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피아노에 이창섭 보컬… 듣기만 해도 웅장이 가슴해지는 조합

요정재형
109 팔로워
너 복싱도 하니 예 운동으로 복싱
합니다 야 형석 형 좀 데려가라 나는
왁싱을 해 쉬는 날에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학원이 있어서 내가 심성이
이타심이 있는 거야 자기 재능을 나눠
주는게 가장 가치 있는 거거든
수업료는 비싸니 깜빡 같지 않아
창섭이 너 꿈 있어 대기업 회장님
되는게 꿈인데 제가
저 전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어요는데 왜
망서리고
있나요
누군가가 그 걸 무슨 의도로 썼으며
무슨 내용을 내 파고 인세를 찾는 걸
더
좋아해서 지갑이 비워서 썼어
대부분 간절하면 나은 거군요 가장
별대 안녕하십니까 정재호입니다 요정
식탁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모실 분들은 어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다시피 제
선배님이시고 가역의 어른
어 정말
어르신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고
그분 때문에 제가 가요를 정말
시작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베이시스 1집의
프로듀서이기도 하죠 김영석 씨 모시고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신 분이어서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 봅니다네 굉장히
또 입담이 굉장히 뛰어나시고 이분도
살짝 예
응네 그러신 분이십니다 정말 가요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테니까 어 기
기울여서 들어 주셔도 좋을 것 같고
또 아이돌 최초 출연입니다 이창섭
군을 모시고 그의 이야기도 같이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초대를
했는데 흔쾌히 나와 주셔서 예전부터
어 지금까지의 자육 이야기들을 전해
볼 수 있어서 재밌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광고가 들어왔네요 광고는 지금
보시다시피 러쉬라는 맥주인데요 저는
이걸 언제 봤냐며 저의 단골 유진박
국수라고 있습니다 집 앞에 맨날 가서
먹는 곳인데 어느 날 맥주를
발견했어요 어 이거 뭐예요 그랬더니
어 요즘 인기 많아 한번 먹어 봐라고
하셔서 어 그래요 요즘은 어린
친구들이 잘 찾는다고 mg 세대
애들이 굉장히 좋아하게 외관도 오
약간 이거 우리나라 맥주야라고 이렇게
좀 놀랐던 그런 근데 어 일단
병사부터 뭔가 시원할 것 같은
청량감이 도는 그런 맥주가 아닐까
생각이 돼서
먹어보겠습니다
오 너무 맛있는데 어 그 호에 그
약간 쌉사름한 맛도 그 전 그 맛이
사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게 너무 잘
살아 있으면서 사실 너무 약간
밍숭맹숭한 맥주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아 너무 캐릭터 있게
맛있어서 오 맛있어 사실은 우리가
촬영하느라 약간 이걸 지금 냉장고에
조금 늦게 뒀거든요 근데 너무 맛있어
이제 맥주의 맛을 하려면 조금 온도가
너무 차가운 거보다이 상태가 좋은 거
같은데도 밸런스가 굉장히 좋고요
캐릭터가 있지만 그 미들 사운드라
그래서요 중간 맛 중간에 그 이렇게
풍성한 라거의 그 풍성한 맛 있잖아요
잘 받쳐주고 적당히 무게감 있고
타격이 있는데 뒷맛은 또 청량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깔끔합니다 뒷맛은
그 피니시가 아주 좋다라고 생각이
들고 연말에 다 같이 모여서 파티
하고를 또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
이거 꼭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이렇게 따지면 한 4세대
맥주 쯤 되는 4세대 맥주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
나도
4세대 연말 파티에 꼭 한번 시도해
보시면 또 아 이거 무슨 맥주야라고
좀 새로운 술의 그 즐거움이 있을 것
같네요 한번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빨리 음식
[음악]
준비하겠습니다 형 야형
장이야 아 오셨습니까
야 지금 복장이 왜 나는
양
연이 아 아 빨리 와 아니야 빨리 와
빨리 년에 한번
이거
비
[웃음]
야 장사 반가워 야 진짜 오랜만이다
너 생각은 아니나 부에서 봤던 건네
기억나 야 들어와 들어와 밖에서
만났는데 누군지 알겠어 그럼 밖에서
만났는데 복장이
어
선생님이 아니야 너무 멋있어 너
멋
형 때문에 빵 터졌다 야 너도 뭔가
좀
느꼈니 제가 전달받은게 없나해서 혹시
다시
체크했는데도 고라고 했다 그래서 딱
차가 도착했어 그 딱 창석 봤어
그래서 아 갈아 해보려나 보다
양복을 내려가지고 물어봐서
첫마디가 양복 안 입으세요
전달받은 잖아 그 순간 아 당했구나
또 나는 시상식때도 양봉을 안 입어
건달 같이 오여 가지고 어 제대로 못
다했는데 목 죄 지금 목도 없는
사람인데 창섭이 되게 편하게 밥
먹겠다고 저 저 지금 너무 편안한
상태서 제가 잘못됐나지 생각이 계속
듭니다 빵하고 막 의제 또 이렇게
나죠
아 아 아 너무 잘았어 형 그냥 사실
오늘
엉망진창이야네 인생이
엉망진창이 대학 때부터 엉망 진창
엉망 잔치 너는 그냥 진창이
아니고 일단 한자는 맥 굴 훈재 굴이
있어서 맥주 한잔 광고가
아니라음
광고네 지 말라
그러더라고 한 잔 먼저 한 잔 드시면
제가 상표 보이겠다
이렇게 맥주야 이건 어 조금만 통풍
있는데 왜 형 창섭이가 좀 낯을
가린다 아 그래 무슨 형이 혈액형
5형 아 그럼 낯가리는 혈액형은
아닌데 MBTI infj 아 그럼
낯가리는 inf j j infp 아
어 intp 이제 이제 그만
[음악]
어 맥주 맛있다 이거 맛있지 어
이름이 뭐야 크러쉬 크러쉬 오늘 진짜
너 마침 소비하고 나니까 너무 웃긴
거야 우리가 형이랑 나랑 학교 다닐
때서 한양대 자곡까 후배 4년 후배지
어 그래서 만났는데 맨 처음에 형이
진짜 동안이었다 왜 처음
만난게 내가 대학 4학년 때 학교
게시판에 시간표 있었어 거야 시간표
1 2 3 4 이렇게 학년이 4학년
시간표를 보고 있었어 신학기 때 내가
1학년 입학을 한 거야 그랬더니 딱
오더니 나보 모 줄 알아 어 너 자꾸
가니 이러는
거야 내가 내 그랬어 우리 우리
강의실 어디야 뭐 여기 있다고 적혀
있다고 그 그러고 갔어
갈길을 근데 그날 저녁이 견 하는
날이었어가 뭐냐면 하고 무슨 교 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약간 좀 이렇게
얼를 주는 남자가 한학년에 두세
명밖에 없거든 그러니까 사실은 거의
뭐 남자끼리 이렇게 약간 그게 있어
궁기 잡고 약간 이런 거 그 내가
4학년 의자에 다 앉 적 있었지
나오더라고 나오라고 진짜 음악
강당에서 어디 무슨 학교를 졸업하고
무슨께 사다고 있다 내가 똑바로
[박수]
다시 제 가끔 이런 표정
[음악]
있거든 근데 너는 그때 복장이
누구보다도 나이트 죽돌이 복장이 그게
무 죽돌 슨 기 배기 바지에 찢어지
청바지 있고 지전 청바지 있고 막
목걸이하고 다 작곡가 학생들은 그냥
악보보고 이런 애들이라 다 막 머리
안 감고 막 이런 분위기거든요
찬란하게 있고 계속 학교를 누렸어요
작곡까지 되게 수치스럽게 수
어떻게 저런 애가 학 입학을 했나
근데 그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나
봐 형이라 나랑가 그런 인연이었던
근데 이제 뭐 형석 형 우리 우리
한양대 작곡 가서 너무 유명했 그니까
유제아 김영석 그렇게 가요한
사람들이었어 난 아직도 그 생각이
그렇게 난다 그러면 이렇게 형석의
연습실 그 지하에 있는 연습 연습실을
가서 그 화장대 대운동장 보면서 내가
이런 거 썼다 막 이러면서 근데
피아노가 내가 생각했던 여태까지
정 다른음악 발라드가 정말 그때
쇼킹은 정말 말로 할 수 없었던 거
같아 유튜브라고 한다 그지 좀만
시작해 시작만
해 어 이게 일종의 맞서 같은 거야
미연 조금 섞어서 근데 그때 진짜
놀라서 형석 형이 그때 들려줬던
노래가 인순의
이별연습
조금 배님의 어우 나 큰일날뻔 나아갈
뻔했다
지금 나 데고 안 하고
있다 곁다리로 같이 들어갈
거봐 형 근데 너무 웃긴 거는
창섭이가 또 인연이 있더라고 창섭이가
형석 형이랑 인연이 있지네 있어요
무슨 인연이 있어 저 학창 시절에
케이노트 갔었어요 아 나 아카데미에네
그래서 직접 입시 테스트를 직접
해주셨어요 아 그래 예 집접 했어네
그때 어 기억이 날 뻥치지 마 형
그때 사업에 독이 올라 가지고 학생을
사업으로 봤잖아 제가 고이 때 이제
수원에 모던케이 한 모던케이 거기도
잘해 또 뭐야 그 김영규 원장이라고
아주 페스탈로치
같은 정말 진짜 학생들 돌보는 그래서
거기 있다가 서울로 가보고 싶어서
이렇게 검색을 했는데 노트가 있어서
비싸지 않았니
[웃음]
학생 복지에 얼마나 신경 썼는데 그지
그때 건물 진짜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더 재밌는 건 그 그러고 나서 얘가
호원대
들어갔대네 야 그럼 내가 호원대
학과장이 있을 때 들어온 거네 야 나
호원대 강의를 나갔었어 나도 일일
학번이 아 2011년이면 나는 호데
그만뒀어 나도음 그때 나는 그만뒀고
넌 잘렸고 뭐 이런 그때 그때인 거
같아 네가 2011년대 들어왔으면
전국에서 가장 입시율 높은 비율의
1등이 호원대시고 과거든 예 제
경쟁률이 3,000대
였어요
과장 그도 잘렸다면 아니 그만 뒀다가
작품 활동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그만
그리고 쓴 곡이
뭐야 기억이 안
나지 어쨌든 호원 되면 탑이야 아
그렇지 지금도 탑이고 그때 알리 누나
제자 알리 알리 알리도 강의를 했어
링위에 알리가 있으면 무대에 알리가
있는 거지 그 정도로
[웃음]
잘하지 아니 형석 형은 워낙 우리
때도 너무 유명한 그 최고의 작곡가
였거든 막상 근데 자기는 얼마나
바쁘겠어데 나는 얘네가 가수가 너
가수할 거야 갑자기 어느 순간에 내가
그 가수한다고 한 거야 이제 군대
갔다 와서 그 기획사 이제 잡아서
형한테 더니 이제 아연이 연빈이 또
베이시스 하던 친구들은 형한테
화성학을 배웠어 응 걔들 고등학교 때
화성 내가 화성학
선생님이었어요 너는 노트를 다녔고
베이시스의 아연이 연빈이 화성학
선생님이었고 그다음에 예 화성학
선생님이 또 나랑 친한 또 분이었고
이게 막 다 다 이렇게 고만고만 했어
맞아 어 그래서 내가 노래를 만드는
거보다 형석 경을 찾아다니는게 더
힘들었어 너 진영이가 왜 이렇게 늦게
가수가 됐는 줄 알아 형석이 맨날 날
안 나타나줘서 그래 앨범 음악 만드
근데 그 그거는 그거는 제작자
잘못이야 선를
줬었어 선불 딱 주는 순간 그냥 앞에
항상 있어
이렇게 진영이가 일집 때 일집 때
되게 신인이 근데 이제 가사를 내가
반 쓰고 진영이가 반을 썼어 고은
내가 쓰고 진영이가 형 제목을 생각났
뭐 그 너에 대해서 이러는 거야 근데
내가 정 라고 뭐라는 줄 알아 야
심이 통과
[웃음]
[음악]
안돼데 옛날에는 진짜로 모든 가수가
형석 형이랑 작업하는 사람들은 선점을
해야 되는 거야 그의 저녁을 저녁마다
없어져 그고 일술 잠이었다 거 같아
그때 진짜 곡 쓰고 작업하고 또 술
먹고 잠자고 그다음 날 쓰고 작업하고
진영이는 그래서 딴 녹음실까지 다
갔던 거 같아 내 생각에 나도 딴데
가서 그렇게 형을 지키고 그다음에
끌어오려고 그다음 날 솔리드 2집 때
녹음실에 갔다가 그 제작자한테 쫓겨
났었어 너 그래도 앨범이 이제 곧 둘
다 이제 솔리드도 1집은 잘 몰랐거든
사람들이 그니까 베이시스 1집에
솔리드 2집에 같은 시에 나오니까
그래도 어 경쟁인데 네가 우리
녹음실에 있는 건 좀 그렇지 않니
그래서 쫓겨 났었어 씨 얼마나 잘되나
보자 씨 근데 진짜 대박
났지 나는 궁금한게 지금 이렇게 와서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 그 일정을 다
어떻게 다 그래서 도망다녔다 그렇지
왜냐면 이게 그 거절을 못 하니까
일은 받았는데 감당이 안 되면 잠수
밖에
없어 너무
개인가 안 받으면 되고 천천히 하면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작업을 해왔지만
이거 그럼 언제까지 하면 되죠 다
대답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똑같아
뭐를 최대한 빨리요 아 그 모든
사람들이 빨리 빠를수록 좋아요 뭐
아니 뭐 6개월 정도 여유가 있어
이렇게 얘기 다 한 명도 없어 요즘도
그래 아 근데 요즘은 옛날처럼 그 막
마구잡이로 일도 안 할 뿐더러 anr
회사에 anr 하는 친구들이 나이가
이제 어려서 어려워 하니까 이제 곡을
많이 옛날처럼 그 또 못하고 그다음에
잘하는 젊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요즘에 근데 그게 또 재밌는게 우리의
우리 때 곡을 쓰거나 하는 방식으로
곡을 쓰지 않아도 너무 좋은 곡들이
많더라 응 그리고 이제 옛날처럼
우리는 서사가 있잖아 막 코드가 막
바뀌는데 지금은 두 마디는네 마디
패턴이 반복되고 거기서 이제 멜로디나
그 뭐랄까 좀 그 패턴이 페터는
그대로 코드 페터는 그대로 힙합 럼
가니까 공동 작업도 많이 하기 쉽고
옛날 같 같 그런게 없었지 난 요즘
어떤게 가장 신기하냐 요즘 막 그
아이돌 음악 들으면 그니까 그 코드
안에 있는 음정으로 곡을 쓰지 않는
경우가 되게 많잖아 이거 비 이거 뒤
비화성 그러니까 확 그 뭐 뭐라
그러지 형 이렇게 그러니까 코드나
베이스 라인이나 혹은 뭐 드럼 다
똑같이 어떤 리듬의 어떤 하나하나의
턴으로 보는 거고 그 코드의 얽매여서
뭐 화성 비화성음 이게 가지 않고
완전 시퀀스로 그냥 가고음 그다음에
가사는 라임이 이제 예를 들면 끝말
이끼처럼 딱딱딱 이렇게 라임이 맞아
떨어지게 가고 비트의 개념인 거 같아
나는 그래서 가끔 들으면 이게이 곡을
듣고이 곡이 나오나 생각을 하는데
너는 어때 요즘 왜 아이들 아이돌 곡
들으면 완전히이 만 듣고음을 잡을 수
있 있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
나는 저도 사실은 이제
선생님이나 형이라 그래 형이라
그래너 몇 생이라 그랬지 91년생 생
형이랑 별로 차이 안
나는데 뭐 형 형님들의 음악을 듣고
커
와서 우리둘이 갑자기 너 너무 뿌듯해
하고 있어 복장이 이래서 그
되게 음악을 듣고 와서 저도 가끔
이렇게 어떤 녹음을 하거나 할 때
요즘 어떤 그 완전히 컴퓨터
음악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다른
소스들의 대한 소리로만 채워져 있으면
그음을이 라인을 만들겠어요 그니까음을
내야 되는데 그 안 잡혀서
어음 어디를 어디를 기준으로 잡고
내가 가야 되는 거지 이게 가끔
헷갈릴 때가 너도 그런 곡을 봤잖아
그죠 요즘은 예전이랑 완전히 달라진
건 오히려 가수들이 진짜 팔레트처럼
그니까 작곡가의 곡을 쫙 듣고 나
이거 이거 이거 이렇게 고르잖아요
근데 고르는 기준은 뭐야 나 그런게
되게 궁금해 근데 그거는 또 다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만약에
어 어떤 컨셉을 만약에 먼 먼저
정했다면 그 컨셉에 어울리는 곡을
이제 수급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애초에 애초에 어이 작곡가 님한테
곡을 받고 싶습니다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부탁을 하러 갔을 때
부탁을 했을 때 그 작가님도 됩니다
시간도 되고 나 시간 진짜 많아
요즘에 하고 싶습니다 아 같이 하면
좋을 거 같아가 되면 이제 작가님이
직접 해주거나 이런 여러가지 경우의
좀 많은 거 같아요 근데 너도 배워서
나도 음악을 배워서 가끔은 그렇게
감으로 쫓아가야 되는 음악들을들을 때
조금 놀랄 때가 있거든 좀 이렇게
불안할 때가 있어요 그 감으로 갈 때
그니까 어느 정도 어느 정도 규칙이
확 있다는 아니지만 음악을 언
공부를 수업을 받았으니까 어느 정도는
그 마음 마음속에 어느 정도 기준들이
요렇게 좀 있는데 이게 갑자기 하고
벗어 면 물음표가 좀 뜨더라고요 어
어떻게 해야 되지 하고 근데 그건
되게 자연스러운 거야 그니까 배워서
이만큼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다 보면
이만큼 해서이 한계가 오잖아 지금처럼
그러면 이게 끝난게 아니고이 다음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잖아 그 이만큼 할
때 또 이만큼 공부하고 이만큼 할 때
이만큼 공부하고 그러다가 죽는 거야
끝은 없으니까 지금이 뭐야 아직
어린이한테 죽는다는 얘기를 그래 짜
아주 멀쩡한데 너무 내 기준에 맞
계속 그게 그게 좌절이 아니고 더
확장할 수 있는 기니까 근데 또
요즘에 이렇게 물론 제 저는 곡을
쓰지는 않아요 그래서 좋은 음악을
부르고 싶은 플레이어로 입고 싶은
타입이어서 곡으면 되지
근데 전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어또 아 네가 저작권 맛을 아직 못
봤구나 자고 맛이 있어요 저작권 맛이
있지 아 저작
맛 아닌데 뭐 이렇게 앨범 낼 때
앨범 개인 앨범 할 때는 이제 물론
같이 참여를 하는데 그때마다
들어오는게 좀 좋긴 합니다 넌 몇 곡
있어 전 한 여섯 곡밖에 없는데 여섯
곡네 형은 몇 곡이야 천 곡은 되실
거 14 500곡 될걸 쓸만한 곡은
한 형 쓸만는 저
만한은도 넌 몇 곡이니 난 그걸 보지
않았어 근데 그러면 열 14장 정도
내고 영화 악한 것들 하고 하니까
다음 너도 한 5 600곡 들 거야
못 했 그렇게 아니야 아 왜냥 삐지
음악까지 다신다면 아 뭐 그러면 되
어어어어 형 말 잘
들어네 작곡의 맛 저작 맛 작곡의
마시라고 들었어 너무 아카데믹하게
된다 야 난 돈을 얘기했는데 넌
예수를 얘기하고
있네 아니 근데 플레이어가 되는 거
되게 행복한 일이야 아 너무 행복
그럼 그럼 너무 행복해요 굳이 모든
사람이 작가가 될 필요 없고 모든
사람들이 뮤지션이 될 필요 없다라는
생각도 하거든 분명히 그 분야에
특화돼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고 그리고 전 사실
그냥 정말로 누군가가 그 걸 무슨
의도로 썼으며 무슨 내용을 내 파고
인재를 찾는 걸 더
좋아해서 이걸 이거를 왜 썼을까
찾는게 더 재밌어요 지갑이 비어서
썼어 대부분
간절하면 나온 거군요 러분 가장 시대
야 근데 창섭이 얼마 전에 이제 아
근데 기 되게 기특하네 말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래서 창섭이 옛날 아
옛날도 아니죠 얼마 전에 같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거 보는데 여태까지
했던 것들이 되게 클래식하면서 되게
클래식한 노래들을 많이 불렀더라
그니까 가이요 중에도 굉장히 클래식한
노래들음 절들은 맞는 거였어
아네 사실 그 그 그 음악 자체들이
다 어떤 보컬 전공이 많았어 가지고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정통을 정통이 늘
유지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이게 흐름이 돌고
도라 결국 클래식으로 오게 돼
있다라고 믿거든요 모든게 결국은
정통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고 언제나
그 너무 트렌디함 보다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어떤이
중간을 늘 힘들어도 찾아가려고 했던
거
같고음 트렌디에 가장 비슷한 말이
식상한 그 트렌드가 지나면 바로 식상
있잖아 그니까 사이클 짧 짧은데 지금
얘기한 듯이 기본에 계속 충실하다
보면 훨씬 더 많은 거를 확장시킬 수
형의 기본은
뭐야 응 기
썸에 5대 5 맥 5대 5
어 나 죽다 살았어요 이거 만들다 봐
여기 형님 집인가요 응 아 정신병원
같지 어 이게 아 어 잠깐만 컴이
저랑 복싱장 같이 다니는 감독
님이세요 아 정말 너 복싱도 하니 예
운동으로 복싱 합니다 야 형석 형 좀
데려가라 나는 왁싱을
해 야 먹어 먹어 너희는 아 너희를
아 형님
세네네네네네 이것 네가 맞는 거야 응
어때 약간 미국만 그렇게 하니까 좀
미국만 나지 맛있어요 그
소스가 향신 중에 하나가 어 6기때
미팔군한테 먹은 통조림
막 형과 또 장소에 또 평행 이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요번에 뮤지컬
하는데 그게 겨울 나네 쓰신 고기요
어 진짜 예 겨울나그네 이번에 그게
한 20년 전에 쓴 건데네 그럼 네가
주인공이야네 민우네 아 이름도
아시는구나 민우 다해 현태 현태 제니
예 갑자기 사랑이 듬뿍 당기지 않았어
그렇구나 근데 형이 안 갔어 아니
지금 시작했 아니고 아니야 시작을
안니까 이제 이번 주 금요일에 공연
시작이에요 그러니까 금요일
날 근데 그 곡 그 작품 전체에서
형님 그 곡 냄새가 다 있어요 형석이
영공은 코두 편곡을 하면 이상해져
만국이대 내가 형 이걸 어떻게 하냐면
형 무슨 앨범이지 그걸 그대 네게
다시를 왜 리메이크 한 거 있잖아
너무 잘했어 진짜 아니 형이
쌍욕했다 그래서 삐면 마지막에
넣는데 몇 마지막 넣어요 사람들
거까지 안
느
[박수]
[음악]
그게 뭐 되게 매력적이었어 진짜 근데
조금 전에 나왔는데 참 음악의 시대는
아닌 거 같긴 해 그럼 그지 그게 좀
느껴지지 이게 약간 몰래 카메라도
보면 예를 들면 몰래 카메라 하잖아
아 나 지금 생각난게 있어서 그래요
나 지금 몰래 카메라 얘기 나오니까
서경이랑 30년 전에 베이시스
데뷔하고 나서 형석이 오래는 거 3
그 갔어 몰라 카메라데 내 얘기를 안
했어 진짜 안 했어 카메라를 뭐 이런
데다 그니까 마이크를 이런 데다 숨겨
놓은 거지 모르는 친구가 하나가
컨셉은 뭐냐면 걔가 나를 공격하는
거야 뭐 예를 들면 작곡가님 그건 다
뭐 스타일이 비슷한 거 같아요 뭐
이런 이런 식에 공격을 하는 건데
계속 옆에서 공격을 하니까 만이가
말없이 소주병을 잡더라고요
이렇게 소지 형 저 새끼 뭐야 야
만아 그게 아니라 그러더니 그 나도
아 쌍욕 섞어 가면서네 음악이나 잘해
뭐 이제 뭐 그런 식의 얘기를 하고
나는 계속 욕 쌍욕을 했던 거야
그리고 이제 디가 이제 문자가 온
거야 쓸 말이 하나도 없대
다 다 욕이고 까대고 막 이래가지고
음악 얘기를 좀 했으면 좋겠대 그래서
내가 이제 아무 생각 없이 알았다
나는 이제 그걸 탁 보고 재형아
이번에 음반
나오지 이번 음악은 어떤 느낌이니 그
뭐 줄 알아 형 밥이지
[음악]
다시 쓸 말 없고 뭐 하다하다 안 돼
가지고 내가 얘기를 했어 야 이건
몰래 카메라인데 나 안 믿었어 안
믿었어이 무슨 무슨 개소리야 막
이러고 있는데 실제 그 피디가
카메라고 나타난 거야 진짜 다 다
놀랬지 그다음부터 자 이제 음악 얘기
하자 이제부터 진짜 좀 쓸 거 좀
건지자 큐 딱 했는데 아무도 얘기를
안
해 그지고 그게 결 방송 안 됐어
그 나한테 그 탭이 있거든
지금도
잘해라 너 공연할 때 갑자기 화면
터지면서 나온다 야 그런 얘기하니까
진짜 나의 가정도 너무 웃기다 진짜
TV 한번 안나다 안 나가다가 이런
것도 진짜 난 너무 웃긴 거 같아 못
나갔던 거 아니야 안 나게 아니고
그래 그렇게 정리해 아니 근데 너
베이시스는 엄청난 히트를 했어 에이
내가 날 버린 이유 뭐 그 그다음에
또 그 다께 뭐였지 좋은 사람
있으면죠 작별의식 별씨 다 너무너무
좋은
곡들이어서 하지 않니 지원이가 했지만
그만해 아니야 형 좀만 더
할까 형은 그때 썼던 노래 나는 그때
뭐 뭐 다 뭐 아름다운 이별 너의
대해서 뭐 이런 그대내게다시 이런
거지 오래 해먹었어
그지 좀 더
해먹고 그리고 라디오에서 이렇게 좋은
음악이 딱 연주곡이 들렸는데 어 이거
너무 좋다 운전하면서 가다가 근데
정재용 곡이라는 거야 그걸 앨범
나온지 10년 만에 알더라 아 그래도
야 좋은 곡은 기간이 중요하지 않잖아
나 막 좋으면 전화 하거든 고맙다
그러고 2007년도 앨범을 후배들한테
관심 좀 가져 야 선배가 음악을 듣고
그게 옛날 음악이든 지금 음악이든
너무 좋으면 전화해서 진짜야 좋다
고맙다 막 이러면 야 그만한 관심이
어디 있어 좀만 더 관심가져 형 형은
사실은 형의 출발은 세션이 그지
그렇지 그지 피아노 세션이 피아노
세션이는데 형 울면서 쫓겨나고 막
그랬다
그랬지 어 그거도 아 형 옷도 자려
있고지
그 아니 왜냐면 클래식 피아노 치다가
세션 연주하는 건 진짜 어려워 그니까
그들의 공통 언어가 다르거든 그러니까
밴드를 해본 적이 없어 녹음실에
갔는데 그때 편곡자가
아 편곡자 스미 다
보고 데모 테입에 피아노가 너무
좋으니 네가 피아노를 쳐라 이렇게 된
거야 처음 대뷔한 거 김광석의
너에게란 곡이야 너에게 나의
마음이 변할 수 있는지 그냥 내 안티
같아 가사도 틀리고 멜로디도 틀려
보통 이제 밴드로 처음 녹음을 하니까
드럼베이스 기타 피아노 이렇게 있으면
피아노가 피아노 역할만 하면 되거든
근데 밴드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혼자
피아 으로 베이스도 쳤다가 막 기타
막 어지러 넣는 거야 플레이가 형자
나오래 그랬더니
가래 하지 말고 아 잘할 수 있으면
다시 한번 해 볼게요 막 데고 여기
저 건반주자 그 사이에
불렀다고 그래서 나와 가지고 이제
담배를 계속 피고 있었어 서울
스튜디오
앞에서 아 나는 음악하면 안 되는 거
같아 좌절하고 있었지 그때가 한 스물
스물하나 몇 때였던 거 같아 광석
경이 광석 형 노래니까 나 진짜 위로
받고 싶었거든 형 나는 음악하면 안
될 거
같아 광 보통 그러면 야 처음엔 다
그래 다 다 그런 거야 그러고
시작하는 거야 이러잖아 근데 광성이
대서 다 어찌니 늦지 않게 다른
[웃음]
[음악]
거를 그 형은 진짜 착한
사람이거든 더
상처야 기본적인 거지 자기가 봐도
이게 말이 안 되게 피아노를 계속 막
막 어지러 놓으니까 그니까 뭐라고
말은 못 하고 늦지 않게 다른 거를
빨리 알아봐도 좋을 것 같아
막 그리고 이제 이집 때 사랑이라는
이유로 곡을 또 의뢰를 했어 그형은
이제 그렇게 얘기했지만 계속 어
나한테 이제 기회를 준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때 이제 할 때
악구 정동에 리어커에서 왜 길보드 럼
막 테 불법 테입 복사해 갖고 막
팔고 옛날 그랬거든 데 구 정도
길거리에 사랑이가 나오는 거야 그러면
막이 온 거리가 내 음악으로 물드는
거 같잖아 다 너무 좋아 가지고 다
듣고 테이플 하나 사자 딱 갔어 근데
그 널판지 같은 거 매직으로 써놓은
거야 제목을 사나이라는
이유 사랑이
[웃음]
사나이라 그런 얘기들 너무만큼 막
나는 형이 왜 나 옛날에 왜 학교
다닐 때 왜 이제 나도 이제 막
데뷔를 아마 내가 처음일 거야 가수
대구 그런 한양대 작곡가에서 그
전에는 막 잘렸다는 소리 있고 막
그랬잖아 우슨 우순실 선배님도 클래식
그 과가 되게 엄해 가지고 대중음악
하거나 다른 거 하면 정확 시키고 막
그랬어 옛날에는 어 그래서 나때 나는
근데 4학년 때 데뷔를 한 거야
수업을 들어갔는데 한 교수님이 계속
딴 다하라고 어 딴하 그 나를 계속
공격한 거야 그래서 내가 대놓고
그래서 아 형을 또 웃긴다 내가 막
공격당해서 그날 형을 찾아갔어 나
학교 때려 치겠다고음 맞아 그런 적이
있었어 어 내가 안 안 하고 싶다고
너무
상처받았고 형석이 나 여태까지 형석아
나한테 소리친 척 한 번도 없거든
네가 뭐했다고 그걸 네가 뭐라고
거기서 왜 뭐가 상처를 발들이 있냐고
소리를 정말 그때 되게 친 학교 다
끝내라고 근데 정말 그때 되게 낯선
모습인데 형석이 나 그래서 나 계속
학교 다녔어 학교는 졸 해라 이거는
그간 자신과 약속이잖아 어쨌든에
그리고 분명히 배울게 더 있잖아 그런
그 과정을 통해서 그러니까 사실은
그때 끝냈던게 나한테 되게 되게
중요했던 거 같아 그건 자존심도
아니고 진짜 그럼 해야 하는 거지
맞아 맞아 그 형이 그랬어 그게 왜
중 남들 말이 뭐가 이렇게 중요하냐고
아 딴따라 맞지 않냐고 막 형이
그랬었거든 근데 그때 형이 나한테
그렇게 딱 되게 따끔하게 얘기해서 난
다녔고 너 지금 시학 중이니 아니요
전 졸업을 했습니다
너 약간 눈에 반짝 느껴진다 학이
2011년이
되잖아 어떻게든 어떻게든 졸업장은
받고 싶어서 꾸역꾸역 그때 데뷔했을
때였거든요 12년에 이제 교수님들
테도 이렇게 요날 일정이 있는데
한번만 이렇게 좀 그럼 그렇듯 관
이제 그다음에 사실은 눈치도 보였을
텐데 학교 다니면서 그렇죠 나 나는
1년더
다녔어 너 왜 1년더 다녔어 나
2학년 때 좀 놀았잖아
기전에 4년 내내 놓은 거
같은데 4년 내내 놀면 아예 학교는
졸업이 안 돼 우리 학교는 어 아
근데 잘했어 학교 할 때도 클래식
같은 거 이렇게 막 대입법 18세기
화성 너무 잘했어 너무 낀 거 뭔지
알아 오케스트레이션 그렇고 아니야 형
나 한번 하고
울었잖아 나도 그랬어 다 처음엔 그래
나 신승훈에 보이지 않는 사랑할
보이지 않는 사랑이었나 할 때 전주에
따라라라라라라 이제 이렇게 해달래
승훈이가 막 영석 씨 여기 아 이렇게
이렇게 멋있게 해 막 해 달래 그래서
내가 그걸 그때만 해도 미이 이런게
없으니까 머릿속에 상상하는음을 악보로
그리는 거야 그니까 기댈 데가 없어
그래서 혼자 멋있게 한다고 막 만들어
갖고 녹음할 때 자
갈게요
[웃음]
잠깐만요 원 투 쓰리 빠 잠깐만요
그러고 야 이거 어떡하지 막 그
건반으로 그냥 할까 막 그렇게 하는
거야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이런
경험들이 지금 얜 지금 대가야 대가
음악
들어보면 대가
인병 뭐 얘기를 해 그니까 대가들은
이렇게 쫄지 않 난 쫄 봐 음악
음악할 때 되게 야 음악이 감성적인
사람인데 음악을 하는 건는 어떻게 안
쪼니 되게 멋있게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서 지금은
그냥 아씨 또 안 되나 보다 그냥
그냥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구나이
나이에도 그냥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너무 느끼고 왜 상비도 내가 막
이렇게 하나 하면서 안 되는 걸
넓혀서 하고 막 그런 것도 있을 거
아니야 노래하면서 똑같이 있잖아 그런
것들이 그럼요 자꾸 어 내가 요번
공연 때 성대가 약간 뜬 느낌 알아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되니 자꾸 샵이
되고 막 목소리는 베이스는 점점
없어지고 그게 이제 반복되면 결절이
되는 거예요 빠사 지우라고 원래 낼
수 있는 음역 돼서 더 기술적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을 빠지라고 하는데
원래 그 경계를 잘 넘나들
저는 군대가 군대가기 전에 결절이
생긴 이후로 아예이 고음역대를 다
잃었어요 이제이 음역대가 잘 안 나고
그게 어느 정도 들이야 비플랫 예 비
뭐 비플랫 b c이 하이체 쪽에 이런
구간들은 형 이런 이런 용어는 다
성악 용어를 쓰네 성악 용어로 쓰네네
그걸 좀 배웠어요 군대에서 성악
병들이 있었는데 아 돌파구를 찾아야
되니까 또 원래이 정도로 허스키
하지도 않았 이 허해진 거를 어떻게
무기화 거를 다행히 군대에는 시간이
많았고 성병이 다행히 있었고 그래서
그런 걸로 좀 개선을 했는데 목이
이렇게 뜨는 건 근데 그 뜸을 계속
반복시키는 결국 이게 결절 절요 아
그런 걸 너는 사실은 군대가 그런 걸
오히려 발전시킬 수 내 소리에
대한네이 원래 주특기였던이
고음을 내려놓고 밑을 더 넓혔어요
폭을 넓 그러면 되는 거지 사실은
그러면 똑같이 넓어지는 거니까
레인지에 대한 우리나 사람들이 왜
고음에 대한 강박이 있잖아 아 그래서
그거에 자꾸 부흥해야 될 것 같아서
저희 단체 단체 앨범에 보면 다 고음
역대에음 정말 고음역대 될 노랜데
근데 요즘은 그냥 말하듯이 노래하는게
또 트렌드니까 옛날처럼 막 히티
스턴이나 이렇게 막 지르고 이런
거보다 그냥 얘기하듯이 노래하고
이런게 요즘 또 뭐 가뜩이나 못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더 빨리 가요 난 어
그래 난
상관없어 형 노래 부른 적 없나 얼마
전에 복명가 나갔지 그 떨어졌어
겠니 으 이상한
거지 행복을 주는
[음악]
사람 전 사실
막 약간 버블경제 시티팝이나 포크 를
좋아하거든요 야 시티팝 좋다네 그래서
너 어울리다 시티팝 형 시티 팝은
녹음할 때 돈 많이 들지 않을까 일단
브라스를 브라스를 외서 녹음해야 돼
시티팝음 외고 계셔 어 왜냐면 시티팝
펑키한 리듬에 텐션 코드가 반복되거나
혹은 텐션 코드고 베이스가 막 움직여
주면서 브라스가 막 찔러 줘야 되거든
거기에 목소리는 가볍게 올라가야 돼
시티팝 매력이 그렇잖아 난 이번에
시티팝 아름다운 이별 노래를 시티팝
Pro 바꿨거든 추라는 가수가 불렀어
추 노래 너무 잘하잖아 그니까 예쁘게
잘해 근데 시티팝 되게 매력 있지
시티팝 형이 형이 예전에 썼던 뭐
해림 누나 그니까 내가 시티팝 다 뜬
곡은 아닌데 조트리오 몰랐어 뭐 이런
곡들이 시티팝
[음악]
느낌이 형 해리미 곡중 거 중에 또
뭐 있지 별 뭐 이런
거 난리한 이별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진 그 주억 같은 그 시대에
그 노래들이
있었어 물론 멜로디도
중요한데 달은 작 사야 아 그래 그럼
글이 얼마나 중요한데 어 글서 주는
느낌이 되게 중요해 저도 음악들을 때
가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내가 그래서
안 되나 봐 난 멜로디 그든 아니
아니 그 멜로디도 중요하고 그 근데
처음에는 이제 느낌을 듣겠지 멜로디를
듣고 근데 실제 그 노래를 진짜 깊이
빠지는 거는 그 사에서 빠지 빠지는
경우가 많아 난 작사가들서 되게
정정해 저도요 이야기를 만들어내
서사를 만들어 주니까 대한 그 활용
정점을 딱 찍어주는 거잖 야 창소
너는 뭐 하고 넌 평소에 뭐 하니 저
평소에 쉬는
날에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학원이
있어서 또 쉬 막 학원 아 네가 또
운영해 예음 쉬는 날에는 가서 이제
뭐 회의하고 야이 바쁘게 사는구나
학생은 몇 명 정도 돼 제 100명
넘어갔어 어
옛날에 이제 뭐 모든이나 노트나
이렇게 다녀오면서 그거에 꿈도
있었어요 이렇게 누구를 양성하는 그
얘가 심성이 이타심 있는 거야 자기
재능을 나눠 주는게 가장 가치 있는
거거든음 그 마음이
있네 수업료는 비싸니 그냥 요즘 평균
시세에 맞춰서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결국엔 제가
플레이어로서 뛰다가 궁극적으로는 제
다음에 다음에 나올 아티스트가 더
우리 우리 때보다 더 큰 재능을
가지고 있길 바라고 더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거는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라서
그니까 교육자로서의 기본 철학이 있네
이게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한테서 너무 즐거워해야 돼이
사람이 재능이 있으면 질투하고 막
뭐가 내가 더 잘하고 싶고 이런게
아니라이 사람의 재능이 너무 즐거운
마음이 그게 기본이거든 근데 실제로
이제 아예 아예 음도 못 잡던 친구가
한 달 뒤에 정말 정성스럽게음을
하나하나 맞춰서 부르는데 그게 얼마나
큰 감동이었는지 그 그지 울컥
하더라고요이
맛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건가 싶고 와
그걸 행복으로 느끼는 너가 정말
대단한 거 형 말대로 그 그러면 너
개인적인 시간은 개돌 봅니다
어 아 그 형 올해 꿈은 있어
2024년 어 음악이 음악을 계속
내가 끊이지 않고 할 수 있는게
꿈이지 뭐 그 하고 있으니까 음음 숨
쉬듯이 뭐 이다이 세수하듯이 계속데
그게 이제 누군가가 우리는 사실 광대
같은 사람이잖아 광대는 누가 찾아줘야
하는 거거든 그 누군가 계속 찾아주고
내가 그 일을 계속 그 알량한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어떤 환경
이었으면 좋겠다는게 꿈이지 뭐 창섭이
너 꿈
있어 꿈은 저기 대기업 회장님 되는게
꿈인데 제가 교육 야 교육계 아뭐
어떤 형태로든 근데 이제 그게 어쨌든
저의 재능을 재능을 녹여서 하는게
꿈인네 경험을 놓여서 그럼 결국
엔터에네 엔터는 또 싫더라고요 아
그래 또 그니까 학원 약간 요런
쪽으로 교육 터로 보내주기 위한
발네 그 과정을 제가 좋은데 하고
싶어서 엔터는 왜 꿈이 꿈이 아니야
물어봤을 때
아 그
어 뭐랄까 그니까 좀 간사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온전히이 아이들의
인생을 내 나의 어떤
선택으로 결정지어 주고 싶지 않아요
그게 무서워요 내 선택 내 어쨌든
제가 대표라면 제가 픽스를 내야 되는
일인데이 픽스 하나하나가 걔네들
인생을 송로 바꿔 주잖아요 나 궁금한
얘기 하나만 물어봐 줘도돼네 너는
어떻게 보면 그러면 그
선택을 당했고
거기에 스트레스나 힘든 것 이제 된
거잖아 근데 어떻게 어떻게 생각해
어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애티튜드가
제일 중요할 거 같아요
그 물론 어느 정도의 선택을 강요
강요하기보다는 선택을 받는
입장으로서 근데 그 안에 어떻게든 그
선택을 받는 입장 안에서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이
선택들을 어차피 내 손으로 선택될 수
없는 거라면 그 밑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선택하고
그거에 대해서 증명해라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음 되게 깊다 그지 그지
왜냐면 사실은 나는 어떻게 어떻게
보면 좀 단순한 대답을 기다렸을 수
있었는데
굉장히 모르겠어요 그 뭐 때로는 힘들
때도 있고음
뭔가이 되게 가장 사람들이 단순하게
할 수 있는 걸 저희는 할 수
없거든요 그런 약간 반대되는 삶을
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가 나를
알아봐주고 나로 인해서 막 혹시
혹이나 음악으로 위로를 받았다는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팬이라고 하거나
이거를이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감사함이여 하지만 개인적인 실도 있는
거고 그렇죠 내가 목표 이루고 싶은
득이 분명히 있었던 거고 그 양
장당점 잘 알고 있는 거잖아네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내어 줘야죠 형은 뭘
얻고 뭘 내 줬어
나는 음악을
얻고 성실함을 내준 거 같아 그
그무슨
음악이라게 감성적이 사실은 그러니까
뭔가 루틴하게 돌아가는 어떤 규격화돼
있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감정과
감성으로 일을 했던 거 같아 그리고
엔터를 하고 싶지 않다고 창섭이
얘기하는 거는 일정부 되게 이해가
많이가 뭔가 누군가 인생을 결정하는
것도 사실 부담인 거고 근데 멘토의
역할을 하다 보면 아 얘는 이런
재능을 갖고 있는데 이게 더 꼽힐 수
있어라고 어 프로서 역할을 하게 돼음
어 그리고 프로도스 역할을 하게 되면
얘가 잘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매니지먼트 혹은 마케팅이나 뭐 여러
가지 것들에 회사의 구성원들을 갖추게
돼 아 어 그게 왜냐면 나도
아카데미를 해보면 그러니까 근데 이제
얘가 노래를 많이 늘고 너무 잘해
너무 그게 즐거 즐거워 왜냐면 느니까
근데 그다음 뭐 하지 이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되더라고 아
그다음 얘를 뭘하는게 좋을까 그 또
어떤 부분은 100명이면 100명 다
가수가 되는 건도 아니잖아네 근데
거기에다 계속 희망 고문 같은 걸 또
해 줘야 되잖아 아카데미를 하다 보면
왜냐면 얘 열정 때문에도 그럴 수도
있고 또 유지를 해야 되니까 그럴
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부딪혀 컨플릭 생기는 거야 근데
이제 그럼 그럼 내 역할은 뭐지 이제
이런 고민도 생기고네 근데
인생이라는게 다 그런 거 같아
결국에는 솔루션인 거야
해결을 하는 거야 모든 것들이 그
인생이 솔루션인 거 같아 나는음음
오늘도 뭐 이걸 입어야 되나 해
입는게 해결이 해결하는 거야 그 그
근데 그 그것을 근본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면 진짜 힘들어지는 거 같아
그니까 그때그때 최선 다 하고 그리고
이제
나는 보면 나이가 이제 들다 보니깐
나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사는게 되게
좋았던 거 같아 근데 나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사는데 남한테 피해를 안
주는 것 이게 진짜 멋있는 사람인 거
같아 그러니까 누구 누군가가 누구를
야 쟤는 저렇게 인생을 하면 어떻해
나한테 피해 준 거 하나도 없는데
그걸 정지할 수 없는 거지 야단칠 수
없고 근데 그게 사 쉽지는 않거든 나
하고 싶은 하면서 남한테 피해 안
준다는게 근데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 특히
우리 같은
뮤지션들은 형 나한테 하는
얘기야 너는 피해를 많이
줬지 오늘도 피해고 피해고 이게 뭐
이게 니 지금 이거 돼지고기
썰면서 아니 근데 되게 중요한 얘기인
거 같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건 사실은 의지로 해야 되는 일이고
피해를 깨치지 않는다는
거가 그게 더 큰 의지 아아 그니까
그거를 알려면 타인의 마음을 읽어야
되고 또 해고 배려해야 되고 근데
그건 또 얘처럼 어렸을 아직 우리
그냥 뭐 창섭이는 아주 어리니까네
근데 이걸 일찍 교육받는
아이돌 어떤 아이돌 그 시스템 너무
힘들고 그 안에서 이타심을 잃지 않고
누군가의 재능을 빛나게 해주고 싶어
하는 떤 교육자의 마음도 있고 천상이
되게 좋은 친 오늘 최고인 거야 우리
얘기에 최고 봉은 사실은 창섭이 있네
빌 빌이 너한테 갈 거 같아
계산서가
얘들아 사실
한해를 마치는 날 이런 얘기한게 되게
좋 그니까요 그때쯤에서 음악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사실은 답은
없어 뭐 답 답까지 정해 우리가 근데
답이 없지 응 야 창섭이가 이렇게
깊은 사람이라 것도 다시 한번 알아
아 아닙니다 어 뭔가 누구의 재능을
질투하지 않고 즐거워한다는 거는 정말
진짜 교육자로서 기본인 거 같아
그러니까 너희의 이런 인성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되게 괜찮은데 참 나랑
형석기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 같이
엮지
말라니까 너는 이제 너 인생을
살아 근데 궁극적으로이 일이 제가
즐거우니까 하는죠 그 또 즐겁지만이
지루함을 버텨내야 되는 그죠 뭐가
지루해 지루하지 연습 승상이 얼마지
그니까 곡을 때도음 곡을 때도
엉덩이가 먹어도 되잖아 피아노 앉아
가지고 그러니까 은표 노동자라고는
생각하거든 그 노동이 즐겁기만
[음악]
그니까 그 지루함은 이겨내야 되고 그
지루함은 지갑을 통해서이 이겨낼 수
있는 지갑이 세워지는 다 뭔
얘기야 야 우리 마지막으로 형 노래
항공만 해 줘 노래 항공만 해 줘 쳐
줘 아 노래는 절대 하지 마
그지 형 이게 몇 년도 곡이야 이게
90년도 거 같은데
아
[음악]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음악]
하나요 내가 그대
사랑하든지 알 수 없어
애매히나요 맨 처음
그대와 같을 순
[음악]
없겠지만
겨울이 너가 봄이
오듯이 그냥 내게 오면
돼요
[음악]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들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 왜
망서리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라요
우리에
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음악]
많은
[음악]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들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서리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라요 우리
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음악]
많는데
그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음악]
라라라 그냥 내게
오면
[음악]
돼요
[음악]
아 감사합니다 앵콜 앵콜 콜 하나만
넣자 화려하게 쳐야지 내가 이걸 알
수
있어
와
[음악]
그들
사랑할게요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음악]
크리스마스
[음악]
따라따
딴딴딴딴
[음악]
는 어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음악]
주신대 오늘 하나님 너무
하셨고 늘
해 시간을 사랑해주 분께 말
[음악]
드립 내년에
오 내년에 더 행복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박수]
와
더에 행복한
모습으로겠습니다 여러분 메리
[음악]
크리스마스 창섭이는 올해 가장
자랑하고 싶은 일 있어 올해 뭐
이렇게 좋은 좋은 일도 있었을 거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었을 텐데이
한해를 그 과정들을 그냥 무사히 밟고
왔다가 저한테 얘가 왜 가장 이렇게
저 어 현인 말하지 이게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왜 소개 받으려고 도덕경
이런 도덕
반야심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