라질 대통령 보호소나루는
숲을 보호해야 될 대상이 아니라
약탈 대상으로 인식했습니다 보호
손하루 대통령 재임직후
브라질의 나무들은 엄청나게
베어졌는데요 보호소나우르 대통령 제임
첫 해인 2019년 위성관측 결과
아마존 산불 발하는 전년보다 무려
2만 천에나 늘어났습니다 보호소나루
대통령은이 데이터를 거짓이라고
부정하고 있죠 자 다음 3번 지도를
확대해서
러시아의 시베리아로 가보자
2020년 하짇날 베로이안스크에서
측정한 러시아 기호는 무려 38도나
나왔습니다 이것은 북극권 북쪽
지방에서 관측된 최고기온이었죠 최근
시베리아의 기온이 너무 올라서
연구동토층까지 녹기 시작했습니다
탄소가 대량 매장된 동토층이 녹으면
온실가스가 빠져나오고
숲은 소식이가 돼서
산불 발생 빈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해지고
얼음이 녹게 되겠죠 자 다음 4번을
확대해서
호주로 가봅시다
호주에서 평균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점은
8월 달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6월달로 두 달이 앞당겨졌죠
2019년 9월 호주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위선 뿔은
6개월이나 지속됐고 불은 2020년
2월에야 진화됐죠 이번 산불로
호주숲 전체 15%가 제거됐고 건물
5700여체가 전소됐고
야생동물은 무려 10억 마리나 넘게
죽었습니다 전 세계 코알라 개체수의
3분의 1이 바로이 산불 때문에
폐사했을 거라는
연구 결과도 있죠
앞으로 이런 산불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더 잦아지고 더 극심해질
겁니다
다음 지도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은 바다입니다
바다는 태양에너지를 고스란히
받아내는데요
문제는
산업화 이후 온실가스 배출이
극심해져서 바다가 흡수해야 될 열기
훨씬 더 많아졌다는 거예요 최근 바다
온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2019년
북극의 물 온도는 평균 온도를
7도나 초과했죠
문제는 자꾸만 불어납니다 해빙이 높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높아지는 손 때문에
산소량이 줄고 열에 민감한 종이
폐쇄하고 공기 습도는 높아져서 해류와
기류가 불안정해집니다 대두존이라고
불리는 저산소지대 수백꽃은 어업이
불가능해졌고 먹이사슬도
엉망이 됐죠 전 세계 최대의
산호초지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심각한 소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의 면적은 한반도
면적만큼이나 됐는데 너무 높아진의 손
때문에 산호초 지대는
점점 줄어가고 있습니다
향후 몇십 년 안에이 산호초 지대는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죠
훼손의 상승으로 태풍은 더 강력해지고
발생 빈도도 늘어납니다
따뜻한 바다에서 증발한 수증기는
상공의 찬공기와 만나서
크기와 위력 습도면에서 말 만드는
규모로 성장하기 시작했죠 이른바 괴물
폭풍이 내륙에 상륙한 다음
머무는 시간 또한
길어졌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습했던
허리케인 하빈은
2017년
휴스턴의 나흘을 머물렀고 누적 강수량
1m에 달하는 비를 퍼부었고
1,250억 달러에 이르는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이런 열대성
저기압의 발생 횟수는 이번 세기 들어
급증했습니다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은
2005년 이후에 급증했죠 우리나라
역시도
매년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 나라기
때문에
절대 긴장을 늦출 순 없겠죠
지구온난화 때문에 하늘도 영향을 받고
있어요
기상학자들은 이번 색이 들어서
비행기가 대형 난기류를 만날 위험이
커졌다고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경고해왔습니다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요
기후변화로 제트기류가 변덕스러워져서
난기류를 만날 확률이 급증했다고 하죠
특히 이동량이 많은 항로에서 가을과
겨울 사이에 사고 위험이 큽니다
앞으로 우리 부엉이들이 해외여행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난기류를 만날 일이 많아질 거란
얘기죠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게 아직까지는이
난기류가 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해요 미국 연방항공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비행기를 이용한
승객 10억명 중에
난기류로 심하게 닫힌 승객은
9명뿐이라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악기류는 비행기 기장도
계기판조차 미리 알 수 있는게
아니라서 위험은 늘 존재합니다
악기류를 피하려면
다른 비행기 조종사나 운항관리사가
제때 경고해 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죠
30년 후 비행기 여행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항로가 비교적 덜 혼잡한 열대지방
사람들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북미 북대서양 유럽을 자주
오가는 사람들이라면
식겁할 상황이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지도는
빙하 지도입니다
빙하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형 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에 위치한
주노 빙어는
북미에서 다섯 번째로 큰 빙원인데요
그동안 지구온난화에도 끄떡하지도 않고
질량을 늘려가던이 빙하는
2018년 이후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빙하는 말하자면 대형 컨테이어
벨트하고 비슷한데요
맨 위에 쌓여있던 눈이
단단한 얼음으로 응축되면
골짜기를 따라서 아래로
쭉쭉 미끄러져 내려가서
밑단부에서 녹아 없어지는 식이죠
그런데 이제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위에
쌓여 있는 눈보다 밑으로 내려와서
녹는 눈이
훨씬 많아졌습니다이
지도에서 타쿠빙화도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매 여름마다 녹아버리는 눈이 너무
많아서
질량이 더는 늘지 않고
줄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 이런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급격해질
거예요
눈과 얼음이 태양광선을 반사해야
되는데
눈과 얼음은 적어지고
태양광선을 흡수하는
암석이 더 많이 드러날수록
기온은 또 높아지고
빙하는 그만큼 더 많이 녹아내리는
거죠 일부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준호 병원은
200년 안에 사라질 수도
타쿠빙화 계곡의 첫 45km 구간은
해수면보다 아래에 있어서 해빙의 특히
취약합니다
현재는 얼음벽과 퇴적물이 만과
이어지는 길을 막아주고 있지만 그
벽이 무너지는 순간
계곡에 바닷물이 흘러들어서
빙하 하단을 녹이게 될 겁니다
눈과 얼음이 돔처럼 뒤덮인 그린란드
중앙 산마루에서도 100개에 가까운
빙하가 사라졌습니다
동쪽으로는 구불구불한 골짜기가 있기
때문에
녹음물이 느리게 흘러서 내려가지만
강설량이 많은 북서부는
녹은 물이 바다로 아주 빠르게
빠져나가죠 아 물론 준호 병원이 녹아
사라진다고 해서 전 세계의 수면이
급격히 달라질 확률은
희박합니다
그런데 그린란드 빙하가 모두 녹는
것은 우리 인류에게 재앙에 가깝습니다
그린란드 빙하가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7m 이상 상승 수많은 나라와
도시들이
물에 잠기게 될 겁니다 해빙은 이미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그린란드에는
600기가 톤에 이르는 얼음이 뭐가
사라졌습니다
20년 전에 비하면
빙하 질량은
5천 기가 톤이나 줄었죠
정말 문제는 해빙이 한번 시작되면
돌이키기가 너무 힘들다는 거예요
따뜻한 해빙수는
빙하의 스며들고 얼음을 무르게 만들고
하단을 매끈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녹음물이 흘러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얼음은 점점 더 부드러워져서
패빙 속도를 앞당기는 이런 악순환을
가져오게 되죠 몇몇 나라들은 기후변화
때문에
생존 자체를 위협받습니다 오세아니아의
마셜 제도는
갈수록 심해지는 태풍
심각한 녹조 현상
극심한 가뭄과 뎅기열 계속되는 해수면
상승 등
쉬지 않고 쏟아지는 기후변화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죠 이미 이곳 주민의
3분의 1은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나라의 미래가 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죠
앞으로 마셜 제도는 해수면 상승에 큰
이변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이번 세계가
끝나기 전에
파란색으로 표시된 영토 전체가 바다에
잠기게 될 겁니다 지금 지도에서
보이는 파란색만큼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는 거죠 자 이렇게 지금까지
도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과 함께
기후 변화를 알아봤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까 어때요 지도에다가 데이터를
넣고 이거를 보기 좋게 시각화했더니
기후변화에 대한 진실이 너무 쉽게
드러나죠 저희 책은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것들을 지도로 옮겼어요
짧게 만만 몇 개 보여주자면
노예 무역 지도로
어떤 나라가 노예 무역을 가장 많이
했고 또 어디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는지 이런 거를 보여주는 지도도
있고요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증언을 따라서
2차대전의 참상을 보여주는 지도도
있어요
베트남 비밀 작전 지도로
베트남 전쟁의 비밀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전세계 행복지도도 재밌고요
전염병 전파지도 종말 시계도 있죠 자
이렇게 데이터를 정리해서
지도를 펼쳐내보니까 어때요 우리가
평소에 알던 지도가 전혀 아니죠
우리가 그냥지도 볼 거면은 네이버
지도나 구글맵 보면 되지 뭐하러이
책을 봐요 다 이유가 있단 말이에요이
책은
장소를 보여주고 위치를 찾는 그런
단순한 지도를 펼쳐내지 않았습니다
방금 위에서 예로 들었던 것처럼
빅데이터로 지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역사의 허상과
실상을 밝혀내기도 하고요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주죠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그냥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그 자체를
지도로 보여주는 거죠 자 이런 독특한
시도 때문에
2021년
북미와 영국지도 제작상을 모두
휩쓸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일이죠 자 그래서 우리
부엉이들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을 한번
꼭 보셔가지고
지도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엮는지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담아내는지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리뷰엉이었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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