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 최고 삼천살 여우신, 그의 진짜 정체는? | 송광사 보조랑 스님들의 사찰 레전드 여행 시즌2 4회 | 설화 이야기 문화 역사 경주 윤회 원광 주술 비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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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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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기는 혜정 스님이고
여기는 스입니다 보조 스님들의 사전
시작하겠습니다 스님 저번 까지요
저희가 진표 스님에서 그 이마가 넓은
김대성의 석함 그리고 불국사에
이르기까지 점찰 법회의 인연 이야기를
한번 쭉 했잖아요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 점찰법회 하는 인연의
씨앗을 맨 처음에 딱 뿌리신 분은
따로 계시죠 따로 있습니다 누구시죠
원광 스님입니다 아 그렇죠 그
원광스님 이야기를 한번 해보는 것도
올 것 같아요네 그이 원광 스님은
사실 우리나라 그 고대 불교에서 터
현재 이르기까지 대선배 중의 대선배라
하실 수가 있는 분인데 이분 원광
스님 덕분에 의상 스님이나 원요
스님이나 진표 스님들이 그 원광
스님의 뒤를 이렇게 따라가면서 그
화려하게 여러 가지 아름다운 불교를
꽃피
우셨다는 원광 스님 덕분에 후배
후배인 진표 스님은 망신 그리고
수님은 해골물 사건 예 이렇게 잊지
못할 여러 가지 일화들을 많이
남기셨는데이 선배격인 원강 스님은 뭐
재미있는 이야기 없었을까요 당연히
있죠네 그 재미있는 이야기 있죠 예
더
황당하고 또
특별하고 너무 신기해 가지고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나 할 정도의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 그 얘기
한번 해보도록 하죠네 자 원광 스님이
젊었을 적에 예 30세
때
30세는 옛날에 그렇게 젊었던 건
아닌 거 같요 만 만이죠 옛날에는 그
조원도 빨리 결혼하기도 하고
그랬으니까 예 이때 아버지 벌이죠
그죠 손주도 받을 수도 있을 그렇죠
이렇게 원광 스님이 어쨌든 30세
됐을 때 삼기산이라고 하는 경상북도에
있는 경주 근처에 있는 산이죠 이삼기
산에서 홀로 수행을 하고 있을 때
일어났던 일이라고 해요네 스님이 이제
여기저기 불법을 배우시기 했는데 그때
신라에는 불법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한계가
있으셨나 봐요 그래서 내가 나름대로
홀 홀로 독학을 해 가지고 좀 막히는
부분을 뚫어 봐야 되겠다 이렇게
결심을 하시고이 산속으로 혼자
도박하러 들어가신 거죠 스님네 자
이렇게 삼기 산에서 털을 가능하면
좋은 털을 잡으셨겠지요 털을 잡아서
한 4년 정도 혼자 공부를 하고
계셨는데 훌륭한 스님이 이렇게 한
장소에서 한 4년 정도 공부를 하다
보니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죠 야
저기 괜찮은 터인가 보다 어떤 스님이
벌써 4년째 혼자 부처님 경전을
공부한다 이런 소문이 났던가 봐요
그래서 어떤 또 다른 스님께서 그
원광 스님의 수행처 옆에 또 이렇게
집을 자기 수행처를 하나 잡고 수행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온
님은요 주술을 전공으로 배우고
싶어하고 닦고 싶 은 주술 비구라
합니다 그렇죠 주술 비구 있죠네 그
주술 비구가 원광 스님이 그 수행하는
근처에 와서 자리를 딱 잡고 수행을
했는데 근데이 주술 비구는 원광
스님하고 좀 달랐던 모양이에요네
성격도 칠고 포악하고네 그렇죠 원광
스님은 평소 그렇게 화를 내지 않고
어 오나 하고 늘 웃는 얼굴로 이렇게
지내셨다고 하는데 거의 극과 극이죠
스님 예 그렇게 극과극을 돼야지
이야기가 재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이 주술 비구가 수행을
하는데 제법 괜찮았나 봐요 한 2년
정도 꾸준히 이제 수행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 스님 말대로 극각
극이었어요 원강 스님은 조용히
부처님의 말씀인 경전을 공부하고 주술
비구는 진원 같은 걸 하다 보니까 늘
시끄러울 거 아닙니까 뭐 중얼중얼
하면서 수행을 했으니까요 근데 주술
도요
공부를을이 바르게 쓰기 위해서 주술을
하는 것은 또 괜찮습니다 근데
처음부터이 주술 비구는 목표 가
주수를 통해서 자기 이익을 원하고
힘을 키워 가지고 어떻게 보면 욕망을
더이 만족스럽게 하기 위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원강 스님의
순수한이 공부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
거죠 아 그렇죠 뭐 성격부터 사납다고
묘사할 정도니까 항상 자기 생각을
앞세우고 그러지 않았겠어요네 그런
와중에 어느 날 밤 드디어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게 됩니다 이 원광
스님은 이제 밤늦게 경전을 이렇게 딱
읽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디서 소리가
들렸나 봐요 원광스님
원강 스님 좀 더 좀 무섭게 해야지
밤에 스님 아무것도 없는 데서 그렇게
차분하게 하면 하나도 안 무섭죠 그래
뭐 어떻게 스님 어떻게 해야 되는데요
해보세요 원강 스님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 원강 이번에요 여우 신이
등장하잖아요 여우 여우가이 원광스님
한테이 아니 내가 돼지 소리는 잘
내는데여 소리는 못 내봤어요
와가 하더 그렇게 불렀대요 불렀는데
여우 신인 걸 딱 알아차리 원광
스님이 대답을 하셨나 봐요 아니 어
여우신아요 뭐 이렇게 대답을 하셨겠죠
그러니까 여우 신이 어 늦 느닷없이
원광 스님 칭찬을 막 합니다네
그러면서 뭐로 칭찬을 하느냐 아
훌륭합니다 훌륭합니다 내가 오랫동안
살았지만 정말 수행을 바르게 하는
그런 수행자는 처음으로 드물었는데 아
그대를 보니 정말 수행을 바르게 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 훌륭합니다 이렇게
칭찬을 막 하다가 갑자기 고개를 한
45도 되겠죠 45도 딱 돌리더니
그런데 저쪽에 있는 주술 비구는
시끄럽기만 하고 주술을 곧잘 닦지만
소득 소득도 없으면서 야 다른 이의
마음만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가요 때도
많지만요 예 간사하지아요 간사하지 예
근데 왜 여우가 나타나 가지고 원강
스님한테 칭찬을 하고 그리고 주술
비구는 굉장히 안 좋은 평가를
할까요음 신기하지 않나요 신기해요네
나 같으면 둘 다 없애 버리고 싶었을
텐데 그렇죠 그죠 자 그래서 이렇게
또 이야기를 해요 저 주술 비구가
있는 곳이 바로 나의 다니는 길인데
아 그 듣다 보니 방해가 돼서 절로
화가 나고 미움이 생 입니다 그러면서
그가 좀 다른 데로 갈 수 있도록
설득시켜 주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좀 치워 달라 이거죠 원강
스님 보고요 근데 여기도 좀
재미있기는 해요 스님
말씀대로 자기가 이렇게 다른 데로
가면 되는데 그렇죠 아니면 그렇죠
맞습니다 신통력 강하고 그러니까
하늘로 이렇게 넘어가면 되고
그러는데요 자 그렇게 얘기를 하고
휙가 버렸어요네 그래서 원광 스님께서
어떻게 이제 대처를 하시게 되죠 원광
스님은 자비롭지아요네
또 부처님 공부를 또 제대로 한
분들은요
기본이이 보호하고 아무리 미물이라도
지키고 보호하고 생명을 함부로 해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예 그래서 원강
스님은 혹시라도이 주술
비구가이 다칠까 싶어 가지고 아주
좋게이 권유를 하죠 여신이 왔는데 그
비구한테 가서 주술 비구한테 가서요
예이 다른 데로 좀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계속 있으면
여신이이이 주술
비구의이 해침을 할 것 같으니 장소를
옮겨서 수행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건냈을 겁니다 좋은말로 그
주술 비구가 뭐라 그럴지는 안 봐도
뻔할 것 같아요 스님 당연하죠
맨입으로 맨입으로 이랬을 거 아닐까
아니 다른데로라 아니 뭐 부탁을 하러
왔으면 뭐 과자라도 들고 오든지
아니에요 요새는 장수를 옮길 때는요
뭐 줘야 돼
권리금이 땅이라든지 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 주고 말만 하니까 그렇지
주설 비구가 보니까 원광법사 스님
이게 순진 순진하기 짝이 없어 가지고
그죠 와가지고 그냥 부탁만 하니 그
안 들어 줬겠어 당연하죠 그리고 그이
주술 비구가 한 2년 동안 수행을
하다 보니 힘이 좀 생긴 거예요 아
그렇겠네요 원래 주수를 열심히 하면
힘이 생깁니다 움도 없어지고 욕심이
많을수록 자기 이익이 걸리면 걸릴수록
아주 열심히 하게 되 있잖아죠 수행의
성장이 바로 나의 이하고 직결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럴수록
열심히한다 그래서 주술 비구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아니 수행을 하는
사람이 마귀에 되냐 응이 법사께서
어떻게 여우 신에 신의 막 얘기에
걱정을 하느냐 나는 응 별로 걱정 안
하니까 마음대로 해라고 해라 이렇게
하고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을 전혀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음 그렇죠 그래서
원광 스님께서 좀 머쓱해져 가지고
돌아오시게 되죠 스님 근데 여우가
이거 이미 알고 있었죠 스님 알고
있죠 그 여우가 와서 아 원광
법사한테 이렇게 물으니까 원광
목사님께서 원광 스님께서는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고 좀 그 주술 비구를
보호하려고 다시 얘기해 보면 될 거
같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여우가 다
안다 내 다니까 이제 저 비구가
어떻게 되는지는 조금만 두고 봐라
이러면서 딱 가버리죠 으님 네예
여우는 사실
처음부터이 목표를 가지고 온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요이 여우가 음흉하게
하잖아요네 여우가 등장했을 때는
분명히 숨겨져 있는 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예요 그렇죠 음흉하고 털도
보다고 그예 근데
이제이 운광 스님이 산에서 너무
오랫동안을 공부하다 보니까이 여우의
진짜 잠깨는 생각을 하지 않고
순수하게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밤 어마어마한 소리가
나죠 바로 이제 원강 스님 옆에
있으니까요 그 주술 비구 거처가
어마어마한 소리가 나서 다음날 날이
환해져 가지고 원광 스님께서 딱 나가
보니까 그 주술 부구의 거처가 어떻게
됐나요
스님이 여신이 본대를 보여 주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 본
대가요율 버린 거예요 그렇죠 예 산
사태를 일으켜
가지고 그 주술 비구가 찍소리
못하게 그냥 땅으로 덮어 버리 갖고
깨끗하게 정겨 버린 거예요 주술
비구뿐만 아니라 아예 주술 비구가
머물고 있던 거처까지 아예 싹 없애
버리죠 스님 예 그러면 사실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야지 끝나도 사실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여우가
스스로 처리했고 또 그 여우가
목적으로 했던 주술 비구 이제
치워졌다 사실 다 자기가 원한 걸
이룬거나 마찬가지거든요네 그런데
희한하게 여우 신이 다음날 또 원광
법사를 찾아와 가지고 이야기를 또
하기 시작 그러니까 여우가 잠깨워
있는 것이 이제 자기의 본모습을
드러내기 위해서 앞에 그는 연습
게임을 한 거예요 그죠 여우가 바랬던
그런 소원은 이미 성취가 됐는데도
원광 스님을 또
찾아왔더라요 그렇다면 아직 여우가
원했던 어떤 소원은 남아 있다는
얘기거든요 예 그래서 여우가 그 원광
법사한테 이렇게 얘기하죠 자 법사께서
내 힘을 보니까 아 어떻습니까 이렇게
예 묻습니다 그러니까 원광스님 뭐라고
하시나요이 유신이 능력이 놀랍고
그리고 두렵습니다 아 그렇죠 이제
여우를 인정한 거죠 은 어 최소한
여우가 가진 힘에 대해서 나는 믿을
수밖에 없다이 얘기를 하게 된 거죠
그러면서 여우가 느닷없이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프레지 PT 어 PT 하기 시작하죠
뭐 자기 소개하 주면 막 나오게 돼
있어요 그 면접 보듯이 막 자기
능력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어떤 내용을 이제 막
자기 자랑을 하기 시작합니까
여우가이 내 나이가 이래 봐도 3천
먹었다 3살 응 그리고 신통으로
보면 내가 최고다 아이 신라라 하는
영역에서는 내가 신통력 최고다 신통
최고고 그리고 나는 미래의 일도
통달하고 있다 미래로 깨고 있다는
거죠 거기다가 천하의 일도 모르는
것이 없다 그러니까
여우가
참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미래로 알고 있고요음 그리고 천하이
세상 사는 일 일도 다 알고 있고
그리고 그 신통 있고 나이도 3천
살을 먹었다는 것은요 못하는 것이
없다 이거죠 그렇죠 여기 재밌는 것도
이제 미래를 알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러면 당연히 원광
스님이 주술 비구를 설득 못 해
가지고 자기가 처리해야만 된다 이것도
알고 있었단 얘기죠네 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원광 스님에게 믿음을
기가 이런 존재다 하고 원광 스님이
믿게끔 만들어 놓고 나서 원광
스님에게 그다음 컨설팅을 해주기
시작하죠 그 뭐든지요이 사기꾼들도
처음부터 사기를 안 치거든요네
처음에는 좋게 신뢰를 회복하고 그
사람이 충분하게 믿게 만들고 난 뒤에
본래의 목표 본래의
의도를이 드러내는 것처럼이 여우도
주술 비구를 땅에 묻어 버렸지
않습니까 그걸 보여주고 그다음에 나의
능력을 이렇게 과시하고 그다음에 이제
신뢰를 갖게 하고요 예예 그러고 난뒤
이제 자기가 원래 이제 바라는
이야기를 이제 하는 거죠 그래서 원광
스님이 어떤 처지인지라 꿰뚫어 봤죠
스님 예 지금 원광 스님은 혼자
독학을 하고 있는데 자리의 공부는
충분히 할 수 있겠으나 2타의 공부로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예 그러니까 여기 있어서
여기 계속 계속 신라에만 머물고
있으면 부처님의 진실한 공부로
들어가기 어렵다이 얘기잖아요 자리
이타가 서로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그걸 못 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의 신라는 불교가 들어온지 얼마
안 돼 가지고이 자리할 수 있는
공부는 어느
정도는이 알려졌는데 그 보도시 보도시
부처님의 공부는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개인적인 깨달음은 가질 수가 있는데
이타 대승불교 중생을 이하는 거
이런이 수행은 아직까지이 라에 많이
소개가 되지 않다 보니까이 이렇게
부족했던 것을 한국에서는 신라에서는
공부이 어렵다 이걸 얘기한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여
이야기하기를 지금 명성을
얻어야지 미래의 수승한 결과물을 얻을
것인데 그러니까 여우가 한 거하고
똑같은 거죠 명성이 있어요 권위가
있어요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
다르잖아요 그래서 지금 성공을 하고
깨달음을 얻어야지 사람들이 원광
스님의 말을 따라서 부처님의 공부를
할 것이고 그래야 중생들에게 많은
이익이 갈 것인데 어째서 그걸 하지
않느냐 아 그러면서 불법을 이렇게
자리 이타의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중국으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스님
근데 원광 스님도 그 생각을 하셨던
거 같아요 했죠 혼자 독학을 할 때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
거예요음 해봤는데 안 되니까 맨
마지막에 길을 산으로 들어와서 독학을
선택한 건데네 나 혼자 어떻게든
해보겠다고네 이제이 여우를 통해서
여우 신을 통해서 원광 스님이 자기
이제 과거를 이제 얘기를 하게 되는
거죠 그렇죠 자 그래서 원광 스님이
가고 싶어도 못 갔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자 여우가 요때다 하고 계책을 알려
주게 되죠 님 나에게 키가 막힌
계책이 있는데 한번 들어 보겠느냐
원광 스님한테이 개책 얘기를 합니다
그 계책이 어떤 건지
한번이 얘기 좀 해
주세요네 여우가 여우 신이 얘기하는
계책은이 원강 스님이
중국의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중국에
유학하기 어렵다 그렇죠 그때만 해도요
불교를 배우는 승려가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는 별로 없었잖아요 그랬는데
이거는 있었죠 유교를 배우기 위해서
유교를 배우면 중국에 가서 유교를
배워오면 과의 관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중국의 교를 배우러 가는
유학생들은 제법 있었나 봐요 그죠
스님네 그때 중국의이 시대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 면요 남북조
시대거든요음이 통일되지 않아 않고
나라가 굉장히 많은 걸로 나누어져
있었고 불교 또한이 탄압을 받는
시대였어요 그래서 굉장히 복잡한
시대라
보니까이 성녀가 유학 가기는 만만하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유교를 공부하기
위해서 유학을 가는 거는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렇죠 유교를 배우러
간다고 그러면 국가의 보호를 받아서
지원을 받아서 그 국과 돈으로 이제
갈 수 있는데 불교를 배우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능력을 통해서 개인이 가야
되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위험하기도
하고 그죠 이렇게 그래서 여우의
개척이 바로 그거였던 거예요 일단은
성녀로서 가지 말고 65 공부하러
갑니다 하고 가라 그러고 난 뒤에
계책은 내가 또 준비해 줄테니까
일단은 중국에 일단 가고 봐라 그래서
가서 어떻게 되죠 이제 중국에
갔지습니까 가고 교성으로 이제 공부도
하고 자리를 잡게 되는 거예요 이제
명성도 얻게 됩니다 공부도 워낙
잘하고 이제 왕에게 황제에게 아
저는이 중국에서 공부를 해 보니까이
불교 공부가 너무 저한테이 잘 맞고
부처님 공부하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제가 제에게 성녀가 될 수
있도록
이 명을 내려주십시오 하고이 편지를
적습니다음 상소문이 선생님네 사실
상소문을 적는다고 다 올라가는 건
아니잖아요네 그럼 어떻게
보면이 어 이때 유학을 공부하러 간
유학생이 올린 상소문이 황제 중국
황제까지 황제 에게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어떤 배려를 여우가 해줬다
여우가 세상 이대로 능통하다 했거든요
그러니까 황제 주변에 여우가
이 뭐 뇌물을 썼던지 사람을 어떻게
했든지간에 쫙 해 이미 준비를 다 해
놓은 거예요음 그러니까 너는 편지만
올려라 황제에게 상소문 편지 연
편지도 아니고 자꾸 편지라고 올리면
이제이 황제가 볼 수 있도록 주변에서
이렇게 해 줄 것이다음 그런 거는
내가 다 준비 할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이렇게 한 겁니다 그렇죠 그렇게 했을
것 같죠 스님
어차피 재미난 전설 이야기이고 그
현실을 반영하는 이야기 속에서 법 그
원광 스님께서 실제로 그렇게 유교를
배보다 불교로 이렇게 바꾸시게
되거든요네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스님으로서 그
황제가음이
칙명으로이 원광 스님을 성녀가 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중국 황제가 이제
승려가 되도록 허락을 해 줬기 때문에
정작 신라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월과
왈보 수가 없잖아요 중국황제 허락했기
때문에 유학생으로가가
가지고이 성녀가 되는 경우는요 흔치
않거든요 출세가 보장되는 길이
있는데 성으로서 가겠다 사실 이거는
쉽지 않는 일인데
처음부터이 목표가 선임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 여기서 보면 드러나는
거죠 그렇죠 뭐 국가 돈으로 이제 나
유학 배우러 갈래요 했는데 중간에
바꾸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중국 황제가
허락을 했기 때문에
네신 없요 맞습니다 그래서 원광
스님께서 중국에서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신 것이 아니고요 원래부터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 공부로서 대성을 하시게 되죠네
중국에서도 평가가 어땠습니까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가는 곳에서 수행을 하고
또이 많은 중생들이 원광 스님에게
법을 청하면 법을 펼칠 때마다 많은
분들이 이 감하여 가지고이 중국
전역에 명성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야
남의 나라가 가지고요 이렇게 명성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그죠 공부를
굉장히 그냥 잘해서가 아니라 굉장히
잘하신 그런 케이스 아니신가 이야기를
신라에서도 듣게 됩니다 아 원강
스님이라는 분이 중국에서 명성을 너무
얻고 있는데 우리 신라 사람인데 아
이거 놔두면 안 되겠다 신라로 모시고
와야 되겠다 그냥 중국에 자리 잡을
수도 있겠구나 중국 그래서 한국에
있는 왕이 실라의 왕이 중국
황제에게이 편지를 보냅니다 아 우리
고국으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실 중국에서 황제가 고국으로
가는 것을 허락해
줍니다네 그래서 한 11년 정도를
중국에서
머무르셨던 한 가지만 공부하신 것이
아니고요 3장에 하셨다고 하시니까
부처님의 말 말씀이 적힌 경전 그리고
계율 그리고 어 요즘으로 치면 논문에
해당되는 논장 두루두루 다 살피시고
거기에 덧 붙여서 처음에 유교를
배우셨 아아 그래서 교까지 예 아주
잘 익히고 닦아 가지고 중국에서
신라로 딱 들어오시게 되죠 그
중국에서 유교를 배운 그 능력 때문에
신라에 와서도 국과의 공문서 이런
것을 너무 잘 적다 보니까 나중에는이
국가 에서이 신라에서 중국에이
사표를이 보냈는데 원광 스님이 그
역할을 하게 되는 것까지 이렇게
연결됩니다 그렇죠 외교
문서라는게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격식과 예의를 차려서 우리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리고
설득시키는 그런 능력까지도 갖춰야
되잖아요 그 문서 안에 원광 스님의
그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또 상대방의
그 마음을 파악하는 능력이 꽤나 어
좋으셨던 거 같아요 예 자 이런 광
스님께서 신라로 딱 돌아오시게 되자
맨 처음에 이제 도착했을 때 가실
곳은 이미 정해져 있었죠 당연하죠
어디로 가시게 되나요 그 여우를
만났던 여우 신을 만났던 장소를 제
1순위로 갑니다 아니 스님이 생각을
해보십시오 유학을 가게 해
준이 분이 여우였던
잘 마치고 왔습니다 그러면 인간이라면
당연히이 감사합니다이 덕분의 유학을
잘했습니다 하는 예는 차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법사께서 원광
스님께서 기산 당신께서 수행했던 그
산에 다시 가셔 가지고 딱 도착을
하자 여우 신이 꽤나 기다렸던 거
같아요 11년 동안 기다렸죠 그렇죠
그렇죠 예 그래서 곧장 만나게 되죠
그러면 아 이제 여우가 먼저 안부를
묻습니다 예를 딱 차리면서 아 오시는
길이 어땠습니까 이렇게 딱 물으니까
원광 법사께서 아 그대의 큰 은혜
덕분으로 이렇게 무사히가 따 왔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 그러니까
여신이 정말로 원했던 것을 예 정말로
원광 법사를 이제까지 도와줄 수밖에
없었던 그런 이유를 딱 밝히게 되죠
바로 개를 받는 거였죠 그것도 보살계
예 자 그러면서 여신이 그 개를 딱
받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
원광스님 아 나 역시 이제 개를 받게
되었으니 세세 생생 서로 구제할 수
있는 약속을 맺게 되었습니다 라면서
굉장히 기뻐하죠 근데요 왜 보살
계획에는 줄 수밖에 없었죠 보살
계는이 동물이나 죽은 자 그리고이
지옥 중생 하늘까지도 하늘에 있는
천신지퍼 수 있는게 보살계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살계 특징이 또
하나 있지 않습니까이 보살계 그요
사라지고 많은 몸을 바꾸면 어 어떤
약속이든 그 계약 당사자가 사라지면
사실 그 약속은 없어지잖아요 그런데
보살계 틀리죠 보살 계는 예
불보살님이 나와 중생과 같이 이제
맺는 약속이기 때문에이 약속은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그런 불변의
약속이죠 선 그렇습니다 우리가이
이 보살계를 받을 때 너무 쉽게 받지
않습니까 그래서이 보살 계가이 별 거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안 그렇습니다 보살계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이 중요하면 여우 3천년 된
여우 신조차도이 보살계를 받고 싶어
가지고이 공을 이렇게 드린 거거든요
그렇죠 그걸로 본다면요 우리가 지금
받는이 보살계를 한번 생각해볼 만한
의미 이야기입니다 이거는 그렇죠
왜냐하면 계약 당사자가 불보 살림이
아아 중생이 나는 윤회를 통해서
인간도 될 수 있고요 뭐 천상의 신도
될 수 있지만 불보 살림은 변함없이
영원히 존재하시는 중생을 구제하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불보
살림과 맺은 개 역시 그 약속 역시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든 내 마음
한가운데에서 똑같이 그 중심을
잡아주면서 존재할 거기 때문에이
보살계 불변에 영원한 아 한 약속이다
이렇게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니까
죽어도
윤회도 자기의 마음속에이 개를
끄집어내고 기억할 수만 있다면요 평생
다음생도 같이 갈 수 있는 개가 보살
계라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우가
세세 생생이 표현을 쓰고요 진짜
구제받을 수 있다 이런 표현을 한 거
같습니다 자 이래서 개를 준 스승과
개를 받은 제자가 딱 이제 생기게
됐는데요 원강 입장에서는 이제 제자
아아 개를 줬잖아요 그래서 여우에게
이렇게 당부를 하죠 아 개를 줬으니까
이제 제자의 참모습을 좀 보고 싶을
거 아니에요 진짜한 모습을 그래서
첫모습을 좀 보여 달라 이렇게 부탁을
하는데 그 여우가 흔쾌이 알겠습니다
하면서 그 자기 참 모습을 딱
보여주죠 선님 예 지금까지 사실은요
여우가 자기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준
적은
없어요이이 음성으로 소리로서 시 여우
신의 모습으로 이렇게 등장을 하고
음는 이제이 스님을 믿었는지 아 나의
진짜 모습을 한번 보여 주겠다 하고
케 오케 하고
내일이
동쪽에네 하늘을 찾아봐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네 여우가
혹시 여우가 혹시 그 자기 모습에
자신이 없었던 건 아닐까요 안
보여줬던 거 보면
그죠네 부홍 모르죠 예 여우의 계략은
다 끝나 봐야 알 수 있거든요 그렇죠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여우는 자기의
진짜 모습을 두 가지 형태로 보여
주게 되죠 예이 부분이 아주 재밌는
부분이에요 자 가자 처음에 딱 원강
스님이 아이 여우 이제 제자가 된
내이 여우신의 모습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서 막가 가지고 짠 하고 봤더니
여우는 커녕네 아니 여우를 상상했을
거 아닙니까 여시니 뭐 분홍색 여우
알록달록 여든 뭐 예 만 여든 뭐
홀주기 여든 그런 여우를 상상했을
것인데 정작 가보자 여우는
온데간데없고 뭐가 있었죠 땅과 하늘을
잃는 그대한 팔뚝 팔뚝이 땅에서부터
하늘을 잃는 팔뚝만 딱 보여주는
거예요 팔뚝이 조폭 이렇게 써 있던
건 아니고요 아니 선생님 생각을 해
보세요이 팔뚝이 땅에서부터 하늘이
이어가는 모습으로 앞에 탁 나타나면
어떻게 생각 저 같으면 기절했을 것
같아요
기절 놀랄 만하죠 어 내 정신병에
걸렸나 이러면서 바로 병원에가 봤을
것 같은데 자이 이유가 있죠 스님네
여우가 원광법사가 이제 개를 준
스승인데 보살계를 받았잖아요 그럼
거짓말을 하면 안 되잖아요 하면 안
되죠 그 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했잖아요 그럼 참 모습을 보여 줘야
되는데 보여준 거죠 이게 참 모습의
참 모습이었던 거죠 근데 과연 이걸
보면서 참 모습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의
참모습 있었던 거예요 그렇죠 땅과
하늘이 있다고 한다면요이 팔뚝이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 사다리
역할 중간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이제까지이 팔뚝이 여우라고
한다면요 여우가 한 것은 원광 스님을
땅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의 영역에서
여우를 여우의 힘을 받아 가지고
중생이 여우 중생이 여우에 도움을
받아서 그 중간을 서 하늘이라고 할
수 있는 이타의 영역까지 완성을 시켜
나가는 거잖아 맞습니다 운강 스님이
처음에는 혼자 독학을 하면요 자립
밖에는 완성을 못했을 겁니다 여우가
안 나타났으면 땅에 머물렀죠 계속
그예 그런데 여우 신이 등장함으로
인해서 이제 이탈을 공부할 수 있는
유학을 갖다 왔고 이탈을 완성함으로
인해서 이제 진고
대성 수행 대성 보살도를 이제는 칠
있는 모른 준비를 다 갖추게 되는
거예요 예 그런 거 같 그걸 이제
팔뚝으로네 보여 준 거예요 그렇죠이
원광 같은 훌륭한 분도요 진짜
대승불교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중생의 힘에 의해서이 팔뚝이 위로
올라가 올리는 이런 의미도 있잖아요
중생이 없으면 원건 같은 훌륭한 분도
자리 이탈을 완성시킬 수 없다 이런
의미도 되겠네요 한 가지 의미가 또
있죠 여우는 또 그 3천 살이라는
나이가 또 붙어 있잖아요 여우가 보통
몇백년 먹은 여우는 들어봤거든요 근데
3천 살 먹은
여우는네 처음 들어 봤잖아요네
그래서이 3천 살이라는 것이 뭘
의미하는가 처음에 고민을 해 봤거든요
근데 그 3천 살이라는 의미를 이해가
되더라고요 왜 자기가 3천 살 먹은
여우라고 강조를 한 이유가요
바로이 그때까지는 여우 신이이 원광
스님에게 등장하기 전까지는 부처님의
온전한가
신라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죠 예
이걸 얘기하는 것 같아요 예 그 3천
년이라고 하는 정확한 연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요 부처님 당시부터 원광
스님이 있는 시대까지 그 아주 긴
세월을 3천 년이라는 표현으로
상징하고 있는 거죠 그 팔뚝이 사실은
땅에서 하늘로 올라 올려 주는 역할도
하지만이 3천년 전에서 현재까지
이렇게 건네다 주는 역할도 했다
그러니까 원광 스님이이 여우라고 하는
중생의 힘을 받아서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은 그 올바르게 한 공부는 바로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정법이 이런
표현이 겠죠 그렇습니다 이렇게도 또
해석할 수 있습니다 중생이 정말
원하는 모습은 신라 땅에 살고 있는이
중생은 원강 스님 같이 대승 보살도를
할 수 있는 그런 스님을 원하는데 그
전에는 주술 비구 같이 자기 이익만
채리고 자기 힘만 키워 갖고음 자기
욕심만
응이
정장시장들이 많았다 근데 신라의
중생들은 이제는 원강 스님과 같이
중생을 이롭게 하고 중생을 행복해
하고 그런이 스님들이 나와 죽이면
좋겠다 원한다 중생의 염원이 3천
살이라는 것을 통해서 표현됐다고 할
수도 있어요 예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원광 스님을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해 준 중생 또 중생을 제도에서
고통에서 건져 주는 원광스님
이렇게 중생은 부처를 의지하고
불보살을 의지하고 불보살을 또 중생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고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여우가 다시 한번 원광
스님께 자기의 진짜 모습을 또
보여주죠 중생으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떻게 보여주나요
제가요이 부분 보면서 깜짝
냈는데요네이 여우가 이제 죽을 때가
되는 거예 여신이
그래서이 죽음이라는 그 자체가 사실
슬픈 거거든요 아 그렇죠 예 그리고
3천 살 먹은 여우 신의 죽음은 더
슬퍼져 아무리 신통이 뛰어나고 세상을
꿰뚫어 알고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도 죽음 앞에서는 별볼일 없다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근데이 별볼일 없는
이런 여우신의 모습을 을 보여주겠다는
거예 무상함을 보여주겠다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원광 스님이 가서 딱
기다리고 있었더니 여우가 그 고갯길에
딱 쓰러져 있는 거죠 네네 근데
여우가 무슨 색깔일 것 같아요 저요
아까 얘기했던
분홍빛 보통
분홍빛이 전설의 고향 부이 유 색깔이
어떤 색깔로 나와요 홍네
저 아 불여우 불여우 불여우는 집에
있는 여신이고 아 집지 마라 신들이
있잖아요 아 이거 아니에요 선님
큰일나요 아 그래요 자 검정 세이요
맞습니다 흙 같은 검정색
여우라고 하거든요 근데 여우가 검정색
여우는 저 처음 들어봤어요 예 이게
아마 그 3천년이 아는 세월을
강조하기 위해서 검은 세계로 한 거
같아요 3천년 동안에 한 번도 안
씻은 건 아닐까요 너무 안 씻어
가지고 님 여우가 색깔이 검정색으로
된 거 아니 음 아니에요 아니에요 자
그이 검정색 여우지 스님 검정색
치르비 같은 늙은 여우 자 여우가
힘들게 숨을 몰 하시다가 이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요 원광법사 스승인
원광법사가 여기 함께 자리를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그냥 쳐다만 보다가
아이고 죽었네 어이고 털두
겁다 어이씨 하고 가져가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문광스님의
입장에서는요이 여신을 통해서 공부를이
수 있고 중생을 이롭게 할 수 있는이
방법을 찾았지 않습니까 그럼이
고마음을 한편으로 여신이 원강
스님에게는 서승의 역할을 해 준
거예요 원강 스님도 여우에게 보살계를
준 또 스승을 역할해 줬지만 서로가
얽혀서 세세생생 중생을 구제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은 거
아니에요이 여우 신을
극락왕생 할 수 있게 이렇게 축원을
해 줬겠죠 그렇죠 연도 해주시고 뭐
저기 반녀 신경 같은 것도 해 주시고
좋은 몸을 받아서 그 자기가 받은
보살계를 완성시키기 이렇게 축원해
주셨겠지만
소원을 이룬 거죠 그렇죠 그래서이
여우의 죽음은 사실은 슬프거나 절망이
아니라요 죽음을 통해서 진짜 여우가
원했던 새로운 몸을 받아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그런 축하의 모습이었다
이렇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여우가 3천년 동안에 보살계
받으려고요 3천년을 기다렸는데 음 자
그러면 이렇게 한번 정리해 볼 수도
있겠네요이 중생이 여우 시은 사실
중생이 정말 원하는 스님의 모습으로서
원강 스님을 택했던 거죠 자리 이탈을
실천하고 세세생생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보살계를 줄 수 있는 스님
그렇죠 반면에 중생이 절대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불교의 모습으로는 주술
비구의 형태로 그 모습을 나타내 준
거 같습니다 힘을 추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만 이렇게 가지려고 하는
그음 한 스님들은 터까지 머물고 있던
터까지 인연의 싹까지 아예 없애 버려
가지고 등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게
여우로 표현되고 있는 중생들의 그
마음 우리 일반 사람들의 마음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자
이제까지이 이야기를 한번 그 원광
스님의 수행 이야기 수행 인연을 한번
쭉 살펴봤는데요 그 세 가지 요소가
등장했죠이 원광스님 여우신 그리고
중국 음어 이렇게 세 가지 인연의
터가 있었는데요 어 원광 스님하고
여우 이야기는 충분히 한 거 같은데
정작 원광 스님이 공부해 공부를
배워오신 중국 있지 않습니까 그
중국에는 그럼 이렇게 원광 스님처럼
개울이나 보시나 이런 걸로 중국을 좀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신 스님이
계시지는 않았을까요 있습니다 그
얘기하기 전에요 원강 스님의 마지막
모습도 얘기하고 가는게 어떨까요이
원광 스님이 살아서는 왕이이 스님을
공을 했고요 죽어서는 하늘과 땅이
원강 스님을 지켜줬다 이런 이야기도
있거든요 그 살아서는 임금이 얼마나
원광 스님을 흠모했던 다른 사람이
공양을 못 올리고 자기만 공양을
하겠다고 그 공덕을 나혼자 다
받겠다고 그렇게 행동을 했다면서요
원래 왕이
욕심장이이긴 해요 그런데이
신라왕이이 이렇게 위대한 스님에게
공을 독지 하고 싶을 정도로 원강
스님이 겨울에도 청렴하고 개울도 잘
지키고 너무나도 뛰어난 스님이 때문에
왕이 공양을 하고 싶다 이걸 이제
표현한 거 아니겠나 싶어요 근데
이제이 왕은 그렇게 공양을 올린 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이 죽었어도 하늘과 땅이 원광
스님을 지켜줬다이 얘기는 좀 이해가
안 가죠 예 어떻가요 스님 이렇게
공양을 많이 다 보니 그 스님께서 어
입적하신 때 뭐 많은 것이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이 원광 스님께서
황룡사에서 99세의 입적을 하시고
보니 정자 당신께서 쓰시던 바로 하나
가사 한번 이것만 남아 있었던 거예요
예 그래서 치운 거 아니고 다 치운
건 아니고요 자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그 원광 스님의 청렴함 그리고 검소함
승려로서 지니야 될 그러한 어 거의
무소유이 정도면 그러한 모습에 감
하고 원광 스님을 왕의 예우를 이렇게
딱 차려서 왕이 돌아가셨을 때 장를
모시듯이 딱 모셔 가지고 이제 그
장례를 치려 드렸다고 해요 예 그런데
당시 신라에는 이렇게 훌륭한 분의
옆에 자기가 그 어 아이를 이렇게
가지지 못했을 때에는 그 죽은 아이
있지 않습니까 아이를 묻으면 이제
자기의 자손이 많이 번창한다 하는
속설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자기가
죽은 자기가 이제 자기의 죽은 아이를
이렇게 원광스님 무덤가 이렇게
묻었습니다 스님 예 하늘이 가만 안
뒀네요 그렇죠 묻었더니 아 당일로
천둥 번개가 치면서 그 죽은 아이의
몸을 바깥으로 튕겨냈다 그래요 땅속에
있는 묻어놓은이 시신을 자 멀리 예
그렇죠 자 그래서 보내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예 그래서 하늘과 땅이 그
원광 스님의 청정한 그 원광 스님의
몸이 쉬고 계시는 청정한 땅을 보호해
줬다 이렇게도 볼 수 있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살아서는 왕이 모시고
죽어서는 하늘과 땅이 원강 스님을
보호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스님
원광 스님이 정말 어떤 스님인 이제
이해가 되네요 확실하게 예네 자
이렇게 원광 스님께서 그 신라에
어마어마한 족적을 남기신 거죠
살아서는 왕이 이렇게 보호해 주시고
입적하신 뒤에는 하늘과 땅이 이렇게
보호를 해 주셨는데요 이런 원광
스님이 때문에 그 원광 스님의 뒷 그
행적을 따라서
음 대승보살의 길 분 길을 걸으신
분들이 이렇게 등장한 거 같은데요
이런 훌륭한 원광 스님이 깨달음을
이르게 된 그런 인연 여우와 원광
스님과 중국이라고 하는 세 가지의
인연이 있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제까지 원광 스님과 그 여우
이야기는 충분히 한 거 같은데 그
중국 이야기는 좀 안 한 거 같아요
그 정작 광님 공부를 배워오신
중국에는 원광 스님처럼이 겨울이라
그가 혹은 보시라 그가 이런 걸 지렛
때 삼아서 중국을 좀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이렇게 만들려고
하셨던 그런 분이 계시지 않았나요
있습니다 아 있나요 예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예 그분이 어떤
분인지는 그럼 다음 시 시간에 예
임하셨습니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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